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잔치 중국동포 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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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haiyuji2312
    @haiyuji2312 2 ปีที่แล้ว

    잘해요. 장. 윤정가수를. 방불케함니다. 꼭. 가수되기를. 응원함니다

  • @전승희의다육이
    @전승희의다육이 3 ปีที่แล้ว +3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모둔분들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김인수-c2v
    @김인수-c2v 3 ปีที่แล้ว

    좋은영상.감사합니다.앞으로.많이.올려주심.감사하겠씀니다.♥

  • @fenglanpiao1889
    @fenglanpiao1889 3 ปีที่แล้ว

    잘 하시네요.노래자랑 프로 에서 최고입니다.👏👏👏👏👍👍👍👍💕💕

  • @형범백-g6y
    @형범백-g6y 2 ปีที่แล้ว

    노래실력 이대단하십니다 즐거운 시간이였 습니다

  • @shunzihan7404
    @shunzihan7404 3 ปีที่แล้ว +1

    동포들 힘내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해외에서 이렇게 경연하기 쉽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동포들을 위로하는 장면이 큰 감동을 주었어요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 조선족들 한국의 훌륭한 분들의 덕을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도 중국에 와서 사업하시고 여행하시는 한국분들을 정말 많이 도와 드립니다. 저가 한국분들의 덕을많이 보고, 또 한국분들을 수없이 많이 도와드린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단지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음식점에서 처음 만나서 서로 막걸리 한잔 나눌수 있는 민족입니다. 아 눈물 나네요. 한국 방문 했때 가락동의 해물 파전집에서 곁상에 계시던 아저씨가 저에게 막걸리를 한잔 그냥 따라주시고, 파전 집의 사장님도 저가 갈때마다 막걸리 한병 그냥 주시던 .... 저의 하숙집 아주머니는 당신이 직접 담근 된장과 김, 육포를 이 멀리 해외까지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사랑이 많은 민족은 세계 어디를 가도 우리 밖에 없습니다. 님이 하시는 일들이 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 @고표-t9v
    @고표-t9v 3 ปีที่แล้ว

    최고야.화이팅

  • @태월선
    @태월선 3 ปีที่แล้ว +3

    왕청에서온 지영순잘한다 최고

  • @숙이-q2t
    @숙이-q2t 3 ปีที่แล้ว +7

    중국동포님 그리고 해외계신 동포님들 모두가 행복하세요

  • @小鬼阿秋
    @小鬼阿秋 3 ปีที่แล้ว +1

    守望相助,兄弟相帮,人民有信仰,民族有希望,国家有力量,祝祖国同胞在海外身体健康,万事如意。

  • @빛번개
    @빛번개 3 ปีที่แล้ว +6

    언제 적 건지요
    코로나시대 마스크도
    없이 할리없고
    옛날거지요

    • @Hi-yb7bi
      @Hi-yb7bi 3 ปีที่แล้ว

      2015년

    • @이순임-z6u
      @이순임-z6u 2 ปีที่แล้ว

      잘함니다.듣기좋아요.
      감사함니다.

  • @왕강-i5j
    @왕강-i5j 3 ปีที่แล้ว +3

    위대한해외750민동포만세 🗼 🎈 ! ( jiangwang 글 )

  • @윤을애
    @윤을애 3 ปีที่แล้ว

    ㅊㅅ

  • @安革哲
    @安革哲 3 ปีที่แล้ว

    中国来的朝鲜族,女同志们确实是很漂亮 ,特别是心中有个丰富的爱情念想发汇报表现场呼吸光明线上刻在精神状态和跟南韩人民们心内外一起公同努力文明建设性能量产接生活里歌唱跳舞过程中朝鲜民族的为来人知意面对着发展目标成长价值。

  • @김스터-q9l
    @김스터-q9l 3 ปีที่แล้ว

    동포.,., ㅎ ㅎ

  • @영도.쏨뱅이
    @영도.쏨뱅이 3 ปีที่แล้ว

    북조선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