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중국, 48cm 폭설…지구촌 덮친 '눈 폭탄' / YTN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 중국 동북지방엔 최고 48cm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도로가 마비되고 대중교통까지 끊기면서 주민들은 걸어서 출퇴근을 해야 했습니다.
    ============================================
    1. 중국 동북지방 48cm 폭설...버스 밀다가 걸어서 출퇴근 (241127 강정규 특파원)
    2. 중국 산시성 73년 만에 '가을 눈'...올겨울 혹한 예고? (241022 강정규 특파원)
    3. '이상 고온' 일본, 이젠 기습 추위...69cm 폭설 덮쳐 (241120 김세호 특파원)
    4. 미 추수감사절 눈폭풍 예고에 파업까지..."가장 혼잡한 여행될 듯" (241126 김잔디 기자)
    5. 폭설에 파묻힌 파리...프랑스 곳곳 교통 마비 (241122 황보선 기자)
    6. 프랑스 많은 눈에 항공·육상 교통마비...23만여 가구 정전 (241122)
    7. [뉴스퀘어10] 첫눈 내린다는 절기 '소설'...눈 대신 미세먼지? 中 발췌 (241122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출연)
    #중국 #미국 #프랑스 #일본 #겨울폭풍 #폭설 #겨울 #눈 #재난
    박지윤 (jypark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제보 하기 : mj.ytn.co.kr/m...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