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마트에서 뷰 제일 좋은 호텔! 마테호른이 코앞에 보이는 리펠알프 리조트 2222m (Riffelalp Resort 222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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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니코v
    @니코v ปีที่แล้ว

    오.. 멀리 출동하셨습니까. ㅎㅎ 좋으네요

    • @9TUBE
      @9TUBE  ปีที่แล้ว

      작년에 다녀온 곳인데 료칸 영상들을 먼저 올리다보니 밀렸습니다.
      유럽영상 보다는 확실히 일본 영상들이 조회수가 잘 나오더라고요...ㅋㅋㅋ

    • @니코v
      @니코v ปีที่แล้ว

      @@9TUBE 아.. 어쩐지 ㅎㅎ 가신다는 말씀은 없으셨었는디 언제 그새 가셨나했슴돠.. 유럽영상은.. 저도 찾아보진않더라구요 ㅋㅋ 이상하게도 일본꺼는 매일 들여다보는데 유럽은 출발전날까지도 본적이없긴했습니다

  • @작은행복-u9y
    @작은행복-u9y ปีที่แล้ว

    이야 엄청 멋지네요. ㅎㅎ

    • @9TUBE
      @9TUBE  ปีที่แล้ว

      다행히 날씨운이 따라주었습니다. ^^

  • @런더너클미미
    @런더너클미미 ปีที่แล้ว +1

    구차너~~ 조상님 덕분에 마테호른을 보고 오셨구려!!
    추카추카!
    구차너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멋진 마테호른을 구경하고
    나도 고맙구료^^
    멀리 보이는 마테호른을 보니
    저기를 등반 할 수 있을까 하여 검색해 봤자나
    아니다 다를까 여러 질문이 있는데
    누가 노말 피플이나 비기너도 오를 수 있겠냐고 물어봤네 ㅋㅋ
    지금까지 마테호른 오르고 내리다 요단강 건넌 사람이 500명이라고 하오ㅎㄷㄷ
    일반인들은 체르마트 가서 온전한 마테호른을 구경 하는 것 만으로도
    3대가 덕을 쌓은 것 맞는 일인듯 ㅋㅋ
    그리고 레스토랑 여직원들 하이디 복장 넘 귀여움 ㅋㅋ

    • @9TUBE
      @9TUBE  ปีที่แล้ว

      저 위험한 곳을 목숨 걸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니...
      인간의 모험심은 참 대단하지 않소? ㅋㅋ
      난 멀리서 구경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매만~~
      좀 아쉬웠던 건 하이킹을 제대로 못한 것이었소.
      수네가 5대호 모두 돌아보고 싶었는데...
      마테호른은 아쉬움 없이 실컷 보았으니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하이킹이나 각잡고 한번 제대로 해 보고 싶네, 그랴...

  • @katelee4024
    @katelee4024 ปีที่แล้ว

    그래도 정점은 찍어야죠. 나중에 후회될지도요. ㅎㅎ 전 간발의 차로 꼭지점은 못보고 왔었네요. 😅 호텔에서 여유있이 묵으며 기차와 산을 같이 보는 꿈의 모습이 참으로 부럽고 멋지네요. 기차안에서는 그렇게 볼 수 없잖아요.😅

    • @9TUBE
      @9TUBE  ปีที่แล้ว +1

      글쵸??
      마테호른 보러 가서 전망대 안 올라간다는 게 말이 됩니까? ㅋㅋ
      근데 저희는 스위스패스 없어서 정가 다 주고 기차표를 끊었더니 그거 잠깐 올라갔다 오는데 20만원도 넘게 나오더라고요.
      남편이 금액 듣더니 진심 화내서 내려오는 기차에서 묵언수행했습니다. ㅠ.ㅠ

    • @katelee4024
      @katelee4024 ปีที่แล้ว

      @@9TUBE ㅎㅎ 엄청 비싸네요. 10만원 언저리로 알고 있었는데. 패키지가 좋네요.😁

    • @9TUBE
      @9TUBE  ปีที่แล้ว +1

      @@katelee4024 체르마트 - 고르너그라트 왕복이 1인당 110 스위스 프랑인데, 스위스패스 소지자는 50% 할인이 됩니다.
      저희는 리펠알프에서 출발해서 몇 푼 저렴하긴 했지만 둘이 합치니 근 30여만원 가까운 가격이 나와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 @seun8761
    @seun8761 ปีที่แล้ว

    이루트로 여행예정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위스 비넷 제외 샤머니에서 국경까지 프랑스령에서 톨비는 어느정도 드셨나요~?

    • @9TUBE
      @9TUBE  ปีที่แล้ว

      샤모니에서 스위스 국경까지는 국도라 별도의 톨비가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국경까지 그렇게 안 멀어요.
      국경 넘자마자 작은 기념품 가게 같은 거 있길래 거기서 비넷 사서 붙이고 이동했습니다. ^^

  • @davidkim3995
    @davidkim3995 ปีที่แล้ว

    역시, 다 다녀보셨군요. 어젯밤에 여길 예약했는데요(내년7월), 2박 이상만 가능하더군요. 가족이 4명인지라 숙박비의 부담이... 그런데 여긴 스파 때문에 가는 곳 아닌가요? 왜 스파를 이용 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날씨 때문인가요? 저흰 4명 투숙가능한 스위트룸(1박 270만원)으로 할까? 뷰 있는 방 1개 + 뷰 없는 방 1개(180만원)으로 할까? 뷰 없는 방 2개(120만원)로 할까? 를 고민하다 2박이면 엄청난 가격 차이가 나므로, 트레킹이나 스파에서 맘껏 마테호른 보면 되겠다 싶어 뷰 없는 방 2개로 골랐거든요...당연히 스파에서 찍은 영상 있으실 줄 알았는데 없어서 궁금합니다

    • @9TUBE
      @9TUBE  ปีที่แล้ว +1

      사실 제가 수영을 못 해서...ㅋㅋ
      수영장 가는 것을 썩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구경은 한번 가 보려고 했는데...
      첫날은 날씨가 안 좋았고, 둘째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 스파에서 뒹굴거리는 것보다는 트래킹을 선택했는데...
      트래킹 다녀와서는 그것도 운동이라고 너무 피곤해서 뻗어버렸구만요. ㅠ.ㅠ
      눈을 떴을 때는 이미 저녁 식사 예약 시간이 돼서 그만...ㅋㅋ
      그래도 다행히 테라스룸에 투숙해서 마테호른은 원 없이 보고 왔습니다.
      마테호른은 날씨 운이 따라줘야 해서 2박 이상 걸어둬야 안전합니다.
      1박만 했으면 저희도 마테호른 코빼기도 못 보고 올 뻔했습니다. ^^

    • @davidkim3995
      @davidkim3995 ปีที่แล้ว

      @@9TUBE 넵. 온천 좋아하셔서 수영장도 좋아하실 줄 알았나 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