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제의 받은게 아님 ㅠ.... 이때 임성환작가가 장서의 눈여겨 보고 다음 내 작품 여주 너가 할거니까 춤이랑 드럼 이것저것 많이 배워두라고 했었는데 mbc 에서 장서의 반대했음... 여기에 이 당시 탑스타였던 채시라가 이 대본읽고 채시라가 하고싶다니까 mbc는 채시라로 가자 했는데 임성환이 장서희 아니면 드라마 엎는다해서 억지로 장서희 출연했는데 이때 3관왕.... 장서희가 이 때 엄청 힘들었다고함 ㅠㅠㅠㅠㅠ
@@Startlulu ㅇㅇ인정! 임성한 작가는 본인이 드라마 집필하면서 주로 신인 연기자나 아니면 본인이 이미 연기자 픽 해놓고 대본 쓰는 작가로 유명함... 이때 방송사에선 인기스타 쓸려고 했는데 임성한 작가가 장서희 아니면 안된다고 했다고 함 극중 심수정 캐스팅해야한다는 거랑 똑같음.. 결과는 대성공.. 아역배우였지만 성인연기자 되서는 빛을 못 본 장서희가 인어아가씨로 스타되고 인정받음 보고또보고 온달왕자들도 어느정도 파급적인 작품이였으나 막장 드라마의 시초는 인어아가씨라고 봐도 무방할 듯 .. 참고로 임성한 작가는 본인이 선호하는 배우들이 있는데 .. 김지수 정보석 김성민 김병기 사미자 등 두세번 출연한 연기자들도 많고 한혜숙은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보석비빔밥 까지 4번 출연함 참고로 장서희도 온달왕자님 에서 김지수 친구로 조연으로 나왔다가 그 다음 작품 인어아가씨에서 주인공!
brian65058 입이 돌아간건 아니고 충격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씬 은 있죠 거기서 막 웃고울다가 거의 미친여자로 몇회 나오다가 자기 부모로 인해 이복언니가 고통속에서 살아왔다는 걸 알고는 자기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언니를 오히려 연민으로 다가가 이해하죠 막장 드라마 같긴했는뎇지금 보면 정말 연기력에 연출력에 역시 임성한
인어아가씨 최대의 보살 : 우희진 우희진 입장에서는 한 번도 만난 적 없고 남남이나 다름없는 이복언니인데, 아무 잘못 없는 우희진은 일방적으로 당한 거나 다름없는데 그거에 대한 죄책감을 갖고 언니라고 생각하는 건 진짜 보살중의 보살인 듯 진짜 정줄 놓았을 때 울다 웃는 연기는 지금 봐도 핵소름
본래는 엄마한테 눈주고 죽는 엔딩 생각했다던데요. 인어공주 거품되는 엔딩처럼. 근데 너무 인기가 많고 연장하면서 이상한 음식얘기 나오고 그랬어요. 아마 연장 안 했으면 해피든, 비극이든 깔끔하게 갔을 거 같아요. 제때 끝내면 멀쩡했을텐데 연장이 붙어서... 연장 붙으면 어떤 엔딩이든 늘어짐.
가정 파탄내고 너무나 행복하게 사는 심수정 아리영은 지독한 가난과 실명한 엄마 자폐걸소 죽은 동생 정말 극적인 내용임.. 아리영 대학다니며 알바하다 교통사고나고 저 은아리영을 연기한 장서희가 대단함.. 한혜숙이랑 야비한 이중첩자 조영춘 연기한 고두심 그리고 임성한 작가의 필력… 모든 조합이 최고였음
막장의 시초라고 하는데 불륜 소재지만 일일드라마 치고 스토리 탄탄하고 고두심 정보석 등 조연까지 연기 구멍없음 했던말 또 하고 햇던 사건 또 일어나는 식 캐릭터 입체감 없이 어거지로 끌고 나가는 요즘 드라마랑 차원이 다름 임성한 작가가 인정받는 건 큰 스토리 줄기 외에도 등장인물의 일상을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장면들이 재밋고 공감되기 때문일듯
이거 왜 거짓말로 편집함? 아리영이 수림의 남편을 빼앗은게아니고 남자 꼬시는법 알기위해 원재(수림남편)랑 오래사귀었고 헤어졌는데 원재는 아리영을 잊지못한채 수림과 결혼함. 수림은 아리영을 잊지못하는 원재한테 빡쳐서 이혼한거임. 근데 뭔 아리영이 수림의 남편을 빼앗았다고함? 진짜어이없네ㅡㅡ 걍 남편사랑 못받고 이혼해서 앙심품고 아리영 괴롭히는거지.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제일 나쁜 놈은 주왕이인듯. 무슨 남자가 바람기가 저리 많아서 여자가 작정하고 꼬시면 다 넘어가 무슨 ㅡㅡ 5년사귄 예영이랑도 헤어지고 임신한 아리영 납두고 저 노란년 만나고 ㅡㅡ.. 그리고 마지막에 아리영 다시 심장 뜀. 열린결말인듯
그 살아난다 아니다도 너무 어정쩡하죠~저도 어제 다시보기로 또 봤는걸요~당시 그 방송 본 다른 시청자 의견으로도~저렇게하고 아이만 살리고 다시 죽은거다~다 죽었다~논란 많았죠~마지막 장면에 화면 사방이 마치 죽었거나 회상하는 장면에나 나오는 뿌연 처리에~아이와 주왕이와 아리영 셋이 나오는 장면에 그 보리밭! 그 주변 배경도 같이 보세요~계절과 시기가 너무 생뚱맞아서~그 논란도 컸어요☞이걸 두고 당시에도 시청자가 편하게 느낀대로 상상하라고 "열린결말"아니냐고 했구요! 임성한작가가 친절하게 시청자한테 설명하는 사람도 아니고 은둔형에,심지어 배우들과도 안만나요~!//제일 결정적인건,당시 '장서희'씨 인터뷰 찾아보시죠☜본인은 저 결말,아리영"이 죽은거라고 결론내고 촬영하셨대요!//그렇게 살았어요,죽었어요,숨쉬잖아요!간단히 끝낼 심플한 결말 절대 아닙니다!!!!
원래 작가가 의도한 결말은 아리영이 죽는 게 맞는데 결말이 미리 알려져 반대여론도 거셌고 감독도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반대함. 감독은 아리영이 살아있는것처럼 장치를 했지.잘린 뒷내용은 몇년후 주왕과 아기가 피크닉을 나갔는데 옆에 흰옷을 입고있는 아리영이 슬픈미소로 앉아있음.돗자리위에 아리영 젓가락이 없었고, 제목도 인어아가씨. 임성한이 의도한건 죽는게 맞았을듯.
저 독기어린 눈빛봐... 저 연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몇년동안 연기자로 제대로 빛 못보다가 빵 뜨게 해준 작품... 이 드라마 출연제의 받고 그 동안에 무명의 설움을 날리기위해 얼마나 독하게 연습을 했을까... 대단한 장서희배우님...
그것도 무려 21년이죠
그 21년의 무명설움을 한방에 터뜨린듯
출연제의 받은게 아님 ㅠ.... 이때 임성환작가가 장서의 눈여겨 보고 다음 내 작품 여주 너가 할거니까 춤이랑 드럼 이것저것 많이 배워두라고 했었는데 mbc 에서 장서의 반대했음... 여기에 이 당시 탑스타였던 채시라가 이 대본읽고 채시라가 하고싶다니까 mbc는 채시라로 가자 했는데 임성환이 장서희 아니면 드라마 엎는다해서 억지로 장서희 출연했는데 이때 3관왕.... 장서희가 이 때 엄청 힘들었다고함 ㅠㅠㅠㅠㅠ
이전에 온달왕자들에서도 괜찮았죠
@@Startlulu ㅇㅇ인정! 임성한 작가는 본인이 드라마 집필하면서 주로 신인 연기자나 아니면 본인이 이미 연기자 픽 해놓고 대본 쓰는 작가로 유명함... 이때 방송사에선 인기스타 쓸려고 했는데 임성한 작가가 장서희 아니면 안된다고 했다고 함 극중 심수정 캐스팅해야한다는 거랑 똑같음.. 결과는 대성공.. 아역배우였지만 성인연기자 되서는 빛을 못 본 장서희가 인어아가씨로 스타되고 인정받음 보고또보고 온달왕자들도 어느정도 파급적인 작품이였으나 막장 드라마의 시초는 인어아가씨라고 봐도 무방할 듯 .. 참고로 임성한 작가는 본인이 선호하는 배우들이 있는데 .. 김지수 정보석 김성민 김병기 사미자 등 두세번 출연한 연기자들도 많고 한혜숙은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보석비빔밥 까지 4번 출연함 참고로 장서희도 온달왕자님 에서 김지수 친구로 조연으로 나왔다가 그 다음 작품 인어아가씨에서 주인공!
악에 받친 여자연기는 인어아가씨의 장서희가 전무후무한 레전드..
그리고 딕션이 너무 좋아서 작가역의 찰떡이였음
그 뒤를 잇는건 이유리♡
왔다 장보리
기성배우들 연기랑 장서희랑 다 맞았음 막장막장하는데 솔직히 연기력 받쳐주니까 막장이라기보다 인간이 진짜 한을품으면 어떤 식으로 하는지볼수읶음
그래도 막장은 막장이지 솔직히 복수한답시고 어른한테 저렇게까지 대드는거보면 아리영 성격도 완전 개싸가지임
어른이 어른같아야 어른대접을 해주지
Tahi kim 이분 최소 여자있는 남자 꼬셨다가 그 남자 딸한테 뺨맞은 전적 있는 분 ㅋㅋ
@@tahikim9056 지랄하네 저정도면 양반이지 나같으면 벌써 눈깔 둘다 뽑았음
@@tahikim9056 겨우 뺨 때린거로 그친거면 아리영 ㄹㅇ 천사임 나같으면 칼들었다
초반 사이다..후반 고구마 그래도 주인공보다 어른의 뺨을 때리는 씬은 정말 후에도 없는것 같다.
드라마 보면 어른이라도 때리고 싶은 사람들 많은데..
맞아요ㅋㅋㅋ지금은 조이서가 있죠ㅋㅋㅋ조이서를 보고 인어아가씨 이 장면 생각났어요
아빠한테 뺨맞고 바로 그 여자 뺨때리는거 진짜 사이다였는데
근데 아줌마 진짜 예쁘시다 ㄷㄷ
오..댓글보고 기억났어요.ㅋㅋ 진짜 신기했었던.
진짜 당시 쾌감!!ㅋㅋㅋㅋㅋㅋㅋ 날쳐? (팍!)
결말 참 너무하네ㅜ
해피엔딩으로 끝내지ㅜ
전 안 시원했어요 걍 정자기증자 놈을 후려갈겨 버리지
막장은 막장이엿지만 장서희가 정말 연기는 최고 잘하는거같다..
야 이년아 만만한게 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극적상황인데 이상하게 웃기네ㅋㅋㅋ
저 배우분 역할 진짜 진지한데 웃겼음ㅋㅋㅋㅋㅋㅋ
울면서 가발 쓰는 것도 명장면이고ㅋㅋㅋ
고두심 마음의 소리도 웃김 ㅋㅋㅋㅋㅋ
"완전 지얘기네"
앜
아리영은 작정하고 유혹한거라지만 주왕은 약혼한넘이 저렇게 넘어가냐 아리영좀 행복하게 해주지ㅠㅠ 김성민씨 저땐 멋졌는데..
장서희가 연기 진짜 잘하는거..저때 나이가 31살이였나..?지금 소시 윤아나 다른 젊은 배우들보다 고작 한두살 많았을때임
제발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들 캐스팅했으면 아이돌 캐스팅 그만하고
소시 윤아 지금 31살 인데요 90년생
@@yjsldls 헷갈렸나봐요
그야 짬밥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징픽 짬밥 있어도 연기 못하는 분도 있어요..ㅇㅇㅎ씨나..
@@ttssroh-1348 저 사람 말은 작은 역부터 차근차근 올라오는 그런 단계적인 맛이 없다는게 아닐까요. 아이돌출신 배우들은 보통 주조연이나 임팩트 있는 역할로 바로 꽂히니까
예영이 진짜 착하다....ㅠㅠㅠ진짜 모든 연기자가 연기 잘했음 ㄹㅇ...
우희진 진짜 자연스럽게 예쁜듯
예영이 착하고도 불쌍함. 본인은 부모 잘못 때문에 그렇게나 괴로워하고, 온갖 반대끝에 진짜 좋아했던 마마준과 겨우 결혼하는데 난임으로 그렇게나 바라던 아이도 못 가짐. 그런데 그게 극 전반에 걸쳐 부모의 죗값 치르는 거라는 식으로 나옴.
저기선 안나오지만 내가 알기론 충격으로 입도 돌아간걸로 기억함
brian65058 입이 돌아간건 아니고 충격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씬 은 있죠 거기서 막 웃고울다가 거의 미친여자로 몇회 나오다가 자기 부모로 인해 이복언니가 고통속에서 살아왔다는 걸 알고는 자기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언니를 오히려 연민으로 다가가 이해하죠 막장 드라마 같긴했는뎇지금 보면 정말 연기력에 연출력에 역시 임성한
@@PeopleLOG 입도 돌아가는 씬 있긴했어요 몇화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장서희가 저때 댄스말고도 드럼도 치고 진짜 못하는거 없었지....예쁜건 둘째치고 매력이 그냥....
장서희 참 이쁘네 임성한이 보고또보고 인어아가씨까진 좋았는데 왕꽃선녀부터 무속에 빠졌나 작품들이 제정신이 아님 김성민도 안타깝고
최고는 오로라에요!
남편죽인건 왜 아무도 말하지않나요?
여기도 귀신나오고... 사람 죽이고 원래 그런 거 좋아하는 스타일인듯.
장서희 연기중에 뺨때리는 거랑 “다시한번 손대봐.. 난 죽고 사는거 몰라!” 라는 부분 멋지다
임성한 작가 원래 조금 막장이지만 그래도 필력 있는 작가 였음 신기생뎐 부터 살짝 내용이 이상해 지기 시작 했지만
ttss 맞아여 보석비빔밥까지가 딱 좋았던 것 같아요!
성훈만 불쌍
조금 막장이라뇨?ㅋㅋ동성동본 결혼도 안되던 97년도에 겹사돈소재가 조금 막장이라고요?ㅋㅋ
김병주 신기생뎐에서.. 귀신 나오는거보단 낫잖음 ㅋㅋㅋㅋㅋ
신기생뎐 잼썻음 막장 코드는 무시하고 영상미랑 음악이랑 임수향 성훈 캐미가 죽여줬음 ㅠㅠ
대한민국에서 일일연속극으로 대상을 한 번도 아닌 무려 두 번이나 연기대상을 탄 배우는 장서희가 처음이자 마지막임
주인공 아리영은 임성한작가의 아바타가 아닐까합니다. 아리영의 대사들을 보면 작가가 배우들이나 스텝들에게 하고픈말로 군데 군데 있어요.
hyuck Lee 저도 완전 공감
본인의 워너비 + 스스로 본인이 저렇다는 망상의 산물 같아요.
@@빼꼼-i2j 매 작품마다 본인을 투영하는 듯한 작가 설정 넣는 것 보면 병적 혹은 이상으로 보이는 상상이라 굳이 망상이라고 썼어요
@@barbieheim 그게 비로 오너캐를 소유하는 작가의 강점이자 약점인거 같아여
정기적으로 봐줘야 함,,대사,,배우들 딕션, 연기 빠지는 게 없음ㅠㅠ
인어아가씨 최대의 보살 : 우희진
우희진 입장에서는 한 번도 만난 적 없고 남남이나 다름없는 이복언니인데,
아무 잘못 없는 우희진은 일방적으로 당한 거나 다름없는데 그거에 대한 죄책감을 갖고 언니라고 생각하는 건 진짜 보살중의 보살인 듯
진짜 정줄 놓았을 때 울다 웃는 연기는 지금 봐도 핵소름
결말 궁금해서 찾아 유심히 봤는데 아리영 살았네요. 호흡이 돌아와 입에 문 관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해요. 잘 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아리영이 꽃향기 맡는 장면은 앞에 있는 보리들이 흐릿하게 가려서 환상처럼 보여 많은 분들이 헷갈리신 것 같아요.
그냥 결혼하고 행복하게 사는 걸로 끝냈어야 됐네;;; 인기 많다고 연장한거 같은데 너무 어거지 돼서 명작이 마지막에 졸작됨....
파이리 마지막에 무슨 원재 전부인이 진상 떠는건 진짜 사람 질림
제목이 인어아가씨인거보면 모름??? 원래 새드엔딩이 목표인데 인기많으니까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부분이 늘어진거임 ㅇㅇ
본래는 엄마한테 눈주고 죽는 엔딩 생각했다던데요. 인어공주 거품되는 엔딩처럼. 근데 너무 인기가 많고 연장하면서 이상한 음식얘기 나오고 그랬어요. 아마 연장 안 했으면 해피든, 비극이든 깔끔하게 갔을 거 같아요. 제때 끝내면 멀쩡했을텐데 연장이 붙어서... 연장 붙으면 어떤 엔딩이든 늘어짐.
왜 자꾸 늘리는지ㅡㅡ 아유도 늘리면서 ㅂㅅ되고
@@re678 ㅋㅋ 바이타민c가 많은 음식 소개
최근에 재방 나와서 봤는데 엄마 돌아가셨을때 오열하는 장면 진짜 엄마 잃은 사람마냥 울더라. 다른 장면 몇개가 나와도 그때마다 진짜 엄마 잃은 딸같이 울었음. 대상의 위엄.
벌써 15년 전 작품이라니... 저때 초딩이었는데 지금 20대 중반에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 ㅋㅋㅋ 장서희 언니 지금도 이쁘지만 저때도 정말 이뻤네요ㅠㅠ
역시 바람은 ㅎㅎ.. 한 번 피운 놈이랑은 뭘 하면 안 돼
이 드라마 다시봐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 아리영 사이다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장면에서 아리영 살아서 주왕씨랑 딸 아들 행복하게 사는 해피앤딩이래요 작가는 아리영 죽이자했는데 감독님이 아리명살리는걸로 마무리되었대요 심정지됐다가 다시 뛰는것 보여주며 아리영사는걸로...정말 죽었다면 눈물펑펑ㅠㅠㅠ
저때도 개막장 이라고 욕 했었는데
지금 드라마들 보면 저 건 봐줄만 한거였네ㅋ
장서희 연기력도 미쳤었지만 우희진 연기도 진짜 못지않게 미쳤었음....
우희진 결국 미쳤음
@@나무-g1d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장서희너무 예쁘다ㅠㅠ 2002년..그립네 모든 추억 풍경들이
막장드라마 원조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론 막장이 아니라 명작인거 같어. 대사, 연기, 눈빛, ost까지 놓칠게 없었어ㅠ
임성한작가는 여주인공인생을 진짜 파란만장 너무 힘들게 그림 모든 작품이 박복한인생의 여주인공 스토리 아주 비극적인 여자인생으로.. 근데또 전형적이고진부한 지고지순한 여자캐릭은아니고 자존심강하고 강인한여자로그려서 더 인기가많았던듯..
쥬성스jusungs 맞아요 임성한 드라마 여주들은 다 당돌하고 고구마가 아님.. 그나마 신기생뎐 단사란이 조금 조신 했지 다 왈가닥 하고 할 말 다함
신기하다...처음보는 영상인줄알고 들왔는데 1년전에 내가 댓달고 공감수가 300이나 넘어있넼ㅋㅋㅋㅋㅋㅋ와우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엘사랑 단사란도 지고지순안했어요 네버 엄청 강단있고 그래서 그 자존심쎄고 천상천하유아독존 아다모가 울고불고쩔쩔매고 죽이고가라고 매달리고 한술더뜨는 시아버지 아수라도 사란이한테 결국 참회하고 완전통쾌멋있었어요ㅋㅋ
근데남자한테는 되게 여우에지고지순하게그리긴함 ㅋㅋㅋ
@@jjjin9324 2년 넘었는데 다시 와봐
와 한혜숙? 저아줌마 왤케 예쁘심
무슨 서양배우같으시네
장서희는 연기 미쳤다 와...
장서희는 여기서도 춤으로 꼬시고 ㅋㅋㅋㅋㅋ 아내의 유혹에서도 춤으로 꼬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용과 나오셔서 그런가?ㅋㅋ
김도현 ㅋㅋㅋㅋㅋ
댄싱퀸ㅋㅋㅋㅋ
어쩔수없어여.. 노래를 못해 ㅠㅠㅠㅠㅠㅠ ㅋ
@@채리-e5i ㅋㅋㅋㅋㅋ
장서희개이쁘다저때
한혜숙씨 진짜 이쁘시다 우아하고 기품있으셔 고급스런 이미지
그러게요 근데 드라마에서 자주 뵐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작품 더 많이 하시면 좋을텐데 아우라.분위기.연기력.미모 너무 아까운거 같아요
이때!장서희대단했죠~대상까지모두6관왕이나차지했죠
이승근씨, 김성민도 2관왕차지.
이거진짜개쩔었는데
영상이 너무 세련됐다.. 90년대말 2000년대 초의 도회적인 세련됨이 있는것같음
저 때 장서희를 비롯해서 우희진, 김성민, 한혜숙, 박근형, 정영숙 등 연기자들 상 다 받았다는 전설
장서희 탑클래스 된 드라마
그야말로 장서희 레전드ㅋ
크으 장서희 연기력 지리네
아버지 왜케 뻔뻔하시지...
cheeze venus ㄹㅇ 쓰레기의 표본
어쩔ㅜ누구낭똑밭아ㅜ난너무외롭
원래 저시대 아버지들이 그럼 지금와서 꼰대라고 불리는것들.......
120부작 정도로만 했으면 진짜 명작이였을텐데.. 막판에연장하다보니 너무 어거지.. 갑자기박탐희나오고..;;
아내의유혹도 그랬잖아요
시청률만 높으면 연장
딱잘라 회수맞추는작가는 김수현작가밖에 못봤어요
인정이요~~~
장서희 독기있게 연기 너무 잘한다 ㅋ
10:34 만만한게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한테 얼마나 더 당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픔 ㅠㅠ
진짜 ㅁ치겠ㄷ ㅋㅋㅋㅋㅋㅋㅋㅋ
한혜숙씨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어느 순간부터 안 보이시던데....
이 드라마 내가 초딩때 했던건데 엄마랑 같이 잼나게 봤던 기억이ㅜㅜ... 지금은 엄마가 아프셔서 같이 드라마는 못보지만 이때 내가 드라마 보고나면 아리영엄마 성대모사를 한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가정 파탄내고 너무나 행복하게 사는 심수정
아리영은 지독한 가난과 실명한 엄마 자폐걸소 죽은 동생 정말 극적인 내용임.. 아리영 대학다니며 알바하다 교통사고나고 저 은아리영을 연기한 장서희가 대단함.. 한혜숙이랑 야비한 이중첩자 조영춘 연기한 고두심 그리고 임성한 작가의 필력… 모든 조합이 최고였음
조영춘이 왜 이중첩자에요?
지금도 방송계에서는 명작대본으로 손꼽히며 언급되고 있을 정도라고 함.
출처는 어딘가요
@@kimhori 아는 분이 방송계에서 일하고 계세요.
@@thinredline9161이 작가가 누군지..아시는지...명작대본이라니요...
@@한글읽는서누 작가 임성한인거 여기 모르는 사람 없음. 자기가 싫어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싫어하는건 아님.
아리영 완전 쎄다ㄷㄷ
이자로 되갚아주네ㅋㅋㅋ
이자는 아닌듯 결국아리영은 억울하게 죄없이 죽었잖아요
@@Cej2325 아리영 살지 않나요?? 마지막에 심장 뛰는걸로 아는데..
장서희 이때가 더 이쁘다 진짜 이뻣네
장서희 볼때마다 진짜 명연기다..
막장의 시초라고 하는데
불륜 소재지만 일일드라마 치고
스토리 탄탄하고
고두심 정보석 등 조연까지 연기 구멍없음
했던말 또 하고 햇던 사건 또 일어나는 식
캐릭터 입체감 없이 어거지로 끌고 나가는
요즘 드라마랑 차원이 다름
임성한 작가가 인정받는 건
큰 스토리 줄기 외에도 등장인물의 일상을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장면들이 재밋고 공감되기 때문일듯
인어아가씨, 아내의 유혹, 하늘이시어 이 세개는 진짜 막장의 정석이지만 아주아주 재미있게 봤었음
이 드라마의 교훈 : 바람을 안피운 사람은 있어도 한 번 피는 사람은 없다.
아리영 결혼 후 부분을 늘여붙이지 않았더라면 레전드 어브 레전드였을텐데 아쉽다.
마지막에 엄마가 지켜주는 서 너무 눈물났음. 죽어서도 자식을 지켜주는 엄마....
은아리영 정말 유명했었지..ㅎㅎ 결말이 이랬었구나...
JJ Y 은아리영의 시댁이 아리영의 결혼을 반대해서 은아리영이 편지로 시할머니, 시엄마를 설득시키지 않던가요?
은아리영 안죽고 나중에 애 낳고 행복하게 살고 마마준이랑 예영이랑 결혼하는데 결말이 짤린듯요
결말이 이렇게 되었었죠...
스리님 은아리영 죽는데요? 이혼하고 임신한거알고 혼자 지방가서살다가 백화점에서 주왕이보고 도망가다가 교통사고남. 그래서 죽고 그애기 주왕이가 키우면서 어디 소풍가서 놀면서 엔딩.
Never•the•less 마지막에 심장박동 뛰어서 산다라는 의미로 나와요
방송국에선채시라로밀었었다는데 작가가장서희아님안된다고 장서희진짜이쁘고연기잘함 무엇보다분위기가고급짐
매일 저녁시간에 엄마랑 보던 드라마인데 이렇게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고 좋네요ㅋ
이거 왜 거짓말로 편집함? 아리영이 수림의 남편을 빼앗은게아니고 남자 꼬시는법 알기위해 원재(수림남편)랑 오래사귀었고 헤어졌는데 원재는 아리영을 잊지못한채 수림과 결혼함. 수림은 아리영을 잊지못하는 원재한테 빡쳐서 이혼한거임. 근데 뭔 아리영이 수림의 남편을 빼앗았다고함? 진짜어이없네ㅡㅡ 걍 남편사랑 못받고 이혼해서 앙심품고 아리영 괴롭히는거지.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제일 나쁜 놈은 주왕이인듯. 무슨 남자가 바람기가 저리 많아서 여자가 작정하고 꼬시면 다 넘어가 무슨 ㅡㅡ 5년사귄 예영이랑도 헤어지고 임신한 아리영 납두고 저 노란년 만나고 ㅡㅡ..
그리고 마지막에 아리영 다시 심장 뜀. 열린결말인듯
물만두 오!
맞는말!!! 물만두 오~
그렇구나 어쩐지 아리영이 연습삼아 남의 남편 뺏는다는 게 이해가 안갔는데..
맞아 열린결말이었죠
죽은게아니라ㅈ암튼 밝은뒷 마무리가 있었음
맞아요 주왕이가 제일나쁜놈임
아리영~정말 그때 장난아니였는데 지금 다시봐도 너무 재밌어
5:15초 장서희 연기+딕션 후덜덜...
아니 근데 주왕인 대체 몇번이나 이용당하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니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서희 연기가 다 한 드라마.
16:12 이거 연출 장난 아니다. 훅 들어오네.... 요즘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못 본 참신한 연출이다.
지금봐도 재밌네
내인생드라마........예전에여기저기재방많이했는데 할때마다봄 거의재방을열몇번본것같음
이거 다시 티비에서 해도 시청률 개잘나올듯
김성민 죽은게 믿기지 안는다 ㅜㅜㅜ
한혜숙씨 정말 미인이시네..중년나이답게 원숙한 미모를 유지...A급이 아니라 특급으로 예쁘심
무식하게 사람 외모를 A급이니 특급이니 나누고 있네 ㅋㅋㅋ 얼평해놓고 아량으로 칭찬하는 줄 아나 ㅋ
예쁜건 알겠다만 소 등급매기는 것도 아니고 에이급 특급은 또 뭐냐? ㅉㅉ 수준
팔도강산에서는 더 이뻣음. 1975년
별게다 불편하네 병신새끼들
요즘 배우들은 얼굴도 작고 이쁜데 뭔가 분위기가 살짝 부족
얼굴이 이쁘니깐
뽀글이 가발도써도 이쁘시네
와 옛날드라마 허니잼 핵잼이네
김해헤 약간 막장ㅋㅋ
20년이 되었구나 !
장서희 배우님 대단했지
아리영 결국 살아나서 주황이랑 잘 삼. . 그리고 아리영 대학시절 원재 의도적 접근해서 사귀다 헤어지고 이후 수림만나 결혼했으나 아리영 몸 잊고 헤어짐. 이거 편집자가 아리영이 유부남 뺏은거 처럼 잘 못 말한거임.
살아나지 않았어요. 아리영이 복수를 위해 주왕이 꼬시려고,사랑하지도 않은 남자 꼬셔서 연습”한 걸로 첫 방송부터 나와요, 그건 맞지만,살아난건 아니었어요. 비극이었습니다.
@@susk5 살아나요
마지막에 호흡돌아오는거 나와요 방금 다시보기로 확인함
그 살아난다 아니다도 너무 어정쩡하죠~저도 어제 다시보기로 또 봤는걸요~당시 그 방송 본 다른 시청자 의견으로도~저렇게하고 아이만 살리고 다시 죽은거다~다 죽었다~논란 많았죠~마지막 장면에 화면 사방이 마치 죽었거나 회상하는 장면에나 나오는 뿌연 처리에~아이와 주왕이와 아리영 셋이 나오는 장면에 그 보리밭! 그 주변 배경도 같이 보세요~계절과 시기가 너무 생뚱맞아서~그 논란도 컸어요☞이걸 두고 당시에도 시청자가 편하게 느낀대로 상상하라고 "열린결말"아니냐고 했구요! 임성한작가가 친절하게 시청자한테 설명하는 사람도 아니고 은둔형에,심지어 배우들과도 안만나요~!//제일 결정적인건,당시 '장서희'씨 인터뷰 찾아보시죠☜본인은 저 결말,아리영"이 죽은거라고 결론내고 촬영하셨대요!//그렇게 살았어요,죽었어요,숨쉬잖아요!간단히 끝낼 심플한 결말 절대 아닙니다!!!!
@@susk5 장서희가 연기할 땐 죽었다고 생각하고 연기했지만 결말은 살았다고 해피엔딩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함
여별 또 다른 옛날 잡지 인터뷰에선, 그렇게 믿고 싶다고만 말했거든요;;; 저도 왠만한 건 다 기억하죠~하지만, 저 찝찝한 마지막회!! 뒀다봐도,해피엔딩 느낌~못갔겠네요. 당시 1회부터 단 한 회차도 안빼고 본 저로선~
벌써15년이네요
당시에도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 또 봐도 너무 재밌네요!
故 김성민씨 모습을 보니 그립습니다.
와 진짜 세월빠르다 항상 본방으로 진짜 재밌게봤던건데
장서희 걸크쩐다
예영이가 착하다ㅠㅠ
나만 자식이고 언니는 자식 아니냐고
아리영이 중간에 떠날맘 없었음 정말 나쁜년임ㅡㅡ
우희진미쳐서 정신병원 가는거 아직도 생각나는 드라마...
포도청 저돜ㅋㅋ 저때 초딩때라 기억안나는데 우희진 정신병원 가서 억제대 적용하는부분은 기억남ㅋㅋㅋㅋㅋ
님 댓글보니 기억났다능 ㅎㅎ~^^
아리영은 부모가 떠나고 엄마는 실명되었어도 돈없어서 정신과도 못갔다는데 ....... 저 뽀글이가 아리영에게 사과해야 할듯 ㅎㅎㅎㅎㅎ
그리고 주왕이랑 아리영이 결혼해야 치유가 되겠네요.
장서희 눈빛 봐봐 . 칼갈고 독품고 하는 연기 같아 .... 덜덜덜
원래 작가가 의도한 결말은 아리영이 죽는 게 맞는데 결말이 미리 알려져 반대여론도 거셌고 감독도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반대함. 감독은 아리영이 살아있는것처럼 장치를 했지.잘린 뒷내용은 몇년후 주왕과 아기가 피크닉을 나갔는데 옆에 흰옷을 입고있는 아리영이 슬픈미소로 앉아있음.돗자리위에 아리영 젓가락이 없었고, 제목도 인어아가씨. 임성한이 의도한건 죽는게 맞았을듯.
우희진배우님 진짜 예쁘시다~ 느낌때부터 진짜 좋아했는데
한혜숙님이 대단하시네요 후배한테 얼마나 맞는거야,,, 와,, 진짜 풀스윙
대사 진짜 또박또박 ~👍귀에 쏙쏙 아령~~♡
예전에 한일월드컵때 했던 인어아가씨 이것도 참 잼썼는데
한혜숙님도 연기 너무잘하고 우아해ㅜㅜ
우희진 너무 이뻐!! 지금봐도 얼굴이나 스타일이 세련됬다 이뽀이뽀이뽀ㅠ
다른 분들도 예쁘지만 한혜숙님 진짜 미인이심👍🏻
김성민...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근데 마지막에 남자주인공을 꼬셨던 여자는... 남편 뺏겨서 복수하는게 아니라, 남편(아리영 전남친)이 첫사랑(아리영)을 못잊어서 가정의 불화로 이어져서 이혼하게 된게 불만이라 복수한건데요; 그래서 끝에 너무 억지라 욕 엄청 많이 먹었었음;
인어공주 이름 애리얼?? 여기서 아리영을 딴거구나 이제 알았어
예영이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영이가 무슨 죄라고 남자도 뺏기고...ㅠ
그 부모들한테만 하면 되지 그 딸한테까지 복수가 뻗친건 좀 이해가 안됐음..
장서희 진짜 이쁘네 독기 있는 역할 진짜 지리겠음
아리영 엄마 돌아가시는 연기할때 친구집에서 밥먹으면서 봤는데 내용도 모르는 드라마 친구 어머니따라 보다가 나랑 내친구 친구어머님까지 셋이 밥먹다가 울었는데 연기 넘잘해서ㅠ
저때 정말 얼마나 꿀잼이었던지 ㅎ
너무 생생해
한혜숙님은 가발써도 예쁘시네요. 진짜 미인.
파마하니까 박해미 닮았어요.
장서희.인생작 ㅋ 그리고 이걸로 8관왕한걸로 기억하는데.. 김성민은 인생이 안좋게꼬이고.. 인생이란 참.
Jo Lesile 5관왕임
백연희 6관왕ㅎ
6관왕이 팩트입니다!
장서희가 5관왕한거고 8관왕이라는건 드라마 전체 배우들 포함해서 얘기한것같네요
진짜 장서희 지금봐도 멋있음 옛날 드라마인데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