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으로 연주하는 어느 여름날 |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jealmylatte
    @jealmylatt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봄날에, 푸르른 초원 위에 길게 뻗어있는 벚나무들 사이에 서서 꽃비를 잔뜩 맞는것같은 느낌이에요.. 해금은 어딘지 모르게 아련하고 추억을 불러오는 기분이라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 @haegeumharang
      @haegeumhar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jealmylatte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쁜 음악 많이 들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