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겐 아들이었으며 나에겐 동생이었다..ㅣ캠핑은 잠시만 쉴게요..밝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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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집사
캠핑 영상이 아닌데 이 영상을 올린 이유는
깡구와 제가 사랑하며 아끼고 예뻐했던
우리집 고양이를 한 분이라도 더 기억해 주셨으면..하는
욕심에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아들이며 동생이었던 우리집 고양이 "옹이"를 떠나보냈습니다.
당분간 캠핑은 못갈듯 싶습니다.
아픔이, 그리움이, 슬픔이 조금만 더 희미해질때
다시 찾아뵐게요^^"
동태눈tv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개월만..아니 2개월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