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공감도 가지만 제가 느낀점과 조금 다른부분도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소심한 사람한테는 오히려 힘들 수 있어요. 호주는 자기 PR이 중요한 나라입니다. 한국처럼 겸손이 미덕인 나라와는 정말 문화차이가 커요. 그래서 스스로 자기가 무엇이 강점이고 일적으로 어떤걸 해냈는지 표현하지 않으면 성과로 인정받기가 힘들더라구요. 이런점이 소심한 성격인 그리고 한국문화에 익숙한 제가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였어요…아무래도 소심한분들에게는 이점이 굉장히 스트레스로 다가올수 있어요. 뻔뻔한사람도 정말 많답니다~~어떻게보면 쌈닭처럼 따지고 자기 이득을 챙길줄도 알아야 살아남는 사회랍니다😂
![워홀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보세요 [호주 10]](http://i.ytimg.com/vi/dwY-wo58UpQ/mqdefault.jpg)
![워홀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보세요 [호주 10]](/img/tr.png)
![[Live] ศึกมหึมันส์มวยไทยสังเวียนเดือด เวทีมวยชั่วคราวสวนสยาม | จันทร์ 30 กันยายน 2567](http://i.ytimg.com/vi/pM1k6f7JXUc/mqdefault.jpg)
![[Full Episode] The Restaurant War Thailand ศึกพ่อค้าซ่าแม่ค้าแซ่บ Episode 2 | 29 ก.ย. 67](http://i.ytimg.com/vi/r3lfLNH6Ke4/mqdefault.jpg)
![새내기 워홀러를 위한 호주 워홀 준비 총정리! 후기와 꿀팁까지! - 호주 워홀 [10]](/img/n.gif)
나이 30에 너무너무 가고싶습니다.
단지 어떻게 시작을해야할지몰라 너무 혼란스러워 시간이 지나가네요.. 😢
그냥 호주하면 제 집같은 느낌이 들어요.
가본적도없고.. 하지만 너무 가보고싶은곳❤
가본적도 없는데 본인 집 같은 느낌이면 주거침입아닌가요
@@Aabbddgg 그니까 ㅋㅋㅋ 안가봤는데 집이래 ㅋㅋㅋㅋㅋ
저 나이 30에 왔습니다! 깡다구로 대책없이 왔어요. 일단 출발하세요 행운을 빌어요 🍀
20대 초중반에 가는거 진짜 추천.... 크~~~ 혼자였다면 30대가 된 지금도 다시 갈텐데
갠적으로 공감도 가지만 제가 느낀점과 조금 다른부분도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소심한 사람한테는 오히려 힘들 수 있어요. 호주는 자기 PR이 중요한 나라입니다. 한국처럼 겸손이 미덕인 나라와는 정말 문화차이가 커요. 그래서 스스로 자기가 무엇이 강점이고 일적으로 어떤걸 해냈는지 표현하지 않으면 성과로 인정받기가 힘들더라구요. 이런점이 소심한 성격인 그리고 한국문화에 익숙한 제가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였어요…아무래도 소심한분들에게는 이점이 굉장히 스트레스로 다가올수 있어요. 뻔뻔한사람도 정말 많답니다~~어떻게보면 쌈닭처럼 따지고 자기 이득을 챙길줄도 알아야 살아남는 사회랍니다😂
으악 호주 가고싶어지는 영상!~
완전 저에요.. 4월에 호주간답니다.
4번까지 전부 저에요..
올해 만 나이가 31살인데, 호주 워홀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굿
영상 자주 부탁드립니다. !!
영어못하면어캄
출첵하고 갑니다
팔뚝이 제 얼굴보다도 크시다요... ㄷㄷ
하나 빠졌어요... 6번 젊은사람 ㅋㅋ 이왕이면 20대 초중반
공감되는 영상 감사해요
잘보고갑니다^^*
874 달러 117만원
호주달러라 다름용
헐 1번부터 어 난데 어 난데 하다가 영상 끝났어요 ㅋㅋㅋ 잘봤어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