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에 베트남 껀터에 갔다가 한 꽁가이와 사랑에 빠져 껀터에서 살았던적이 있습니다 그후에 필리핀에서도 살았고 지금은 태국에서 6개월째 삽니다. 이제 곧 미얀마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여기 태국에서 지내면 느낀건 신고가 많다는겁니다. 도착 24시간내 신고라던가 90일 신고라던다 비자 가진 사람은 외국 나갈떄 리엔트리 신고를 해야 한다던가. 참 신고가 많은 나라이고 벌금도 쎕니다. 수천바트를 내야 하죠 태국은 외국인이 돈벌 방법을 거의 다 원천봉쇄한 나라죠. 태국에서 돈벌수 있는 사람은 하이쏘와 중산층 밖에 없습니다. 서민과 빈민층은 하루 먹고 살정도 법니다. 최저임금이 300바트인가 그럴겁니다. 만원정도죠. 시급이 아닙니다. 일당입니다. 청년들이 태국와서 뭘로 돈벌수 있을까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나이먹은 은퇴지가 태국에서 돈을 번다는건 임파셔블미션입니다. 태국어도 안되고 영어도 안되는데 도대체 뭘로 대화를 할수 있겠습니까? 전 그래도 필리핀에서 살며 생존영어를 배웠지만 여기 태국인들의 영어발음은 도저히 알아들을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태국여성들은 외국인남성에게 의지하고 돈을 받아 살려는 경향이 많아요. 자본주의의 돈맛을 동남아여성중에는 가장 잘 아는 여성들이 태국여성입니다. 아내로서나 여친으로서나 그닥 제눈에는 아주 안좋게 보입니다.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김*녀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서양노인들이 태국에서 노년을 보내며 태국여성들에게 돈을 주던 문화가 그대로 정착된거로 보입니다. 외국인은 돈없으면 태국에서 산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죠. 이런면들을 태국에서 살려는 한국 은퇴자들은 아셔야 할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태국은 혼자 살기에는 괜찮으나 태국여성과 결혼해 사업을 하시겠다면 노년 인생이 망가질 확률이 매우 높은 나라입니다.
무연님이 부산에서 학원선생님도 하셨군요.ㅋ 한국 특히 서울에서 외지인은 정을 별로 느낄 수 없는 도시에서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곳에서 회의감을 느껴서 외국으로 오시는것 같은데 태국 깡시골은 모르겠지만 방콕은 나름 치열하게 사는곳 이고 빈부격차가 너무 나 극과극인 곳이기 때문에 많이 힘들겁니다. 인터뷰하시는 분은 언어를 잘하시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태국어 하실줄 모르면 관광지 돌며 식사정도는 하실겁니다. 태국도 잘사는 나라라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여러나라 다녀봐도 돈벌기는 한국이 짱입니다. 제가 30년전에 중국에 사업 하러갈때 장인어른이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중국사람이 돈벌려고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한국에 오는데 자네는 인건비 한달 5만원인 중국에서 어떻게 돈을 번다고 거길가는가" 하시던 말씀이요.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장인말씀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동남아 돈쓰러 가세요. 돈벌기 힘들어요. 그래서 동남아에 사기꾼이 득실득실 한겁니다. 항상 슬기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무연화이팅!
태국은 투자 이민을 가게 되면 현지인 고용이 필수로 4인 이상인가? 워크퍼밋 기준이 그럴겁니다, 한장,,,, 그리고 법인을 세워도 현지인과 동업형태이고 100% 지분이 안될겁니다, 현지인이 무조건 51%이상,,, 편법으로 법인을 여러개 세워서 서로 지분 교환을 하고 지분 쪼개기로 촌에 사는 태국인 여러명의 명의를 빌리기도 하고,,, 예전에 이민간다고 하던 친구가 좀 알아 본적이 있죠, 외국인이 현지인 명의로 사업을 하게되면 이민국 경찰들이 수시로 와서 뒷돈 받아가고,,,힘들다고 하더군요. 동남아는 그냥 편하게 여행하고 돈 쓰면서 사는 곳이죠, 태국도 방콕이나 물가 비싸고 살기 빠듯하지 북부나 북동쪽(이싼:우돈타니도 이싼지역)으로 가면 물가 엄청 저렴하죠,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 정말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닭띠의 게스트 멋진분이네요 농카이 우돈타니 한가로운 동네죠 우돈타니는 뱃남전쟝때 미군베이스지역이어서 그당시 그곳에와있던 영그들이 향수가 그리워 할배되어 많이와서 지내고있어 거리가 태국이아닌 샌프란에와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확인할 길이 없어 그런데, 다른 사이트에서 무연 님 페이퍼 컴퍼니 비자 문제로 인해 현재는 관광 비자로 체류 중이라고 하고, 또 컬러걸스도 그 문제로 분리한 거라고 합니다. 혹시 무연님 만나시게 되면 확인하여 정보 공유 부탁 드립니다. 저는 누구를 비난할 생각이 전혀 없으나, 이런 문제가 있다면 베트남 사업 관련한 컨텐츠 진행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요.
목소리도 외모도 가수 송대관씨가 생각나는군요~
외대타이어과 출신이 아니고 독학으로 외국어를? 아무튼 대단하신 분이네요~
존경합니다^^
좋은 이야기 참고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응윈 합니다
한국사람들 끼리 도솨주시고요~^
무연님의 편안한 라이프스타일 너무 응원합니다~♡
호주의 여유있는 삶도 응원할게요~♡
요즘 영상 자주 올라와서 기분이 좋아요~♡♡♡
어제 아침에 부산범일동kt 전화국옆 아침N김밥에서 무연글로벌 친구집에서 김밥과 우동을 맛있게 먹었고 무연글로벌보고
왔다 하니 음료수1캔도 주더군요
무연사장님이 학원 영어선생님했다 하데요
나도 몇십년전 학원을 운영했지요
무연글로벌과다낭컬러걸스가 항상 잘되기를 바라면서 항상 응원하는
부산60대후반할배(아저씨)가 !
20여년전에 베트남 껀터에 갔다가 한 꽁가이와 사랑에 빠져 껀터에서 살았던적이 있습니다 그후에 필리핀에서도 살았고 지금은 태국에서 6개월째 삽니다. 이제 곧 미얀마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여기 태국에서 지내면 느낀건 신고가 많다는겁니다. 도착 24시간내 신고라던가 90일 신고라던다 비자 가진 사람은 외국 나갈떄 리엔트리 신고를 해야 한다던가. 참 신고가 많은 나라이고 벌금도 쎕니다. 수천바트를 내야 하죠 태국은 외국인이 돈벌 방법을 거의 다 원천봉쇄한 나라죠. 태국에서 돈벌수 있는 사람은 하이쏘와 중산층 밖에 없습니다. 서민과 빈민층은 하루 먹고 살정도 법니다. 최저임금이 300바트인가 그럴겁니다. 만원정도죠. 시급이 아닙니다. 일당입니다. 청년들이 태국와서 뭘로 돈벌수 있을까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나이먹은 은퇴지가 태국에서 돈을 번다는건 임파셔블미션입니다. 태국어도 안되고 영어도 안되는데 도대체 뭘로 대화를 할수 있겠습니까? 전 그래도 필리핀에서 살며 생존영어를 배웠지만 여기 태국인들의 영어발음은 도저히 알아들을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태국여성들은 외국인남성에게 의지하고 돈을 받아 살려는 경향이 많아요. 자본주의의 돈맛을 동남아여성중에는 가장 잘 아는 여성들이 태국여성입니다. 아내로서나 여친으로서나 그닥 제눈에는 아주 안좋게 보입니다.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김*녀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서양노인들이 태국에서 노년을 보내며 태국여성들에게 돈을 주던 문화가 그대로 정착된거로 보입니다. 외국인은 돈없으면 태국에서 산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죠. 이런면들을 태국에서 살려는 한국 은퇴자들은 아셔야 할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태국은 혼자 살기에는 괜찮으나 태국여성과 결혼해 사업을 하시겠다면 노년 인생이 망가질 확률이 매우 높은 나라입니다.
내공이 느껴지는 인터뷰네요~ 2탄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우돔쑥 콘도 갔을때 그 사전 샀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입니다.
무연님이 부산에서 학원선생님도 하셨군요.ㅋ
한국 특히 서울에서 외지인은 정을 별로 느낄 수 없는 도시에서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곳에서
회의감을 느껴서 외국으로 오시는것 같은데 태국 깡시골은 모르겠지만 방콕은 나름 치열하게 사는곳
이고 빈부격차가 너무 나 극과극인 곳이기 때문에 많이 힘들겁니다.
인터뷰하시는 분은 언어를 잘하시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태국어 하실줄 모르면 관광지 돌며 식사정도는
하실겁니다. 태국도 잘사는 나라라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한국 오기전에 저분과 잠시대화를 나눔
참 멋지게 사시고 나이들면서 여유가 느껴집니다
언제 다시 뵐날이 있겠지요
늘 건강하세요
이분 경륜이 느껴지는 인터뷰입니다. 가능하시면 태국에 대해서 심도있는 내용으로 2탄이 제작되면 좋겠습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내용입니다. 😊
오늘 출연자님도 목소리와 미소지으면서 말씀하시는게 온화한 품위가 느껴집니다 멋지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
인터뷰 하신분
인상도 좋으시고
연륜이 묻어나네요~
태국 2탄 기대합니다
외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선 각 국가에 맞는 합법적 비자를 받고 체류 및 사업을 하셔야 합니다. 특히 관광비자로 사업 하시는 분 조심 하십시오. 관광비자는 단지 여행 목적의 비자지 영리 목적의 비자가 아니며, 각종 영리 목적 적발시 추방 조치 된다는점 꼭 명심하십시오.
더욱이 사회주의 국가에서 불법 편법으로 사업하는건 high risk high damage. 사정정국이 펼쳐지면 한방에 막장으로 훅~ 가겠죠!
돈이면 되요 잘벌면 무적되는 벳남임
찌질하게 벌면 안됨
여러나라 다녀봐도 돈벌기는 한국이 짱입니다.
제가 30년전에 중국에 사업 하러갈때 장인어른이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중국사람이 돈벌려고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한국에 오는데 자네는 인건비 한달 5만원인 중국에서 어떻게 돈을 번다고 거길가는가"
하시던 말씀이요.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장인말씀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동남아 돈쓰러 가세요.
돈벌기 힘들어요.
그래서 동남아에 사기꾼이 득실득실 한겁니다.
항상 슬기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무연화이팅!
가난한자는 가난한나라에 가는게 아니라는 명언이 생각나네요
말씀 편하게 잘 하시네요.
인생 경륜이 분위기를 건너 맘으로 전해옵니다.
동대문 사장님 기억이 나네요. 태사랑의 요술왕자님도~~ 오래전 추억이네요
잘 배우고갑니다
제 생각에도 동남아는 휴양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사업을 해도 성공하기 힘든데 외국에서 성공하기는 더욱 힘들겠죠. 특히 비자 문제도 많이 걸리고요.
저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을 다니면서 한 달씩 살아보고 싶네요.
나도요~
그럼 얼마나 좋을까
난 라오스 태국 뱃남 한달살기
해봤는데 라오스는 인프라가
전혀 안되어있기에 불편했다
태국 뱃남중 선택하라면 뱃남이다
게스트님이 말한 태국 우돈타니와
농카이에서도 지냈봤는데 일주일되니 지루했다 3월10일경되니
얼마나 뜨거운지 2달분 콘도비낸거포기하고 3/15일날 도망치듯짐챙겨 내나라로 왔다
@@RED-cq2do 동남이 뜨거울땐 얼마나 뜨거운가요? 한국 여름 날씨보다 느낌상 2배정도 덥나요? 항상 그나라 겨울에 가서 선선한 느낌만 알고 있어서......
콘도+20년비자 이런거 팔아요. 저거 사서 콘도만 따로 팔아도 되요
인터뷰 하신이분 인격 훌령합니다
천성이 착한분 존경요~~
공부엔 끝이 없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존경스럽네요..
서로 헐뜯고 사기치고, 그럴수 없으면 괴롭히고 업신여기는 습성
구독자분의 진솔한 현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태국도 가보고 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말씀하신 태국어 어플이 어떤건가요?
많은 참고가 될만한 영상이네요
나도 태국 가서 지내고 싶네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다니면서
현재 한국은 북극 입니다. 난방비 폭탄에다가
몸도 마음도 다 얼어죽게 생겼습니다
태국은 투자 이민을 가게 되면 현지인 고용이 필수로 4인 이상인가? 워크퍼밋 기준이 그럴겁니다, 한장,,,,
그리고 법인을 세워도 현지인과 동업형태이고 100% 지분이 안될겁니다, 현지인이 무조건 51%이상,,,
편법으로 법인을 여러개 세워서 서로 지분 교환을 하고 지분 쪼개기로 촌에 사는 태국인 여러명의 명의를 빌리기도 하고,,,
예전에 이민간다고 하던 친구가 좀 알아 본적이 있죠, 외국인이 현지인 명의로 사업을 하게되면 이민국 경찰들이 수시로 와서 뒷돈 받아가고,,,힘들다고 하더군요.
동남아는 그냥 편하게 여행하고 돈 쓰면서 사는 곳이죠,
태국도 방콕이나 물가 비싸고 살기 빠듯하지 북부나 북동쪽(이싼:우돈타니도 이싼지역)으로 가면 물가 엄청 저렴하죠,
제일 무서운건 모든게 와이프명의 ...
싸움나서 이혼하면 진짜 먼지밖에 안남을수도 있다는것..
현지사람들은 무조건 외국인을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serenadedaewoo맞습니다. 이혼하면 한국인 남편 명의 재산은 다 현지인 아내걸로 다 뺏기죠. 치앙마이쪽에서 그랬다는 소문을 들은적 있습니다, 유명한 곳이었다는데,,,
무연님
지금 한국은 설연휴 마지막날인데 너무 춥습니다
오늘 인터뷰하신분 미소가 너무 여유로우시고 태국 사전(책)까지 내셨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양한 인터뷰 영상 많은 도움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초창기 rapidict로 사전 데이터 배포해주신분 맞으신가요? 데이빗송님
멋진삶을 살아오신 분이네요
베트남 태국 둘다 가봤는데 확실히 태국사람들이 더 느긋하고 성격도 좋아요 베트남이 확실히 팍팍함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그런거같아여 😊
결혼하면 또 반대로 힘들기도해요
다 장단점 있는듯..
2013년쯤 사장님 우돔쑥 아이데오에서 한달 머물렀던 기억이 납니다! 어플 설치해주셔서 여행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반적이지만 알아야 하는 진심어린 이야기네요^^
편안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인터뷰 하신분이 쓴 태국어 책이름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분 상이 멋지십니다.논리와 경륜도 깊으시고,역시 무연님 채널다운 귀하신 면을 뵈었네요.
지금까지 가장 현실적인 진솔한 대화
Intelligence한 느낌의 멋진분 이시네요~^^
오늘 여긴 영하16도 전후에 최강의 바람까지..걸어다니면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런 느낌입니다. 한국사람이 독한 이유도 느끼고..ㅋㅋ 그리고 이분 경청하시는 진지한 모습이 멋지고 참 보기 좋으네요.
신선한 새로운분으로. 태국을. 잘아는 분이군요~
이분께서 유투부를 하셨다면,
태국판 무연글로벌이었을듯~~ㅎ😁
그동안에 본 중에 최곱니다
대단하시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모르면 쉬워보이고 몇년 살아보면 어려운게 개인업이죠 베트남은 몇년살아봤고 태국 북부지방에 급관심 상승중이네요 개인사업 시작면에선 베트남이 쉽지요 시장조사 및 경험으로 법인설립이나 직원 고용 보험 세금 관련해서 태국이 확실히 어렵고 투자금 및 리스크가 큼
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해서 그런지 연륜이 느껴집니다.
채널주인이 매너가 좋으니
나오시는 게스트분들도 좋으신분들만 나오시네요👍무사장님 오늘 영상 잘봤습니다👌
참 멋지신 분 이시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베트남이나 태국이나 외국인에게 창업 장벽을 두고 있네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자국민 보호를 위한 당연한 조치일 수 있겠어요.
중국인들이 대대적으로 투자해서 먹자 상권을 싹쓸이한다고 가정해보면 베트남 정책도 이해가네요
우왕
저분 무척 젊어뵈네요.
콘도 1달이하 단기 임대가 불법이라 단속이 엄청 심해져서 몇개 유명했던 콘도들이 문을 닫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용했던 콘도 사장님 같네요. 오래 되서 얼굴이 긴가만가 하지만..
감사합니다
베트남은 다낭에서도 치열함이 느껴지더라고요....
과연 언어에만 관심이 많아서 저 멀리 태국까지 가셨을까요?ㅎㅎㅎ
9:10 베트남도 엄청나게 치열하죠 ㄷㄷㄷ 향학열도 엄청나고 학벌에 대한 집착도 대단한거 같습니다.
한국 10대 vs 베트남 10대 기준으로보면 한국이 더 빡세지만
한국 20대 vs 베트남 20대 보면 베트남쪽이 더 빡센느낌 ㅎㅎㅎ
무연씨 여행정보 너무좋아요 ~
감사드립니다 ~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 정말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닭띠의 게스트 멋진분이네요
농카이 우돈타니 한가로운 동네죠
우돈타니는 뱃남전쟝때
미군베이스지역이어서
그당시 그곳에와있던 영그들이
향수가 그리워 할배되어 많이와서
지내고있어 거리가 태국이아닌
샌프란에와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돈타니와 베트남 전쟁과 무슨 관련있습니까? 베트남전쟁과 주변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알고 싶어요.
좋아요 32 💖💖💖💖💖💖💖
잘 봤어요 ㅎ
그런데 뒷공론 하는 사람들 좀 어떻게
정리해 보시는 게...
무연님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인터뷰 잘 봤습니다~^^
안녕 하세요👋 무연 글로벌 진행자님 베트남 🇻🇳 에서 ~
사업 하시는 한국 🇰🇷 교민 여러분 하시는 일 잘 되기를 바랍니다 ㅋㅋㅋ
~죽기전에 여러나라 구경하는것도 선택받은사람만하는것같아요
오늞 무연님 영상에 출연하시는님! 짱이시네요! 값진영상! 잘 시청하고 갑니다.
무연글로벌❗❤✌
무연님❗👍🎅
어느나라나 비자문제는 다 어렵죠.
오랜만에 옳은 인터뷰하셨네요 솔직히
영상은없고 목소리만 들리는 인터뷰는 최근들어잘안보게되었는데~~
그리고 언어의중요성
어느나라든지 살고있는나라 언어습득은 기본이다~~
무연님 힘내십쇼! 그 얼간이가 아무리 무연님을 음해해도 그냥 개가 짖는다고 생각하십쇼! 그 얼간이 관상보니 범죄형에 남 잘되는거 못보는 관상이더군요. 관상은 과학입니다. 화이팅!
대체 무슨 일이 있는건가요?
이혼한 그 ㅈㅁ 엄마라는 사람이 뻘소리 했었다 거기까지만 알고 있는데
@@그리운s모텔 별거 없어요 벌금 조금 냈다고 합니다
느끼건데 질문자가 태국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 아마도 답변보다 질문이 답답한것은 질문자연륜이 부족해서인듯 세월은 빠르고 살아갈인생은 너무짧다 하여간 열심히 사는것이 제일 좋은삶
이상하게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사람들은 한국사람끼리 헐뜯고 싸우는사람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무연님은 절대 안하시죠!
무연글로벌 좋은방송 응원합니다
무연님! 안녕하세요 오랜시간 무연님의 영상을 보면서 다낭살이에 관심이 생겨서 2월6일 부터 2주정도 계획으로 피닉스호텔에 예약을 했습니다 다낭에 있는동안 무연님과 차한잔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저도 확인할 길이 없어 그런데, 다른 사이트에서 무연 님 페이퍼 컴퍼니 비자 문제로 인해 현재는 관광 비자로 체류 중이라고 하고, 또 컬러걸스도 그 문제로 분리한 거라고 합니다. 혹시 무연님 만나시게 되면 확인하여 정보 공유 부탁 드립니다. 저는 누구를 비난할 생각이 전혀 없으나, 이런 문제가 있다면 베트남 사업 관련한 컨텐츠 진행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요.
희 하고 헤어지니 재미없다.
그냥 할배들 인터뷰. ㅋㅋ
대부분 관심없다.
다낭에 사업하러 갈것아니고.
할배나라 무연글로벌. ㅋㅋ.
설연후라그런지.유미네도닫앗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