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가 보이는 집은 적어도.. 바다까지 차로 최소 십분거리는 되어야 살만함. 코앞에 바닷가.. 습해서 어떻게 삽니까 ㅠㅠ 거기다가 바람 슥 한번 불면 염분이 우수수~~ 그리고 만에하나 앞바다 지진으로 인해서 아주아주 얉은 해일이라도 생기면 저집은 그냥 끝~~ 절대 좋은집 아닙니다. 얼마나 기밀성이 좋고 단열성이 좋은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망만 좋은집.. 관리는 매우 힘들것이라 생각되네요.. 돈있어서 노후가 보장되어도 살고싶지 않네요..
개발업자가 매입해서 토지 분할해서 전원주택 단지로 개발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인구 소멸지역이라 개발이 어려울 듯도 합니다. 한국인은 수도권 아파트 투기에만 매몰되어 이 모양인데, 유럽은 이 정도 바닷가 주택지는 상당히 인기가 좋습니다. 한국인도 국민소득 4만불쯤 되면 선진국처럼 바닷가 산업에 관심이 집중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건은 괜찬은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과 위치가 문제입니다.. 시골이라도 교통이 좋은 곳이어야 합니다. 인접한 진주시 경상대 병원까지 30분안에 갈수 있는 곳이어야 매매가 이루어 집니다. 시골이라도 대로변 끼고 있는 위치로 가시면 생활하기도 편하고 관리도 수월하고 매매도 좋습니다.
경남 바다 인근에, 관심이 많아, 이 곳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그 주변 인근에도, 괜찮은 매물이 제법 나와 있는데, 거의 알고 있다. 이 지역은, 조용히 평온하게 영농 등을 하며 전원생활을 하기에는 괜찮은 곳이다. 한적한 곳이라, 상업적인 목적으로는, 쉽지 않은 곳이다. 이 주택은, 당초 1층인가 일부가 기독 교회목적으로 건축된 것이다. 그리고 그 토지가, 영농 등으로 안정적 생활을 하기에는 면적이 너무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다. 물론, 그 바다변의 위치, 토지면적, 그 건물의 신축가격 등 가치를 감안한다면, 매가는 이해가 되지만, 그것만으로, 생활과 생계해결이 문제이고, 가족들과 생활을 하기에는, 바로 옆 야산 정상부에 자리잡고 있는 묘지가, 거슬리게 된다.
아직도 파는 사람이 본전이 아까워서 못 내리네요..
팔리기 힘들 것같네요.
평당 10만원정도가 적당한듯...그러나 인구 소멸로 매수자가 없을듯...
저 건물 매매 내 놓은지 몇년 되었는데 아직도 안 팔렸구나....
비싼 자재를 썼지만,
디자인이 그냥 7-80년대 스타일이네.
딱 촌집 느낌인데 그 돈 주고 사기 힘들지.
시골처녀 스타일? ㅋ 나는 아기자기하다고 느꼈는데, 웬지 맞는 말 같아요.
문항리 767-4
태풍불면 바닷물 넘어옴. 도로에 낮은 간이재방 있지만 파도 넘어옴. 건너편 파란지붕은 태광산업.
도망자가 아니면 누가 저기가서 살겠어여? 파는 사람은 그래도 돈은 다 받고 싶은가보네요. 죽을때 까징 팔리겠나 회장님
바다가에는 너무습합니다
곰팡이하고의 싸움이지요
차도 부품이 빨리 삭아요ㅜ
부산 해운대앞 아파트도 여름에 습해서 제습기 없이는 못 산다고 합니다.(부산 사시는 외삼촌 실제 상황)
ㅎㅎㅎ 가끔 바닷가는 습하고 소금기로 빨리 상한다고 하는데 바다와 붙어있는 장소 아니면 괜찮습니다
200미터만 떨어져도 영향이 없습니다
저집 아직도 안팔렸네`
돈은 2차이고 시골은 텃세 무서워서 내려갈 수가 없음..
집 외관이 참 난해 하네요.
납골당 느낌도 나고..
의리의리 하단 표현은 잘못 된거 같아요.
여기는 아직도 안팔렸나봐요
수도권 도시 아파트 아니면 오르기 힘든거 같아요...지방 시골 주택이면.. 떨어지는 일만 남은듯요..
세상에 납골당도 아닉ㅎ. 어떻게 저리 지어 놓을 수가 있나. ㅠ
대출없이 1억7천에도 안팔릴듯
항상잘보고 갑니다 1등출석 활찬한 목요일 보내세요
수고가많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바다 보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저 넓은 땅을 누가 가꾸며 주택관리는 또 누가 하나? 가족이 3대가 모여서 집단농장 할거 아니면 쓸모가 없네.
대출을 기술적으로 빼먹고 던졌네요. 법적으로 못값은 이자도 물어 내야 합니다.
깔끔하게 관리된 집이네요. 난 집의 머슴되기 시러 조그만 집이 좋아요.
인구절벽에 무슨대않이 있겠어요 백약이 무효지요 나이들면 병원가까운데 살수밖에 없습니다 서글프네요
올빼미 님 화이팅 늘 감사합니다
남해군 지금 땅값 쪽박차는 중.이 집 내놓은지 좀 된거 같은데?
저런 집이 제일 골치 아픔 대가족이 살 것도 아니고, 가정부나 머슴을 두고 살 수도 없는데
노친네들이 어케 저걸 관리함. 청소만으로도 하루가 다가겠네 ~ 요즘 트렌드는 10평 이내 농막임,(합법화됨)
일하시는분 많이 필요하겠네 축사에 무덤 ㅡ.ㅡ대출 5억이상이라..
이물건 복덕방에서 내놓은지가 언젠데~~복덕방 입김은 무지좋지만. 누가 손을대노 곧 폐가된다
사기는 쉽지만 팔기는 어려운 집
바닷가 주변에 저런 집들 너무 많더라. 드라이브 하다보면 저런 곳이 한두군데가 아냐? 손바닥만한 땅도 없는 사람들에겐 너무 좋은 곳이죠.
석재로 바닥과 벽을 깔끔하게 마감했네요 돈 많이 들어간 건물이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돌격
저걸 사도 넓은땅 관리 할려면 허리 휩니다. 관리 안하면 근방
지저분해지고 낡아 버려서 가격더 떨어짐
ㅡ 이자만 .....200 만원짜리 월세네..
경매 들어갔으면 4억이면 살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다만 관리비가 엄청 들어갈것 같네요
매매도 않될 것 같고 ...
위치보면 4억도 힘들어요.
경남 남해군 설천면 강진로70번길 66
검색해 보세요.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고 잘보고있어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신 나올려하고 우울증 생기겠네
회장님~마음 확 비우고 내놓으셔도 쉽지 않을수 있겠어요
은행 대출만 안고 사세요 해도 주택 흐름이 달라진지라__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은행 이자는? 누가내노
바닷가는잠깐갔다오는게답살가는불편하기짝이없다
집주인이 적극적으로 집을 판매할 마음은 없나 봅니다 ~
대출 ㅋㅋㅋㅋ 겁없이 대출
이 집을 담보 금융기관에서 경매에 붙이면 매물가격의 50%이하에서 낙찰이 가능할 겁니다. 깡통 전원주택이 맞습니다. 시골 땅을 누가 10억원을 더 주고 삽니까. 요즘 이자가 얼마인데
멋지네요
좀작으면좋을것같아요
요즘주거지는많아야둘이사는데 20평이적당함
60되니 청소하기싫음
집 건물은 잘 지었는데 마당에서 뜰이 낮은게 흠이다.
단독 건축 할때 궁궐을 다녀와 보고 건축 시작 하시길
대출을 어떻게 냈는지 기술 좋네요
이집 몇년전부터 유튜브에 나오던 집인데
아직도 안팔렸나 보네요
가격내리지 않으면 앞으로도 안팔릴것 같습니다
증여도 안받을듯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걸 누가 사겠노....이집은 가격 문제가 아니고 작자가 없능기라....평당 만원에 던져보소 누가 덥석 물지도...모르겠네......그래도 1,500평이니 1,500만원이네...비싸다
묘터나 집터나 본인과 맞는 향법이 있는데 그를 무시하고 아무 곳에나 마구 파헤쳐
건립하면 마을 전체까지도 해를 입는다
오! 장마철 산사태도...
이런 전원주택을 지으면서ᆢ일부러
대출을 많아받아 안팔리면 은행가져
가라 이런식입니다 나쁜마음도있서요
깡통 주택은 많이 춥겠죠?
깡통이라서 ~
바다뷰라고 하는데 전봇대와 전기줄이 길게 지나가며 그 뷰가 상해서 본래 가치가 떨어져 아쉽네요.
요즘 날씨는 미세먼지는 아니고 습도가 높아서 가시거리가 많이 줄어듭니다. 지표에 구름이 좀 얕게 꼈다고 보는게 맞아유.
집주인분이 관리를 잘하긴 정말 잘하셨네요
저 넓은 마당에 잡초 한포기 안보이네....
집도 깨끗하구요
시골에 집짓거나 움막을짓거나. 투자되는순간. 쓰래기된다고보면됨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받고 대출 승계조건으로 내놔도 살까 말까 일듯.
관리가 잘되어있네요
바닷가는 끈적끈적 거립니다
옛부터 바닷가. 저수지. 계곡 강가 등에 집를 지어놓으면. 습한 수맥이 흐르는 곳이라 귀신명당 이라 하지요
큰집 안부럽네요
아담한집이 관리도 편하고 청소도 편함
바잣가는 잠시 보고 오는게 좋음
묘지뷰가 있는 전원주택...
바닷가가 보이는 집은 적어도..
바다까지 차로 최소 십분거리는 되어야 살만함.
코앞에 바닷가.. 습해서 어떻게 삽니까 ㅠㅠ
거기다가 바람 슥 한번 불면 염분이 우수수~~
그리고 만에하나 앞바다 지진으로 인해서
아주아주 얉은 해일이라도 생기면 저집은 그냥 끝~~
절대 좋은집 아닙니다.
얼마나 기밀성이 좋고 단열성이 좋은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망만 좋은집.. 관리는 매우 힘들것이라 생각되네요..
돈있어서 노후가 보장되어도 살고싶지 않네요..
바닷바람이 건강에 꼭 나쁜건 아닌데 문제는 자동차 하부 프레임이나 가전기기등 금방 부식되서 오래 못가더라고요 😢
평당 10만원 이하가 맞음...................시골 땅 골치만 아픔.........
그 돈이면 수도권 아파트 산다
담보잡은 은행에서 자동인수하면되겠네요
앞으로떨어질금액도 예상하면 쌤쌤 되것네
설천리면에 아는 지인이 고추농사 지으며. 귀촌하여 사시는데 집이 안팔려
그냥 시골살이중
종교 단체 포교 하는곳 같이 보이는 외관입니다
지금은 암만싸도 사면 평생 못나온다고 봐야할꺼 같은데
지방에나 해당되는 이야기이죠.수도권 매물은 귀하답니다. 😊 아파트 부실시공 및 화재 층간소음 이슈탓에 서울 인접할수록 P는 점점 상승추세.
바다 전경?
예전에
삼천포에
놀러 갔다가.
쯥쯔룹하게
파고드는 갯비린내에.
속이 뒤집혀서 점심도 못먹고
바로 올라왔다!
소위 '줘도 못먹을' 부담스런 거.
싸게라도 팔리면 다행임..
50%에 사도 가치가 있을까?
없어요
경남 남해군 설천면 강진로70번길 66 위치 보면 2억도 비싸요.
시골 6 억 9 천 바닷가라지만 너무멀고 근처에 잘사는 분이 인수하면 될듯
요즘 이자가 대충 4%? 매달 이자200 그리고 원금도 상환해야하는 시대인거같은데 그리된다면 인수자는 빚을 그냥 다처리할수있는 사람이어야
너무 촌스럽다 우째 건물을 저딴식으로
5억2천만원 대출...
딱~보니 은행만 손해볼것같다.
저걸 누가 인수 하겠냐고??
그냥 준다해도 청소 힘들어서 안가겠다.
가격이 문제이긴한데 좋으네요
능력되는사람 살면 좋겠네요
뭐 대출까지 받아서 살필요있나요
서민은 서민답게살면 부러울것없지요
정원 꽃나무들 가꾸려면 힘들겠는데요.
아직은 멀었수다. 경기가 여전히 호황이란 소리외다. 지금도 고금리이지여 ㅎㅎㅎ 아직 갈길이 멀었소이다.
이자는 갚으면 되지.
가격이 6.5억이 적당하나 아닌가가 중요함.
토지가 1600평이면 평당 30잡으면 4.8억, 건축55평에 평당 400 잡으면 2.2억. 건물 감가상각 12년하면 -0.5억 합계6.5억 되네요
현재 싯가와 비슷함
개발업자가 매입해서 토지 분할해서 전원주택 단지로 개발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인구 소멸지역이라 개발이 어려울 듯도 합니다. 한국인은 수도권 아파트 투기에만 매몰되어 이 모양인데, 유럽은 이 정도 바닷가 주택지는 상당히 인기가 좋습니다. 한국인도 국민소득 4만불쯤 되면 선진국처럼 바닷가 산업에 관심이 집중되지 않을까 합니다.
보기에는 건축시 고급자재에 곳곳에 투자가 많이 들어간것 같은데.......쉽지 않겠네요.
그렇군요 ㅡ 좋은곳이긴한데 ㅡ 인구도 절벽이고 저런곳 좋아할 나이들이 기력이 없어지고 요양원들어가야하니까 ㅡ 수요도 없고 ㅡ 문제네요
바다가 해운대 온종일 몸이 껀적거려 최악입니다.
경매들어가면 1억5천에서 1억2천에 낙찰될듯,,, 그런데 사봐야 농사 지을 사람외에 별 소용없을듯, 팔려면 5천만원정도 차익 남길려나,,,
물건은 괜찬은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과 위치가 문제입니다.. 시골이라도 교통이 좋은 곳이어야 합니다. 인접한 진주시 경상대 병원까지 30분안에 갈수 있는 곳이어야 매매가 이루어 집니다. 시골이라도 대로변 끼고 있는 위치로 가시면 생활하기도 편하고 관리도 수월하고 매매도 좋습니다.
거리의 한계 때문이겠지만 가능하시다면 수도권 지역의 실태도 부탁 드립니다. 수도권 지역은 맨 부동산 업자들의 광고 영상 밖에 없네요.
건물이 아무리 봐도 범상치 않아서 로드뷰로 과거 사진 조회해봤더니 2015~2018년 사진에 교회 팻말 붙여있네 ㅋㅋㅋ 그럼 그렇지.
교회.사찰로만 가능합니다..일반집 으로는 너무습해 음기가 너무 강합니다
더욱이 뒷산은 풍수적으로 무덤터 같네요~~
저 아궁이는,쓰레기 태우는 용도입니다.
경남 바다 인근에, 관심이 많아, 이 곳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그 주변 인근에도, 괜찮은 매물이 제법 나와 있는데, 거의 알고 있다. 이 지역은, 조용히 평온하게 영농 등을 하며 전원생활을 하기에는 괜찮은 곳이다. 한적한 곳이라, 상업적인 목적으로는, 쉽지 않은 곳이다. 이 주택은, 당초 1층인가 일부가 기독 교회목적으로 건축된 것이다. 그리고 그 토지가, 영농 등으로 안정적 생활을 하기에는 면적이 너무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다. 물론, 그 바다변의 위치, 토지면적, 그 건물의 신축가격 등 가치를 감안한다면, 매가는 이해가 되지만, 그것만으로, 생활과 생계해결이 문제이고, 가족들과 생활을 하기에는, 바로 옆 야산 정상부에 자리잡고 있는 묘지가, 거슬리게 된다.
돈 없는 회장님이 지으신 주택~
대출 없으면 유찰후 돈 있는 회장님이 낙찰 받으시면 좋은 물건인것 같네요^^
건물이 호화롭네요~
건물보다 바닷가면 무조건 청정 공기인줄 알았는데
중국영향인지 미세먼지가 많군요 ㅎ~
그리고 이제 전부 화장을 해야 할듯요.
원래~
바닷가. 저수지.계곡. 강가등 은. 사람이 집를 짓고 살면 그 삶이 힘들어지는곳 이죠..왜그런지는 혹시나 지인중 무속인이 계시다면 물어보시길..
납골당 하면 좋을것 같은 건축구조네요
다음주에 로또 살거에요, 3000원어치..
카카오맵 확인해보니 해수면하고 너무 가까이 있고 지대도 별로 높지 않네
살다보면 아차하는 순간에
득과 실이 운명을 좌우하여
삶.죽음 기로에 설때가 있는데 저집은 너무 심하게 투자했다 인연이 있는 사람이 나타나 거래가 이루어졌어면 하는 바랩이다
설천 문항마을에 별장같은 주택 너무 비싼 듯 하네요.
돈을 받고 인수해야되는데,저런건;;; 오천 정도 주면 가져올거같네요
꾸벅~ 😊
시골텃새도대단한데다 다주택제한정책때문에도 시골집이나 전원주택살사람있을까요
마티즈3대가진사람은다보유자로지탄의대상이되고 페라리한대가진사람은한대만가졌으니바람직하다고합니다
시골집들은공짜로준다해도도시에집가진사람들은다주택자가되기때문에중복보유할수없다네요
2층집에 잔디 마당에 넓은 밭;;;;;;;;; 어이구 관리하다 힘들어 죽음 왜 이리 사람들이 2층집과 잔디 마당을 좋아하는지 ㅉ 어이구야 대출이 5억2천 미쳤네 미쳤어 10년 되었으니 이자와 본자 같이 갚아야 할 텐데 이거 사는 순간 은행 노예가 되는 거지
바닷가에서 하루 잤는데 이불이 습기에젖어서 나는 내가 오줌싼줄 알았다
집이멋진게.문제가아닙니다
묘지철거법 만들어야 함
10년만 지나면 지구 온난화 때문에 바닷가 잠긴다는데.. 저집은 괸찮을지 모르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