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 발라드 4번 | Chopin - Ballade No.4 in F Minor, O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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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asvaler9438
    @asvaler9438 ปีที่แล้ว +4

    발라드 4번 도입부는 뭔가.. 공연 중간에 살살 문열고 들어가는 느낌이 듬. 공연장 문 열면서 커지는 음악소리... C메이저 음악인가 하면서 자리에 앉았는데 사실은 F마이너.

    • @classicmate
      @classicmate  ปีที่แล้ว

      음악에 대한 좋은 말씀과 방문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z6my3yr3m
    @user-tz6my3yr3m ปีที่แล้ว +4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독창적인 해석이네요.
    술 한 잔하고 나지막하게 추억을 회상하는 듯한, 취기로 인한 약간의 따뜻한 분위기와 꿈같은 추억 사이에 어두운 밤이 깔려있는..

    • @classicmate
      @classicmate  ปีที่แล้ว

      음악에 대한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방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