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곰네'의 인생분투기"어머니 곰네" 김동인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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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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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Our Love Story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 [브금대통령] (서정/뉴에이지/Ly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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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들 이야기 좀 들어 보시겠어요? 사랑한 것 뿐인데 세번 결혼한 여자가 되었네요 [순수]정이현 단편소설 #오디오북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책읽어주는남자](http://i.ytimg.com/vi/kpI4UgJHGg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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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내야
힘내길 ᆢ
감사합니다 ㅇㅇ
굳센삶을 살아내는 곰네~
옛날엔 저렇게 소처럼 일을 해도 형편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으니
그래도 불평불만없이 그저 열심히만 사는모습~
우리의 어머니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
파피루스의 책읽는 하루!!!
고맙습니다!!!
😊👍
저도 파피루스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의 소설낭독을 저는자주듣고있읍니다 특히잠안올때는 그조용하 고 침착히들려주시는 음성은 수면제보다 더잠을 주시는 파피루스 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이석기님. 저의 채널을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잠을 주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어서 기쁘군요.
감사하구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단편소설 '어머니 곰내'!1!
스승, 작가님!!!
김동인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 감사합니다
두순정 들으면서 엉엉 울고 이어 곰네듣고 깔깔깔 거리고..파피님 최고예요~^^
ㅎㅎㅎ 재미있게 들어주신것 같아서 이런 말씀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__^ 감사합니다.
박 길여
아름다운 이름 그 옛날 이건마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울림을 주시고 곰네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담아서 듣고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따스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깊어가는 겨울 추위가 손발이 꽁꽁 얼음 미끄러운 우니 안전운전 하시고 주말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모쪼록 곰네의 아들은
잘커서 곰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윤옥순님 감사합니다. 아마도 곰네의 보살핌으로 아들도 잘 자랄거고 곰네 또한 행복하게 살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 ^^
윤옥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잘 들었 습니다
옛날 남자들이많이그러했던 거
같습니다 옛날여인 들이많이
고생 만하시다 세상 을떠나 셨습니다 너 무 딱하네요
ㅎㅎㅎ 옛날엔 남자들이 많이들 그랬죠.
가부장적인 모습들에 우리 어머니들이 고생이 많으셨어요.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저런 남자들은 환영받지 못합니다. ^^
잘된일이지요. ^_^ 정해문님..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곰네 어머니의
삶 ~~
지금도 이런 엄마들이 있고 아버지들이
있어요
세월이 지나니까
대짜 부자는 안되도 중자 부지가 되고
남들이(이언니 나라를 구했나
50넘으니)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물론이죠. 곰네 같은 어머니는 지금도 있어요. 끈기와 노력으로 삶을 일구너나가는 사람들
바로 우리 부모님들의 모습이 보이는것도 같죠. 😊
수고하셨습니다,감사드림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냥듣고 듣습니다 저녁에만나는 친구입니다
신청옥님.. 감사해요. 댓글만 봐도 기분이 좋네요. ^__^
오디오북!!1
고맙습니다!!!
😊😀😍
아! 곰네.....잘 들었습니다.
^__^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근무하면서 듣는데 ᆢ 차분한 목소리
정말최고입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최유진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_^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Excelente👍👍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Obrigado pela visita. Obrigado por deixar um comentário.
Tenha um dia feliz.
감사합니다
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노점숙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길여야~~
부를때 곰여의 표정이 들어오네요~
머리카락 까지도 굵었다는....
그 힘든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거 살아내는 곰네야 말로.....
우리가 본 받아야될것이 많음에~~
따듯한 유자찬 한잔 건내고 싶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내 마음도 힘이 들어감은 이땅에 태어나 이땅을으로 돌아가는 삶이란게
얼마나 고귀한 것인가를 생각기에....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상숙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댓글이에요.
곰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말씀이
제게도 부드러운 봄 햇살처럼 느껴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차분하고 잔잔한 목소리로 들려주신 소중한 이야기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김경숙님...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__^
곰네의 삶이 눈물 겹네요
차분한 목소리 듣기 좋아요.
고맙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머니는 강하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사랑
가슴 뭉클합니다.
술주쟁뱅이 남편 정말
한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나쁜...
살려고 바둥거리는 곰네의
등 뒤로 눈물과 한숨과 아이를
향한 희망이 오버랩됩니다.
부디 아이가 곧은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꿋꿋하게 살아가길...
ㅎㅎ
거지 아이와 곰네를 따라
제 발걸음도 시장통으로
따라갑니다. 구수한 사람 사는 내음에 코를 벌렁거리며
따끈한 팥죽 그릇에 숟가락을
꽂고 있네요.
ㅎㅎㅎ 댓글에서 마치 그 시장 한 귀퉁이에서 팥죽을 달게 먹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
자식을 위해 강하게 삶을 개척해나가는 곰네에게
응원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Muito lindo parabéns!
방문해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Obrigado pela visita. Obrigado por deixar um comentário.
Tenha um dia feliz.
낭독!!!
고맙습니다!!!
^_^ 좋은 하루 보내세요
광고부터 잼나게 들어봅니다. 맥주안주가 광고로 나오길래 쫑긋 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김동인 작가 반갑습니다 😁
이 작품을 거의 다 읽을 때 거지아이 이야기가 나오니 비로소 "역시 김동인이야 ! " 했습니다.
인간은 천성과 정해진 환경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다는, 자연주의 문학 사조를 일찌감치 받아들이고 실천한 작가답습니다. 저는 이러한 특징이 곰네 남편뿐아니라 곰네에게서 더욱 두드러진다고 생각하는데요, 고생만시키는 남편을 미워하면서도 또다시 잔푼을 챙겨주는 그 천성적인 연민이 거지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그대로 나오는군요!! 그 아이를 데려가서 또 다시 고난한 삶이 계속 되겠죠..
거지아이 데려가는데 왜 영화괴물 마지막이 떠오를까요?!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며, 모처럼 안자고 야무지게 잘 듣고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atiakim9549 사람 쓰시는 일도 쉽지 않군요! 아직도 맞고 사는 일이 흔히 벌어지다니 좀 놀랐어요. 의식과 습관의 차이를 극복하기는 참 힘든일인데, Katia 님 인정이 많으셔서 마음고생 하실 때가 많으시겠어요ㅠㅠ
어디나 사람과 사람이 부대고 사는 곳엔 잡음이 있나봅니다. 이제 이곳은 잠잘시간인데 그곳은 하루를 힘차게 보낼시간이군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댓글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ㅎㅎ
광고부터 일일이 다 챙겨봐주시고...고맙습니다. ^^
엄배영님은 김동인 작가에 대해 많이 아시는군요.
김동인작가에 대한 깊이있는 설명을 곁들여주셔서 아...그렇구나 하면서
다시 보게 되네요.
안주무시고 야무지게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듣고가염~~
^___^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곰네엄마의 억척스럽지만 성실함이🍀..무지하고 박복하지만 소망을 품고 사는 예쁜 마음이🌈… 훗날🌳🌴🍃행복하고 장한 어머니 길녀👵🏼로 사셨을거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제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재밋게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유진님 감사합니다. ^^
김동인 단편소설 어머니 곰네 감상합니다
곰통같다고.. 곰네라 불렀지요😅
옛날에는 정말 안예쁜 애칭도 어른들이 많이 불렀던것 같습니다
근데 이름이나, 애칭대로 자란다고
하던데, 곰네도 애칭처럼 좀 억척스럽고, 더러는 미련스럽게 살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심성이 선하고, 정이 있고, 부지런한 곰네씨 였네요
에구.. 행복도 잠시고..
남편은 투전을 해서 돈을 날리고
불성실하고.. 주색잡기까지..ㅜㅜ
읽어주시는데, 마치 영화한편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인도 아닌 곰네의 삶이 왜이리 박복한지 안타깝습니다!
곰네의 결단을 응원합니다!!
거지애까지 거두는 곰네의 심성에
잔잔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좋은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겁게 풀풀로 끝까지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맞아요... 이전세대에선 이름을 거칠게 지어야
장수한다고 개똥이 같은 이름을 지어줬죠. 실제 이름을 그렇게 지은건지
별명으로 지은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랬던 적이 있었죠.
ㅎㅎ 미련스러워 보이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삶을 살고 있는 곰네에겐
응원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정성이 가득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머니 곰네를 토대로
시를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와우 ...시를 쓰시는 분이시군요.
시를 쓰는 것처럼 멋진 문학생활이 있을까 싶습니다. ^^
시인을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__^
감사합니다.^^
란티비님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감동~~~^^
👍👍❤️ 감사합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Obrigado pela visita. Obrigado por deixar um comentário.
Tenha um dia feliz.
파파루스님 아나운서가 읽어주는것 같아요^^
아나운서라니요.. 과분한 칭찬이에요.
기분 좋은 댓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곰네씨!♡
녹록치않은~ 너무 힘겹고 허허로웠을 삶을 정말 강인하고 멋지게 잘 살아냈네요..!
너무 대단하십니다.
숙연해지는 우직하고도 아름답고도
감동스러운 곰네씨의삶을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곰네의 삶을 보면 우리의 어머니들의 모습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더 공감이 되는것 같아요.
묵묵하면서도 강인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곰네를 보먄서 우리 어머니들을 떠올리는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결과처럼 생각됩니다.
저도 이런 삶의 자세는 배우고싶어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파파루스님의 대신 읽어주는글 정말 좋아함니다 감사함니다 책을 무척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책 읽어주시니 고맙습니다
잼있게 들었어요
잼있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낭동 2번째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두번씩이나...^^
너무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찌어찌 하다 파피루스님의 음성을 듣게되었네요 이른아침 차 한잔과 마주한 파피루스님의 음성으로 듣는 어머니곰네 ᆢ
돌아가신 내 어머니와 어린시절 어렴풋한 기억속에 정윤희씨 주연의 야 곰네야라는 TV드라마가 생각 났어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와우 반갑습니다. ^__^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소개해 드릴테니 자주 들러주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참으로 고달픈 어머니 ‘곰네’ , 그럼에도 작은소망을 키우는 강인한 여인 !
생각을 합니다 ... 우리 모두 견디며 ... 해야할 숙제들이 있지아니할까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La Vita 님..^__^ 감사합니다.
Katia Kim 님도 건강 하세요.
고달프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오늘은 해가 떴다가, 갑자기 마음이 어두워지는 근심 걱정...
어느날은 내마음이 이쁘고 만족스러웠다가, 또 어떤날은 반대이기도 ...
우리는 고독, 외로움, 고달픔, 기쁨까지도 다 견디며 사는 것일거예요 ...
편지 감사합니다 🙏
곰네 이야기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인생이 기구하지만
그 시절,가정 돌보지 않는 남편이 많았잖아요~~
요즘 세대들은 이해가 쉽게 되지
않는 부분도 많지만 곰네는 그나마 건강하고 힘도세니 자식 밥굶기지는 않을것 같아요~~
남편은 참 한심하네요~~
잼있게 들었습니다~~🥰🥰
그 시절 남자들은 왜 대부분 소설 속에서 한심한 모습으로 많이 표현되는지 -_-;;;;
그렇지 얺은 남편들도 많았을텐데 말이죠. ㅎㅎ ^^;;;
하이디님의 공감 댓글에 감사드려요.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하이디의 일상 (Vlog) 님..제가 최근에 올린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봐주세요.
Katia kim님께서 하이디님에게 달력을 선물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공지글 읽어보시고 제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papyrusbook 파피루스님!!
저 커뮤니티 읽었어요~~
카티아님의 성의가 넘 고마운데 제가 선물받는걸 아주 부담스러워 하는 성격이라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성의는 너무 너무 감사하고 저를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셔서 고마운데요~~
지인들과도 선물을 받고 보답을 안하면 아주 부담스럽더라구요~~
😟😟
에궁~~
@@vlog-789 ^^ 하이디님께서 마음이 편하신쪽으로 하시면되요..선물을 강제로 보내드리는것은 아니니까요.^__^
부담스러우시면 그러시다고 전달해드릴께요.
여자는 약해도..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곰네... 요즘같으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아이들을 포기하는 어머니도 더러 있다고 하지만 옛날 어머니들은 자신을 잊은 채 아이들에게 슬픔을 주는 일을 절대 하지 않으셨지요... 어머니상도 시대를 따라 변해가는 것이지만..그래도 어머니의 모정은 많은 어머니들이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 유일한 아름다운 정이지요... 조건없이 주기만 하시는 어머니의 사랑... 오늘 어머님께 전화를 해야겠습니다.. 파피루스님..좋은 영상 잘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이 말이 생각납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다.
이 말이 딱 맞는것같죠? ^^ 프시케님의 말씀이 맞아요. 시대에 따라 어머니를 바라보는 세상의 눈은 조금씩 달라져가고는 있지만
어머니만이 가지는 숭고한 마음, 모정은 변하지 않죠. 그 위대한 마음이 있기에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키워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프시케님의 말씀으로 모정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목소리 속에 안주하며
평안함을 느낌니다.
글은 아껴서 주말에 읽으
아니 듣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저에게 특별한 주말을 주셔서 행복한 일인입니다. 파루루스님도 행복한 주말 되시길...^^
😊 감사합니다. sung k 님
아껴서 듣지 마시고 마무마구 편하게 들어주세요. ㅎㅎ😄 주말엔 즐거운 일들이 많이 생기시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새벽에 들었어요
무한지애의 결정체
엄마의 사랑에 공감하며
못미더운 서방에게서 벗어나길
바라며 들었어요.
그시절엔 이혼이란 단어도
없었을 듯하지만요😢
단편소설 다~ 읽어주세요
ㅎㅎ
ㅎㅎ 네...모든 단편소설을 다 읽는것이 제 목표에요.
감사합니다.
곰네
만나서 투박한손이라도 만져주고 싶네요.
안타깝고 아름다워서 ..
잘들었습니다.
뜨개지우님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Que lindo!!!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Obrigado pela visita. Obrigado por deixar um comentário.
Tenha um dia feliz.
말솜씨 없는 할머니라서
옛날이야기 변변히 못듣고 자랐는데 이 나이에 매일 재있는 이야기를 듣다니
귀가 호강하네요^^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샇바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께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에게 바치지 못한 정성을 길가에서 주워온 사내에게 다 바쳤는데..
'몹쓸' 글자 뒤에 '놈'자가 절로 붙습니다
고을로 보낼 때 이미 돌아오지 않거나 탕진하고 올 것을 짐작하면서도
곰네처럼 마을어귀에서 서성이며 돈을 들고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도 들긴 했습니다
반전이 혹시 있을지도 모른다는 마지막 기대감이랄까요^^
부디 아이가 잘 자라서 곰네의 인생을 위로해 주는 끝맺음을 저혼자 완성해 봅니다
잘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감상 잘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몹쓸놈. ^^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반전도 생각했죠. 근데 끝내 반전은 없었고 가혹한 현실만이 남았어요. 곰네에겐 힘든 상황이지만 잘 극복해낼거에요. 많이 이들이 응원하고 있거든요. 😊🙏
정성스러운 댓글 주셔서 고밉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네,재밋게듣긴했는데 막화가나요. 최고의목소리를 지니셨어요.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듣는 동안 어릴때 울 외할아버지ㅠ 외할머니ㅠ(지금은 안계시지만ㅠ)가 넝 보고 싶어지네요
울엄마랑 있을때 다시 들을려고 저장했어요^^
지금 우리는 그분들 희생과 사랑? 아니 우리나라는 "정!!!" ^^ (더더더 오래전 희생과 정 ) 감사한 맘으로^^ 널리 이로운 정신으로 다가~ 으흐;; (순간 퐈이팅이 올라와서ㅋㅋ)
파피루스님 편안하게 잘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또 들으러 올께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맞는 말씀이에요. 우리나라의 정서는 “정”이죠.
따뜻한 댓글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읽으시는게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중간쯤 듣는데 예감이 이상한게
아무래도 속은것같은 생각.
부모복도 없더니만..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코스터 뜨게질하면서 듣는 '곰네'
파피루스님의 목소리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윤성희님..^__^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JC L 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밤엔 요 아이로~~🤗
ㅎㅎㅎ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papyrusbook 곰네의 삶이 전 너무 측은하네요~~😥
@@ddalginebook 소리책님📕 요기서 뵈니 반갑네여❣️ 🍓공주 목소리 듣고 싶어요🌈✨
@@오드리될뻔-x3r 💞☕
파피루스님의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반갑게 듣고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그 목소리에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
코스모스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신다고 말씀해주시니
뿌듯하고 보람이 있습니다. ^ ^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좀 단단하게 살까요
남편에게 돈빼앗기지않고
잘살았음 좋겠네요
고전에 가까운 시대적배경으로
순수한 인간곰례를 들어며
오염되지않았던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듣는동안 행복했슴니다
감사드림니다 ^~^
김분선님의 염려하시는 것처럼 곰네는 틀림없이 잘 헤쳐나가며 행복하게 잘 살았을거에요.
워낙에 강한 사람이라 저는 걱정하지 않았어요. 😊 행복하게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muito bom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Obrigado pela visita. Obrigado por deixar um comentário.
Tenha um dia feliz.
아름다운 곰네씨😍 곰네씨가 그 고아아이를 데리고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화이팅😊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Muito legal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Obrigado pela visita. Obrigado por deixar um comentário.
Tenha um dia feliz.
척박한 한 여인의 삶에 사랑이 있음에
감동이 됩니다.
아름다운 박길녀씨 화이팅입니다.
차분한 파피루스님의 목소리로 듣는 이시간 또한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__^ 들꽃님의 웅원에 곰네의 삶과 사랑이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듣는데 이번에는 영어본을 꺼내 보며 듣다가 참 번역이 잘됐구나 느꼈어요. 단지 제목 를 라고 영어로 써놔서 신경이 쓰이지만...얘기 중 고구마 밭이 나와서 그랬다고 하지만서두요....
김동인 작가님은 그 당시 주인공들 특히 여성의 심리를 기가막히게 표현한 작가인 것 같아요. 개인의 삶 속에서 경험도 풍부하다고 들었는데 하여튼 좋은 작품도 초기에는 많이 남겨주셨네요. 어린아이 구조에 짙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곰네같은 여인들 결국에는 혼자라도 참 잘 살꺼예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대단하세요. 이 책에 대한 영어본까지 찾아보셨군요. 근데 영어번역본도 있기는 있었나보네요?
우리나라 근대의 작가들 작품은 번역이 거의 되지 않은줄 알았거든요.
이 이야기가 영문본에선 어떻게 표현이 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곰네...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 여인은 잘 살았을거에요. 틀림없이 그랬을거에요. ^^
ㅎㅎ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갖고있는 책이 영어본이라서 들으며 다시 봤어요. 제목을 Mother Bear라고 썼네요. 맘본문은 잘된것 같아요. 김동인 단편선 감자 반역본인데 글쎄 Sweet Potatoes라고 했어요...책이름:
Collected Short Stories by Kim Tongin.
곰네를 Mother Bear 로 영역했군요. 근데 그러면 "엄마곰" 이렇게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곰네를 영어로 표현하기가 어렵긴 했나 보네요. 좀 고민해보면 적당하게 바꿀 수 있는 말이 있을것도 같은데..
엄마곰은 좀 ..^^ 차라리 Mother Like Bear 라고 하는게 더 낫겠어요. ㅎㅎㅎ
@@papyrusbook 그렇죠? 어렸을 때 보모님은 고운아이 곱네/곰네가 (A Fair child)라고 했는데 ㅠ 아마도 너무 푸대접을 받고 억척깉이 일하니 그렇게 쓴 것도 같구요. 늘 번역본들은 아쉬어요ㅠ
Muito 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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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ha um dia feliz.
저런 게으른 남자를 어디에 쓸고~~~ 밥만 축내는 게 아니고 돈까지 축내는 차라리 없는이만도 못한 남잘 만났네요ㆍ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사는 곳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_^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죠. ㅎㅎ
“아버지는 아이에게 남이구나 “라는 대목이 거듭해서 가슴을 아프게 하는군요. 그래도 이 세상에는 수많은 위대한 아버지들이 이세상을 받쳐주고 있지만 거의 모든 어머니들의 초능력의 헌신을 재확인하는 가슴뭉클한 작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버지는 아이에게 정말 남일까요? ^^ 그렇지 않은 아버지들이 훨씬 더 많겠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박길녀씨의 삶,,
안타까움이 커져서 본인의 이름을 저라도 불러주고 싶으네요,
아무렇게나 불리우다 시집가면 누구댁이라고 불리우던 이름 없이 살아간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여성들의 무지했던 처절했던 시대를 상상해봅니다.
체니 곰네 아주매 곰네,,
왠지 보상해주고 싶은 마음에 박길녀씨 고우네요 라고 해주고 싶어요 ㅋ
너무 따뜻한 마음에 감동 받았어요. 👍😊
곰네는 자신의 이름 박길녀를 평생 거의 못들어볼 뻔했는데 Julie kim 님 덕분에
듣개된것같습니다. 😊 저도 한번 불러봐 줄께요. ^^ 박길녀님 행복하시길 ~~ ㅎㅎ
따뜻하고 감동적인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주도 수고하시고 행복하세요.
그전에 읽어 봤던 작품인데 파피루스님의 낭독으로 다시 들으니 새로운 느낌이고 다른 색갈의 세상이 확 다가오는게 읽었다고 다 읽은게 아닌 것이 또 있습니다 내 나이탓도 있고(세월)~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이 제일 행복한 날 되십시요
^^ 눈으로 읽는 것과 귀로 읽는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죠.
그래서 요즘은 오디오북이란것이 많아 지는가 봅니다.
외국에선 훨씬 이전부터 오디오북이 활성화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선 이제서야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에요.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u gostei mu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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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historia linda!!! Obrigado mais uma vez pelo apo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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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béns é uma mensagem muito lin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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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 jajam jajam! That what my parents used to sing for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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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o mesmo am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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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루스님의 낭독으로 여유롭게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아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밤은 좀 많이 추워요..따뜻한 겨울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Como sempre maravilh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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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꾸준히 틈 날때 마다 파피루스님의 영상을 보곤한답니다.
유투브 초창기 유친님이시라 마음으로 계속 친구로 남았어요.~~
댓글은 안 남기지만 변치 않고 있답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좋은 채널 이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옥이네TV님 ...^___^ 이렇게 깜짝 댓글을 남겨주셔서
기뻤습니다. ^^
맞아요..우리 초창기부터 끈끈한 유친이죠. ㅎㅎ
실은 고백하자면 저도 그랬어요.
저도 옥이네 TV님 채널을 자주 가서 영상도 보고 좋아요도 눌렀습니다.
근데 댓글은 남기지 못했어요.
그냥 마음으로만 인사드렸어요.
지금은 대형채널이 되신것을 보면서 저도 너무 기쁘고 좋았어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__^
앞으로도 같이 계속 승승장구 커나가는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조용히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papyrusbook 감사합니다.~~
이신전심이라고 하는건가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okine ^___^ 그러게요. 저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papyrusbook 👍🏽👍🏽👍🏽👍🏽👍🏽
Perfeitoo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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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엔 선도 안보😂고결혼
요즘 조건 보다더
잘산다
사투리 귀여운거 실화예요?
ㅎㅎㅎ 흠 사투리가 귀여웠나요? ^^
텍스트에 충실하면서 평안도 억양을 표현해봤는데 어떠셨나요? 😊 부끄~
재미있으셨다면 저는 만족이에요.
@@katiakim9549 푸하할 안녕하세요 katia님! 제 말 하나하나에 꺄르륵 해주시는것 실례가 안된다면 역시 귀여우셔요
지구반대편 브라질에 다정한 언니가 생긴 기분이랍니다 열정의 나라에서 살아 그러신가 늘 에너지 넘치셔서 보는이도 덩달아 으쌰으쌰 하게 되네요
따봉!!!👍
곰례씨 남편 내치고 두아이와 굳건히 살아냈기를....
아마도 곰네는 그러지 않았을까요? 잘 살았을거에요. 강한 사람이니까요. 👍
소설의 내용 만큼이나 댓글이 모여 또 다른 소설이 지어지고 있는 것 같다.
나도 곰네: 미세스 박 을 따라 장에가서 팥죽 한그릇 먹어야 겠다.
맞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소설도 소설이지만 영상을 보시고 들으시고
그에 대해 적어주시는 댓글이 또한 소설보다 더 감동이에요.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요? ㅎㅎ
@Margaret Whang 님도 거기에 늘 참여해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팥죽도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__^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곰례 곰례 곰례,,,,,,,,,,,,,,
니 남편은 부어라 마셔라 계집질 하느라,, 정신이 없단다
ㅎㅎㅎ 재미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_^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Muito 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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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ito lindo parabé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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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나무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