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이거 TV로 보고 눈물 나서 혼났다. 어린 나이에 떠난 나리도 너무 안쓰럽고, 부모님도 너무 안쓰럽더라. 쓰러지는 척하는 연기하는살인마,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런짓을 하나 너무 화가 나는데, 사형 구형 안하고 무기징역 줘서 세금으로 밥 먹고 죄책감 따윈 없이 지밖에 모를 저 여자 때문에 진짜 법이 보호해주지 못하는 피해자가 수두룩한 우리나라가 너무 절망스러웠다.
저 사건으로 인해 그 당시 전국적으로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는 전단지가 유딩 초딩들한테 뿌려졌고 부모들도 애한테 이쁜옷 같은거 안입히고 칙칙한 옷 유행하고 그랬어요.... 유치원 다닐때 뉴스로 봤었는데 어릴때인데도 너무 충격적이라 유치원 애들끼리도 저 얘기 했었네요(보통 유딩들이 뉴스본 얘기 안하잖아요)
알고 있던 사건임에도 당시 방송장면이 많이 나와서 집중해 봤네요.. 저도 피해아동과 나이가 한살밖에 차이안나서 지금도 이름을 똑똑히 기억해요. 특별한 이름이기도 했고.. 이 방송을 다시 보시면 부모님 마음이 많이 안좋으실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ㅠ 절대 잊지 않을 거에요~ 전국민이 분노하고 아파한 만큼 나리는 분명 천국에 갔을거에요.
저 어릴때 박초롱초롱빛나리..사건으로 엄청.. 무서워서 맨날 엄마가 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어렵풋이 기억이나요... 고인이 살아계셨다면 저와 나이가 비슷했을텐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그리고 저 살인마가 아직도 살아서 숨쉬고 있다는게 더 충격이네요...죽어야될 살인마가...
진짜 혼자한 게 아닌 것 같은데..? 카드가 '우리' 손에 못 들어오면 이래잖아ㅎㅎ 혼자 했으면 내 손에 못 들어오면 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ㅎㅎ 어차피 미친년인 건 똑같은데 공범이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는 건 안돼지ㅡㅡ 그리고 말투 너무 당당하다 그렇다면 나리는 못 보는 거지 ㅇㅈㄹ ㅎㅎ
!["유치장 있을 때 대면했어요" 전현주, 유족에게 한 말은..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KBEjRExJKnc/mqdefault.jpg)
!["유치장 있을 때 대면했어요" 전현주, 유족에게 한 말은.. [뉴스.zip/MBC뉴스]](/img/tr.png)
![[엠뚜루마뚜루] 전 남편 살인사건, 고유정의 두 얼굴 #엠뚜루마뚜루 #엠트루 MBC190710방송](http://i.ytimg.com/vi/SlMjwWmj0ps/mqdefault.jpg)
이례적으로 아동 유괴범을
사형 선고 아닌 무기징역 선고
나리양을 비참하게 죽이고
지금도 55세로
27년간 복역중이라는게 소름
임신중이라 태아는 죄가없으니 ..
애를 배에 키우는 사람이 술에 담배에 유괴에 살인까지 어쩌다 저런 괴물이 된거냐 세상엔 꼭 사라져야 할 괴물들이 많다
원래 괴물
난 저런애 뱃속에서 자라서 태어난 애가 궁금함 살인마 자식들은 어느정도 유전성 있다던데
무지많아요 컴퓨터 오래쓰면 느려지니 디스크정리하다 안됨 포맷하면 빨라지죠 우리나라 이승격리할 또라이 널렸습니다
아니 이미담배술찌들려잇는데
할수도잇지요ㅡㅡ나도다하고 애셋낳앗는데 듬직하이 즈그할도리하드마
얼마전 늦둥이낳아서도 잘크는중..또래랑빵상
지자식이랑 남의자식은 다른가보죠...
너무해 내자식만 소중하고 남의 자식은 안중요해.. 이름도 이쁘고 옷차림도 이쁜걸보면 애부모가 애를 얼마나 애지중지 눈에 넣어도 안아플정도로 엄청 사랑주고 정성스레 키웠을지.. 예상이 안되는데
남의애는죽여놓고,지애는 잘키워달라고 부모한테 편지쓰는 파렴치함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네.
한국련종특임
이해하려하지마요.. 그래서 싸패..
애 낳고 보니 왜 이리 가슴이 떨리고 속이 울렁거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지. 아이를 잔인하게 살인하고 그 부모들한테는 평생 겪을 고통을 줘 놓고 교도소에서 잘 먹고 잘 산다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피해자가 당한 상황을 가해자도 똑같이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요.
다음 생에 10배는 받을거예요..
저 어린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엄마가 보고싶었을지
상상만해도 소름끼치고
배에 아이를 가지고 남의
아이를 죽였다니 너무
괘씸하고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유괴범을 아직도 비싼
세금으로 살려두고 있다니
너무 속상하네요
저 여자의 자식에게
그 업보가 갈거예요
뉴스에서 박나리양 어머님이 딸의 사망 소식을 듣고는 믿을수 없다는 표정으로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 거에요?" 라고 하시는게 참 가슴아팠습니다
지금도 감옥에 55세로 살아있다는게 소름이고 이해가 안갔다
나 어제 이거 TV로 보고 눈물 나서 혼났다. 어린 나이에 떠난 나리도 너무 안쓰럽고, 부모님도 너무 안쓰럽더라.
쓰러지는 척하는 연기하는살인마,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런짓을 하나 너무 화가 나는데,
사형 구형 안하고 무기징역 줘서 세금으로 밥 먹고 죄책감 따윈 없이 지밖에 모를 저 여자 때문에 진짜 법이 보호해주지 못하는 피해자가 수두룩한 우리나라가 너무 절망스러웠다.
도대체 왜 사형을 안하는건데 답답하네
범죄자얼굴을 저렇게 공개해야지 지금은 어떻게 모자이크하고 가리냐
옛날에는 범인들 잡으면 공개 현장검증도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는것 같네요.
인권 타령하는 시민단체들한테 ㅈㄹ하세용~ 뭐만 하면 국가기관 잡아먹으려 하는 놈들때문에 이렇게 된거니 ㅋㅋㅋ
@@Qmoapㅇㅈ 시민단체는 입만살은 입벌구라서 지들의 도덕관념에 빠져서 피해자생각 ㅈ도안함
@@Qmoap국회에서 법을 그렇게 만들었잖아
@@특수반선도현준 찡찡~
저 사건으로 인해 그 당시 전국적으로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는 전단지가 유딩 초딩들한테 뿌려졌고 부모들도 애한테 이쁜옷 같은거 안입히고 칙칙한 옷 유행하고 그랬어요.... 유치원 다닐때 뉴스로 봤었는데 어릴때인데도 너무 충격적이라 유치원 애들끼리도 저 얘기 했었네요(보통 유딩들이 뉴스본 얘기 안하잖아요)
실신연기 지린다
일생이 거짓
9년 전에 알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기억나고 충격먹은 사건... 빛나리양 너무 예뻤는데 저런 아이를 임산부가 어떻게 그런건지 진짜... 부모님들이 늦둥이로 귀하게 얻은 딸이라고 해서 너무 가슴 아팠어요.. 전현주 진짜 희대의 미친 쌍년임 사형 아닌게 분통터짐
딸이 범인인것을 알고ㆍ아버지가 죽으라고 했던 사건.
아버지로써의 가문으로써의 수치
부모들과 가족들이 세상에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니겠음
딸래미 잘못 둔 죄로 죽을 때 까지 숨죽여 살아야 한다는.........
양형사유가 너무 어이없어서 방송 끝나고 말문이 막혔다. 우리나라는 판사가 한몫 한다.
근데 단 전과도 없고 첫 유괴 살인으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으면 쎄게받은거 아닌가요? 실질적으로 사형도 집행안되는 상황에서 최고의 구형인데
김영상정권때는 사형있었어요. 임기말에 오히려 사형이 너무 많아서 김수환추기경이 자제 해달라고 요청할 정도였죠.
위에분 참 말 어이없이 하시네
첫 유괴살인사건? ㅋㅋㅋ 그럼 처음 살인한것들은 다 감형해줘야한단건가
진짜 어이가 없네
@@cwaddleㅈㄹ싸네 ㅈㄴ 쿨하네 지 가족일 아니라고
초범을 말하려고 한걸 짧게쓰다보니 저렇게 써졌네요. 과거 판례들 봐도 보통 무기징역이나 사형이 구형되는게 일반적이고 현재 법체계상 실질적인 차이가 없단말이었음.
빛나리 너무 이뿌네요ㅠ 컸으면 배우해도 될만큼 저리 이쁜데 부모맘이 상상도 못하겠다 얼마나 보고싶을지
55세가된 지금까지 구치소에 있다는데 유괴범은 무조건 사형이었던 당시 무기징역은 이례적이라는데 왜 그때 사형안시켰는지..딸은 입양됐다는데 사실인가? 전현주 부모가 키우고있는지도 모르지..
딸은 미국으로 입양했다는데, 사형이 아니라 무기인건 임신 중이라 그런듯.
알고 있던 사건임에도 당시 방송장면이 많이 나와서 집중해 봤네요.. 저도 피해아동과 나이가 한살밖에 차이안나서 지금도 이름을 똑똑히 기억해요. 특별한 이름이기도 했고.. 이 방송을 다시 보시면 부모님 마음이 많이 안좋으실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ㅠ 절대 잊지 않을 거에요~ 전국민이 분노하고 아파한 만큼 나리는 분명 천국에 갔을거에요.
예전엔 저렇게 다 얼굴 대놓고 공개 했구나...
근데 요즘은 왜 다 가리지?
만삭임산부가 전애인이랑 모텔에다가 담배를...여기서 그냥 존재할 가치가 없는 쓰레기임. 빛나리 아버님 나오는데.. 진짜 옆의 딸 사진과 너무 닮으셔서ㅜㅜ 괜히 내가 다 슬펐네요. 집에 가구하나 없어도 딸 방만은 공주방으로 꾸며준 것도 맘이 애립니다...
어제 이 방송보는데 처음엔 아는 사건이네 생각했는데 볼수록 놀라운 얘기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저 어릴때 박초롱초롱빛나리..사건으로 엄청.. 무서워서 맨날 엄마가 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어렵풋이 기억이나요...
고인이 살아계셨다면 저와 나이가 비슷했을텐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그리고 저 살인마가 아직도 살아서 숨쉬고 있다는게 더 충격이네요...죽어야될 살인마가...
가석방 심사 통과라니 너무하다 아동범죄는 가석방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동살해는 무조건 사형해야함
어제 방송보고 마지막에 진짜 고구마 백개였어요. 실신쇼에 법정에서 말바꾸는것까지;;
대체 왜!!!!!! 사형이 아닌건가요????????
지금도 잘살고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부모님의 아픔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인데..
지금이라도 바꿀수만있다면 청원해서 바꾸고싶네요 분통 터져요😭😭😭😭😭😭
애기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아 지금 봐도 너무 예뻐서 고통스럽다 ㅠㅠ 아;;; 아버님 어머님 종교 생활 하시면서 견디시고.. 천국에서 따님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애가 너무 예뻐서 기억이 납니다..
우리 어릴때 저런 유괴사건 간혹있어가지구 비싼 옷 입히지 말라고 간혹 교육 시키고 그랬지 저때 어릴때도 엄청난 충격이긴 했지
저렇게 태어난 아이는 어떻게 살아갈지..
이건 담당경찰도 잘못했음
다방인지 커피숖인지 검문했을때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하나도 빠짐없음 검문했어야함
전현주가 임산부라고 그냥 접어두는게 아니였음
박초롱 부모님께서는 살아계시나요ㅠ에고 마음너무아프네요ㅠ
어머님은 안나오셨지만 다큐에 아버님은 나오셨습니다.
옛날처럼 얼굴가려주지 말고 신상공개해야합니다
임신중에 술담배도 했네. 애가 정상이긴 할까
낳자마자 해외로 입양보냈으니
알길이 없지
심지어 딸 낳았음
@@소스-v3bㄴㄴ 교도소에서 18개월 까지 키우다 보냄
피의자 아버지가 함경남도도지사에 내무부 비상계획관이었는데 사직하셨네요...
북한 사람인가요?
전현주가 69년생인데 부모가 늦둥이 낳은거였음 말이되긴함..
@@hhii4698육사19기가 39년생이니까 30살에 낳은거죠??
범인 잡히기 전 방송에 어느 심령술사가 나와 저 여자 통화 목소리 듣더니 임신한 여자라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잡히고 나서 진짜 임신부라 어린 마음에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유일하게 범죄자 부모님이 정상이셨던 사건 고위직 간부면서 변호사써서 딸 빼내려고만 할 줄 알았는데 죽으라고 아주 정신 반듯하신분
이 사건 기억난다 애기도 되게 예쁘고 범인이 부잣집 딸에 만삭 임산부였어서. 태어난 아기는 평생 자기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살길.
저런 년들을 위해 세금을 써대면서 국고가 부족하다고?
중범죄자들을 모조리 처형하고 범죄자들의 형량을 높여 강력한 벌금을 거두기만 해도 국고는 찬다.
임산부라고 보내주지 않았다면 …
어릴때 뉴스에서 봤던게 기억에 생생하게 기억나네 이름이 특이헤서 ..... 나도 그때 비슷한 나이라 부모님이 노심초사했던 기억이 머리속에있고 뉴스만 틀면 나왔던 기억이난다 ㅠㅠ 이걸 다시 보게될줄이야.....
어휴... 저렇게 예쁘장하게 생긴 애를 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부모였으면 ㅠㅠ
만약 죽지 않았으면 박나리는 어쩌면 지금쯤 연애인으로 데뷔할수도 있었겠죠!ㅠㅠ
과거의 수 많은 미제사건과 강력범죄 사건을 파헤쳐보면 하나 같이 경찰의 무능함이 까도 까도 나온다
저 어릴때 저런 유괴 사건이 뉴스에 꽤 나왔어서 엄마아빠가 엄청 주의를 줬던 기억이 나네요.
집앞에서, 놀이터에서 많이 놀았는데 엄마가 못나가게 했던 것도..
이름만큼 너무 이쁜 아이인데, 저 일만 없었다면 제 또래로 컸을텐데..
이제 이걸 본다고 애가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계속 머리에 맴돌고 마음이 안좋다. 부모가 얼마나 한스러울까. 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죄도 없는 애를 왜... 이런 머리로 이해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는 세상이라니.
사형 시키면 참 좋을 것을... 먹이고, 재우고
참나...
살인범들은 인권 존중해주면 안 된다
피해자들 인권은 ...? 죽으면 끝이다 이거냐?
사형 집행하는 날이 빨리 오길..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 끼친다
저때 저여자 남편의 절규도 육성으로 나왔었는데..
가출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는데 그래도 자기 부인편 들어주는거 보고 깜짝 놀랐음
내년에 출소하나요?????
무기징역 아니거 출소를 해요????? 사형 당했어야 하는데 대신 무기 받은거 아닌가요 ㅁㅊ ㅠ
임산부라고 의심을안했다니
범죄수사수준이 낮다
범인의 부모님이 신고했고 죽어서 죄를 갚으라고 살충제를 줬다네요
이때는 범죄자 얼굴들을 다 공개했었구나.. 지금은 왜 그럴까? 진짜 인권단체 때문일까? 아닌거 같다
저렇게 예쁜아이를 임산부가 무슨일로 ......
물론 모든 부모가 아이를 아끼는 건 같겠지만 이름까지 저렇게 지을 정도면 금이야 옥이야 키웠을텐데...
저 당시 나도 박양과 비슷한 나이였는데 너무 충격이라 뇌리에 박혀 아직까지도 기억나는 사건 ㅠ ...
결국 경찰이 죽였네 최초 명동커피숍에있을때 학원 직원불러서 얼굴 확인 시켰어야지
방송에서는 정확히 안 나오지만 전현주 대학 후배들이 임산부고 본인 선배라고 항의했다함
경찰이 죽인건 아님.. 이미 첫날에 죽였습니다.. 저때 잡아도 아이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어요
오늘 엄인숙편 보고왔는데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알게된건 처음인듯합니다.
엄인숙편이 레전드인듯...
엄인숙편 아직 방영 안된거 아니에요?
@@user-haebanggam mbc방송에서는 주마다 1편씩 공개하구요
U+모바일에서는 월요일에 1편 화요일에 2편 공개합니다
오늘 엄인숙 2편 업로드되었습니다.
경찰들은 지들이 놓치고 대체 무슨생각으로나왓는지 이해가안되네 욕먹고싶은건가
지금은 웃으면서 인터뷰하네
소름돋네
유괴사건은 돈 요구할땐 벌써 아기는 죽였다고 하던데... 그리고 부모한테 거짓말
근데 저 범죄자 목소리 뭐랄까 디게 음침하네. 음성변조해서 전화했던건가? 그건 아닐텐데.. 나중에 자기 부모한테 그 목소리 들려줫더니 자기 딸 맞는거 같다고 그랫단거 보면.. 목소리 진짜 음험하다.. 피해자분이 또래였어서 더 기억이 난다.. 극락왕생 하시길..
비슷한 또래인데 보니까 기억나네 당시 교문 앞에 부모님들 와서 애들 데려가고 부모님 못 오면 등하교 할 때 어느 동네 애들은 전부 모여서 집에 가라고 기다려서 등하교 했던 거 기억남
욕밖에 안나옴...
9:15 지금은 모자 마스크 해주는데 저때 얼굴 보여주는 건 👍
서울예전 문창과 출신이라 그런가 ㅡ 저걸 떡실신 연기로 승화시키네
그거 학력위조 아녔나요?
@@tomkim792 문창과 맞데요 ㅠㅠ
서술트릭이라고 해도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비난받았을 설정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게 소름돋음
이래서 남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인간을 멀리해야한다, 아니 사회에서 격리해야한다, 결국 어느 사건이나 이런 소패 사패가 계속됐구나! 와;;; 임신 8개월에 아이를 목졸라 직접 죽여ㅜㅜ 남편이 그런줄 알았다;;; 나편 넘은 왜 안밝히나?
진짜 충격이다 와 소름
전현주딸은 잘 살고 있으려나??
잘 살고 있겠죠 지 어미가 저런 줄도 모르고 입양갔을테니
역겹네요
@@창백한푸른점하나한국에 있을숟느
딸은 죄가없지; 뱃속에서 살인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입양가서 범죄자 엄마 없다 생각하고 잘살길
태어나니 입양돼있고 엄마라는 사람은 살인마니 오죽하겠나
@@ddd-q8t유전의법칙이란게 있어서...다 부모 닮아가니까...
아직도 기억나는게 , 왜 이름을 저리 쎄게 지었나싶음.. 이름이 너무 강함
태어나지 말았어야될 악마
저 악마 실신 한 척 하는거 연극성 인격장애라고 나왔네요
주위 그런사람 많던데 조심해야겠어요
배경음 너무커서ㅠ
대사가 안들릴정도 ㅠㅠ하!!!
대사 : 연극이나 영화 따위에서 배우가 하는 말
대사라고 하니 그냥 재미를 위해 보는 쇼처럼 여기는거 같아요.
첫날 커피숍에서 잡았으면 나리양은 살았을텐데 경찰의 섣부른 예단으로 풀어주고 범인은 바로가서 나리양을 죽였네. 나리양 하늘나라에서나마 행복하게 잘 살아라...
이미 죽였어요 아이 납치한 당일에
나리는 어떻게됐나요??
안타깝게도 ㅠㅠ
결국 그때 사망했어요.
@@hys501ss진짜 더 충격이고 소름인건 유괴 12시간 지나지도 않았을때 사망.. 근데 나리 잘잇다고 돈 2천만원 준비하라는게 참..
@@애모링-s4d그건 경찰들의 피셜일뿐 나중에 죽엿다고 발표하면 커피숍에서 놓친거에 초점이 맞춰져서 조작한듯보입니다.
실신연기 하는 애들 얼음물에 던지면 앗차거!! 하면서 오뚜기처럼 일어남.. 얼굴관상..
심술굿은 팥쥐엄마상..
전현주 이 살인자 가석방 된다는
말 있던데 진짜인가요? 부모가 고위직 공무원이라고 하더만 저딴 살인자가 출소 할 거라 생각하니 너무 무섭네요
진짜 혼자한 게 아닌 것 같은데..?
카드가 '우리' 손에 못 들어오면 이래잖아ㅎㅎ 혼자 했으면 내 손에 못 들어오면 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ㅎㅎ 어차피 미친년인 건 똑같은데 공범이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는 건 안돼지ㅡㅡ
그리고 말투 너무 당당하다 그렇다면 나리는 못 보는 거지 ㅇㅈㄹ ㅎㅎ
어우 그렇게 말하니까 너무 무섭네요..
자신의 아이까지 포함한거죠
공범은 애아빠인가
그러네.무의식적으로 우리 라는 말이 나온거보면 혼자는 아닌듯.
지아들 키울 사람이 필요해서?
그당시 경찰들 좀 허접했네.카페에서도 그냥 임산부라고 보내주고...그당시 아이가 살아있었을거라면 경찰 죄책감 쩔었을텐데...어쩌면 살아있었을지도 모르고...
혼자 한거 맞는거 같은데요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하던데... 우리는 말 습관이던가 추후에 걸렸을때를 대비해서 한 말 같아오
유괴당시 박나리양이 이쁘장하게 생긴데다 옷도 고급진옷? 쨌든 깔끔하게 입고있어서 부잣집앤줄 알고 유괴했다는데… 어휴ㅠㅠ 부모님 마음 상상도 안된다
왜 살려두냐!!왜 감형시켜줘서 편히 살게 하느냐고!!!!
그때는 이름 얼굴 다 자연스럽게 공개됐는데 왜 요새는?
임산부라고 왜 보내주냐ㅠ
지가 실신은 왜 하죠?
쑈
경찰들 자기들이 잘못한부분 감추려고 납치당일날 살해된거로 보도한듯한데 제가 생각하기엔 커피숍에서 잡았으면 살았을거라 생각됩니다.돈도 못받겠다생각한나머지 홧김에 죽인듯한데 아무리그래도 그이뿌어린아가를... 사형했어아 마땅한데 이놈의법은 범죄자나 흉악범들 옥살이라도 하면서 국민혈세로 왜 삼시세끼잘먹고 건강하라고 대우해주는건지 나원참...
이런 사람이 서울예대 출신이라는 것이 더 치욕스럽습니다
같은 동창 졸업생으로서요
@@Lovepoem99 그러게요
이런 사람이 청주여자교도소 방장이라니
치욕스럽습니다 쫌 ㅋ
지금도 아마 빵에 있을걸요
아마 출소하지 못했을 겁니다 ㅋ
어머 아직도 살아 있어요???
커피숍 검문 통과하게 해준 서울예대 후배들 보고있냐? 니들은 공범이야.
아니 애가 저렇게 이쁜데 왜 죽여.... ㅠㅠ
이거 예전에 디바 제시카님의 "토요 미스테리"에서도 소개한바가 있었는데..
그때 디바 제시카님이 어찌나 실제 있었던 일 일어난 것 처럼 연기를 잘 하시던지..
임신을 한 여자가 살인을 하게 되면 태아도
영향을 받아서 살인마가 될 수도 있다네요.
살인마 딸마저도 커서 살인할 가능성 높음.
아마 몇년후 미국이 떠들썩할 수도 있겠네요. 한국년이 연쇄 살인했는데 그 애미가 전현주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미국 입양 갔다는데 그 양부모는 알면서도 입양했을듯... 나같으면 절대 안 키울텐데
먼 애기를 하다말어?????
전용진 함경남도 도지사의 딸 전현주
박나리 어머니는 왜출연을 안하셨지?ㅠㅡㅠ 건강히 살아계시겠죠? 박나리 여동생분도 평범하게 지내고 있을것 같은데!ㅠㅠ
탈진연기 킹받네 ...;;
이ㅁ산부라고. 카페에서. 프리패스한거. 한몫했네. 어이없음
전현주 사건, 박초롱초롱빛나리 (박나리) 유괴살해사건
전현주 이딴짓을 왜 했냐
백일섭인줄
애 이름을 무슨 장난처럼 지었네
나 어릴때 였는데 세상이 떠들썩한 사건이었다
피해자 이름이 특이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사건
그런 극악무도한 살인자는 사형해야한다
근데..저여자 유괴범 죽엇나요??
감방에 있어요. 무기징역이라서 죽기전엔 못나와요
목소리차분하다
전현주 아지도 감방에 있나?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중
@@eunjeong-pb8kz 가석방없는 종신형에 처해야함. 저렇게 귀여운아이를 죽이다니..괴물일세.
26조선고종한의사검사
다리 늘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