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순하니깐 며느리가 소리 지르고 버르장머리 없이 쓰레기는 며느리가 갖다 버려라 애기 봐 주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온갖 집안일도 다 시킬려 하네 한달에 시어머니한테 얼마를 드렸나요? 두분 건강 하시고 자꾸 반찬 해다 갖다 주지 마시고 두분 여행도 다니시고 재미있게 사세요
시모가 첨부터 완전 잘못 했네요~ 잘해주는건 잘해주는거고 자식으로 부모에게 마땅히 해야할 기본도리 같은건 꼭 선을 지키게 했어야지, 너무 메가리없이 봐주고, 자진해서 안와도 되게 만들고 퍼다주기만 하니 사람을 호구ㄷ신으로 보지~ 물론 부모가 배려한다고 배은망덕한 짓꺼리 하는 저런 쓔렉이들 인간같지도 않은점은 차치 하고라도...ㅉㅉㅉ 어미가 자식을 저따구로 키웠구만 그저 오냐오냐~ 그게 잘키운건줄 알아? ㅉ
아들놈, 며늘년 똑같다~
할아버지 화이팅! 정말 현명하시다~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딱 그짝이내요 아들도 철없지만 어머니도 스스로 희생을 자초한감도 NO를 잘하는것도 삶의 기술이라고 너무 착한것도 병적이라 그나마
남편분이 잘 컨트롤하셔 다행입니다
뭐든 적당히 해야 결과가 좋습니다
어머니가 며느리배려를 적당히 하셨어야죠 필요이상으로 잘해 안좋은 결과가 오진 않았는지요
뭐든 적당히 하는 게 젤 중요합니다
반찬 제발 하지말자
김치제발해주지말자
장가보냈으니 제발 둘이서 해결하고 살으라고 지켜보자 멀리서.~ 손주도 도우미쓰라고해요
두 어른들이나 풍족하게 노후에 쓰라고요 친구들 이웃들하고 나누세요.~
제발 친구들하고 밥도 먹고 여행도다니고.~
짝짝짝
시어머니가 순하니깐 며느리가 소리 지르고 버르장머리 없이 쓰레기는 며느리가 갖다 버려라 애기 봐 주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온갖 집안일도 다 시킬려 하네 한달에 시어머니한테 얼마를 드렸나요? 두분 건강 하시고 자꾸 반찬 해다 갖다 주지 마시고 두분 여행도 다니시고 재미있게 사세요
쓰레기 안버렸다고 그리도 당당히 야단치는 진짜 쓰레기 며느리를 가저다 버려야겠네요
손주 봐주고 일해주면서 야단 맞는 시어머니도 문제입니다 당장 나는 못해준다고 나와야지
아들도 불효자중 불효자입니다
얼마나 못났기에 쓰레기 같은 와이프에게 이혼 당할까봐서 벌벌떠는지?
이댁은 사연자이신 아버님만 제대로 똑똑하신 분이네요
두분 행복하세요
아내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잘하셨네요 두분만 잘사시면 됩니다 지들인생은 지들이 잘살아야죠 부모 등쳐서 살면 그것도 사기죠
아들 지가 잘못하고 엄마한테 책임지게 할려고 해여 아들 며느리 정말 싸가지가 없네요😢
아들이 잘못한건 둘이 해결해야 되는거고 시모에게 화풀이하면 안되죠.
어떻게 며느리가 그리 못되게 코앞에서 ㅈㄹ떠는걸 듣고만 있을까요. 아들도 이혼하기 싫으면 지마누라 지가 알아서하게 두지 뭘 절절매며 며느리앞에 수그리고 있는지
며느리 문제보다 아들이 더문제 그러니 누구 탓할것
시모가 첨부터 완전 잘못 했네요~ 잘해주는건 잘해주는거고 자식으로 부모에게 마땅히 해야할 기본도리 같은건 꼭 선을 지키게 했어야지, 너무 메가리없이 봐주고, 자진해서 안와도 되게 만들고 퍼다주기만 하니 사람을 호구ㄷ신으로 보지~ 물론 부모가 배려한다고 배은망덕한 짓꺼리 하는 저런 쓔렉이들 인간같지도 않은점은 차치 하고라도...ㅉㅉㅉ 어미가 자식을 저따구로 키웠구만 그저 오냐오냐~ 그게 잘키운건줄 알아? ㅉ
왜처가택먼저가라고오지랍꼴갑떨다나중에서운하니엇저고피눈물흘리다가세요자업자득오지랍대가받아보세요
철없이 오만방자하게 군 아둘 며느리 잘못이 크지만 한번은 용서해야죠. 부모자식간에 무자르듯 어찌 그리 쉽개 연을 끊어버립니까.
아들 며느리가 싸가지가없네요 아들놈도 개차반이네요 부모는 나몰라라 지식구만챙기는 그런놈 연 잘 끊었어요 사람 고쳐지지않아요 그러게 자식사랑은 속으로하라는 옛어른들말씀이 맞는듯해요
며느리 뺨때린거 없는데..어디에 며느리 뺨을 때렸다는거죠?..낚시?
자식 본인들이 개차반으로 키워놓고 뭔 사연을 올려
한심한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