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는 절규하지 않았다 - 명화 속 영감의 클래식(에릭사티: 그노시엔느[멜랑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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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명화 - 에드바르 뭉크: ‘절규‘
    명화 속 영감의 클래식 - 에릭 사티: ‘그노시엔느’(멜랑꼴리아)
    뭉크는 절규하지 않았다 -명화 속 영감의 클래식
    지독히 불행한 가족사와 연인들로부터 받은 거부와 배신 등 자신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불안감과 우울감을 가지고도 뭉크가 자신을 직면하며 그림을 그린 것은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기위함이란 말에 감동을 받게 된다.
    오늘 소개한 그림 대부분은 뭉크의 ‘인생의 프리즈’에 포함되는데 그가 죽음과 삶, 그리고 사랑이란 주제로 보여준 연작의 그림과 그의 철학적 개념은 그가 다년간 공부했던 진보적인 크리스티아나 보헤미안 그룹에서 배운 인간생리나 심리패턴의 연구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심리적 고통이나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그가 접촉을 했었던 반 고흐와 고갱 등이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연인들로부터 받은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마돈나' 그림을 통해 보다시피 여성의 섹슈얼러티를 성스러운 것으로 인식했다는 것은 예술가 다운 면모를 볼 수 있다.
    표현주의 선구자로서 노르웨이가 낳은 거장 뭉크를 재조명한 시간이었다.
    명화 - Edvard Munch: The Scream(1893)
    명화 속 영감의 클래식 - Érik Alfred Leslie Satie: Gnossienne(No.1, for Harp solo) (artist by Gisèle Herbert)
    아티스트 앨범 - VARIOUS: Musique de Nuit
    #멜랑꼴리아 #뭉크 #절규 #힐링 #명화 #클래식
    명화: Munch편 참고(출처) - 네이버 지식 백과, Daily Art, JTBC Entertainment
    영화 멜랑꼴리아 사진 스틸컷 출처: • melancholia end scene
    멜랑꼴리아 영화 포스터: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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