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는 중국, 쥐는 일본, 소는 러시아, 호랑이는 미국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혼자 접해서 해석하기엔 어려운(?) 내용들인데 유튜브로 차분히 이야기하듯 공유해 주시니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내용들이네요 과학을 전공하고 일을 하셨는데, 인문학분야에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영상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작년에 나철평전을 읽고 8월 5일 마니산 참성단에 올라 나철평전을 헌화하고 주시경평전을(김삼웅 저)제 생일 선물로 출간했습니다. 선생님 묘에 헌화하고 몇 곳 지자체 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 제 지식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책의 내용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하시면 책을 드리고 싶네요. 우리나라 50대와 60대 삶에 관심이 많아서 어쩌다 은퇴라는 주제로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 블로거 명은 다 하다입니다. 귀한 시간과 에너지를 쓰시는 선생님께 신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시류는 상고시대.. 문화본류는 적통에게 전해져 흔적이나마 전해져 오고 있죠. 체질.. 본래의 것인지라 그들 민족에 재가공 수입되어 자생되는 문화겠죠. 공자가 유교를 스승과 중원 곳곳 전해져온 사상의 창조가아닌 집대성했듯.. 중원에선 생뚱맞아 버려지되 본래의 체질였던것처럼 받아들여 2천년이상 발전시킨 민족이 있죠. 채 숨기지못한 진실이 많이 엿보이는 사기등의 오래된 사료일수록 그런 정황이 개인적으로 보입니다. 주나라까지 시황제의 패악질 전까진 한의문화라 생각합니다. 분서갱유의 연유또한..통치 유불리를 떠나 공자의 사상이 그들의 것이 아님을 반증하는 사건들중 하나일수 있겠다 싶네요. 효웅이지만 문무백관이란 말의 시원이된 많은 신하관료를 두고 의견을 수렴했던 자가 군신예의를 강조한 사상을 내친다는게 이상하죠. 사마천이나 등소평의 역사관에서도 보이고 중원의 시원으로 삼고있는 분등이 모두 한겨례 그들의 시조조차 복희팔괘 점성.천문의 문명은 중원에 중원에 전해진것이지 거기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다.. 짧은 소견입니다.
새가 날려면 왼쪽과 오른쪽의 날개가 균형감 있게 날개 짓을 해야 된답니다. 주역을 아시면서 어느 한 곳에 치우쳐 있네요. 님이 생각하는 오른쪽 오른쪽일 뿐입니다. 님이 좋아하는 그 오른 쪽은 타조처럼 님을 다시 그 자리로 도로아미타불, 빙빙돌아서..... 님은 나아가지 못합니다.. 주역은 아시다시피 음과 양 양과 음의 조화죠. 내 자신 만큼 상대를 존중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요.
@@정나라-p1l 성경 마태복음에 보면 인자가 심판하러 오실때에 비유가 있습니다. 양과염소를 구분해서 양무리는 오른쪽에 염소무리는 왼쪽에 구분해서 두시고 오른쪽의 양무리는 천국으로 왼쪽의 염소무리는 지옥으로 심판하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옳바른 편에서서 구원받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루즈벨트의 사망 등을 예언했던 진 딕슨 이라는 미국의 여성 예언가가 중국이 세계 최강국이 되고, 미국과 러시아가 협력하여 중국을 견제하는 구도가 될 것이다 라는 예언을 했다 하죠~ 그 예언에서 한국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비슷하게 예언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흘러갈 구도도 그와 비슷해 질 것 같고~
아래 첨부 지도를 보면, 운석 충돌을 납득할 수 있을 겁니다 보통 정도의 경험을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지축은 왜, 어떻게 바로 서느냐? 허접하게, 개인적인 설명을 하자면 옛날에 팽이 돌리기 하였잖아요 얼음 위에서 채찍으로 치면 팽이가 돌아가잖아요 채찍을 한 번 휘두르면... 팽이가 채찍을 맞으면 그 순간에는 비틀거립니다. 몇 초 지나면 비틀거리지 않고 지면에서 수직으로 돕니다 이와 같은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수십, 수억년 지구 역사에서 운석 충돌로 지축이 기울어진 것은 아주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기울어진 지축은 주기적으로 요동칩니다 채찍을 맞은 팽이가 흔들리듯이 수십, 수백만년이라는 아주 짧은 시간을 지나 곧 정상으로 복구됩니다 지축이 태양 공전궤도에 대해 90도로 서게 됩니다 사계절이 사라집니다 훨씬 살기 좋을 겁니다
영상을 보니 주역을 연구하시는 분이네요. 그렇다면 돈서는 11월과 12월을 뜻하는것이고 우호는 1월과 2월을 뜻하는것입니다. 지지는 온도가 중요한데 11과 12는 시기적으로 말기며 저온입니다. 먼저 부상했던 러시아가 11이고 마지막에 패권국이 된 미국이 12라고 생각합니다. 1과 2는 시기적으로는 시작이고 온도는 고온으로 올라가는 방향성이나 아직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핵융합 발전소가 상용화 되기 전 시기이며 예언하신분 께서 겪은적 없는 강국일것입니다. 그렇다면 소는 중국이고 호는 중국 다음에 부상하는 나라인데 인도일 가능성이 높고 인도가 아니라면 통일 한국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론은 인도가 아닐경우 호랑이는 통일 한국이라는것이죠. 호랑이는 일제 강점 이후 민족 자긍심을 고취시킨 동물인데요. 1950년대 상황이면 한국의 상징 호랑이와 새로운 시기, 좋은 세상이 오는 새기운 이 3가지를 절묘하게 겹친 묘수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만약 한국이 호라면 묘는 인도가 될것입니다.
탄허스님 유불선. 최시형 동학 교주님. 우리가 이어받아야. 할우리나라 교. 사상입니다. 후손 으로서 앞으로 바뀌어. 가는세상이 기대됩니다 공자. 66수. 교천하. 만민. 제 하시니라. 석 씨. 68수로. 교천하 보성천 하니라 음에서 양으로 변 필 전쟁 이일어나니라 공자. 석가모니 사상. 음이라. 양 오로접어든. 지금은 유교. 에신범 과 불교에 원각과. 선에 고결 을 각기. 일종 격지를 통합하야. 선천유년 의음수 와 후천장년의. 양수를 작용하니 천 지 인
미국이 우리의 경제를 이끌어서 부국이 되고, 러시아가 우리의 군사 기술력을 이끌어서 강병이 된다면, 부국강병을 이루는 것이 되네요. 돼지(2019년)해와 쥐(2020)해에 좋지 않았는데, 소(2021)해와 호랑이(2022년)에 좋아진다면, 올해가 호랑이 해인데 기대해 봐도 되나요? 희망 사항 ! .
남북상통 시기를 묻는 질문에 "돈서전몰 우호지화풍(豚鼠全沒 牛虎之和風)"이라 함은 亥子丑寅년 시기를 말한것. 豚鼠全沒 : 癸亥년(2043)에 하원갑자(1984~2043)가 끝나고 甲子년(2044)에 새로운 상원갑자(60/180)가 시작되지만 牛虎之和風 : 甲子년(2044)은 북방水가 남아있어 통하기 어렵고 이듬해인 乙丑~丙寅 木火運에 가서야 상통할수 있다는 의미.
대선전에는 통일을 해야 한다고 주창했는데 대선이후부터는 경상지역의 지독한 지역이기심을 보고서 통일이 되었을 때 북의 지역도 기독교식의 교육관으로 인한 심각한 이기심이 발휘될 것 같아서 한마디로 무섭다는 생각으로 통일에 대한 기대를 떨쳐 버렸읍니다. 그런데 내가 어릴 때 아버님으로부터 제일 먼저 배운 것이 천자문이었는데 대충 공부해서 님이 설명하는 도산의 한문을 거침없이 해석하는 것 보고 어 ~~~ 그랬네요. 읽기는 어떻게 되는데 해석은 전혀 안되네요 . ㅎ ㅎ ㅎ
지구 지축이 바로 선다고? 완전 미친 놈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만 몇 자료를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전 탄허스님이 지축이 바로 선다고... 예언한 것을 알았습니다 우와~~~ 대단하신 분이죠 오늘 님의 동영상을 우연히 봤습니다 ^^ 제목을 봤는데... 놀랐습니다 그래서 클릭하여 보았고... 참조하시라고 댓글을 답니다 근래에 지구의 자극 변화 등에 관한 뉴스가 나옵니다 저는 이것이 지축 정립에 관련된 징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태양계 역사에서 수십, 수백만년은 아주 짧은, 순식간입니다 "곧" 지축이 바로 섭니다 다르게 말하면, 수십년은 걸린다는 뜻입니다 대격변입니다 그 전에 아마 내년쯤 3차대전, 2차 한국전쟁이 발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리아, 우크라이나... 다음은 코리아입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이 돼지였으면...1950년 당시에 미국이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서 중을 끌여들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련과 중의 사이가 갑자기 악화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강대국을 졸로 아는 한국인의 특성상(대체적으로 한국말에는 강대국을 비하하여 부르는 단어는 있어도 약소국을 비하하여 부르는 단어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가장 강력했던 미국을 신성시하거나 두려움의 대상인 호랑이에게 비교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차라리 탐욕스런 돼지쪽이ㅎㅎ...제가 굳이 이렇게 끼워맞추는 이유는 미국달러패권이 2040년 즈음에 막을 내릴거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거든요.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때 보니 동맹국들도 미국을 은근 무시하고 미국도 언론플레이에 그저 말로만 떠들어대며 자국 이익 쟁기느라 정신없는 모습이 더이상 과거의 미국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윤석열 지지자 분이 (저와 종전의 뜻이같아 존경하는 분이셨는데 이번에 이 사실을 알고 실망을 좀..) 문통때 절대 안열리던 북한 문이 의외로 윤석열 때 열릴 수도 있다 그러시더라구요. 워낙 정보가 많으신 분이라 무슨 뜻에서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분 과거부터 영상을 보았는데 문재인 시절에는 문재인에 대한 비판은 커녕 가벼운 논평을 하는 영상도 올리지 않더니 갑자기 윤석열 되자마자 "억장이 무너진 그대를 위하여"라며 전정부에는 가만히 있었다가 갑자기 정치글이 급속하게 올라감. 물론 윤석열 대통령은 비판할 부분이 많으신 분이고 문재인을 비판하지 않는 것은 본인 자유긴 하나 너무 대놓고 속이 보인다는 것임. 그리고 이 분은 채널 초창기부터 종전선언 기도메타 돌리고 있었는데. 종전선언이 좋은 것이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2020년부터 판문점 선언 파토나고 통일에 대한 반대 의견이 올라가고 있다는 거임. 종전선언 찬성하고 통일을 개대했으면서, 2020년 판문점 파토나고 종전선언 기도메타 들어가자 임기 끝나니까 갑자기 윤석열 비판하는 영상 올림. 판문점이 박살났으면 왜 문재인 대통령이나 주변 정세에 대해서는 비판하는 부분이 없었을까요? 문재인을 비판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검토하는 영상도 올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기껏 연방제니 종북주의자 활동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 놓겠다고 북한에 유리한대로 다 해주면 북한이 핵을 없애버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다가. 그대로 트럼프 대통령한테 걸려서 하노이때 회담 파토나고 이후에 통일에 대한 여러 퍼주기를 하다 판문점 폭파되고 인신모독을 듣고 나서는 통일에 대한 이렇다 할만한 행동을 하지 않음. 그 과정에서 해체한 기무사라던가 국가 안보 관련한 4대 조직을 모두 붕괴하고 북한에 USB를 넘겨서 국가 기밀을 손수 건네주었단 것도 억장이 무너진다고 하신 분이 아님. 그것까지 하고 종전선언 되지 않았으면 정말 무너질법 한데 그만큼 깽판을 치신 분인데 아무런 논점이 없다고 하니깐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드네요
돈서전몰후 우호지화풍 이 핵심입니다
중국경제 몰락과 2025년 일본이 대지진으로 몰락하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국과 러시아의 역학 관계가 다시 우호적인 관계로 바뀌게 되면서 통일의 기회가 오는것으로 점 점 내용이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금빛별이-j7b 어쩜 저하고 느낌이 같나요 9개월전 과거분하고 느낌이 같다는 생각이 소름이 돋네요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일본에 큰 환란이 옵니다. 이제 1년 남짓 남았네요.
제가 주역점을 봤는데 2025년이아닌 2024년 입니다.
바둑판과 돌을 놓고 간다는 것이, 그 두 국가가 몰락하면서 그들의 일부를 우리가 흡수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가 보군요~
주역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역의대가는 허경영입니다
Thanks!
어수선한 때..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돼지는 중국 쥐는 일본 소는 러시아 호랑이는 미국 소는 소련 이라는 뜻도 있다고 생각되며 적절한 동물로 비유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돌아보기 응원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계속 듣고싶어집니다~~최고
지금부터 내애기 잘들어야됩니다
내년에 갑작스럽게 남북통일이 될겁니다
내년을 넘기진않을겁니다
아마 내년에 엄청난일이 일어날것같내요
더이상애기하면 안믿을것같아 요것만애기합니다
그렇게만 아세요
많은 분들이 내년에 큰 일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내년은 아니고 2034년입니다
네사라게사라 😊
ㅋㅋㅋㅋㅋ 😂
천공?
억장이 무너진 당신을 그대를 위로합니다
이 말씀에 너무 많은 위로를 받았읍니다
돼지는 중국, 쥐는 일본, 소는 러시아, 호랑이는 미국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혼자 접해서 해석하기엔 어려운(?) 내용들인데
유튜브로 차분히 이야기하듯 공유해 주시니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내용들이네요
과학을 전공하고 일을 하셨는데, 인문학분야에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영상 고맙습니다 ^^
한반도 통일을 방해한 중국돼지는 잔칫날 잡아야 제맛
미국과 러시아의 화해 무드가 전혀 안보이니 2025 을사년 통일 예언은 틀린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트럼프가 당선되면 북한이 수교한다고 들떠있던데 국제변동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작년에 나철평전을 읽고
8월 5일 마니산 참성단에 올라 나철평전을 헌화하고
주시경평전을(김삼웅 저)제 생일 선물로 출간했습니다.
선생님 묘에 헌화하고 몇 곳 지자체 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
제 지식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책의 내용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하시면 책을 드리고 싶네요.
우리나라 50대와 60대 삶에 관심이 많아서
어쩌다 은퇴라는 주제로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
블로거 명은 다 하다입니다.
귀한 시간과 에너지를 쓰시는 선생님께 신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불씨가 무엇이 될것인가..
좋은 장작들이 많이 준비되어 제 한몸 불사를수있는 기치가 한국에 널리 퍼져 살아나기를 호국영령께 기원합니다.
예언이 맞기를 저역시 온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예언이 아니고 예측임. 즉 합리적인 추리입니다. 그리고 사실입니다.
@@시를위한시-y4n공감 입니다 예언자라 불리는 사람들은 딥s의 구성원 이거나
그 존재를 알고 있는 자라 생각 됨
@@세뇌된가축 동감.
생각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시네요... 거의 맞는 말씀으로 보여짐.
너무 궁금해져서 바로 책 구매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역시 선조분들은 대단한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여기서도 뵙네요 ㅎㅎ
항상 좋은정보 유익한 소식 자주 댓글로 알려주세요 ^^
@@Alltrackturbo 저는 아날리스트라서요 ^^ 대신 테어난 동네가 동학 카톨릭 유학의 뿌리가 융합된 홍주 목사 후예라서 세상돌아보기 님과 언조가 같죠 ㅎㅎ 심지어 친척중 직업군인이 하도 많아서(한국전 참전용사님도 계심) 나름 유명한 집안입니다..
이달~ 역학에 통달하신 분이시군요.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탄허스님이야 말로 진짜 주역과 정역의 대가죠. 격암유록 정감록은 진본이 아닌 것으로 이미 드러났고. 탄허 스님의 예언을 보세요.
맞읍니다
주나라의 역이 주역이죠. 지장역. 연산역도 있었고 어쨌건 약 2000 년 전의 사상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
시류는 상고시대.. 문화본류는 적통에게 전해져 흔적이나마 전해져 오고 있죠.
체질.. 본래의 것인지라 그들 민족에 재가공 수입되어 자생되는 문화겠죠.
공자가 유교를 스승과 중원 곳곳 전해져온 사상의 창조가아닌 집대성했듯.. 중원에선 생뚱맞아 버려지되 본래의 체질였던것처럼 받아들여 2천년이상 발전시킨 민족이 있죠.
채 숨기지못한 진실이 많이 엿보이는 사기등의 오래된 사료일수록 그런 정황이 개인적으로 보입니다. 주나라까지 시황제의 패악질 전까진 한의문화라 생각합니다.
분서갱유의 연유또한..통치 유불리를 떠나 공자의 사상이 그들의 것이 아님을 반증하는 사건들중 하나일수 있겠다 싶네요. 효웅이지만 문무백관이란 말의 시원이된 많은 신하관료를 두고 의견을 수렴했던 자가 군신예의를 강조한 사상을 내친다는게 이상하죠. 사마천이나 등소평의 역사관에서도 보이고 중원의 시원으로 삼고있는 분등이 모두 한겨례 그들의 시조조차 복희팔괘 점성.천문의 문명은 중원에 중원에 전해진것이지 거기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다.. 짧은 소견입니다.
주역은
다행히도
왼쪽으로 기울지를 않는군요!
주역의대가는허경영입니다
새가 날려면 왼쪽과 오른쪽의 날개가 균형감 있게 날개 짓을 해야 된답니다. 주역을 아시면서 어느 한 곳에 치우쳐 있네요. 님이 생각하는 오른쪽 오른쪽일 뿐입니다. 님이 좋아하는 그 오른 쪽은 타조처럼 님을 다시 그 자리로 도로아미타불, 빙빙돌아서..... 님은 나아가지 못합니다.. 주역은 아시다시피 음과 양 양과 음의 조화죠. 내 자신 만큼 상대를 존중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요.
@@정나라-p1l 성경 마태복음에 보면 인자가 심판하러 오실때에 비유가 있습니다. 양과염소를 구분해서 양무리는 오른쪽에 염소무리는 왼쪽에 구분해서 두시고 오른쪽의 양무리는 천국으로 왼쪽의 염소무리는 지옥으로 심판하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옳바른 편에서서 구원받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음양조차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데요.. 좌우도 그러해요.좌우라 얘기하며 그 속성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균형은 또 무슨 균형을 말합니까.@@정나라-p1l
@@BegaW 님이 말하는음,양이 뭐예요? 좌우는 또 뭔가요? 설마 모지리 처럼 좌익 우익의 논리는 아니겠죠?
살아 계시는 대가 도사분들도 소개시켜주세요
수고하십니다
넘 속보이는 말씀 ~~^^
루즈벨트의 사망 등을 예언했던 진 딕슨 이라는 미국의 여성 예언가가 중국이 세계 최강국이 되고, 미국과 러시아가 협력하여 중국을 견제하는 구도가 될 것이다 라는 예언을 했다 하죠~ 그 예언에서 한국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비슷하게 예언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흘러갈 구도도 그와 비슷해 질 것 같고~
감사합니다
오선위기는 증산께서 하신 공사의 하나입니다
그 내용을 인용한걸로 보이네요
주인집에 네손님이 와서 주인이 대접하기 위해서 바둑을 두며 놀라고 하지만
바둑이 끝나면 손님들은 돌아가고 바둑판은 다시 주인에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바둑판은 원래 주인의 것이었던 것이다??
돈서, 우호는 혹 해, 자, 축, 인이라는ㄴ 십이간지를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작가님!
인사드려요~
직감적으로 이렇게 뭉친 힘은 부드럽게 해소되기 보다는 폭발적으로 풀어질 것 같아서 염려됩니다.
아래 첨부 지도를 보면, 운석 충돌을 납득할 수 있을 겁니다
보통 정도의 경험을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지축은 왜, 어떻게 바로 서느냐?
허접하게, 개인적인 설명을 하자면
옛날에 팽이 돌리기 하였잖아요
얼음 위에서 채찍으로 치면 팽이가 돌아가잖아요
채찍을 한 번 휘두르면... 팽이가 채찍을 맞으면 그 순간에는 비틀거립니다.
몇 초 지나면 비틀거리지 않고 지면에서 수직으로 돕니다
이와 같은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수십, 수억년 지구 역사에서
운석 충돌로 지축이 기울어진 것은 아주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기울어진 지축은 주기적으로 요동칩니다
채찍을 맞은 팽이가 흔들리듯이
수십, 수백만년이라는 아주 짧은 시간을 지나
곧 정상으로 복구됩니다
지축이 태양 공전궤도에 대해 90도로 서게 됩니다
사계절이 사라집니다
훨씬 살기 좋을 겁니다
영상을 보니 주역을 연구하시는 분이네요. 그렇다면 돈서는 11월과 12월을 뜻하는것이고 우호는 1월과 2월을 뜻하는것입니다. 지지는 온도가 중요한데 11과 12는 시기적으로 말기며 저온입니다. 먼저 부상했던 러시아가 11이고 마지막에 패권국이 된 미국이 12라고 생각합니다.
1과 2는 시기적으로는 시작이고 온도는 고온으로 올라가는 방향성이나 아직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핵융합 발전소가 상용화 되기 전 시기이며 예언하신분 께서 겪은적 없는 강국일것입니다. 그렇다면 소는 중국이고 호는 중국 다음에 부상하는 나라인데 인도일 가능성이 높고 인도가 아니라면 통일 한국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론은 인도가 아닐경우 호랑이는 통일 한국이라는것이죠. 호랑이는 일제 강점 이후 민족 자긍심을 고취시킨 동물인데요. 1950년대 상황이면 한국의 상징 호랑이와 새로운 시기, 좋은 세상이 오는 새기운 이 3가지를 절묘하게 겹친 묘수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만약 한국이 호라면 묘는 인도가 될것입니다.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ㅡ🎉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돼지, 쥐, 소, 호랑이는 해,자,축,인을 말하는 거 같은데요? 해자년 끝나고 축인년에 통일 된다는 뜻인거 같은데 너무 광범위하네요. 근미래로는 2033년이나 2034년이 축인년인데요.
돈서전몰에서 돈서는 돼지와 쥐이니, 해년과 자년이요, (2019.2020 혹은 2031.2032)
우호지화풍에서 우호는 소와 범이니 축년과 인년이 됩니다.(2021.2022 혹은 2033.2034)
댓글을 누군가 즉시 삭제해서 다시 답니다
이 글도 얼마만에 삭제될지 잘 모르겠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님이 말하신 것은 사실입니다.
탄허스님 유불선. 최시형 동학 교주님. 우리가 이어받아야. 할우리나라 교. 사상입니다. 후손 으로서 앞으로 바뀌어. 가는세상이 기대됩니다 공자. 66수. 교천하. 만민. 제 하시니라. 석 씨. 68수로. 교천하 보성천 하니라 음에서 양으로 변 필 전쟁 이일어나니라 공자. 석가모니 사상. 음이라. 양 오로접어든. 지금은 유교. 에신범 과 불교에 원각과. 선에 고결 을 각기. 일종 격지를 통합하야. 선천유년 의음수 와 후천장년의. 양수를 작용하니 천 지 인
그래서 대체 언제 통일이 된다는 겁니까 ? 인묘년에 분단이 된다는 건 말했지만, 통일은 명확히 언제 된다는 게 없네요.
소와 호랑이가 상통한다는 게, 소를 상징으로 쓰는 미국 공화당과 인목, 즉 호랑이인 북한이 상통하는 때 통일이 된다는 건가요 ?
오~ ㅋㅋㅋ
오... 성지순례 미리 박습니다.
이 장표가 대세의 서문으로 사용되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청색은 군복이고 남쪽은 부산항의 방향이 아닐까 하네요. 서양 군대가 부산항을 통해 들어오는 이미지 같습니다.
미국이 우리의 경제를 이끌어서 부국이 되고,
러시아가 우리의 군사 기술력을 이끌어서 강병이 된다면,
부국강병을 이루는 것이 되네요.
돼지(2019년)해와 쥐(2020)해에 좋지 않았는데,
소(2021)해와 호랑이(2022년)에 좋아진다면,
올해가 호랑이 해인데 기대해 봐도 되나요?
희망 사항 !
.
◆마셜플랜◆으로 미국이 농업국→
만들어줬는데
사람들은 박정희가 한줄 아는 ㅋㅋㅋ
중공업 전까지 단①도 정말 단①도 경제발전에
기여안했는데 ㅋ
@@서부산-n5s 아무렴 때중이보다 낫지 경부고속도로 만들고 때중이는 아이티 강국으로 만들었다고 좌빨들이 뻥을 치나 초고속 인터넷 깔고 정보통신부 만든 건 김영삼
사오미는 세계대전의 돌입이요, 대 지각변동의 때이니 천하 창생이 마땅히 환히 알것입니다. 소인들도 이 때를 잘 살펴 목숨이라도 건져야 할것이요. 더이상 죄짓지말고 참회로 마음이라도 잘 닦아야 할것입니다. 부디 이 말을 경히 여기지 마시길요.
세계 엘리트는 24년 25년 한국전쟁 발발을 예상하던데 40년은 너무 멀게 느껴지네요
지금 뉴스 나오는거 보면
정말 암울하기만 할 뿐입니다
안될 일을 왜 자꾸하려 하는가 이게 답
2035년 이후 사람이 할 일
바둑둔 4사람이 놓고 간 바둑판, 돌을 취한다 이때 이득을 보아라 본다 미국에 이득보고 러시아에 이득보아라 본다
4사람중 2은 몰락, 2은 친해진다
갑자기 무슨 채널로 변화한 거죠? 국방 안보 채널 아니 였나요? 칼 같은 비평과 남과 다른 입장에서 국방 비평과 평을 하셨는데 갑자기 ~~ 방향성이 ^^
종종 이런 칼럼도 하셨습니다 ㅎ 방향성이
달라진건 아니에요 ㅎ
이번 푸틴의 행동은 여러 선지자들께서 한 말의 시초가 아닌지...생각 해 봅니다. 늘 응원합니다.
러사아는 후천개벽을 여는데 첨병과 같은 존재입니다!! 유럽은 3차대전의로 확전될 가능성이 큽니다!!
남북상통 시기를 묻는 질문에 "돈서전몰 우호지화풍(豚鼠全沒 牛虎之和風)"이라 함은 亥子丑寅년 시기를 말한것.
豚鼠全沒 : 癸亥년(2043)에 하원갑자(1984~2043)가 끝나고 甲子년(2044)에 새로운 상원갑자(60/180)가 시작되지만
牛虎之和風 : 甲子년(2044)은 북방水가 남아있어 통하기 어렵고 이듬해인 乙丑~丙寅 木火運에 가서야 상통할수 있다는 의미.
돈서전몰: 돼지해(2031년)와 쥐해(2032년)에 완전 풍지박살나고,,
우호지화풍: 소해(2033년)와 호랑이(2034년)해에 대운이 온다
표정이나 눈빛 으로 멋있는 남자~ 삘에 신경쓰시기 보다는
발성을 좀 더 크게 ..발음을 좀 더 분명하게..입안에서 웅얼거리는 느낌 없이
표현하는데 더 신경을 쓰시면 보다 더 멋진 방송이 되실 듯.
현재도 좋아요 간섭은 노 ~
주한미군을 쫓아낼 사람은 아마 시진핑이 아닐까 합니다.
시진핑이 대만을 노리고 있으니 주한미군을 빼서 대만방어에 투입해야 한다고 미국에서 바람을 잡고 있으니 결과적으로 시진핑이 미군을 쫓아낼 인물이 되겠군요.
송을규 대오재 야산 이달과
사돈맺음ㆍ
1950대 야산도알다시피
우리 다음다음에나 있을일을
왜 자꾸벌이느냐?
그래도 씨를 뿌려야한다
이대화 보면 지금 시대 예상
요즘 정치사에 화가 많이 나신 듯 합니다.
저는 그냥 그대들의 인격수준이 그 정도인 걸로 이해하고 나가려 합니다.
조선시대 후반 정쟁의 초창기 느낌이 들기는 한데, 지금은 왕이 견제하는 것이 아닌 국민이 견제를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참고 살려 합니다.
돈서 전몰=해자년(2031~2032년)남북 모두 망하고 우호지화풍=축인년(2033~2034년)평화로운 바람이 분다.
올해가 중요한 해입니다.... 드디여 ㅋㅋ 추운동내 나라가 정신차리기 시작함.
2040년경 우리나라 최대풍요ㅡ중요한시기
많이 답답하지요.
우크라이나 관련 업데이트 해주세요.
어찌 돌아갈는지
러시아는 지금도 가까운 나라입니다.
대선전에는 통일을 해야 한다고 주창했는데 대선이후부터는 경상지역의 지독한 지역이기심을 보고서 통일이 되었을 때 북의 지역도 기독교식의
교육관으로 인한 심각한 이기심이 발휘될 것 같아서 한마디로 무섭다는 생각으로 통일에 대한 기대를 떨쳐 버렸읍니다.
그런데 내가 어릴 때 아버님으로부터 제일 먼저 배운 것이 천자문이었는데 대충 공부해서 님이 설명하는 도산의 한문을 거침없이 해석하는 것 보고
어 ~~~ 그랬네요. 읽기는 어떻게 되는데 해석은 전혀 안되네요 . ㅎ ㅎ ㅎ
개선되는상대
소련ㆍ미국이 우리와좋은~??
천개어자 지벽어축
인묘진 사부지
사오미 개명
신유술~추풍?
해자전몰~지랄염병?(미치고 자빠지고~?)
축인지화풍~~화평한 바람??
2016년이. 후천원 년이고. 이를두고 갑오. 꿋발을 잡았다고. 말하는데. 또 15에서 한끝을 더했다고하는데
지구 지축이 바로 선다고?
완전 미친 놈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만 몇 자료를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전 탄허스님이 지축이 바로 선다고... 예언한 것을 알았습니다
우와~~~
대단하신 분이죠
오늘 님의 동영상을 우연히 봤습니다 ^^
제목을 봤는데... 놀랐습니다
그래서 클릭하여 보았고... 참조하시라고 댓글을 답니다
근래에 지구의 자극 변화 등에 관한 뉴스가 나옵니다
저는 이것이 지축 정립에 관련된 징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태양계 역사에서 수십, 수백만년은 아주 짧은, 순식간입니다
"곧" 지축이 바로 섭니다
다르게 말하면, 수십년은 걸린다는 뜻입니다
대격변입니다
그 전에
아마 내년쯤 3차대전, 2차 한국전쟁이 발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리아, 우크라이나... 다음은 코리아입니다
3차전쟁 또는 국지전 해프닝 정도로 나뉘는데 암튼 공통적으로 10월부터 내년 6월정도까진 심란할듯 합니다
저는 양안전쟁으로 봅니다..
통일이 언능와야될텐데...
@@invink6716 망상이라도 생각하고 노력하면 통일은 아니더라도 교류와 협력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우린 그런 모든걸 포함해서 통일이라는 말로 압축해서 말하져^^
희망 가진다고 돈안들어요 정신도 맑아지구요
@@마블1103교류요? 남한 드라마만 봐도 총살시켜서 정권을 유지하려는 북한하고요? 현실을 모르시네요...그냥 대한민국이 초 강대국이 되서 북한을 압도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일수도...
일단 통일되면 혼란스럽기는하겠다
통일되면 혼란은 당연 다만 그 혼란이후는 경제가 쭉쭉이죠
으떤 통일?
돼지와 쥐가 완전히 물에 빠지고 소와 범이 합치는 바람이 올때라
2031년부터 2034년 일지도 모르겠네요
동물이아니고,띠를말한겁니다돼지띠부터통일ㅇㅣ온다로볼것입니다
내가 예언한다...언젠가는 반드시 된다....내가 예언했다....ㅋ
ㅋㅋㅋ
흥미진진
통일은 2025년 음력9월에 됩니다.
꽂길 꼬끼오 닭유때
꽃게오ㅡ문경 만세삼창
24,25,26년 김정은 숙청
그뒤 10년정도 북으로 tv등미디어 방송으로 의식수준 비슷할때 휴전선 오픈?
그러니까 언제 쓴 거니까 최근에 만든건 아니고? 탄소연대측정하면 다 밝혀진다 거짓말 하지 말고
돈서전몰은돼지해와쥐해를지나서 소해와호해사이
개인적으로 미국이 돼지였으면...1950년 당시에 미국이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서 중을 끌여들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련과 중의 사이가 갑자기 악화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강대국을 졸로 아는 한국인의 특성상(대체적으로 한국말에는 강대국을 비하하여 부르는 단어는 있어도 약소국을 비하하여 부르는 단어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가장 강력했던 미국을 신성시하거나 두려움의 대상인 호랑이에게 비교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차라리 탐욕스런 돼지쪽이ㅎㅎ...제가 굳이 이렇게 끼워맞추는 이유는 미국달러패권이 2040년 즈음에 막을 내릴거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거든요.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때 보니 동맹국들도 미국을 은근 무시하고 미국도 언론플레이에 그저 말로만 떠들어대며 자국 이익 쟁기느라 정신없는 모습이 더이상 과거의 미국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윤석열 지지자 분이 (저와 종전의 뜻이같아 존경하는 분이셨는데 이번에 이 사실을 알고 실망을 좀..) 문통때 절대 안열리던 북한 문이 의외로 윤석열 때 열릴 수도 있다 그러시더라구요. 워낙 정보가 많으신 분이라 무슨 뜻에서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와 다르면 손바닥 뒤집듯 사람에 대한 태도를 달리하는 접근방식은 지양해야 함
국힘당 색깔이 빨강색입니다. 북한과 동색입니다.
윤통때 통일의 단초가 생기면 안되지...
더더욱 남한의 분열과 혼란이 더 심화된다에
한표...
극심해지는 군사독재아닌 검찰독재에 무슨 올바른 논의가 될꺼라고 생각하시나 ㅎㅎ
@@nqxitazgdx0 ㅋ ㅋㅋ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 즉 예(남대문을 숭'례'문이라 부름. 남쪽, 붉은색, 봉황, 주작, 문명의 시작)를 다하는 민족의 상징. 김치, 고춧가루 괜히 밥상에 올라오는거 아닙니다...
강대국을 졸로 아는 한국인의 특성상??? ㅋㅋㅋㅋ~ 그래요? ㅎㅎㅎㅎ
豚(중국)鼠(일본)전몰 牛(미국)虎(시베리아)지화풍 따라서 지금은 러시아와 미국이 사이가 좋지 않음으로 때가 아님 아마 2040-2050년 정도가 될 가능성이 큼
서양 예언가들은 직설적인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예언은 알아듣지 못하게 애매하게 왜냐 애매한 인간들
대가?
민주주의 통일이냐
사회주의 통일이냐
이거이 문제로다
작금의 한국 민주주의가
사회주의로 거의다 되어가고있다
순수하시군요. 세상에 순수 민주주의가 있나요? 순수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와 동일한 것 같은데요.
설명이 아무리 좋은 네용이라해도/...
시청자에게 재미가 없어면 /.....
th-cam.com/video/9GVhPN3LnYc/w-d-xo.htmlsi=MjfOILBsg_kAlHNZ
진인이 나와 포교 할 때 생 사 판단이 서리라.
통일의 신호탄은 3번째 빵즈가 가고 여자 임금이 니따난 후
가정적인부분
신선..인지..도둑넘들인지..
4자에서 둘로좁혀졌을때..
가정이 넘쳐나서
근처,통일해석에 갔다고보기는
어렵다
통일 ? 웃끼고있네! 우리도 분열되어 난린디 통일 웃끼네 정말!
통일 관련해 유튭들이 약을 너무 자주 팔아먹는듯 하네요...통일 할 필요없이 그냥 남쪽대로 북쪽은 북쪽대로 잘살면 되는거 아닐까요
2044
발음 참 딱하게 하는구만, 모든 설명은 남이 알아듣게 하는 의도와 성의를 가져야지ㅡㅡㅡㅡㅡ 시간 낭비
21세기에 주역이라 ? 중국의 수많은 지도자 들이 주역 좋아 하다가 다 망했습니다. 그리고 고려나 조선이나 주역을 좋아한 사람은 대업에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을 뿐 입니다.
좋습니다. 예언! (남과북)~감사합니다.
말 질질끄네
허경영이답이다
때는 바햐흐로 21세기. 그래도 중생은 어리석다.
이분 과거부터 영상을 보았는데 문재인 시절에는 문재인에 대한 비판은 커녕 가벼운 논평을 하는 영상도 올리지 않더니 갑자기 윤석열 되자마자 "억장이 무너진 그대를 위하여"라며 전정부에는 가만히 있었다가 갑자기 정치글이 급속하게 올라감.
물론 윤석열 대통령은 비판할 부분이 많으신 분이고 문재인을 비판하지 않는 것은 본인 자유긴 하나 너무 대놓고 속이 보인다는 것임.
그리고 이 분은 채널 초창기부터 종전선언 기도메타 돌리고 있었는데.
종전선언이 좋은 것이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2020년부터 판문점 선언 파토나고 통일에 대한 반대 의견이 올라가고 있다는 거임.
종전선언 찬성하고 통일을 개대했으면서, 2020년 판문점 파토나고 종전선언 기도메타 들어가자 임기 끝나니까 갑자기 윤석열 비판하는 영상 올림.
판문점이 박살났으면 왜 문재인 대통령이나 주변 정세에 대해서는 비판하는 부분이 없었을까요?
문재인을 비판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검토하는 영상도 올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기껏 연방제니 종북주의자 활동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 놓겠다고 북한에 유리한대로 다 해주면 북한이 핵을 없애버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다가. 그대로 트럼프 대통령한테 걸려서 하노이때 회담 파토나고 이후에 통일에 대한 여러 퍼주기를 하다 판문점 폭파되고 인신모독을 듣고 나서는 통일에 대한 이렇다 할만한 행동을 하지 않음.
그 과정에서 해체한 기무사라던가 국가 안보 관련한 4대 조직을 모두 붕괴하고 북한에 USB를 넘겨서 국가 기밀을 손수 건네주었단 것도 억장이 무너진다고 하신 분이 아님. 그것까지 하고 종전선언 되지 않았으면 정말 무너질법 한데
그만큼 깽판을 치신 분인데 아무런 논점이 없다고 하니깐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드네요
발음이 또렷하지안뇌요 듣기가어렵네 요
통일을 위한 노력은 안하고 뭔 예언 타령을..... 이런 자들이 통일되면 예언이 맞았다며 선생질하려고 지랄할 것이다.
진짜 주역알면 신소리 못한다 주역이먼가? 변한다 계곡변한다 멈추지않고변한다이다 즉 어떤일도 그 다음은 모른다가 답이다 먼예언이야 점쟁이가 과거는 잘알지만 미래모른다 크크크
중공 고승의 예언 소개: 2025년 뱀의해에 연안전쟁 승리하나 중공 전역이 불바다,..2034년 범의 해에 한반도 통일, 국운 상승의 해
해자축인. 돼지띠쥐띠해가 완전히 지나고 소띠범띠해에 화해니까 2033_2034년 이야긴듯 . 중국 허운대사 예언과 같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