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TH-cam 업로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교회 내에 정신질환으로 고통 가운데 계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신학적인 오해로 정신질환이 믿음이 적어서? 아님 영적인 병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영적으로 좋아지면 정신영역에도 좋은 변화가 있는 것은 맞지만 영적으로만 접근하려 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너가 신앙적으로 잘못하고 있어서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정신질환이 사회적인 인식이 안좋은데 정신질환자들은 정말 교회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면 갈 곳이 없습니다. 정신질환은 뇌 질환이기 때문에 약물치료로 대부분 좋아지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정신과 약물 치료를 너무 안 좋게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저도 교회안에 관계로 인해 공황발작과 우울증 정신과 치료받고있어요 간증하신 집사님처럼 혼자 있을때 발작과 우울함에 심장이 너무 빨리뛰고 하죠 얼마전 부터 병원약 안먹어보려고 기도 하며 가보고 있지만...쉽지는 않는게 맞네요 늘 외로움이 많아서 더 그런것 같아요 글 읽어 보며 도움되어서 감사해서 올려 봅니다❤
불안해하지마셔요. 분명하게 나를살리는 말씀을붙잡고 의지하셔요.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다만 모든일에기도와간구로 너희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기도하라) 사 40*10~두려워말라.내가 너와함께하신다고 하심니다. 염려.불만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셔요. 염려.불안할때 사단은 그 틈을타고옵니다. 오직 말씀과기도입니다.할렐루야
영숙 자매님과 지금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서 자매님과 하나되어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영숙 자매님 영혼육은 안전합니다. 모든 어려움보다도 더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믿습니다. 복정동 선한목자교회와 그리고 유기성 목사님 설교들을 추천해봅니다. 그리고 예수동행일기 앱에 일기 쓰는 것두요. 영숙님 지금도 함께하시는 자매님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안전히 인도해주시고 보호해주심을 믿습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고, 나름대로 사역을 한다 하면서도 부정적인 사고방식, 우울함, 무기력함이 아주 오랫동안, 깊이 자리 잡은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울증인 줄 몰랐고 ‘나는 그냥 이런 사람인가봐, 교회 다니는 사람이 우울증이 말이 되나’ 라는 생각으로 병원 갈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말씀으로 신앙생활 하는 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하는 그냥 일상생활이었어요. 뫼비우스의 띠처럼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았고 아주 깊고 어두운 바다 속에 있던 요나 같은, 이 세상에 혼자인 고아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 시기에 오로지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고 하나님을 만나면서 조금 회복되는 것 같았습니다. ‘나도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이구나, 어쩌면 나도 행복해질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 다시 그런 공허하고 우울하고 부정적인 감정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제가 몇년을 정말 마치 죽은 사람처럼 무기력하게 살다가 코로나 때가 되서야 저를 살린 건 묵상과 기도였던 것 같습니다. 주영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미세먼지처럼 나도 모르게 스멀스멀 들어온다고 하신 게 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한번 이겨냈으니까 다시 이기게 하실 거라는 믿음으로 이런 두서없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김현주 성도님께 김강훈님이 통로였던 것처럼 오늘 하나님이 저에게 새롭게 하소서를, 주영훈님과 패널분들을 통로로 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저를 묵상과 기도로 살리셨음에도 불구하고 지혜가 부족하고 교만하여 그동안 놓치고 있었습니다. 이제라도, 유튜브를 통하여서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묵상과 기도에 더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감성적인 면이 비슷하세요. 우리나라는 mbti로 치면 F가 높은 사람은 사실 상처도 많이 받게 되고, 속앓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울증이 많이 걸리는 듯 싶어요.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도 해야하고 남들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말도 하는 사람들이 우울증이 거의 없더라구요.저도 20대 초반부터 우울이 있었는데, 이번 간증을 보면서 느끼는게 많았어요. 이제는 우울과 절교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우울증을 극심하게 앓아본 경험자로서 성도님의 고통을 헤아리며 참 많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의 지난 날의 과거를 보는 것 같았고, 지난날 어린 저의 자녀들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렸습니다. 현재의 성도님은 행복해보이시고 평안해 보이시듯 저 또한 많이 좋아졌습니다. 주님 덕분에...
저도 예수믿는 사람입니다. 작년에 우울함, 무기력을 겪었었는데 교회에서 지체들과 대화도 하고, 개인적으로 기도하며 극복되었습니다. 말씀 "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소서" 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을 의지했습니다. 식욕도, 입맛도 다 잃어버려서 15kg가 빠졌는데 몸무게는 아직도 회복이 안되네요. 정신과에 가서 약도 처방받았었는데 병원에서는 자꾸 약을 끊으라고 해서 작년에 끊게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하나님은 끝까지 부르십니다. 우리를 괘씸히 여겨서 치시는게 아니라 너무 사랑하시기에 더 빨리 나에게 와서 나의 사랑을 받으시라고 그렇게 부르시고 또 부르십니다. 원망하였는데 그것이 사랑하시기에 부르셨는데 제가 제 마음대로 버티고 도망간거라 생각하니 그 탕자 처럼 보낸 세월이 너무 후회되고 안타까웠습니다. 단 한순간도 하나님 손을 놓으면 안됩니다. 돌아오면 거짓말처럼 건져주시고 안아주시고 또 믿는 분들을 통해 도움의 역사도 행하십니다. 오랫동안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방황하던 저에게 너무 공감이 되네요. 하나님께서 결국 제 마음을 치료하시더라구요.. 마음을 울리는 간증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다시 더 감사합니다.
@@쿠리카타 저는 16년 공황장애였어요…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2년전 말씀과 기도와 진정한 회개와 찬양과 자가축사로… 한순간에 하나님께서 왜 제가 공황이었는지 알려주시며 말씀구절 (진리가 자유케 한다. 묶인자를 놓아주고 속박된자를 풀어주신다는..)로 오셨어요.. 말씀과 기도로 나의 영을 채워넣었어야 하는데 제가 그러질 못했어요. 내 병을 고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원망했던 제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싶어 성경필사를 시작했어요. 매일 성령님을 간구했어요. 말씀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회개의 영이 임해 2주간 계속 눈물이 흐르고 크리스찬이라며 예수님이 주인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았던 것이 죄였다는 것이 깨달아지고 괴수같은 저를 구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해 예배가 너무나 사모하게 되었어요. 제가 주님이 아니라 사탄의 종으로 내가 주인되어 살아온 것이 깨닫게 되어 제안에 있는 사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고 선포도 했어요. 믿는자에게 그런 능력을 주셨다고 하신 성경말씀 믿고 했습니다. 저는 요한복음 필사를 시작으로 마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등등 신약 필사와 함께 구약 읽기창세기부터 했어요. 그리고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외에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님의 설교를 매일 몇개씩 들었어요. 새로주신 삶이라 생각하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려고 하고 있어요. 제글이 저의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랑하는 글이 되고 오직 하나님만 영광받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광야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도움 될까하여 아래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 몇개 정리해서 남깁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12-13)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베드로전서 4:16)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누가복음 4:18)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2)
어릴적부터 책임감이 강하고 남의 도움보다 도움을 주려는 성향들이 하나님을 만나도 하나님이 도와주시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내가 뭘 더해야 한다는 부담감, 압박감등이 정신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더라고요. 아무것도 안해도, 아무것도 해내지 못해도 나 그 자체를 사랑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회복되었습니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그 다음 단계로 조울증으로 가거나 조현병의 일부 증상이 겹칠 수도 있는것 같아요. 그럼 약을 처방받으려고 해도 제한도 생기고 복잡해지는데 더 심해지기 전에 주님의 큰 은혜를 받으셔서 다행이에요. 저 분이 지금도 성령이 충만하고 삶의 기쁨을 느끼며 살고 계시길 바라요. 혹여나 교회 공동체에 실망하고 상처받는 일이 생길지라도 지금은 더욱 더 신앙이 견고해져서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요.
우울증이 심해지면 조현병이 와요. 보통 만성 우울 다음이 조현병이더라구요. 그리고 대체로 하는 말이 큰 충격 얘기하고요. 만성 우울 깔고 있다가 큰 충격 받으면 실신 등과 같이 전조 증상 있다가 조현병 오는? 그런 코스에요. 조현병 있는 지인2명 얘기도 그 지점에서 겹치더라구요. 이분도 만성 우울 깔고 있다가 왕따로 두통 오고 그걸 기점으로 조현병 온 것 같아요-
우울증이 더 진행이 되면 조현병이 됩니다. 우울증 일때는 환청, 환각, 환시보단 무기력과 불면증, 온 몸에 힘이 없고 에너지가 고갈되어 행동이 느려지고 여기저기 안 아픈데가 없습니다. 마음의 상처와 과거의 쓴 뿌리도 문제지만 의학적으로 신경 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부족이라 아침에 햇빛도 많이 보고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도 하세요. 뇌 불균형으로 뇌의 질병이니 항상 운동을 통해 좋은 호르몬이 나오도록 규칙적인 운동 습관과 근육의 힘을 길러야 해요. 우울증에는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늘 깨어서 기도와 묵상으로 교회 예배 빠짐없이 참석하고 늘 범사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모든 욕심과 근심, 걱정, 염려 다 내려놓고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세요. 내가 주인되어서 다 하려고 하니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그 아픔과 상처를 잊어버리려고 술친구 만나 사람들에게 위로 받으려니 시험에 든 겁니다. 사람으로 위로가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해야 마음의 치유가 됩니다. 인간은 불완전 합니다. 엄마가 믿음으로 계속 기도를 하셨네요. 사람마다 믿음의 하나님의 때와 시간표가 있습니다. 늘 깨어있어야 해요. 우린 언제 또 불신앙하고 남탓하는 창세기 3장에 빠질 수밖에 없는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늘 기도하고 자기만의 십자가를 지니고 하나님과 늘 소통해야 합니다. 엄마도 층층 시댁 시어른들 속에 본인도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기에 마음의 여유가 없어 손길이 일일이 닿지 않았을 겁니다. 역지사지해서 딸이 지금 엄마의 환경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엄마를 불쌍히 여기고 나의 5세의 내면아이에게 위로하고 용서하세요. 하나님은 그 쓴뿌리까지도 치유되게 합력해서 선을 이룹니다.
순간 넘어지는게 인간입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찾아다니는 어둠의 영들에게 내 영혼을 뺏길수 없습니다... 믿음의 전신갑주를 입고 확실하게 처단해야 승리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성도님 꼭 승리하세요
참 놀랍고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그 뿌리깊은 중병을 주님 께서 친히 다 고쳐주셨네요. 우울증에 시달리는 많은 이에게 위로와 더불어 그리스도의 생명의 불씨 를 주셨네요. 앞으로도 주님를 위해서 담대하게 간증하시기 를 소망해 봅니다. 할렐루야🌈 유찬이가 훗날 어머니 를 자랑스럽게 설교 중에 간증하는 것이 보입니다.....
한국에서 크리스천이 겪는 우울증은 더 힘든 것 같아요. 크리스찬이 우울증이라면 죄인 취급을 받으니까.... 우울증은 죄가 아닙니다. 아픈 것이죠. 저도 한국에서 신앙교육을 받으면서 정의의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을 하시되 사랑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한국 교회가, 크리스천이 사랑의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것이 죄는 아닙니다.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라시겠죠. 좋은 방송 늘 감사드려요.
대가족에 시집살이하는 친정엄마의 고통을 마주할 머리큰 나이가 되면 미성숙한 인간인지라 미성숙한 신앙으로 많은 시험을 당하더라구요... 저역시 우울증은 성도님보단 덜하지만 무기력증으로 참 오랜 시간... 공황도 가끔씩 오긴하는데.... 매달릴거라곤 하나님밖에 없더라구요.. 기도와 예배로 또 새롭게하소서로 많은 회복을 하게되었어요..
주영훈님 여니엘님 정범균님이 간증자님의 간증하는 시간 내내 사랑과 진심으로 경청 공감해 주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고 들어주시는 주님 닮은 마음 모습에 감동 은혜받고 참 좋아요. 가끔 주영훈님과 패널분들이 눈물을 흘리며 한마음으로 공감해주실때 진짜 은혜 받아요. 정범균님의 중간 중간 재치있고 유머스런 질문도 맛깔나고 감초역할 참 좋고요. 정범균님이 휴지를 건네주는 모습도 짱이고요 또 패널분들이 서로 서로 칭찬하고 세워주고 아껴주는 모습들도 참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 한 간증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의 수고와 사랑으로 많은 분들이 영원히 끊을수 없는 주님 사랑품안으로 돌아오게 되는것을 감사드리며 응원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진솔한 간증을 들으신 그 은혜를 잊지 않습니다 마음의 병을 치유하신 주님 덕분에 감사하는 마음을 살아가는 놀라운 성도를 보면서 정말 주님은 한 없는 은혜를 베푸시니까 그 놀라운 힘이 남자 청년에게로 다가설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김현주 성도님 앞으로 치유되는 복을 절대로 멀리하시는 일이 없도록 주님의 인생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저도 자녀에서 주님 안에 있는 남녀의 올바른 신앙으로 거듭난 변화가 될 때까지 간절하게 빕니다 주님이 도와주십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는 태어날 때 부터 장애인 이였고 걷지못했고 기어 다니다 목발짚고 다니고 겨우 밖에 나갈 수 있게됐고 그러다 아이들 장난으로 잃게돼고 기어서 들어와서 밤새 울고 빨랫 줄 잡고 걷는 연습해서 걷게됐어요 그러고 더 좋아지고 그렇게 살다불면증이 심해지고 수면 유도제 반 알 에서 2알 까지 늘게돼고그렇게 3년을 먹고 어느 순간 혼자 있는데 아이 가 말하는 소리 우는 소리가 들리고 혼자 있는데 말도 시키고 어느순간 정신줄을 놓고 옥상에 올라가서 혼자 넋 놓구 있고 그렇게 며칠을 그러다 정말 정신줄을 놓고 있다가 갑작이 누군가부르는 소리에 정신 차리고 내려왔어요 그리고 제일 먼저 한게 수면유도제 버리고 잠 않오면 그 시간에 책보기종이접기 뜨게질 그러면서 날 새고 지금은 벗어나서 독립두 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자매님ᆢ층층시야 시집살이 하시던 어머님의 마음을 이해해보세요 ㅜㅜ 그 어머님도 자녀만 돌보고 살고 싶으셨을거예요. 그러나 온 몸과 마음을 시부모섬기느라 어머님도 우울하셨을거예요. 그러니 자녀 돌볼 힘이 없으셨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가정의 악순환의 고리는 시집살이와 제사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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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ㅠ
교회 내에 정신질환으로 고통 가운데 계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신학적인 오해로 정신질환이 믿음이 적어서? 아님 영적인 병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영적으로 좋아지면 정신영역에도 좋은 변화가 있는 것은 맞지만 영적으로만 접근하려 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너가 신앙적으로 잘못하고 있어서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정신질환이 사회적인 인식이 안좋은데 정신질환자들은 정말 교회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면 갈 곳이 없습니다. 정신질환은 뇌 질환이기 때문에 약물치료로 대부분 좋아지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정신과 약물 치료를 너무 안 좋게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약이 너무거북스럽고 불편하면어쩌죠
약을바꺼바도 매번그렇던데
저도 교회안에 관계로 인해
공황발작과 우울증 정신과 치료받고있어요
간증하신 집사님처럼 혼자 있을때
발작과 우울함에 심장이 너무 빨리뛰고 하죠
얼마전 부터 병원약 안먹어보려고 기도 하며 가보고 있지만...쉽지는 않는게 맞네요
늘 외로움이 많아서 더 그런것 같아요
글 읽어 보며 도움되어서 감사해서 올려 봅니다❤
@@빠삐용-j7z
감사드립니다
@@김주완-o4d 알지도 못하면서 단정짓는거 아니죠. 뇌질환입니다.
@@sumiim399맞아요.
믿음이 부족해서라고 단정짓는건 진짜 정신적문제에 대해서 이해가 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저도24살에. 아기낳고. 우울증걸려서. 며칠씩잠못자고. 죽고싶다는생각이들어서. 어떻게죽을까. 그럴때. 순복음교회나가면서. 성령체험하면서. 마음편해져서. 나았습니다. 그런데. 교회가멀다는핑게로. 한주 두주 빠지다가. 결국엔. 교회를안나갔는데. 얼마전. 갑자기쓰러져서. 주님이부르시는거라는생각에. 다시. 교회다닌지3주됐습니다. 또쓰러질까봐 불안하지만. 주님이고쳐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불안해하지마셔요.
분명하게 나를살리는 말씀을붙잡고 의지하셔요.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다만 모든일에기도와간구로 너희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기도하라)
사 40*10~두려워말라.내가 너와함께하신다고 하심니다. 염려.불만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셔요. 염려.불안할때 사단은 그 틈을타고옵니다. 오직 말씀과기도입니다.할렐루야
우리는 늘 넘어집니다
하나님 말씀 보면 다시 살아납니다
아기양육하기가 너무 힘든 일이죠
매일 큐티해요
아기에게도 유아큐티,새싹큐티 있어요~~♡
치료하시는 예수님께서 김영숙님과 늘 함께하시며 축복하시고 은혜 베푸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영숙 자매님과 지금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서 자매님과 하나되어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영숙 자매님 영혼육은 안전합니다. 모든 어려움보다도 더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믿습니다.
복정동 선한목자교회와 그리고 유기성 목사님 설교들을 추천해봅니다. 그리고 예수동행일기 앱에 일기 쓰는 것두요.
영숙님 지금도 함께하시는 자매님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안전히 인도해주시고 보호해주심을 믿습니다.
주님은 떨어져나간자들이.돌아오면 더 잘붙는가지가 된다고도 하셨습니다.
주님은 인자하십니다.기도하겠습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고, 나름대로 사역을 한다 하면서도 부정적인 사고방식, 우울함, 무기력함이 아주 오랫동안, 깊이 자리 잡은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울증인 줄 몰랐고 ‘나는 그냥 이런 사람인가봐, 교회 다니는 사람이 우울증이 말이 되나’ 라는 생각으로 병원 갈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말씀으로 신앙생활 하는 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하는 그냥 일상생활이었어요. 뫼비우스의 띠처럼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았고 아주 깊고 어두운 바다 속에 있던 요나 같은, 이 세상에 혼자인 고아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 시기에 오로지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고 하나님을 만나면서 조금 회복되는 것 같았습니다. ‘나도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이구나, 어쩌면 나도 행복해질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 다시 그런 공허하고 우울하고 부정적인 감정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제가 몇년을 정말 마치 죽은 사람처럼 무기력하게 살다가 코로나 때가 되서야 저를 살린 건 묵상과 기도였던 것 같습니다. 주영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미세먼지처럼 나도 모르게 스멀스멀 들어온다고 하신 게 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한번 이겨냈으니까 다시 이기게 하실 거라는 믿음으로 이런 두서없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김현주 성도님께 김강훈님이 통로였던 것처럼 오늘 하나님이 저에게 새롭게 하소서를, 주영훈님과 패널분들을 통로로 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저를 묵상과 기도로 살리셨음에도 불구하고 지혜가 부족하고 교만하여 그동안 놓치고 있었습니다. 이제라도, 유튜브를 통하여서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묵상과 기도에 더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감성적인 면이 비슷하세요.
우리나라는 mbti로 치면 F가 높은 사람은 사실 상처도 많이 받게 되고, 속앓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울증이 많이 걸리는 듯 싶어요.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도 해야하고 남들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말도 하는 사람들이 우울증이 거의 없더라구요.저도 20대 초반부터 우울이 있었는데, 이번 간증을 보면서 느끼는게 많았어요.
이제는 우울과 절교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T도 상처받아요. ㅜㅜ F 는 그것을 얘기하는 편이고 T는 얘기 안해서 모르는 거죠 ㅠㅠㅠ
주일학교는 진짜 보내세요 꼭
살면서 이렇게 따뜻한 기억 가지기 힘들더라구요
지금 40 넘어서 예전 어린시절 중고등 대학부 청년븐 교회수련회에서 공짜로 밥해주시고 섬겨주시던 권사님 생각하면 진짜 너무 감사한 마음이 이제야 들더라구요..
애들은 주일학교 꼭 보내세요..ㅠㅠ
주일학교 선생님 하고있는데 이상하게 하나님이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제가 그렇게 아이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주일학교 애들은 하나같이 너무 이뻐요. 하나님이 정말 주일학교를 많이 사랑하시는것 같습니다.
@@loovely.l1892 ♡♥♡
주일학교 교사하면서 저도 그렇게 사랑받았던게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 사랑이 귀한 주일학교교사의 밑바탕이 되는데 집사님말씀들으니 더 최선을 다해야겠다싶네요.
정말 은혜없이는 살수가 없네요.
집사님 응원합시다
통통튀고 귀여우세요~ 솔직하고 사랑이 많으셔서 결국엔 축복 받을 하나님의 자녀십니다.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솔직한 간증 .. 저도 죄인중에 죄인으로써 그런용기를 가지고 방송나오신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 나눠주셔서ㅠ감사합니다ㅜ 응원합니다~~
저도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으로 10년 약을 먹었는데 어느날 주님이 끊게 해주셨습니다
의사선생님도 놀라시며 불가능한데... 그러셨었지요
사람의 의지로는 안되지만 주님이 하시면 불가능이 없다는걸 체험했습니다
응원합니다 ^^
어떻게 신앙생활 하셧나요
저두 그런 증상이 이 잇어서요
어떻게 치유하셧나요? 넘 간절합니다
저도 넘 부리워요...가능할까요?단약이ㅠㅠ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ㅠㅠ너무 공감되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오ㅠ
너무 공감되요ㅠㅠ
엄청 힘든시간이었는데 이렇게 극복하신것은 정말 하나님의 도움이자 축복입니다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을 위로하시고자 현주님의 희생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것같네요
너무나 훌륭하시고 더하여 아름다우십니다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만나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저는 약을 끊고 병원을 이제가지않겠다 하고 예배를 가겠다하고 수요 금요 주일예배를 가서 나았어요 예배가 치료약이었어요
진짜 공감됩니다...하 우울증 정말 무섭더라고요
영적 전쟁 가운데 사는 것임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간증이었어요.
참 와닿는 말씀이네요. 저도 하나님을 믿지만, 한 동안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는데 다시 교회에 가서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영훈집사님은 작사작곡가로도 탁월하고 성공했지만 새롭게하소서에서 더 탁월한 진행자로서 귀한도구로 사용되는게 더 큰 열매로 기억하게 되네요^^
축복합니다 💕
조금씩 다를지라도 이런 상황에 놓인 엄마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간증을 통해 문제가 문제임을 인식하고 함께 회복의 길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영훈형 정말 대단하다. 자칫 간증자에게 부담이 될수 있는 마지막 멘트 일수도 있는데, 사람 눈치 안보고 하나님의 의중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전달 하시는 구나.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구나.
평범한 정말 일반적인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비슷한 문제들의 신앙스토리의 간증이라 더욱 터치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귀하네요.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늘 깨어 있어야겠어요!
누구나 겪는 살면서 한번쯤 오는 우울한 시기에 하나님 만나셨다는 간증이 너무나 와닿네요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삶 살길 바랍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있으면 우울증이 물러납니다. 어둠이 물러갑니다. 어둠은 빛이 오면 자동으로 물러갑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주님의 사랑이 다시 느껴집니다
어려움을 이기게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귀한 간증에 감사 드립니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일하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 드립니다
진솔한 간증을 듣다보니 눈물이 많이 나네요~ 몸이 아픈상황에서도 자녀들에 사랑을 놓지 않으시는 엄마의 사랑~ 하나님은혜로 건강한 삶 살아가시길기도드립니다
말씀 너무 잘 하시네요~~귀한 간증 넘 잘 들었습니다...❤
심각하게 보고 있었는데, 우울하지만 해외 주식을 하셨다는 말에 빵터졌어요..ㅋㅋㅋ 죽고싶을 정도로 지금 힘든 상황인 저도 다시 하느님을 찾으라는 뜻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우울증을 극심하게 앓아본 경험자로서 성도님의 고통을 헤아리며 참 많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의 지난 날의 과거를 보는 것 같았고, 지난날 어린 저의 자녀들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렸습니다.
현재의 성도님은 행복해보이시고 평안해 보이시듯 저 또한 많이 좋아졌습니다.
주님 덕분에...
주영훈님 항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주영훈 집사님의 말씀이 참 중요한것같아요.
우울증겪는사람들을 이해해본적도없고 우울함을 다른 뭔가로 극복하면 될거란 생각을 했던 저도 우울증에 걸리다보니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앞으로의 길이 더 중요할거같습니다.
저도 예수믿는 사람입니다. 작년에 우울함, 무기력을 겪었었는데 교회에서 지체들과 대화도 하고, 개인적으로 기도하며 극복되었습니다. 말씀 "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소서" 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을 의지했습니다. 식욕도, 입맛도 다 잃어버려서 15kg가 빠졌는데 몸무게는 아직도 회복이 안되네요. 정신과에 가서 약도 처방받았었는데 병원에서는 자꾸 약을 끊으라고 해서 작년에 끊게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하나님은 끝까지 부르십니다. 우리를 괘씸히 여겨서 치시는게 아니라 너무 사랑하시기에 더 빨리 나에게 와서 나의 사랑을 받으시라고 그렇게 부르시고 또 부르십니다. 원망하였는데 그것이 사랑하시기에 부르셨는데 제가 제 마음대로 버티고 도망간거라 생각하니 그 탕자 처럼 보낸 세월이 너무 후회되고 안타까웠습니다. 단 한순간도 하나님 손을 놓으면 안됩니다. 돌아오면 거짓말처럼 건져주시고 안아주시고 또 믿는 분들을 통해 도움의 역사도 행하십니다. 오랫동안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방황하던 저에게 너무 공감이 되네요. 하나님께서 결국 제 마음을 치료하시더라구요.. 마음을 울리는 간증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다시 더 감사합니다.
전 만성조울증 강박증 15년차 환자에요. 하나님한태 아무리 기도해도 낫질 않네요. 평생 약먹어야 할 운명인가요? ㅠㅠ
@@쿠리카타 저는 16년 공황장애였어요…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2년전 말씀과 기도와 진정한 회개와 찬양과 자가축사로… 한순간에 하나님께서 왜 제가 공황이었는지 알려주시며 말씀구절 (진리가 자유케 한다. 묶인자를 놓아주고 속박된자를 풀어주신다는..)로 오셨어요..
말씀과 기도로 나의 영을 채워넣었어야 하는데 제가 그러질 못했어요. 내 병을 고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원망했던 제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싶어 성경필사를 시작했어요. 매일 성령님을 간구했어요. 말씀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회개의 영이 임해 2주간 계속 눈물이 흐르고 크리스찬이라며 예수님이 주인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았던 것이 죄였다는 것이 깨달아지고 괴수같은 저를 구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해 예배가 너무나 사모하게 되었어요. 제가 주님이 아니라 사탄의 종으로 내가 주인되어 살아온 것이 깨닫게 되어 제안에 있는 사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고 선포도 했어요. 믿는자에게 그런 능력을 주셨다고 하신 성경말씀 믿고 했습니다.
저는 요한복음 필사를 시작으로 마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등등 신약 필사와 함께 구약 읽기창세기부터 했어요. 그리고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외에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님의 설교를 매일 몇개씩 들었어요. 새로주신 삶이라 생각하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려고 하고 있어요. 제글이 저의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랑하는 글이 되고 오직 하나님만 영광받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광야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도움 될까하여 아래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 몇개 정리해서 남깁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12-13)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베드로전서 4:16)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누가복음 4:18)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2)
@@마라나타-s5c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lovejj943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모두 천국에서 만나요. ^^
늘 깨어있기를 기도하고
주신은혜에 감사함으로
평안을 누리는 우리가 되어요.
저는 당근하다 여호와 증인 만났어요. 교회막다니니는 사람 이라고 접근했는데. 서너번 만나자 포섭자늘 만나게 할려는게 느껴져 알아차렸네요 ㅎ 엄청 당근에 많다네요
어릴적부터 책임감이 강하고 남의 도움보다 도움을 주려는 성향들이 하나님을 만나도 하나님이 도와주시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내가 뭘 더해야 한다는 부담감, 압박감등이 정신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더라고요. 아무것도 안해도, 아무것도 해내지 못해도 나 그 자체를 사랑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회복되었습니다.
서초교회 목사님 정말 신실하시죠
새벽부터 밤까지 쉬지않고 사랑을 전하시는 분이예요
아이들 모아서 영어도 가르치시고 저도 한동안 서초교회 새벽기도에서 은혜 많이 받았어요
솔직한 간증에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결국 나를 살리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치유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진솔한 간증 은혜입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입니다.
저하고 이름이 같은데 또한 증상도 아주 유사해서 깜짝 놀랐네요. ^^
저와 비슷한 상황이 겹쳐서 은혜롭게 잘들었어요! 회복되는 과정 더 길게 듣고싶은데 짧아서 아쉬워요ㅜㅜ 지금은 회복되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저와 같은 교회 다니시는데
너무 건강해지시고
학원도 새롭게 운영 시작하셨는데
애들이 너무 몰려 와서
받을 수도 없는 번창하는 상황입니다.
🎉🎉🎉
소중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살짝 무기력증이 찾아오려는 시점에 있었는데, 마음에 힘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또 넘어져도 괜찮아요. 다시 일어서실 수 있어요^^
우울증보다 조현병에 가까운 증세이셨네요.우울증은 환청 환각은 없어요.
잘 극복되서 다행이십니다.그러나 너무 힘들땐 재발도 될 수 있으니 조금 어렵다 싶을때 미리 탈출구를 만들어 나오세요.
그리고 이런 나를 여전히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붙드세요.
우울증이 심해지면 그 다음 단계로 조울증으로 가거나 조현병의 일부 증상이 겹칠 수도 있는것 같아요. 그럼 약을 처방받으려고 해도 제한도 생기고 복잡해지는데 더 심해지기 전에 주님의 큰 은혜를 받으셔서 다행이에요. 저 분이 지금도 성령이 충만하고 삶의 기쁨을 느끼며 살고 계시길 바라요. 혹여나 교회 공동체에 실망하고 상처받는 일이 생길지라도 지금은 더욱 더 신앙이 견고해져서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요.
우울증이 심해지면 조현병이 와요. 보통 만성 우울 다음이 조현병이더라구요. 그리고 대체로 하는 말이 큰 충격 얘기하고요. 만성 우울 깔고 있다가 큰 충격 받으면 실신 등과 같이 전조 증상 있다가 조현병 오는? 그런 코스에요. 조현병 있는 지인2명 얘기도 그 지점에서 겹치더라구요. 이분도 만성 우울 깔고 있다가 왕따로 두통 오고 그걸 기점으로 조현병 온 것 같아요-
우울증이 더 진행이 되면 조현병이 됩니다. 우울증 일때는 환청, 환각, 환시보단 무기력과 불면증, 온 몸에 힘이 없고 에너지가 고갈되어 행동이 느려지고 여기저기 안 아픈데가 없습니다. 마음의 상처와 과거의 쓴 뿌리도 문제지만 의학적으로 신경 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부족이라 아침에 햇빛도 많이 보고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도 하세요. 뇌 불균형으로 뇌의 질병이니 항상 운동을 통해 좋은 호르몬이 나오도록 규칙적인 운동 습관과 근육의 힘을 길러야 해요. 우울증에는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늘 깨어서 기도와 묵상으로 교회 예배 빠짐없이 참석하고 늘 범사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모든 욕심과 근심, 걱정, 염려 다 내려놓고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세요. 내가 주인되어서 다 하려고 하니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그 아픔과 상처를 잊어버리려고 술친구 만나 사람들에게 위로 받으려니 시험에 든 겁니다. 사람으로 위로가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해야 마음의 치유가 됩니다. 인간은 불완전 합니다. 엄마가 믿음으로 계속 기도를 하셨네요. 사람마다 믿음의 하나님의 때와 시간표가 있습니다. 늘 깨어있어야 해요. 우린 언제 또 불신앙하고 남탓하는 창세기 3장에 빠질 수밖에 없는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늘 기도하고 자기만의 십자가를 지니고 하나님과 늘 소통해야 합니다. 엄마도 층층 시댁 시어른들 속에 본인도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기에 마음의 여유가 없어 손길이 일일이 닿지 않았을 겁니다. 역지사지해서 딸이 지금 엄마의 환경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엄마를 불쌍히 여기고 나의 5세의 내면아이에게 위로하고 용서하세요. 하나님은 그 쓴뿌리까지도 치유되게 합력해서 선을 이룹니다.
현주야~ 그런 일이 있었는 줄 몰랐네.... 뒤늦게라도 소식 듣고 회복된 모습이 감사하네~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복된 가정 계속 이루길 기도할께~
놀라운 간증을 통해 주님의
기다리심과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권사님들의 중보기도의 힘입니다
순간 넘어지는게 인간입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찾아다니는 어둠의 영들에게 내 영혼을 뺏길수 없습니다...
믿음의 전신갑주를 입고 확실하게 처단해야 승리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성도님 꼭 승리하세요
정말 죽기로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믿어보자,이것도 아니면 정말 죽어버리자 하고 나아간 하나님의 품이 이렇게 저를 매일 아침 눈뜨면 오늘도 감사합니다..라고 얘기하며 출근준비를 하게 만들줄은 몰랐어요...사랑은 사람을 살립니다..
어린 5살이 잘 해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나봐요. 착한분들이 공황장애 온다는 말이 맞나봐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축복합니다
아멘 주영훈씨 사회 너무 잘하세요 👍
참 놀랍고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그 뿌리깊은 중병을
주님 께서 친히 다 고쳐주셨네요.
우울증에 시달리는 많은 이에게
위로와 더불어
그리스도의 생명의 불씨 를 주셨네요.
앞으로도 주님를 위해서
담대하게 간증하시기 를
소망해 봅니다.
할렐루야🌈
유찬이가 훗날 어머니 를
자랑스럽게
설교 중에
간증하는 것이
보입니다.....
피상적 하나님을 믿다가 불확실한 미래에 소망도 없고 다 회색으로 보일 때 자살을 꿈꾸고 교통사고 날까봐 불안하고 전쟁날까봐 두렵고 그런 나를 치료하시고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진솔한 간증은혜받습니다
진지하게 경청하는 진행자분들
도 감사합니다
현주씨,저랑 비슷하네요 모든거 마귀나귀신이 나를 무섭게한다라는 생각와중에,교회나 산에 올라가는 등산이나 해보니까 엄청좋아졌어요 약을 줄일만큼,,,제얘기입니다 맑은공기,풀냄새,,,,아이들과산책도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시는거같아요,,,^^~♡부럽네요
깊은 우울증을 통해 주님을 깊이 만나시고 행복한 삶으로 나오심을 축하해요 ^^ 저도 그런적있었는데 지금은 그시간때문에 주님을 깊이 느끼는 그릇이 됨을 감사합니다. 용기내신 어려운 고백 아무나 못하는건데 멋지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캬~하나님의 사랑은 끊을수 없는거구나~라는 간증 넘 감동이에요. 넘 좋으신 하나님사랑 오늘도 듣게 되어 참말 좋고 감사하네요. 새롭게하소서 간증들 통해 영원히 끊을수 없는 하나님아버지 사랑의 품안으로 수많은 분들이 돌아오게 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크리스천이 겪는 우울증은 더 힘든 것 같아요.
크리스찬이 우울증이라면 죄인 취급을 받으니까....
우울증은 죄가 아닙니다.
아픈 것이죠.
저도 한국에서 신앙교육을 받으면서 정의의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을 하시되 사랑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한국 교회가, 크리스천이
사랑의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것이 죄는 아닙니다.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라시겠죠.
좋은 방송 늘 감사드려요.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교회 마다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야 됩니다
가족분들도 교회로 인도해주신 분도
성도님을 위해 간구하셨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기도외에는 이런일이 있을수없다는
생각이 들며 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아멘!!
우울 때문에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게 가장 슬프네요. 그렇기에 더욱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대가족에 시집살이하는 친정엄마의 고통을 마주할 머리큰 나이가 되면 미성숙한 인간인지라 미성숙한 신앙으로 많은 시험을 당하더라구요... 저역시 우울증은 성도님보단 덜하지만 무기력증으로 참 오랜 시간... 공황도 가끔씩 오긴하는데.... 매달릴거라곤 하나님밖에 없더라구요.. 기도와 예배로 또 새롭게하소서로 많은 회복을 하게되었어요..
주영훈님 여니엘님 정범균님이 간증자님의 간증하는 시간 내내 사랑과 진심으로 경청 공감해 주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고 들어주시는 주님 닮은 마음 모습에 감동 은혜받고 참 좋아요.
가끔 주영훈님과 패널분들이 눈물을 흘리며 한마음으로 공감해주실때 진짜 은혜 받아요.
정범균님의 중간 중간 재치있고 유머스런 질문도 맛깔나고 감초역할 참 좋고요.
정범균님이 휴지를 건네주는 모습도 짱이고요
또 패널분들이 서로 서로 칭찬하고 세워주고 아껴주는 모습들도 참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 한 간증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의 수고와 사랑으로 많은 분들이 영원히 끊을수 없는 주님 사랑품안으로 돌아오게 되는것을 감사드리며 응원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맞아요ㆍ
점점 이프로에 빠져드네요ㆍ
정범균님은 점점 목사님이신 아버님의 모습이 나오고 있고
주영훈님의 마무리 멘트가 항상 고개를 끄덕이게하는 능력이 있읍니다ㆍ^^
여니엘 자매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순수한 모습이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실거 같아요ㆍ^^
간증 ~ 감사합니다~!!
우울이라는 질병인듯, 자기정체를 감추고 술을 통로로 사용하는 악한 영의 역사가 너무나 자명하게 보여 안타까웠어요. 어둠에서 빛 가운데로 강권적으로 부르신 은혜도 부모님들의 쌓인기도 덕분 인 것 같네요
주영훈님과 패널들의 진행이늘좋아요^^
그건 아마도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라 그럴거예요.
간증을 들으면서 주님의 교회와 말씀이 정말 생명의 원천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ᆢ 많은 곤고한 영혼들이 예배를 통해 소망이 생겨나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세상모임에서 왕따 당한 상처로 병이 왔고. 교회 집사님들 환대 사랑 받고 치유 되셨네요. 등록카드 쓰라고 하신 당근 지휘자님 통해서 살리셨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영훈님도 그렇고 mc분들이 모두 선하시네요 은혜로워요
아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시고 인정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아멘~!!♡♡
귀한 간증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랑 사연이 많이 비슷해 너무 공감됩니다 조정민 목사님 권유로 요한복음 마태복음 계속 들으면서 놀랍게 치유받았어요 오직 주님뿐 입니다 이젠 절대 주님을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거에요 아빠만 최고십니다 사랑해요 ♡❤♡
요한복음 마태복음을 읽어봐야겠내요
아멘 진솔한 간증을 들으신 그 은혜를 잊지 않습니다 마음의 병을 치유하신 주님 덕분에 감사하는 마음을 살아가는 놀라운 성도를 보면서 정말 주님은 한 없는 은혜를 베푸시니까 그 놀라운 힘이 남자 청년에게로 다가설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김현주 성도님 앞으로 치유되는 복을 절대로 멀리하시는 일이 없도록 주님의 인생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저도 자녀에서 주님 안에 있는 남녀의 올바른 신앙으로 거듭난 변화가 될 때까지 간절하게 빕니다 주님이 도와주십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랑 똑같은 과정을 밟았네요
저는다행히 환각 ,환청은 없었어요
왜ᆢ그 과정은 아마 못견디고 자살로 이어짐을 아시고 허락지 않으신듯요
이미 중1때 가정폭력,아버지 공포인해 자살직전 찾아오시는 경험인해 살아남요ㆍ
지옥같은 고부갈등,남편의 지독한 가스라이팅 ,육아인해
번아웃됐고
울화병인해 죽음3 일 남은날 음성으로 찾아오시고 레마말씀으로 즉시 치유됨요
주님께 영광을!!!
감사드립니다.
안믿어져요ᆢ불면으로 20년이 넘었어요ᆢ내일컨디션을 예상 못해요ᆢ많이 망가진듯ᆢ어떻게 회복할지 두려워요
@@하림-z7n 흙길 맨발걷기 하시고 방언기도 많이 하시면 극복돼요
쉬지말고 기도하라
주님 매일 매일 주님을 자고하는 마음으로 주의 발앞에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중학교때 학폭으로 전정신경에 장애가 생겼는데, 출연자분 공감이 되네요.
출연자분 어머니는 13평에 13명을 거느리고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자녀를 케어할 심신의 여유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부모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다니 앞으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러게요 어머니 정말 너무 힘드셨을듯.
부모님의 기도를 들으셨나봐요.사람이 잠을 못자는 원인이 여러가지 있지만 사랑의 궁핍도 있습니다. 하나님도 이딸을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참 비슷하게 느낀 점이 많네요. 저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멀리하고 그래도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함께 하셔서 참 감사함을 깨달았었죠.
주님 없이 나는 살 수가 없습니다란 고백이 절로 나왔어요
말씀 옆에 항상 붙어있겠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매님이시네요~
예수닝처럼 상처입은 치유자로서 많은 이들의
구원의 통로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울증에 갱년기에 화병까지 있습니다 일어나면 짜증에 욕만나오네요 약먹어도 소용이없네요
기운내세요
예배를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믿음이 없다고 하시는데 현주님은 믿음이 어마어마하게 큰믿음을 하나님께서 주셨읍니다
모든약을 한번에 끊는 그마음과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겁니다 그귀한믿음 귀히간직하시고 앞으로의인생길 승리의 연속이길 기도합니다
혹시ㅡㅉㅉ
고냉하셨네요저또한늘질병과싸우면서살고있는데 하나님의사랑과은혜로매일매일살아가고있는데 새롭게하소서을통해은혜받읍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직장에서 집단따돌림으로 자존감 바닥에 칩거생활에 만성스트레스에 남편과 별거에 불면증에 불안증세로 8개월을 보내다가 주님을 다시 만나 거듭났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울감이 이렇게 힘들다는것을 경험했습니다. 이제는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게됩니다.
저는 모태신앙 인데 조현병 수면제 우울증 앓고있네요 약을 끊고싶은데 하나님은 제게도 치유의기적을 베풀어 주실까요 선교사님 말씀들어보면 선교지에선 그런기적도 많이 일어난다는데 한숨만 나네요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저도 교회다니면서 이웃사람들하고 술친구만들어 엄청 마시고 다녔는데 나중엔 다떠나고 남편과 아이들에게 안좋은추억만 남겨서 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공감도 많이되고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당근에서 좋으신분 만느신게 하나님은혜에요~ 가족들의 기도가 쌓여서 인도하심일거에요. 당근에서 이단이나 신천지 만날까봐 무섭네요 조심하셔야해요
우리는말씀과
기도밖에는없는것같아요
말씀속에길이있어요
늘감사함으로
승리하세요~
빛 가운데로 나오시니 모든 것이 환해지네요.. ^^
우울증 겪는 사람이 많구나 ㅠ 😢
저도요ㅠ
마지막 시대라~~더 많아질겁니다ㅜㅜ
우리동생도 주님 딱 한번만 만나주세요. 여호와라파의 주님을 기대합니다🙏
동생분 데리고 현주씨 교회 한 번만 나와주세요❤😊
저는 태어날 때 부터 장애인 이였고 걷지못했고 기어 다니다 목발짚고 다니고 겨우 밖에 나갈 수 있게됐고 그러다 아이들 장난으로 잃게돼고 기어서 들어와서 밤새 울고 빨랫 줄 잡고 걷는 연습해서 걷게됐어요 그러고 더 좋아지고 그렇게 살다불면증이 심해지고 수면 유도제 반 알 에서 2알 까지 늘게돼고그렇게 3년을 먹고 어느 순간 혼자 있는데 아이 가 말하는 소리 우는 소리가 들리고 혼자 있는데 말도 시키고 어느순간 정신줄을 놓고 옥상에 올라가서 혼자 넋 놓구 있고 그렇게 며칠을 그러다 정말 정신줄을 놓고 있다가 갑작이 누군가부르는 소리에 정신 차리고 내려왔어요 그리고 제일 먼저 한게 수면유도제 버리고 잠 않오면 그 시간에 책보기종이접기 뜨게질 그러면서 날 새고 지금은 벗어나서 독립두 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우울증은 특히 뜨거운 목마른 방언기도를 통해서 속사람이 변하고 또 자주 예수님이름을 써서 마귀들을 몰아 내야됨니다. 열정적인 기도와 찬양을 통해서 성령님의 깊은 타치가 해결책 임니다. 항상 기도하고 전도해서 깨여 있어야 천국의 길이 보이겠죠.
아멘🙏 아멘🙏
자매님ᆢ층층시야 시집살이 하시던 어머님의 마음을 이해해보세요 ㅜㅜ
그 어머님도 자녀만 돌보고 살고 싶으셨을거예요. 그러나 온 몸과 마음을 시부모섬기느라 어머님도 우울하셨을거예요. 그러니 자녀 돌볼 힘이 없으셨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가정의 악순환의 고리는 시집살이와 제사입니다 ㅜㅜ
올쏘ㅡ오
정답입니다
본 간증자분이 아이낳고 엄마도 힘들었을거라는 애기도 했어요~~
간증의핵심은 하나님의 증인으로 나오신거 거니까 그부분만 귀 기울이면될거 같아요~~
딸 입장에서는 힘들었던거니까요
아마 이분도 하나님 만나고 부모님을 용서하셨을거에요
아멘아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윤종원 올림.
감사 드립니다♡~
주영훈목사님이네요!!! 사랑으로 나누시는 위로와 권면 참 은혜가되고~~ 용기내어 나오신 성도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