묻힐 수 있는 사건을 끈질긴 취재로 세상에 드러낸 기자 [MBC 취재기자] | 외선순환 ep.2ㅣ📹HUFS HANA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HUFS1954
    @HUFS1954  4 วันที่ผ่านมา +2

    0:28 Q. 현재 맡고 계신 직무 소개
    0:55 Q. 정치, 사회, 경제 가장 잘 맞는 부서
    2:30 Q.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활동 (한전 하청업체 노동자 감전사)
    3:20 Q.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활동 (이태원 참사)
    4:56 Q. ‘나 이거까지 해봤다’ 생각한 취재활동
    6:10 Q. 기자가 되고나서 생긴 삶의 변화
    6:57 Q. 취재기자의 하루일과 (정치부)
    8:10 Q. 기자의 이메일 주소 짓는 방법
    8:55 Q. ‘현실에 압도되지 않겠습니다’의 의미
    9:35 Q. 감정으로 인해 취재가 어려웠던 경험
    10:27 Q. 기자가 되기 위한 스펙이나 노력
    12:48 Q.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
    13:24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한마디

  • @heymrdrowsy
    @heymrdrowsy 4 วันที่ผ่านมา +4

    김거니 기자님 멋지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 @hamcoe6674
    @hamcoe6674 4 วันที่ผ่านมา +4

    기자님 사회부로 복귀해서 평생 시청자 위해 일하셔야죠!🙏🏻👍🏻

  • @arial_915
    @arial_915 5 วันที่ผ่านมา +4

    선배님 멋있어요🫢🤍🤍

  • @lespaul923
    @lespaul923 5 วันที่ผ่านมา +5

    일본에 오타니가 있다면
    한국에 김건휘가 있다

  • @scarletlim98
    @scarletlim98 5 วันที่ผ่านมา +7

    기자가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

  • @025se11
    @025se11 4 วันที่ผ่านมา +4

    정치부이즈올웨이즈웨이링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