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버스킹예배를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아들도 아끼지 아니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이 시간 울려 퍼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그 사랑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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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버스킹예배는 매주 토요일 저녁 7:30
    철산로데오거리(7호선 철산역)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한분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각자의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유로이 은혜를 나누어 주시되,
    개인적인 대화는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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