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들 틈에서 그래도 주눅들지 않고 외로이 고군분투하는 재준이 응원합니다!! 남들은 꽃밭이라 좋겠다 하지만 그것이 화중일죽 청일점의 단점이 더 많고 더 크고 더 험난한 상황이 많은데 그래도 곁에 엄마라는 존재가 기둥처럼 버티고 있어서 그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보기 좋아요... 재준아 힘내라!!!!🥰🥰🥰🥰🥰
코치가 가르치는 방법을 너무 잘못 배웠는데;; 잘못된 동작을 했을 때 알려주는 방법과 애가 왜 저렇게 장소이탈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하나도 하려고 하질 않네 그냥 그리고 엄마 입장으로 이주영 코치한테 얘기하는 중이면 화났냐고 물어볼 때 아니라고 하고 자기가 애를 통제해야지 엄마한테 준비물 어쩌구 틈만 나면 화장실 어쩌구ㅋㅋㅋㅋ 뭐 도와달라고? 자기가 전담 코치인데?
변진섭씨가 상담? 조언? 하는 부분은 좀 현실과 동떨어져있는 느낌이 드네요 왜 그런가 하면 공부도 잘 하면서 운동까지 소화해내면 너무 좋겠죠 근데 그런 중학생은 얼마나 될까요? 더군다나 그 운동이란게 국내엔 등록 인수가 자신 단 1명인 대회조차 없는 비인기 종목중 비인기 종목인데요 공부는 공부대로 요구하고 운동은 운동대로 요구하는데 힘이 들겠죠 자신이 하는 운동의 선수로서 의문이 들겠죠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고민거리다 생각되는데 어린 나이부터 연습해 데뷔 못해 막막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아이돌 연습생 애들한테도 그래보셔요 한번 그래도 엄마쪽은 같은 운동을 해봤으니 공감하는 눈친데
![[#전참시] 텃밭 가꾸고 직접 만든 황토 러닝머신에서 운동하는 이영자의 시골집 최초 공개!🌿🏡ㅣ#이영자 MBC240629방송](http://i.ytimg.com/vi/iHvTV3oLmK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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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씨 대화방법이 너무 좋네요. 배려심과 이해심이 많은 분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대화하는 것을 보니까 서로 신뢰가 많이 쌓여있다는 것도 느껴집니다. 많이 배웠어요.
잘키우셨네요, 아들 변집섭씨도 응원하고 아들도 응원하고
최고이시네요~~ 금매달 응원할게요~
여자애들 틈에서 그래도 주눅들지 않고 외로이 고군분투하는 재준이 응원합니다!!
남들은 꽃밭이라 좋겠다 하지만 그것이 화중일죽 청일점의 단점이 더 많고 더 크고 더 험난한 상황이 많은데 그래도 곁에 엄마라는 존재가 기둥처럼 버티고 있어서 그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보기 좋아요...
재준아 힘내라!!!!🥰🥰🥰🥰🥰
엄마의 입장도 이해가 가고 아들입장에선 충분히 그럴나이니 이해가 가네요~ 남자까리 있었으면 더 장난심할수도있어요~^^ 삐딱하게만 마음안먹고 잘보듬어주면 좋은 선수가 될꺼같네요~
화이팅!~~
아들이 속도 깊고 바르고 예쁘네요 잘커서 잘되길 응원합니다. 재준이 화이팅!
애가 똘똘하니 이쁘네
한창 예민한 나이에 운동이란것도 힘든데 혼자라 아이가 내적으로도 많이힘들것같고
어떤선택을 하던 응원해주세요
좋은 아이같아요^^
저런 자식 낳으면 정말 키우면서 기분 좋겠네….
선수가 없으니대회가 많이 없어서 그럴겁니다.IOC목표가 남자 여자대회 절반씩 만드는게 목표라 당장은 아니더라도 남자대회 생길겁니다..남자듀엣 싱글 단체까지..
재준아 넘 멋지다 열심히 응원할께 🎉🎉🎉🎉🎉🎉🎉
진섭오빠 팬입니다
재준군도 응원합니다
착하네
변진섭이 좋은 얘기해주네..
생각도 깊고 착하고 나중에 뭘해도 잘 할 아이같음.
생각이 깊은데 전동 기구를 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목 아작나면 수영 선수 끝인데?
근데 저건 엄마가 엄격한게 아니라 원래부터 수영은 코치들이 아주 엄격함 저것보다 더 심한 코치들 얼만나 많은데…
수영코치가 아주엄격하다는건 어디서나온말임?....
힘든순간을
넘지못한다면
수준은 그기까지일겁니다
집안에서 타고 다니면 아랫집에 소음발생 할 것 같은데 ~ 좋은 이웃을 만난 듯 싶다.
저런 소형 사이즈는 생각보다 소음 없슴돠.
중3 눈빛은 다 똑같구나 ㅋㅋ
부럽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ㅋ
같은 동네주민이였는데 지금도 용인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고 아이들도 미래가 걱정이구나,,, 걱정마라 그때는 또 새로운 일이 생긴단다.
그리고 넌 아무리 안되어도 아빠 저작권 노래 있으니 걱정마, 아마 하고 싶은거 할 정도는 될 거야...
저작권도 기간이 정해져있어서 70년인가..
아빠가 유명인이라 먹고 살 걱정은 안해도 될꺼다~
힘내세요, 모든지 쉬운건 없다는 걸 알아갈 겁니다
카메라앞이라 엄마가 많이 참고있다
실제 영화도 있는데 옆에서 눈치 구박 주는 어머니가 없으니 1등을 해버린 아들.
진용진 닮았다.....ㅋㅋ😅😅
쌤, 부모 감정조절 필요.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존중받는 격려에서 부터랍니다.
근데 대회가 없으면 매일 열심히 할 동기부여가 안되는 게 가장 큰데, 남자 Syncronized Swimming 불모지에서 이걸 혼자서 외롭게 해나가는게 관건이네..
국내 대회 경험도 없이 국제 대회로 바로 나가야 하는게 안타깝다
아우 숨막혀
아빠랑 판박이네 ㅋㅋ
선수를 하는데 전동 기구를 탄다고? 사고 나면 선수생명 끝인데?
선수들이 자기 몸 관리 어떻게 하는지 모르나?
코치가 가르치는 방법을 너무 잘못 배웠는데;; 잘못된 동작을 했을 때 알려주는 방법과 애가 왜 저렇게 장소이탈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하나도 하려고 하질 않네 그냥
그리고 엄마 입장으로 이주영 코치한테 얘기하는 중이면 화났냐고 물어볼 때 아니라고 하고 자기가 애를 통제해야지 엄마한테 준비물 어쩌구 틈만 나면 화장실 어쩌구ㅋㅋㅋㅋ 뭐 도와달라고? 자기가 전담 코치인데?
창렬이 이놈은 왜나오는지 모르겠다
요즘 애들은 버스 하차할 때도 늦게 내려서 짜증난다... 지각해도 안 혼나서 더하지
변진섭씨가 상담? 조언? 하는 부분은 좀 현실과 동떨어져있는 느낌이 드네요 왜 그런가 하면 공부도 잘 하면서 운동까지 소화해내면 너무 좋겠죠 근데 그런 중학생은 얼마나 될까요? 더군다나 그 운동이란게 국내엔 등록 인수가 자신 단 1명인 대회조차 없는 비인기 종목중 비인기 종목인데요 공부는 공부대로 요구하고 운동은 운동대로 요구하는데 힘이 들겠죠 자신이 하는 운동의 선수로서 의문이 들겠죠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고민거리다 생각되는데 어린 나이부터 연습해 데뷔 못해 막막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아이돌 연습생 애들한테도 그래보셔요 한번 그래도 엄마쪽은 같은 운동을 해봤으니 공감하는 눈친데
수영하고 공부 둘중에 하나만 시켜라..
무슨 애 잡고 있노~
엄마가 딸 "기" 죽이는데 뭐 있네. 이렇게 딸 사랑 하시면 영어라도 가르치지...당신의 행동이 딸의 자신감 떨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