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찌 찌맞춤 후 반중력 제거 하고 6목? 정도 노출정상적으로 되어서 문제 없이 멋진 찌올림을 보았습니다! 질문 : 전자찌(별찌 5점등 부력 3.5) 으로 딸깍 맞춤후 반중력 제거하고 2목 반? 3목 정도 노출되었습니다! 입질은까불거나 / 반목 올리고 가만있는 표현이 안되는 상황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전자찌 찌맞춤 방법을 찾아봐서 없어서 댓글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낚시 초보 입니다. 한동안 원봉돌채비로만 계속하다가 반중력채비에 관심이 생겼습니다만 초보이고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낚시아빠님 영상을 보고 질문 드립니다. 별찌 핑크레이디 8면점등 저부력 3.5g 70cm 전자찌를 사용하고 있는데 채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반중력채비 x120 2.0g, 나노추S 1.3g (부족한 무게 sm벨,나노오링s 로 + 0.2g 보충) 로 생각해봤는데 이렇게 구성하는 게 맞는걸까요!
영상 잘봤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정주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본봉돌과 강선 & 본봉돌과 합사 이 두 조합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강선이 있으므로써 어떤 이점과 단점이 있을까요? 또한 아래 댓글 중 원봉돌 위에 핀도래 하나로 반중력 채비와 같이 운용하셨다 하셨는데 본봉돌과 보조봉돌(ufo스위벨)을 원리가 같다면 굳이 간소화 시키지 않고 나눠서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대류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스위벨의 무게가 무거운것이 좋다고하면 원봉돌로 눌러 놓는게 제일 안정적인 운영일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또한 물속상황에 다 맞춰서 해야한다고 해석해야 하는것일까요?! 낚시 초보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경모님 질문에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혹시 본봉돌과 강선 & 본봉돌과 합사 이 두 조합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 채비는 간결한것이 입질을 외곡 시키지 않고 찌에 전달 합니다. 하여 전 강선이 아닌 합사를 선호 합니다. 강선이 있으므로써 어떤 이점과 단점이 있을까요? - 위의 질문과 연결된 부분인데 강선을 쓰면 아래 최종봉돌의 움직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장점은 합사보다 중후한 표현을 볼수 있고 단점은 중후한 만큼 외곡이 될수 있습니다 (몸짓을 입질같이 표현한다든지...) 또한 아래 댓글 중 원봉돌 위에 핀도래 하나로 반중력 채비와 같이 운용하셨다 하셨는데 본봉돌과 보조봉돌(ufo스위벨)을 원리가 같다면 굳이 간소화 시키지 않고 나눠서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죄송한데 이해가 잘 안갑니다. ㅠㅠ 대류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스위벨의 무게가 무거운것이 좋다고하면 원봉돌로 눌러 놓는게 제일 안정적인 운영일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또한 물속상황에 다 맞춰서 해야한다고 해석해야 하는것일까요?! - 저활성도라 해도 UFO 스위벨 무게를 적게 하면 안된다는게 저의 생각 입니다. 낚시 초보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을 보니 초보가 아니신듯 하네요. 새해도 건강 하시고 어복 충만 하세요 ^^
@@fishing_dad 정성스러운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정말 궁금했던 질문엔 답을 듣지 못하여 죄송스러우나 다시한번 여쭤봅니다ㅠㅠ 반중력은 본봉돌과 보조봉돌(ufo)로 나눠서 그 사이에 있는 반중력링을 이용해서 영점을 깨고 찌에 표현이 나타나는것인데, 그럼 봉돌을 나누지 않고 본봉돌 하나로 써서 맨 아래에 봉돌 하나로 간소화 하고 원줄에 바로 반중력링을 달고 하면 차이가 있는것인지, 이론적으로 분할을 하는것과 최소한으로 간소화 하는것이 어떻게 다른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혹시 시간이 편하실때라도 답변을 해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반중력채비란걸 보았는데 말씀대로 찌탑이 무거운 전자찌의 경우 반중력 스위벨을 제거해도 2, 3목밖에 올라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찌탑이 가벼운 찌 처럼 쭈욱 올라가게 할수 있나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이해를 못하겠네요 ㅠㅠ 설명좀 부탁 드릴께요.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방법은 두가지인데 전자찌중에 나름 예민한 찌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찌를 사용하시든지 반중력스위벨 무게를 0.2g 까지 늘리면 찌탑움직이는 구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아래는 반중력스위벨 링크를 달아드립니다. www.nanofishing.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08&cate_no=98&display_group=1
시청 감사드립니다. 아는 한도 내에서 아래 답변 드립니다. 1. UFO 와 반중력 무게 조합은 고부력찌 저부력찌에 따라서 무게를 다르게 하나요? - 찌를 기준으로 하기 보다는 그 낚시터의 활성도에 비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전체 무게보다 부력이 높을경우 추가를 통해 1목을 맞춘뒤 오링으로 딸깍 맞춤하면 되는건가요? - 기본 딸깍맞춤 하시고 활성도에 따라 오링을 가감 하시면 됩니다. 3. 편납을 사용해도 무방하나요? - 네. 무방합니다.
궁금증이 하나 있습니다 보통 동계로 들어서면 하부도 낮게 가는데 반중력 채비또한 하부 ufo스위벨도 0.3이나 0.4정도로 변경을 주어야 하는것인지 아님 ufo스위벨 0.5에 반중력 스위벨만 낮은걸로 변경하여도 똑같은 효과를 보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이 질문이 맞는 질문인건지도 헷갈리네요 ㅎㅎ
옛낚꾼님 예리한 질문이십니다. 1번경우 : 예민한 입질엔 UFO스위벨 & 반중력스위벨 작게한다. 2번경우 : 예민한 입질엔 반중력스위벨만 작게한다. 이 질문이신듯 합니다. 조금 예민한 부분이긴 한데 테스트에 참여한 다른분들과 저의 의견이 갈립니다. (모두 친하신 분들이지만 개인적 의견이 갈리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2번쪽에 무게를 좀더 둡니다. 그게 진정한 반중력 메커니즘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전 1번의 경우와 같이 대처하여 찌올림이 좋아지면 그건 스위벨 낚시 쪽에 가깝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너무길어 생략하겠습니다) 그래서 UFO스위벨을 가장 큰것을 선호 합니다. (3g 까지 테스트 해봤습니다 -_-;)
결국 UFO스위벨은 대류현상 정도에 따라 변화를 주면 되고 입질의 예민 정도는 반중력 스위벨을 교체 해가며 컨셉을 잡아준단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영상을 다시보다보니 업다운오링 운영하는것이 기존 업다운오링 처럼 하부로 내려 UFO스위벨의 무게를 증가시켜주는 것이 아닌 찌의 표현을 돕기위한 빼고 넣는 방식인가요? 궁금합니다
결국 UFO스위벨은 대류현상 정도에 따라 변화를 주면 되고 입질의 예민 정도는 반중력 스위벨을 교체 해가며 컨셉을 잡아준단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맞습니다. UFO스위벨은 대류 정도에따라 또는 붕어의 활성도에 따라 든든히 버텨 주어야하는 역할입니다. 반중력스위벨을 교체하게되면 찌맞춤을 다시 해야 합니다. 그 번거로움을 방지하기위해 업다운 오링을 내려서 반중력스위벨에 무게를 추가하는 시스템으로 만든겁니다) 그리고 영상을 다시보다보니 업다운오링 운영하는것이 기존 업다운오링 처럼 하부로 내려 UFO스위벨의 무게를 증가시켜주는 것이 아닌 찌의 표현을 돕기위한 빼고 넣는 방식인가요? 궁금합니다 (반중력스위벨 무게 증가용도가 맞습니다)
최근 답보상태에 빠져있던 편대낚시에 빠져있는 1인 입니다. 낚시아빠님의 자상하고 세세한 설명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혹 동계 저수온기에는 찌와 편대를 최대 얼마정도 까지 내려 사용할수 있는지요? 제 생각에는 2.0g찌에 0.3g편대 이하로 사용시 상.하 채비텐션이 좋지 않을듯한데.. ㅠ 낚시아빠님의 많은 경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래 답변 드립니다. 1.합사길이는 강선 제거시 강선길이를 감안하여야 하는지요. - 강선 길이는 신경쓰지 마시고 합사 전용으로 하시면 15~20cm 가 적당해 보입니다. 2. 합사 종류와 굵기 부탁합니다. - 회사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하나 4~8합사 0.8~1호 정도면 문안 하실겁니다 (불태우면 똥이 지져지는걸로...) 이정도? smartstore.naver.com/lunchbox2020/products/5110233787 3. 충주댐 등 노지에서도 가능한지요 아니면 하우스 전용인지요! - 하우스 전용 아닙니다. 전천후 채비 입니다.
반중력 채비 설명 해주신 분중에 가장 자세하고 이해력 있게 설명을 해주는 영상이네요^^ . 영상감사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
수고하시네요자주보고잊씁니다 노지에서는사용할수잊나요궁굼합니다
양어장노지에서는 제가 사용했고요 자연지까지는 안 못해봤습니다. 별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고리가올라가면 뽕돌+UFO 스위벨도같이떠요 영점이깨지면서...
고리가올라가면 UFO스위벨도 고리에붙어서 올라감
네. 맞습니다 ^^
@@fishing_dad 구독 좋아요 하고갑니다. 좋은정보 늘 감사합니다
아~짐보니까.써치 입니다.수고 하세요
네. 더운데 건강챙기세요 ^^
일반찌 찌맞춤 후 반중력 제거 하고 6목? 정도 노출정상적으로 되어서 문제 없이 멋진 찌올림을 보았습니다!
질문 : 전자찌(별찌 5점등 부력 3.5) 으로 딸깍 맞춤후 반중력 제거하고 2목 반? 3목 정도 노출되었습니다!
입질은까불거나 / 반목 올리고 가만있는 표현이 안되는 상황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전자찌 찌맞춤 방법을 찾아봐서 없어서 댓글로 질문드립니다!
전자찌는 일반 카본찌보다 둔한게 사실입니다.
전자찌 딸까닥하면 많이 무거운 맞춤이에요.
한목 맞춤에 오링으로 반목 떨어트리시고 한목 낚시하시면 입질이 좀 낳아지리라 봅니다.
되도록이면 일반 카본찌에 캐미달고 하시는게...
어제 반중력 사용했는데 [낚시아빠]님
영상 한번 확인하고 할 걸 했네요..영상 유익하네요..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전어제 원봉돌채비에 원봉돌위에 반중력용 도래를 장착 단 반중력 도래는 찌탑무게로해서 했는대. 찌올림이 중후하고 좋았어요. 위편납 필요없이 사용해도 아주좋아요 . ㅋ찌는 2.3g사용했구요. 원봉돌무게는 2.g정도 도래무게 0.2정도
그것도 좋은방법이네요 ^^
사부님.전자찌.어는회사 제품 인가요.초보조사 입니다
이 영상에는 전자찌가 없는뎁쇼??
안녕하세요. 낚시 초보 입니다.
한동안 원봉돌채비로만 계속하다가 반중력채비에 관심이 생겼습니다만 초보이고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낚시아빠님 영상을 보고 질문 드립니다.
별찌 핑크레이디 8면점등 저부력 3.5g 70cm 전자찌를 사용하고 있는데 채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반중력채비 x120 2.0g, 나노추S 1.3g (부족한 무게 sm벨,나노오링s 로 + 0.2g 보충) 로 생각해봤는데 이렇게 구성하는 게 맞는걸까요!
@@minamo6456 시청 감사합니다 ^^
반중력채비가 나왔을때 소개해드린 영상이며 저의 주채비는 편대라서 반중력은 전문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ㅠㅠ
가장 좋은 방법은 나노피싱에 문의 해 보심이 어떻는지요.
감사합니다.
@@fishing_dad 아 답변 감사합니다! 문의 드려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래된영상을보고 반중력채비에 빠져 현장에서 테스트를해보고 자주사용하려고 합니다.요즘 전자찌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전자찌로 운용할시 궁금사항이 생겨 문의드려봅니다.
자주사용전자찌 부력 3.3 3.6요사이로많이 사용합니다.
반중력 스위벨 하단0.6을 많이 사용합니다.
전자찌 1마디 맞춤후 중자오링으로 반마디 딸깍후 2마디사용합니다.
제가쓰고있는 전자찌 몸통까지의 찌표현을 보려면 반중력스위벨 0.1그람
나노터치 오링 0.05(3개)내려야 몸통까지 찌표현을 볼수있습니다.
영상을보고 위처럼 운영을하는데 정확하게 이해하고 채비운영을하고 있는건지요?
오링을 많이 내리지않고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일반찌를 사용하는게 맞겠지요?
아니면 요즘 0.2그람 짜리 반중력스위벨도 있던데 0.2그람 짜리로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jwn0624 반갑습니다 ^^
전자찌 몸통까지 올리는데 부담이 너무 되는듯도 싶습니다.
중후한 찌올림을 보시려면 카본찌가 아무래도 좋지않을까 생각되네요 ^^
반중력 오링 0.2g짜리도 괜찮은 생각 이십니다.
요즘 입질이 툭툭 튀거나 빨고가면 제일하단 반중력 스위벨을 0.4 이하로도 써보심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fishing_dad 감사합니다.
입질표현은 어제 김포에서 테스트해본결과 찌올림폭은 원하는 만큼 잘 나왔습니다.
내일 0.2그람짜리로 테스트를 다시 해봐야겠네요
답변 영상 너무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wn0624 까칠한 계절접어드니 준비 잘해서 손맛많이보세요 ^^
설명이 귀에 잘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구매한건아니지만 궁금해서 구매해서 사용해본결과 아직까지는 예민한 입질이 없어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더추워지면 모르까 현상황에서는 좋다는느낌은 전혀 받지는 못했습니다
일단 스위벨과 차이점도 전혀 모르겠네요
다른분들영상을 보면 멋진찌올림만 보여주거든요
편집에 힘인듯해요
제가 낮에 사용해서인지 활성도가 아직좋아서인지 예신없이 뜬금빠르게 올리거나 빨고 들어가더라구요 1월달되어봐야알수있을것같내요
전천후 사용법을 한번 같이 찾아보시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장점도있고 단점도 있는채비는 확실하죠 완벽한채비는 없으니까요 단점도 이야기해주셨으면 더 좋겠네요
역시 설명쉽게 잘하십니다^^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시고 응원 감사드립니다 ^^
용로름채비와같은원리네여 저는 15년전 사용햇는데
선구자 이시군요 ^^
혹시 바늘 줄 길이는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4~5cm 추천드립니다 ^^
늦었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형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정주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본봉돌과 강선 & 본봉돌과 합사
이 두 조합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강선이 있으므로써 어떤 이점과 단점이 있을까요?
또한 아래 댓글 중 원봉돌 위에 핀도래 하나로
반중력 채비와 같이 운용하셨다 하셨는데
본봉돌과 보조봉돌(ufo스위벨)을 원리가 같다면 굳이 간소화 시키지 않고 나눠서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대류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스위벨의 무게가 무거운것이 좋다고하면 원봉돌로 눌러 놓는게 제일 안정적인 운영일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또한 물속상황에 다 맞춰서 해야한다고
해석해야 하는것일까요?!
낚시 초보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
좀 장황한 질문이라 내일중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
@@fishing_dad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원경모님 질문에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혹시 본봉돌과 강선 & 본봉돌과 합사
이 두 조합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 채비는 간결한것이 입질을 외곡 시키지 않고 찌에 전달 합니다. 하여 전 강선이 아닌 합사를 선호 합니다.
강선이 있으므로써 어떤 이점과 단점이 있을까요?
- 위의 질문과 연결된 부분인데 강선을 쓰면 아래 최종봉돌의 움직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장점은 합사보다 중후한 표현을 볼수 있고 단점은 중후한 만큼 외곡이 될수 있습니다 (몸짓을 입질같이 표현한다든지...)
또한 아래 댓글 중 원봉돌 위에 핀도래 하나로
반중력 채비와 같이 운용하셨다 하셨는데
본봉돌과 보조봉돌(ufo스위벨)을 원리가 같다면 굳이 간소화 시키지 않고 나눠서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죄송한데 이해가 잘 안갑니다. ㅠㅠ
대류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스위벨의 무게가 무거운것이 좋다고하면 원봉돌로 눌러 놓는게 제일 안정적인 운영일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또한 물속상황에 다 맞춰서 해야한다고
해석해야 하는것일까요?!
- 저활성도라 해도 UFO 스위벨 무게를 적게 하면 안된다는게 저의 생각 입니다.
낚시 초보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을 보니 초보가 아니신듯 하네요. 새해도 건강 하시고 어복 충만 하세요 ^^
@@fishing_dad 정성스러운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정말 궁금했던 질문엔 답을 듣지 못하여 죄송스러우나 다시한번 여쭤봅니다ㅠㅠ
반중력은 본봉돌과 보조봉돌(ufo)로 나눠서 그 사이에 있는 반중력링을 이용해서 영점을 깨고 찌에 표현이 나타나는것인데, 그럼 봉돌을 나누지 않고 본봉돌 하나로 써서 맨 아래에 봉돌 하나로 간소화 하고 원줄에 바로 반중력링을 달고 하면 차이가 있는것인지, 이론적으로 분할을 하는것과 최소한으로 간소화 하는것이 어떻게 다른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혹시 시간이 편하실때라도 답변을 해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반중력링에 본봉돌 매듭이나 다른게 간섭이 되지않는 선에서는 원봉돌에 사용하셔도 이론상 지장 없으리라 봅니다.
지난 댓글중에 어떤분이 원봉돌에 반중력링 사용하여 재미봤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 하셔요 ~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반중력채비란걸 보았는데 말씀대로 찌탑이 무거운 전자찌의 경우 반중력 스위벨을 제거해도 2, 3목밖에 올라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찌탑이 가벼운 찌 처럼 쭈욱 올라가게 할수 있나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이해를 못하겠네요 ㅠㅠ
설명좀 부탁 드릴께요.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방법은 두가지인데
전자찌중에 나름 예민한 찌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찌를 사용하시든지
반중력스위벨 무게를 0.2g 까지 늘리면 찌탑움직이는 구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아래는 반중력스위벨 링크를 달아드립니다.
www.nanofishing.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08&cate_no=98&display_group=1
화려하기만 몸통따고 짜톱맞춤이랑 동일원리 뽀대용채비 ! 쌍바늘사용불가 사용시 뜰채에서 바늘 엉킹풀려면 소유시간 25시간 ㅋㅋㅋㅋ 그냥편하게 스위벨 사용하시든가 아님 편대 사용하세요 다 필요 없습니다 고기를낚고 찌올림을 보는건 기본채비에 미끼운용이60프로고 나머지40프로는 고기맘입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활성도에 맞는 밥조절리 가장 중요하지요.
허나 각 채비별로 잘단점도 있으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
1. UFO 와 반중력 무게 조합은 고부력찌 저부력찌에 따라서 무게를 다르게 하나요?
2. 전체 무게보다 부력이 높을경우 추가를 통해 1목을 맞춘뒤 오링으로 딸깍 맞춤하면 되는건가요?
3. 편납을 사용해도 무방하나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아는 한도 내에서 아래 답변 드립니다.
1. UFO 와 반중력 무게 조합은 고부력찌 저부력찌에 따라서 무게를 다르게 하나요?
- 찌를 기준으로 하기 보다는 그 낚시터의 활성도에 비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전체 무게보다 부력이 높을경우 추가를 통해 1목을 맞춘뒤 오링으로 딸깍 맞춤하면 되는건가요?
- 기본 딸깍맞춤 하시고 활성도에 따라 오링을 가감 하시면 됩니다.
3. 편납을 사용해도 무방하나요?
- 네. 무방합니다.
@@fishing_dad 금일 낚시아빠님께서 영상에서 알려주신것과 같이 낚시를 하였는데 전체 말뚝이라 테스트를믓하고 철수하엿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나노 피싱 제품만 쓰시는거 같은데
이큐는 안쓰시는지요?? 이유가 있을까요?
둘중에 어떤거 쓸지 고민중입니다
나노 필드스텝을 하고 있습니다 ^^
그냥 원봉돌에 반중력스위벨끼워서
사용하면 입질못받는지요?
물론 그성태에서 딸각찌마춤하고여
전체봉돌에서 0.1g빠지는건같은 이치아닌가요?
반중력의 원리상 입질 받는데 문제는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저기 아랫분도 원봉돌 반중력 자작으로 좋은 입질 받으셨다고 하시는군요 ^^
한목 찌맞춤 후 중자오링으로 딸깍을 마췄는데요
반중력스웨벨(0.1g)을 빼고 물에 넣어보면 3목밖에 안올라오는데 뭐가 잘몬된건가요?
0.1g 무게가 반응하는게 지금 쓰시는찌 4목의 무게만큼을 움직이는 힘일것입니다. 이상 없고요.
0.1g을 쓰실거면 3목이내에 채셔야 하고 더 태우실거면 반중력 스위벨 무게를 키우셔서 찌맞춤 다시 하시고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fishing_dad 제가 사용하고 있는 찌들이 다들 예민하지가 못한건지 전부다 3목밖에 안움직이네요~추천하시는 찌가 있으신지요. 어떤종류의 찌를 선택해야하나요? 저는 전자찌를 선호합니다.
@@jaedonglee8688 아무리 좋은 전자찌라도 거의 다 카본찌보다 둔합니다. 나노 몸통에 카본 소재로 된것중 선택하시면 됩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세븐피싱이나 해적피싱 구경해보세요~
@@fishing_dad 제가 쓰는것들이 나노소재의 찌들인데 갑갑하군요 ㅎㅎㅎ 좋은영상과 답변까지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여러방면으로 테스트를 해봐야 완전한 제것이 될거같네요^^
찌는 스위벨찌 로 사용 해야되나요? 영상 감사 합니다
전 편대만 하다보니 문의 드립니다
어느찌도 일정부분 예민도를 갖추고 있다면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궁금증이 하나 있습니다 보통 동계로 들어서면 하부도 낮게 가는데 반중력 채비또한 하부 ufo스위벨도 0.3이나 0.4정도로 변경을 주어야 하는것인지 아님 ufo스위벨 0.5에 반중력 스위벨만 낮은걸로 변경하여도 똑같은 효과를 보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이 질문이 맞는 질문인건지도 헷갈리네요 ㅎㅎ
옛낚꾼님 예리한 질문이십니다.
1번경우 : 예민한 입질엔 UFO스위벨 & 반중력스위벨 작게한다.
2번경우 : 예민한 입질엔 반중력스위벨만 작게한다.
이 질문이신듯 합니다.
조금 예민한 부분이긴 한데 테스트에 참여한 다른분들과 저의 의견이 갈립니다.
(모두 친하신 분들이지만 개인적 의견이 갈리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2번쪽에 무게를 좀더 둡니다. 그게 진정한 반중력 메커니즘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전 1번의 경우와 같이 대처하여 찌올림이 좋아지면 그건 스위벨 낚시 쪽에 가깝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너무길어 생략하겠습니다)
그래서 UFO스위벨을 가장 큰것을 선호 합니다. (3g 까지 테스트 해봤습니다 -_-;)
결국 UFO스위벨은 대류현상 정도에 따라 변화를 주면 되고 입질의 예민 정도는 반중력 스위벨을 교체 해가며 컨셉을 잡아준단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영상을 다시보다보니 업다운오링 운영하는것이 기존 업다운오링 처럼 하부로 내려 UFO스위벨의 무게를 증가시켜주는 것이 아닌 찌의 표현을 돕기위한 빼고 넣는 방식인가요? 궁금합니다
결국 UFO스위벨은 대류현상 정도에 따라 변화를 주면 되고 입질의 예민 정도는 반중력 스위벨을 교체 해가며 컨셉을 잡아준단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맞습니다. UFO스위벨은 대류 정도에따라 또는 붕어의 활성도에 따라 든든히 버텨 주어야하는 역할입니다.
반중력스위벨을 교체하게되면 찌맞춤을 다시 해야 합니다. 그 번거로움을 방지하기위해 업다운 오링을 내려서 반중력스위벨에 무게를 추가하는 시스템으로 만든겁니다)
그리고 영상을 다시보다보니 업다운오링 운영하는것이 기존 업다운오링 처럼 하부로 내려 UFO스위벨의 무게를 증가시켜주는 것이 아닌 찌의 표현을 돕기위한 빼고 넣는 방식인가요? 궁금합니다
(반중력스위벨 무게 증가용도가 맞습니다)
@@fishing_dad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주 하우스에 나가 테스트 해보고 또 궁금한점이 있으면 질문 드릴게요 ㅎㅎ
@@옛낚꾼 좋은 찌올림 많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영상 잘봤습니다
올림 2g찌에 채비를 하려다보니
중력이 오바가 되던데 혹시 상단에 나노추를 안달고 링으로 대체해서 사용해도 무방한가요?
시청감사합니다.
네. 아무 지장 없습니다 ^^
근데 아무리 채비 무게 계산을 해봐도 중량이 오버 되는거 같은데 혹시 제 계산이 틀린거지
어떻게 구성 해야될까요?
추워지니 반중력도 말뚝이네요~~
안먹는 다는데 채비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ㅠㅠ
유용한영상 감사히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수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저부력 보통 몇그람으로 하면
컨셉이 맞을까요~?
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자세히 말씀 좀...
낚시 완전 초보인데 반중력채비 해보려고 무지성으로 2.2짜리를 구매했습니다... 사용하는 찌 부력은 3.5그램인데요 봉돌은 3그람대로 홀더에 장착하고 오링으로 가감하면 될까요?
3.5g대 찌이시면 0.5~0.8g 짜리 sm스위벨로 무게를 맞추셔야 할듯합니다.
반중력의 핵심은 반중력 스위벨의 상쇄 목수인가요~~?
그렇다고 보시는게 좋을겁니다 ^^
반중력채비 사서 현장에서 시험해보는데 제가잘못하는건지 수심확인이 잘안되더라구요
2.2g 세트 삿는데 제 찌가 부력 4g짜리라 수심확인할때는 3g 짜리 나노추 달아서 했는데요(2.2g 반중력채비 + 나노추3g)
3목~4목 수심체크후
딸깍 찌맞춤한다음
떡밥달아서 던지면 찌몸통이 수면위에떠잇어요 안가라앉고..
혹시 나노추3g짜리를달면
ufo스위벨만 땅에닿는게아니고 나노추(본봉돌)까지 바닥에 닿는건가요?
이거때매 좀 머리아팟네요
제가뭘잘못하고있는지 답변해주실수있을까요 ㅠ
크탱님 증상을 봤을때
가장 좋은 방법은 찌맞춤 하실때 수심보다 훨씬 찌를 채비쪽으로 내려 임시 가맞춤 하시고 (캐미가 나올정도 딸까닥) 찌를 올려 수심찍고 다시 채비를 15~20센치 정도 내려 정밀 맞춤 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
그렇게하는이유가뭐죠?? 찌맞춤은 바닥에 안닿고 수중에서하는거라 원래잘되었는데요..ㅠ 제가이해못하는게잇는건가요
반중력채비에서 수심찍을때 어느부분까지 바닥에닿는지가 궁금해요
@@크탱-m1l 찌부력과 나노추 무게를 미리계산해 놓고 그게 안맞으면 나노추있는 주봉돌까지 바닥에 닿는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걸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미리 가맞춤을 해보시라는 겁니다.
증상을 보니 그런듯하여...
답변감사합니다! 오늘가서 실험해봐야겟어요 ㅎ
@@크탱-m1l 어디낚시터 가시나요?
최근 답보상태에 빠져있던 편대낚시에 빠져있는 1인 입니다. 낚시아빠님의 자상하고 세세한 설명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혹 동계 저수온기에는 찌와 편대를 최대 얼마정도 까지 내려 사용할수 있는지요? 제 생각에는 2.0g찌에 0.3g편대 이하로 사용시 상.하 채비텐션이 좋지 않을듯한데.. ㅠ 낚시아빠님의 많은 경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데디쿡님. 너무 광범위합니다.
마장낚시터 편에서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하우스나 노지 상관없이 활성도에 맞게 사용 하셔야 합니다.
낚시하시는곳 활성도와 바닥환경이 가장중요합니다.
평균적으로 하우스면 2.5~2.8g 찌에 0.4g 편대이면 문안해 보입니다 ^^
Ufo스위벨구매 했는데 숫나사로 되어있는데 따로 캡을 구매해야하나요
잘못 구매하신듯 한데 아래링크 확인해 보세요.
나사식은 반중력용이 아니고 그냥 스위벨 용입니다.
m.nanofishing.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07&cate_no=1&display_group=3
잘보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링을 교체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기존에 용오름채비가 있었어요.
네. 알고 있지요.
모든것은 변화 개선되는게 아닐까요 ^^
늘 좋은영상 테스트영상
회원 분들 그리고 반중력을
쓰시는 모든 분들을 대신해서
긴 시간 테스트 하시고
이렇게 영상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음악소리가 거슬려요.설명에 집중이 안되요
참고하겠습니다
새로운 분위기에 영상 잘봤습니다.
편대만 사용하고 있지만 꼭한번 사용해보고 싶을정도로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내요.
바늘 목줄길이는 어느정도가 맞을지
궁굼합니다^^
일반 스위벨 낚시와 비슷하게 하시면 될듯합니다.
보통 5~6cm, 까칠할때 4cm 정도로...
시청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1.합사길이는 강선 제거시 강선길이를 감안하여야 하는지요.
2. 합사 종류와 굵기 부탁합니다.
3. 충주댐 등 노지에서도 가능한지요 아니면 하우스 전용인지요!
아래 답변 드립니다.
1.합사길이는 강선 제거시 강선길이를 감안하여야 하는지요.
- 강선 길이는 신경쓰지 마시고 합사 전용으로 하시면 15~20cm 가 적당해 보입니다.
2. 합사 종류와 굵기 부탁합니다.
- 회사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하나 4~8합사 0.8~1호 정도면 문안 하실겁니다 (불태우면 똥이 지져지는걸로...)
이정도?
smartstore.naver.com/lunchbox2020/products/5110233787
3. 충주댐 등 노지에서도 가능한지요 아니면 하우스 전용인지요!
- 하우스 전용 아닙니다. 전천후 채비 입니다.
@@fishing_dad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불태우면 똥생기는줄은 pe합사임니다 낚시점 사장님께 물어보았더니 알려주시내요
ㅎ근데 가격이너무 사악합니다
부담되긴하죠 ㅠㅠ
용오름채비네요
네. 비슷한 원리 같습니다.
니네들 속 보인다 그전 체결방법이 나사식이 었는데 꽉조여도 잘풀려 체비손실이 있었는데 그방식이 실패라는 것으로 인정 개선하였다고 해라 ~!
나노피싱에 문의 해주시고 반말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나노피싱 직원이 아닙니다.
나사식 풀리는 이유는 덜조여풀리는 겁니다~
장비로 조여도 풀리는데 고기를 많이 잡다보면 한번씩 조여줘야됩니다 그게 싫으면 본드바르세요 반말하지말고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