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를 2루다] EP.1 키움의 그라운드 키퍼, 안병훈_KBO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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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2024년 새롭게 시작하는 KBO 오리지널 콘텐츠 '크보를 2루다'!
    '크보를 2루다'에서는 KBO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직업과 사람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첫 영상의 주인공은 KBO 리그 선수들이 밟는 그라운드를 책임지는 그라운드 키퍼,
    키움 히어로즈의 안병훈 헤드그라운드 키퍼님을 모셨습니다.
    #야구 #baseball #KBO #KBO리그 #크보를2루다 #그라운드키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user-mj8zq3rp8c
    @user-mj8zq3rp8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오 이런 콘텐츠 좋아요👍

  • @user-ly8xo5xz1d
    @user-ly8xo5xz1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안병훈 키퍼님 mlb 개막전 에 선수들이 최선의 플레이 할수 있겠 끔 잘관리 부탁드립니다^^

  • @user-zg9qw8qp2t
    @user-zg9qw8qp2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네요. 야구 경기에만 집중해서 봤는데 이제는 마운드도 관심있게 보게될거 같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

  • @user-hd1ll7hk8j
    @user-hd1ll7hk8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감사합니다

  • @user-rooman
    @user-rooma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 톰톰님을 여기서 보네요!

  • @jyzcp3565
    @jyzcp356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돔구장 그라운드 관리...그냥 온실속의 화초 같은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관리 잘 한다고 자부심 가지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외구장들처럼 힘들게 방수포 칠 걱정이 있나 방수포 늦게쳐서 인필드 떡 될 걱정 할 일이 있나 방수포 오래쳐서 잔디 죽을 걱정 할 일이 있나 한 여름에 다른 구장들은 인필드 마를까봐 1~2시간에 한 번씩 관수 할 때 경기 전후로 물 한번만 주면 끝나는 개땡보. 특히 여름에 야외구장들 비올까봐 퇴근도 못하고 새벽에 뛰어나와서 방수포 치는게 현실인데(여름에 방수포 반나절만 쳐놔도 온도때문에 잔디들 비실비실 녹아내립니다) 경기 끝나고 비온다 예보떠도 방수포 따윈 안치고 쿨하게 퇴근하는게 돔구장.
    1년동안 적정한 온도,습도유지되는 돔구장에서 자부심 가지는 꼴이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외구장서 4,5년 일한 사람들 입장에서 돔구장 키퍼들이 저런 자부심 가지면 진짜 콧방귀 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kulpick3181
    @kkulpick318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허구연씨 팬퍼스트 입으로만 하지말고 kbo 공홈에 게시판좀 만들어줘요~
    한나라의 리그가 외국인 용병투수 하나 잘뽑고 못뽑고로 리그가 좌지우지 되고 있는데 뭐하고 있나요
    저같아도 투수 안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