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전기밥솥을 언제 처음 썼나? 1979년도에 새집을 지어서 이사가기전까지는 연탄불이나 곤로(기름넣고 심지 오르내리게 하며 불조절)에다가 밥을 했던 것 같은데....... 전화기도 1977년 78년 정도에 처음 들였던 것 같고..... 시골 할머니댁에는 1976년도엔가 처음으로 전기가 들어와서 백열등이 그렇게 밝게 느껴졌던 기억이 희미합니다. --------------------------------------------------------------- 항일유격대에 남한출신들도 많았지않나요? 홍범도 장군 등 독립군들 --------------------- 시아버지께서는 도시에서 자라셨나보네요. 시골에서는 책가방이 없고 책보라고 해서 어릴 때 학교가는 사람들보면 보자기로 책,공책,필통 등을 싸서 어깨하고 다른쪽 겨드랑이에 비스듬하게 메고 다녔는데.......
해방 이전이거나 해방직후 1940년대와 625전쟁 후 50년대 약 70년전 피난때 달동네의 생활이고 보통시민들 보다 아주 가난한 서민들이 살았던 생활 장면입니다 동시대에 살았던 분들중에 저런 생활을 잘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금 70살 80살쯤 되시는 어르신들의 시대랑 뒤섞여 있는거 같네요
옷이나 신발이 "꿰지다"가 아닌 "해지다"가 올바른 말과 표기법입니다. 꽤 많은 분들이 해지다가 아닌 헤지다로 알고 있기도 하지만, 이는 헤어지다의 준말이어서 올바른 표기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꿰지다라는 말도 약한 부분이 미어지거나 터지다라는 뜻으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되는 표준어이기는 하지만, 잘 쓰이지 않는 옛말이 되었고 해지다로 쓰는 것이 대한민국의 일반적이고 올바른 표준어라 하겠습니다.
@@나무를심은사람-V_V 좋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 언어이기 때문에 그 시대에 부합된 언어를 쓰는 것이야 말로 시대에 맞는 문화인의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약한 부분이 미어지거나 터진다는 뜻의 꿰지다라는 말은 옛말이기 이전에 신발이나 의류가 오래되어 닳아서 떨어졌다는 말과는 다소 뜻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꿰지다라는 말보다는 해지다 또는 해어지다로 쓰는 것이 더 올바른 표현이나 용법이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선관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다시 공산주의로 가자는 표심이 나온 이번 총선! 정신이상자들이 나라를 지배하고 그들을 추종하는 시대가 도래했고 언론은 그것을 철저히 감추고 국민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정말로 이런 사실을 아는 국민들이 더 적을까? 아니다. 철저히 왜곡하고 있다.
수애님과 하나 작가님을 포함한 모든 탈북민들과 실향민 1세대 2세대분들이 고향땅을 자유롭게 방문할수 있는 길이 하루빨리 열리기를 바라봅니다!!!!!!!.... 수애님과 하나 작가님과 탈북민들과 실향민분들 부디 히망일 잃지 마시고 자유 대한민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사시면서 언젠가는 꼭 고향에 갈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이 땅에서 굳건히 잘 사세요!!!!....
옥토끼님이 잠시 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리고 슬프네요 ㅜㅜ 엄마와 가장 가까운 거리 DMZ 앞에서 엄마 나 여기 한국에 있어라고 말 한마디 못하고.... 직진이 아닌 유턴을 해야 하는 마음... 고향의 봄 노래로 대신하는 군요...ㅠㅠ 화제 전환을 좀 하면.... 곤돌라 타서 비명 소리 캬~~~~~소리가 (4옥타브까지 올라감) 왜 이렇게 귀엽고 웃기는지....ㅋㅋ 그래서 리춘희 아나운서가 말하네욧 ㅋㅋ 우~위~~대하신 구독자분들께서는 오늘 옥토끼의 사랑 검증이 필요하시다고 말씀하셨다~^^ 이에 최고령도자 구독자분들께서는 조선옥토끼공화국 삶 속에서 3개의 컨텐츠를 만들라고 궁극의 지령을 내리셨다 ㅎㅎ 첫 번째 : 인천 월미도에서 딸과 함께 디스코 팡팡타기 두 번째 : 남편과 함께 롯데월드에서 바이킹과 자이로드롭 타기 세 번째 : 남편과 허그하고 번지 점프하면서 주현영의 꺄륵 하기 꺄륵이 아닌 캬~~~~~~비명 소리나면 다시 탈 것... (주현영의 까륵은 유튜브 찾아보삼..ㅋㅋ) 이 세 가지 컨텐츠를 통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구독자분들께서는 옥토끼의 초인적인 사랑의 힘을 탈북할 때처럼 볼 수 있고 이에 따른 보상금으로는 조회수가 빵빵 터져 명품백이 보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ㅋㅋ 그리고 옥토끼님처럼 국정원에서 밀땅 잘하는 탈북자들은 국정원이 아닌 곤돌라 또는 놀이동산 데리고 가서 조사하면 캬~~~하면서 그냥 다 말할 듯 싶네요...^^ 국정원은 즐기고 탈북자는 심장 터지고...ㅋㅋ 뭐 탈북자들과 심리전 하고 싶을 땐 놀이동산이 최고인듯.....ㅋㅋ 놀이동산 꼭 만들어 주세욧....구독자들과 약속하삼... 비명소리 듣고 싶어용...ㅋㅋ
몇일 동안 수애씨 영상 밤새면서 보았습니다 그 용기 응원 합니다 다른 사람 신경쓰지 마시고 열심히 행복하게 사셔요 자책하지 마시고 인연에 따라온것 입니다 그리고 참 이야기를 잼나게 하시네요 ~~~ 대한 민국 같은 하늘에서 언제나 응원할께요 재미 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일체유심조 ~~~
안녕하세요 수애님 수애님과 동갑내기 친구입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황해도 혜주 이산가족 출신이시라서 늘 응원하고 있어요...화이팅!!!^^
추억의 다방하면 생각나는 모닝피 오전 09:00시 까지 커피에 계란 노른자 띄워주던 생각 나네여~~
어릴때 살던 우리동네, 우리집…
그시절 젊었던 우리엄마 우리아버지가 보고 싶습니다~~~
😭😭😭😭😭😭😭
@jeongmogson
26분 전
토끼 토끼 옥토끼 예쁜토끼 착한토끼 귀여워❤ 강작가님 수고많으셔어요❤
교복을 보니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덕분에 추억여행 잘 봤습니다
애국자가 된 수애씨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에
가슴이 띕니다.
옥토끼님, 북한댁 사랑방님과 함께 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의 여신같은 원피스 잘어울려요 🎉
맞아요
한국도 70~80년대에는 살기 힘든시기였어요
남자들은 머리도 못길렀어요
장발단속. 통행금지. 여자들 스커트도 무릎위에서 자로. 재면서 단속하고 정말 힘든시였습니다
지금에 한국이 발전된 모습이 얼마안되엇네요. 빠른발전이 되엇죠
교복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옥토끼는 무얼입어도 이쁩니다 다음엔 북한에서 입었던 고교 교복 한번 입어 보는건 어떨까요
수애씨! 양갈래머리에 대한민국의 60-70년대교복도넘나잘어울려요! 대한민국도 옛날에는 지금의 북한처럼살았던시절이있었답니다 지금도북한은 조선시대삶을살고있으니 한심할따름이네요! 수애씨 행복하게대한민국땅에서 잘사셔요❤❤❤❤❤
20만 가자~~~~~~~^^
꼬고~~~~고~~~~~
❤❤❤❤❤❤❤
과거 전쟁으로 북한 실향민이 부산으로 피난을 갔다가 전쟁이 끝나고 고향 가겠다고 서울로 올라왔서 내땅 내집이 없으니까
서울역 부근 만리동 산동내 천계천등에 흩어져 살던 곳을 재계발 하면서 각자가 야산으로 이사를 가서 형성된 동내를 달동내라고 합니다.
옥토끼님 안녕하세요 ~♡
영상 햇님들도 동감 하실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옥토끼 님과 강작가님 호흡이 잘 맞는 진행 참 아름다워요.
앞으로 곳곳을 찾아 좋은 영상 많이 보여주세요.
저희 부부도 4월 말경에 제주에서 서울로 파주까지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든요.
무엇을 보여줄지 기대하면서 보고 있어요.
옥토끼님 & 강작가님~~~
저는 격하게 공감합니다~~~^^ 국민학교 다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요~~~^^
제 나이는 비밀^^
오늘도 열일 하시는 옥토끼❤❤❤❤❤
어릴 적 생각이 납니다.
재밌게 봅니다.
다시 봐도 너무 재밋네요.~~
옥토끼. 북한댁. 건강 하시고 내내 행복 하세요.
항상, 언제나 응원 드립니다.~~
토끼토끼옥토끼 예쁜토끼 착한토끼 한수애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당.
처음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대시 봐도 잼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 💕 ❤
수애님 이 입은 교복은 69년도 서울 동명여고 .숙명여고 교복
모습이 . 갈 래 머리도 .참
잘어울려 보임. 또.그무 렵 난곡이라는 신림10동
버스 종점 이 소재한 달 님을 가까이 볼 수있는
달동네 가 그립네요
아! 어린시절 생각나네요..어릴적 옥수동 달동네 살았었어요... 엑스란내복에서 엑스란은 엑스라지(XL) 사이즈를 말하는거랍니다 ㅎㅎㅎ
행복 비타민 옥토끼 한수애님 방가방가 ~^^
다른 시간대에 살았지만 같은 공간에 있는 느낌이랄까요???
영화 '동감'처럼 말이죠~~~^^
❤❤❤❤❤❤❤
0¿0
~
댕겨 가요~~~
o,.O
우리집은 전기밥솥을 언제 처음 썼나?
1979년도에 새집을 지어서 이사가기전까지는 연탄불이나 곤로(기름넣고 심지 오르내리게 하며 불조절)에다가
밥을 했던 것 같은데.......
전화기도 1977년 78년 정도에 처음 들였던 것 같고.....
시골 할머니댁에는 1976년도엔가 처음으로 전기가 들어와서 백열등이 그렇게 밝게 느껴졌던 기억이 희미합니다.
---------------------------------------------------------------
항일유격대에 남한출신들도 많았지않나요?
홍범도 장군 등 독립군들
---------------------
시아버지께서는 도시에서 자라셨나보네요.
시골에서는 책가방이 없고 책보라고 해서
어릴 때 학교가는 사람들보면 보자기로 책,공책,필통 등을 싸서 어깨하고 다른쪽 겨드랑이에 비스듬하게 메고 다녔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영상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4월21일날 임진각평화누리공원에 가서 곤돌라 타봐야겠어요~~~ 소리 빽빽 지르면서~~~^^
꿰져서>>>얘는 북한말이당 우리는 헤져서 라고 했는데...옥토끼가 공감하는거보면 북한의 생활이 어떤지를 짐작해보네요 ㅠㅠㅠ
다시 또 봐도 재밌습니다,
옥토끼 화이팅!!^^
구경거리가 굉장히 많은 곳이네요? 1시간 넘는 영상인데도 그냥 보게 되는군요.
옛날 거리나 물건들이 모두 눈에 익숙한 모습인데 다시 보니 재미있습니다. 옛생각도 나고요.
👍👍👍👍💖💖
엄마가까이 마음이 정말 짠하네요..
저곳은 저도 못갔는데 , 간사합니다. 영상
우유빛깔 한수애~~~^^ 20만 가자~~~^^
❤❤❤❤❤❤❤
해방 이전이거나 해방직후 1940년대와 625전쟁 후 50년대 약 70년전 피난때 달동네의 생활이고 보통시민들 보다 아주 가난한 서민들이 살았던 생활 장면입니다 동시대에 살았던 분들중에 저런 생활을 잘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금 70살 80살쯤 되시는 어르신들의 시대랑 뒤섞여 있는거 같네요
역시 미인은 무엇을 입어도 이쁘시네
박정희 대통령. 부터 와~~
나는 몰랐네 ~~
거기가 어디인가요~~? 지역이~?
1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조민간 구글 은장 도착하겠네요^^ 건강하세요
영상을 보는 시간에는 모든 햇님들의 롤 모델 이고 꿈의 나래를 대신 여행하는 듯한 연기가 좋습니다 . 모두의 마음속 바램 같은 이쁜 짓만 하고 단니네요 .
옥토끼님과 북한댁 덕분에 과거 살아온 기억을 되뇌겨봅니다.
오늘 영상도 잘 보았어요.
근데 감히 누가 악플을 달다니요. 열심히 사는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날마다 화이팅하세요~~^^
우리 옥토끼 한수애님
꽈배기 머리 하셨네용. ㅋㅋㅋ 😮 JB
서울역사박물관도 재밌어요 😊
“야! 그게 조국이냐? 정은이꺼지?!!!”
ㅎㅎㅎㅎㅎㅎㅎ
속 시원합니다~~~^^❤
옥토끼한수애씨 &북한댁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미나게 힐링방송을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나를 늘 긍정의 삶으로 희망을 느끼게해주시는 수애님의 영상 ~~
한상 감사합니다
타 너튜브에 비해 수준이 높아요
말하는 단어도 그렇고 비유도 좋고 오히려 한수 배우는 느낌과
힐링도되고 다음편이 기다려져요
수애씨가 정확하게 파악 하셨네요. 어르신들이 정말 치열하게 사셨어요. 북한이 한때 인구도 더 많고 , 더 잘 살때도 있었지만 치열하게 사신덕분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생겼답니다.
ㅋㅋㅋㅋ 굿!!! 니 눈을 네가 파던가...멋진 한마디 네요. 내가 다 속이 후련하네요~
👍
정말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옥토끼한수애 팬카페]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5kkF4tc3
와
수애씨교복입으니
고등학생같아요
정말잘어울립니다!
4:06 북한은 쫄짱? 대한민국은 물펌프
7:05 대한민국은 주판이라고 하는데 북한은 주산이라고 하는가 보구나 🤔
서울에서도 주판으로 셈을 배우는 학원을 “주산학원”이라고 불렀어요
수애씨와 북한댁은 서로 티카타가 코드가 잘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애씨가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평소에 공부를 많이하고 생각을 많이 하시나 봅니다.
정말 가보고싶네
수애씨 댓글좀남겨주세요
지역좀 알려주세요
파주 헤이리 마을입니다☺️
옷이나 신발이 "꿰지다"가 아닌 "해지다"가 올바른 말과 표기법입니다.
꽤 많은 분들이 해지다가 아닌 헤지다로 알고 있기도 하지만,
이는 헤어지다의 준말이어서 올바른 표기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꿰지다라는 말도 약한 부분이 미어지거나 터지다라는 뜻으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되는 표준어이기는 하지만,
잘 쓰이지 않는 옛말이 되었고 해지다로 쓰는 것이 대한민국의 일반적이고 올바른 표준어라 하겠습니다.
옛말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감기를 고뿔로 부르는 것을 올바르지 않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다들 자기 생각이 있지만, 옛말을 쓴다고 해서 어색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무를심은사람-V_V
좋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 언어이기 때문에 그 시대에 부합된 언어를 쓰는 것이야 말로 시대에 맞는 문화인의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약한 부분이 미어지거나 터진다는 뜻의 꿰지다라는 말은 옛말이기 이전에 신발이나 의류가 오래되어 닳아서 떨어졌다는 말과는 다소 뜻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꿰지다라는 말보다는 해지다 또는 해어지다로 쓰는 것이 더 올바른 표현이나 용법이라 하겠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옛날 드라마보면 평양 말투랑 비슷하게 들리더라구요.
수애님 행궁동 한번 가보세요. 화성행궁로랑 카페거리랑 넘 이뻐요
한국영화 친구를 보시면 학생들이 교련복입고 교복입고 다니는 모습을 보실수 있어요
곰현빈은 복받은 사람입니다. 계속 이뻐저
수애님과 강작가님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수애님의 꾸밈없는행동과 천진난만한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진짜 빛나는 미모 😂😂😂 으악~~~!!!!!
오늘 수애공주님 과 강작가님 덕분에 추억의 학창시절 교복을 보니 새롭네여 감사합니다~~~~~
옛 추억이 다시 소환되서 행복하네요 ~♡
옥토끼님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맞아요
이광경을 보시면 고향생각들이 나실겁니다
다시 봐도 재밌네요
수애씨...하나씨...화면보면서 공감가는 멘트에 미소가 지어지내요....
말괄량이 삐삐같이 천방지축으로 뛰어댕기는 옥토끼 ~~ 너무 이쁘네요
표를 던지는 사람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표를 세는 사람이 모든 걸 결정한다 - 스탈린.
대한민국의 선관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다시 공산주의로 가자는 표심이 나온 이번 총선!
정신이상자들이 나라를 지배하고 그들을 추종하는 시대가 도래했고 언론은 그것을 철저히 감추고 국민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정말로 이런 사실을 아는 국민들이 더 적을까?
아니다. 철저히 왜곡하고 있다.
정모삼춘
방가방가
❤😅😅😅😅😅
양갈래 머리가 잘 어울리는 옥토끼^^~~
영상 잘 봤습니다,
어릴 적 생각이 납니다.
한국사람 보다 더 한국사람이 되어가는 수애씨를 보고 감사를 표하고 싶어요 항상 응원 합니다.
옥토끼 절구 😂😂 😂😂
몇번을 다시봐도 굿~~~^^
재미와 웃음을 주는 콘텐츠~~~👍👍👍👍👍👍👍
대본 & 연출 아주 좋아요~~~
그중에 최고는 옥토끼연기력~~~^^❤❤❤❤❤❤❤
토끼토끼 옥토끼 한수애 님 화이팅 하세요 ❤❤❤❤❤
거지~~~~~ㅋㅋ
맞아요. 50년대 60년대. 70년대까지는 거지들 마니있엇네요 한국도~~
울이쁜 수애님 여학생교복 넘이삐용 잘어울려요 대리 힐링합니다 ㅎㅎ ❤❤❤❤❤
영상 재 시청합니다. 저의 기억보다 조금 더 오래된 물건들이지만 대다수 햇님들의 기억에 선명한 물건들이겠어요. 추억소환 가즈아~~
다시봐도 재미 있답니다 ㅎㅎ 늘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오늘 나도 몰랐던 곳을 이렇게 방송으로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잠시 숙연해지네요~~~
10만 축하드려요. 외모나 성격이나 완전 굿입니다. 남남북녀 맞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히하 왕년에 껌좀 씹으셨나봐요^^~ 짜세나오네요 덕분에 즐거운 추억 여행이었습니다 ~
북한댁님. 옥토끼한수애님 반갑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교복이잘어울리내묘
올리비아핫세 처럼 예쁜 수애님 응원합니다 ~~
수애야 껌은 꼭 씹어야 되니...ㅋㅋ 한수애님 화이팅 유툽 잘 잽남
항상 즐건 마음으로 두분을 응원합니다 ~~~🎉🎉🎉❤❤❤
수애님과 하나 작가님을 포함한 모든 탈북민들과 실향민 1세대 2세대분들이 고향땅을 자유롭게 방문할수 있는 길이 하루빨리 열리기를 바라봅니다!!!!!!!....
수애님과 하나 작가님과 탈북민들과 실향민분들 부디 히망일 잃지 마시고 자유 대한민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사시면서 언젠가는 꼭 고향에 갈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이 땅에서 굳건히 잘 사세요!!!!....
진짜 이쁘다
수애 하나님 방가 방가 두분덕분에 힐링 모든분 줄거운 시간되시길
악플러들은 그즉시 무시해버리세요
왜 알람이 안뜨는건지...어제 하루 쉬고 출근했더니 엄청 바쁘네요. 영상 퇴근하고 시청할게요~~
고소공포증 처방전.🏥
월미도 대관람차, 하이퍼드롭 추천함.😆
강작가님 울옥토끼 반갑습니다 ~ 추억여행 잘보고갑니다 ^^~
옥토끼님이 잠시 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리고 슬프네요 ㅜㅜ 엄마와 가장 가까운 거리 DMZ 앞에서 엄마 나 여기 한국에 있어라고 말 한마디 못하고.... 직진이 아닌 유턴을 해야 하는 마음... 고향의 봄 노래로 대신하는 군요...ㅠㅠ
화제 전환을 좀 하면....
곤돌라 타서 비명 소리 캬~~~~~소리가 (4옥타브까지 올라감) 왜 이렇게 귀엽고 웃기는지....ㅋㅋ
그래서 리춘희 아나운서가 말하네욧 ㅋㅋ
우~위~~대하신 구독자분들께서는 오늘 옥토끼의 사랑 검증이 필요하시다고 말씀하셨다~^^
이에 최고령도자 구독자분들께서는 조선옥토끼공화국 삶 속에서 3개의 컨텐츠를 만들라고 궁극의 지령을 내리셨다 ㅎㅎ
첫 번째 : 인천 월미도에서 딸과 함께 디스코 팡팡타기
두 번째 : 남편과 함께 롯데월드에서 바이킹과 자이로드롭 타기
세 번째 : 남편과 허그하고 번지 점프하면서 주현영의 꺄륵 하기
꺄륵이 아닌 캬~~~~~~비명 소리나면 다시 탈 것...
(주현영의 까륵은 유튜브 찾아보삼..ㅋㅋ)
이 세 가지 컨텐츠를 통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구독자분들께서는 옥토끼의 초인적인 사랑의 힘을 탈북할 때처럼 볼 수 있고 이에 따른 보상금으로는 조회수가 빵빵 터져 명품백이 보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ㅋㅋ
그리고 옥토끼님처럼 국정원에서 밀땅 잘하는 탈북자들은 국정원이 아닌 곤돌라 또는 놀이동산 데리고 가서 조사하면 캬~~~하면서 그냥 다 말할 듯 싶네요...^^
국정원은 즐기고 탈북자는 심장 터지고...ㅋㅋ
뭐 탈북자들과 심리전 하고 싶을 땐 놀이동산이 최고인듯.....ㅋㅋ
놀이동산 꼭 만들어 주세욧....구독자들과 약속하삼...
비명소리 듣고 싶어용...ㅋㅋ
매력덩어리~ ㅋ 엑스란내복- 겨울 빨간 여성 내복으로 알고 있음. 엑스란은 브랜드였고...
구독,좋아요😅😅
북한교복 그것이 궁금하네유
생각난다..그때.....그리고 그 소녀.....
설레어었지....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그 때 끝내 하지 못한 한 마디 말과 함께 그 소녀는 얼굴도 없이 아른거린다....
고마워요...수애씨...오랫만에 그 소녀를 보게 해 주어서...
수애씨랑 북한댁 덕에 오랫만에 추억에 젖어봅니다..교복입고 학교다니던 옛추억이 아련하게나마 느껴볼수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추억돋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수애씨 말이 맞음요
북한은 조국이 아니라 정은이꺼~~
항상 응원합니다
멹고옹 !!
👍👍👍👍
몇일 동안 수애씨 영상 밤새면서 보았습니다
그 용기 응원 합니다 다른 사람 신경쓰지 마시고 열심히 행복하게 사셔요
자책하지 마시고 인연에 따라온것 입니다
그리고 참 이야기를 잼나게 하시네요 ~~~
대한 민국 같은 하늘에서 언제나 응원할께요 재미 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일체유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