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raveled to Korea a lot alone. The worst hanok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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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Traveling is usually done for their own reasons.
To get rid of the depression, find my little forest.
I went on a trip to Gunwi, Gyeongsangbuk-do to heal myself.
Hanok accommodation on this Gunwi trip that ruined the mood of the trip in an instant.
"Gunwi Midnight Village, Namcheon Old House."
I love hanok accommodation so much.
So when I travel in Korea, I always stay when I find a hanok accommodation.
I think I went around the country so many times that there were dozens of times.
Of course, hanok has inconvenience.
It is also true that the outside is quiet, but the inside is somewhat not good.
In fact, the cost-effectiveness of hanok accommodation is not good.
It's the cost of having a hotel vacation in Seoul with that money.
However, when I was staying at Hanok, I thought I was taking it into consideration to some extent.
Well, by the way... It's the dorm where I dealt with things outside of common sense.
I didn't feel very good at the time.
The midnight village was pretty, and the view of the accommodation was pretty, but I don't want to go again.
Personally, it was the worst domestic dorm in Korea.
(It's my personal opinion.
Actually, I thought about whether to upload the video or not.
I didn't want to make it happen by showing bad things.
To be honest, those processes are tiring, so you can just move on.
But I'm a person who uploads videos of traveling, too.
I intentionally thought that I shouldn't put up only the good things except for the bad things.
If you just post what you liked, there might be people who just leave after seeing that.
It's only possible to deceive those who watch the video.
I want to show what happened while traveling alone.
I thought it would be best to show what I felt in it.
Of course, it is an old house in Namcheon that had good things.
However, it is an old house in Namcheon that had bad things.
So I'm just going to record what happened.
It doesn't mean "don't go" unconditionally.
You can refer to it when choosing a military camp.
9시전에 씻을생각은안하셨나요? ㅎㅎㅎ 서로 오해의소지같네요
군위여행하며 방문했었는데 넘넘 좋았었어요!! 밥도공짜로주시고ㅜㅜ
인심이 너무좋으셨어요. 힘내세요^^
아 보일러에 대한 언급이 그 전날부터 하나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혹시 찬물이 나올지도 몰라 미리 예상을 하고 9시 전에 씻지 않은점이 문제가 되는 것인가 봅니다..? 그리고 포인트가 잘못된듯 한데 찬물샤워가 문제일까요 그것에 대한 주인분의 대처가 문제일까요?
어떻게 이게 일방적이 아닌 "서로" 오해의 소지가 되는 일인건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데 자세하게 설명 가능할까요?
(근데 참 이상하다...그쪽 관계자가 단 댓글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
M 따님이신듯 ㅋㅋㅋ돈주고 쉬러가서 숙소사장님 눈치보다가 일찍일어나서 씻어버리기 ㅋㅋㅋ저런발상이 왜 나오는걸까 대박이네
주인 말에 따라서 행동해야한다고...? 무슨 청학동 서당임?
9시전에 씻을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이공짜 ㅋㅋㅋㅋㅋㅋ거지새기두 아니구 그게머가중요합니가 본질을 흐리지마세요
외출을 하려면 보일러 외출에 해놔도 온수는 나오던데-?
난 찬물로 샤워를 못하기 때문에 하절기에는 외출에 놓고 온수 미지근한 물로 씻는데~
안녕하세요 서은월드님🍀🍀🍀영상잘보고갑니다 내일부터화이팅⛑⛑
군위 가려고 했는데 여기는 피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불친절한 곳에 가서 내가 추억이 되고 힐링이 되어야하는 날 안좋은 기분만 가지고 나올 생각을 하니 화가 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약할때 후기를 좀 살펴보고 또 너무 외진곳에는 가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서은님 충분히 빡치실만한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ㅠㅠ 가격도 비싸고 불친절에 청결도가 너무 심하네요!! 한옥의 불편함 비쌈은 감수하더라도 불친절과 더러운건 정말 못 참죠!! 영상 잘 올려 주셨습니다!!👍👍담 여행은 진짜 멋지고 친절하고 깨끗한 곳으로 가셔서 여기서 있었던 묵은때 말끔하게 씻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숙박비가 2만~4만 원 정도라면, 어느 정도 이해해보려 노력했지만, 9만 원이라는 말에 단전에서 부터 화가 치밀어오네요...
너무 마음에 담아 두지 마세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ㅠ
그렇죠.. 사실 어쩔 수 없이 가격이라도 저렴했으면 이렇게까지 기분이 상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모든것들을 다 만족하고 차라리 이런 불친절함을 겪었다면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도 가면 이런집 2-4만원짜리 널리고 널렸는데....올레길걸으면 돌담길천진데ㅠ 그나마 밥은 무난히 괜찮네요
저도 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군위에 가고 싶어서 홀로 여행갈 생각에 알아보고 있었어요. 뚜벅이가 여행하기 어렵진 않을까 싶어서 이리저리 찾아다 서은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솔직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남천고택 예약하려고 전화까지 드렸다가 입금 직전에 취소했거든요. 화본역이랑 혜원의 집 꼭 가보고 싶은데 숙소는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이렇게 서은님 채널을 알게 되어 여러 영상들 찾아보다가 추천해주셨던 강화도 다락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어요! 이번에는 군위 대신 강화도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국내에서 혼자 여행을 해보려고요. 용기 얻고 갑니다!
너무 힘이 되는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여행 되시길 바라요☺
정말 모든게 다 옛스럽네요. 보일러가 없던 시절만큼. 아니 먼지를 보아하니 그 전 시절인가;;
그동네 여행행지를 잘못 선택 하신거네요 숙박의개념도없는 주인 예나 지금이나 ㅉ ㅉ ㅅ~~ 여행자분께서 있는그데로 올려주셔서 참다행이네요 ~ 다른여행자들의 피해가없기를 ᆢ 감사합니다~😊😊😊
전남 강진한옥숙소 가보셨어요? 거기 엄청 좋아요.
군위에서 한밤마을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곳입니다.
대구에서도 잘 안갑니다.
나중에 다시 오시게 된다면 화산마을이랑 인각사 구경하시고 군위댐 안쪽에 휴양림에서 숙박하세요
잘하셧어요. 저도 물건사며 왠만하면 항의안해요. 다시는 안가면 되니까요~
지난주 다녀왔는데...
일단 주인할아버지분 말투가 퉁명스럽긴해요ㅠ
질문했는데 그걸 무슨 질문하냐는식으로 말씀하셔서 놀라긴했는데 경상도 할아버지인가보다했어요..
숙소 청결 펜션, 모텔보다 별로긴해요..
티비위에 쌓이다못해 찐득해진 먼지들...
만지기도싫은 수저들....
그냥 할머니집간다생각하고 하루지내는건 괜찮은데 숙소로 생각하면 실망할점들이많아요..
사모님은 엄청 서글하시고 친절하셔요..
음식도 으른입맛용이긴하지만 할머니가 집밥해주는 느낌이라 색다르긴했네요~
님도 한겨울에 찬물샤워해서 감기걸리셨나용? ^^ 님 부모님도 데려가보시는게 어떨지??
이런 시국에 찾아 와주시는것만해도 감사해야 할판에
어디서 귀찮음을 내비쳐
이런곳은 불매 가야함
이제 앞으로는 숙소 고르는데 더 신경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ㅠㅠ
9만원이면 결코 저렴한 가격도 아닌데 진짜 화가 날거 같아요!! 이런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서은월드님 덕분에 강진 사의재 알게 되어서 완전 만족했거든요..! 여긴...다른 의미로 참고해야겠어요.
사의재 정말 추천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봄비님☺
한밤마을이 할머니댁이어서 그 동네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런 일을 겪으셨다니 아쉽네요 ..😢
한옥은 연세있으신 분들이 하는 경우가 많고
외관만 좋지
내부는 솔직히 더럽더라고요...
그냥 외부에서 즐기는 식으로만 생각하는게 끝입니다.
한옥은 자는 곳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다 사진만 찍고 잘때는 근처 좋은 곳에서 자는게 국룰!!!!!
응원합니다
처음방송볼때는 저도혼자가볼만하겠다했는데..ㅜㅜ
이래서요즘 시골이더무섭다고들하나봐요
누가보면 시골 정으로 그냥 하룻밤 재워주는 줄 알겠네요..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저는 여행 다니면서 웬만하면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운영하는 곳은 피합니다..본인들의 가치관과 고집이 확고해서 이 정도면 됐지, 돈 받았으면 끝이지 라는 마인드가 너무 강한 것 같아요.. 일상 속에 힐링 받고 싶어서 오신 거였을텐데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저는 진짜 유하게 왠만하면 서은님처럼 넘어가려는 편인데~ 국내 여행지 다니다보면 좀 부끄러운곳이 많은건 사실이에요~ 사장님들은 넓은아량으로 불편사항들은 받아들여주시고 여행자들은 방문지들을 이용하면서 불편한것들을 꼭 참는게아니라 전달해서 좀더 한국도 여행가기 더 좋은 곳들로 바뀌면하는 바램이에요!
고생하셨네요 내돈 내산인데 속상한맘 푸세요~~
서은님에겐 우리 천만 구독자들이 있잖아요ㅎㅎ
군위는 서은님 영상으로 이미 100프로 만족했습니닿ㅎ
제가 열이 받네요...얼마나 관리 안했으면 먼지가 저렇게 있고 전기도 제대로 안되고...저라면 환불해달라고 했을꺼같아요 ㅡㅡ...방 가격도 비싼편인데 거기다 불친절까지..!!!!
다른거 다 참을 수 있는데 불친절은 선 씨게 넘었죠...
상태만 보면 벽촌 한달살기 수준이네요ㅋㅋㅋ 밥은 안 주지만 한달에 50이었고 뜨신 물 잘만 나오던데...
서비스 진짜….이러니까 국내여행 안갈라는거…지금은 코시국이라 해외를 못가지만
고즈넉한 감동을 지게하는 불쾌함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여행은 행복한 모습이시길 바랄게요.
기본적인건대 기분상할만하네요..🥲
저도 피해를 보아서 officially 서류 민원준비중입니다. 피해자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취합하여 제가 정확히 민원 넣겠습니다 군청과 이야기 진행중입니다.
남천고택과 한마을에 있는 주민입니다. 불친절에 대신 사과드립니다. 한밤마을 오신 숙박객들에게 보다 좋은 숙소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가
"으이구 괜찮아 괜찮아."
"에이~ 다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어?"
라고 상대방이 말하는 겁니다.
내가 괜찮고 내가 좋아야 좋은거지. 한쪽만 좋고 그걸 강요하면 폭력인거죠.
아..중반까지 이번 숙소도 괜찮구나..이 느낌이었는데 저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숙소 관리도 잘 안된것도 문젠데 제가 서은님 입장었더라도 같은 반응을 보였을 것 같아요..시설이 아쉽더라도 친절하고 배려 잘 해주면 넘어갈 수 있겠지만.,.고생하셨어요😭
고액 치곤 청결상태, 손님 응대가 0점 수준인거 같네요... 공짜로 숙박을 하는것두 아니고 비싼 돈을 받았으면 최상까진 아니더라두 어느 정도 손님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준비하고 배려하는게 맞는 것인데 말이죠.....
저도 숙소 고를 때 이런거 꼼꼼히 살펴서 잘 골라야겠어요!
여튼 서은님도 맘고생 많으셨을거 같아요 ㅠ
힘내시구 군위에서 받은 상처가 아무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옜스러움 가득한 곳이네요~ 영화에 나올거같아요~ 돌담길도 이뻐요! 핑쿠핑쿠 노을도 이뻐요~ 찬물에 감아야 하셨다니!! ㅠㅠ 불친절한게 진짜 너무 속상하네요!
다른건 참아도 불친절 진짜 참을 수 없어요 ...
본 배짱인지 이런곳을 알려서 영업을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서은님 기분 푸시고 화이팅!
저와 같은 일을 다른 분들은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ㅠㅠ
숙소 상태가..너무 최악이라 돈주고 가고싶지 않네요..
9만원에 찬물샤워ㅋㅋㅋㅋㅋㅋ
에바임 진짜 속상하실듯..
군위군 환경위생과 위생팀에 이 영상근거로 신고해요 영업정지감
일개 모텔도 아니고 한옥숙소에서 그따구로 손님 대접 하네요.... 망해야 정신 차리겠죠
모든 서비스에는 그 가격에 맞는 합당한 제공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9만원에 찬물샤워... 에어컨은 작동되지도 않고...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이불은 제대로 빨았을까...
여행지로 선택하여서 가려고 했는데 조금 스케줄을 바꿔야겠네요 ㅠㅠ
고된 여행길에 휴식을 얻어야 할 곳인데... 그래서 숙소에서의 불쾌감은 더 크게 다가오는 거 같아요. 😥
손님받을만큼 깨끗하지 않은 것 같네여
그리고 찬물이라니??? 저기 어딥니까ㅡㅡ
여기 전기 값 기름 값 아끼려구 하는 것 같아요
사장님이....
이건 아니죠
씻는 물을 찬물로 씻어야되는
상황은....음
이런데 정말 싫타
절대 저런 뷰 숙소는 안가야지
속상한 마음..다시 좋은곳으로 힐링하세요.나두 화가나네요...쩝
여긴 절대 안간다. 지인들에게 소문내야겠음
경북 군위는 아직 한번도 방문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곳이지를 잘 모르겠어요.
경운기 다니는 시골길에 혼옥 숙소까지 잘 구경했습니다.
돌담길이 예전 내가 살던 고향집 같아요.
우와 너무 부럽기도 하고 동영상도 잘 만드셨네요.
저는 동영상 촬영도 어렵지만, 편집은 너무 힘들어요 흑흑
언제나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ㅠㅠ이런..
3만원이여도 따뜻한물 안나온다고하면 안갈듯ㅎㅎㅎ
와 대처도 소름이고 따님의 자작댓글은 더 소름이네요 어휴
솔직히 개인 사업하면서 불친절한 사람들보면 진짜 노이해임. 서비스 마인드가 하나도 없는게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돈 냈자나!!!! 서비스 마인드 중국수준이네 아주.. ㅂㄷㅂㄷ
9만 ㅈ같네ㅋㅋㅋㅋㅋㅋㅋ
ㅆㅂ 펜션? 저게?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없네 진짜ㅋㅋ
되게 너무하네 ㅡㅡ 고객인데ㅡㅡ
망할곳은 망해야죠
한밤 마을은 느낌이 안 좋아요
아... 손톱 세상 더러워 ::;;;
주인 돈에 눈먼게 딱 느껴지네 최소한 구독자수 만큼의 손님은 잃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