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매일 신부님 강론을 챙겨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떡같은거 많이 드시지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신부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의 가치를 초전분들이 너무 모르시나봅니다. 안타깝습니다. 건강하셔야 오래오래 좋은 말씀 저희가 들을 수 있을텐데요. 가까이 있는 분들께서 건강한 식사좀 챙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혼자 챙겨드시니 어려움이 크시겠어요. 담낭 없는 사람은 먹는거 조심해야합니다 저도 없거든요!! 신부님! 제발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찬미예수님! 신비(神祕)! =일이나 현상 미지의 세상 모든 것이 신비다! 인간은 신비의 그 자체다! 성부/아버지 창조주! (無에서有 有에서無) 성자/예수 그리스도님! (그분은 아래로 내려가신다) 종의 영은 늘 도망 다닌다. 자녀의 영은 할수 있다. 성령/우리 안에 들어 오시는 하느님! 인간은 자연을 통제 한다고 생각한다.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만 알수 있고 받을수 있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아야 한다. 보라! 세상 끝날때 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Mystery of holy Trinity.....신앙의 신비여...먼지에 불과한 인간에게 주신 영혼, 그 영혼능력으로 감지하는 하느님,하나님과의 교감능력....기도하는 인간...욥의 탄원. 너무 높고 너무 멀리 계셔서 무섭게 느껴지는 존재이신 분, 경외하올 성부 하느님!!! 하나님과의 만남을 간절하게 원했던 욥이 청했던 중쟈자,바로 그 중재자로 오셨던 성자 예수님, 우리와 함께 대화하고 식사하고 고통당하신 하느님. 우리 나약한 인간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기 위해 영으로 오신 성령 하느님.하늘과 땅의 모든 민족들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주는 성령 하느님.
자연스레이 신부님께서 전하시는 강론말씀 듣던 중 ~~~ 지금 갑자기 엄청나게 쏟아지는 소나기 빗소리에 잠시 내면의 소리에 진정시켜 놓으듯이 하느님의 정의의 덕목중 성부를 두려워하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올바로 성립되도록 성부 하느님 믿음으로 일치되여 봅니다. 그외 말씀을 듣고 또 내면의 정화되도록 하는 듯한 억수같이 앞이 안보일 정도로 가려지는 비 내리는 주변을 바라보며 마치 지나온 수많은 역경을 딛고 지나온 터널에 서있는 나 자신을 들어다보는 듯이 앞으로도 감당해야할 수많은 어떤 일들이 다가올지라도 어떤 비.바람.태풍.눈이 몰아쳐 내려도 능동적인 입장에서 부족하지만 하느님으로부터오는 성자의 역할로 용기를 위로를 받고 힘차게 구원의 길을 생각하며 묵묵히 나아가봅니다. 신부님 성주 그곳에는 지금 비 많이 내리는가요? 늘 활력이 넘치는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
![겸손기도 신부[가톨릭]](http://yt3.ggpht.com/ytc/AIdro_m3-GJ2_gQqXDzcM4E6zaNuwNPEbauPdvcaR7s_EF1LdYDg=s48-c-k-c0x00ffffff-no-rj)
![성령을 받으면 생기는 일 [성령 강림 대축일]](http://i.ytimg.com/vi/gnEq-FxLbMU/mqdefault.jpg)
찬미예수님 아멘 🙏
감사합니다! 매일 신부님 강론을 챙겨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떡같은거 많이 드시지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신부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의 가치를 초전분들이 너무 모르시나봅니다. 안타깝습니다.
건강하셔야 오래오래 좋은 말씀 저희가 들을 수 있을텐데요.
가까이 있는 분들께서 건강한 식사좀 챙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혼자 챙겨드시니 어려움이 크시겠어요.
담낭 없는 사람은 먹는거 조심해야합니다
저도 없거든요!!
신부님!
제발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샬롬 아멘 알렐루야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요셉신부님 ~늘 주님의말씀을 알기쉽게풀어서 주심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해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
신부님은 찐짜 말씀의 은사를 받으셨네요.귀에 쏙쏙 박힙니다.명강의 네요!!초전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찬미예수님~ 열정신부님의 말씀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신부님
용기있고자신있게하느님영의자녀로 살아가라시는말씀 힘이됩니다 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 아멘 ! 오늘도신부님말씀이 보이지않는저희유튭신자들에게 큰깨달음을주십니다 눈앞에앉아있는신자들보다보이지않는곳에서 매일신부님의말씀을 경청하는저희들도기억해주십시요
+ 찬미예수님
신부님 늘 감사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성호경 제대로 긋기
당당한 천주교 신자로서 살아가겠습니다
+ 찬미예수님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너무 멋진 말씀이네요 너무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신비 - 내가 아는 만큼 하느님 아버지는 자신을 들어내시군요
그래서 절 멈추게 하지 않으시네요.
아멘
멋진어른신이셨습니다
참곱고바르신분인것같아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쉽게알아듣는귀을열어주신신부님
성부성자성령아멘
제몸에세겨놓습니딘
아멘 ❤❤❤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가르침 잘 새겨듣겠습니다.주일 오후 잘보내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강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언젠가 유트뷰로 아닌 직강 말씀을 들을수 있기를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찬미 예수님!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 🙏 🙏
성호경이라도 정성껏 바쳐야겠어요 삼위일체 깊은 신비를 명심할께요
🎉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 찬미예수님!
신비(神祕)! =일이나 현상 미지의 세상
모든 것이 신비다!
인간은 신비의 그 자체다!
성부/아버지 창조주!
(無에서有 有에서無)
성자/예수 그리스도님!
(그분은 아래로 내려가신다)
종의 영은 늘 도망 다닌다.
자녀의 영은 할수 있다.
성령/우리
안에 들어 오시는 하느님!
인간은 자연을 통제
한다고 생각한다.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만 알수 있고
받을수 있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아야 한다.
보라!
세상 끝날때 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종(덜덜 떠는 종살이의 영)과 자식(자녀의 영).. 누구에게 하늘나라를 주고, 누가 하늘나라를 받게 될 것인가.
: 자녀됨의 중요함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항상건강하게 성경좋은말씀 많이전해주세요 감사한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건강하소서❤❤❤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찬미예수님 ~~~~^❤^
Mystery of holy Trinity.....신앙의 신비여...먼지에 불과한 인간에게 주신 영혼, 그 영혼능력으로 감지하는 하느님,하나님과의 교감능력....기도하는 인간...욥의 탄원.
너무 높고 너무 멀리 계셔서 무섭게 느껴지는 존재이신 분, 경외하올 성부 하느님!!!
하나님과의 만남을 간절하게 원했던 욥이 청했던 중쟈자,바로 그 중재자로 오셨던 성자 예수님, 우리와 함께 대화하고 식사하고 고통당하신 하느님.
우리 나약한 인간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기 위해 영으로 오신 성령 하느님.하늘과 땅의 모든 민족들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주는 성령 하느님.
자연스레이 신부님께서 전하시는 강론말씀 듣던 중 ~~~ 지금 갑자기 엄청나게 쏟아지는 소나기 빗소리에 잠시 내면의 소리에 진정시켜 놓으듯이 하느님의 정의의 덕목중 성부를 두려워하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올바로 성립되도록 성부 하느님 믿음으로 일치되여 봅니다.
그외 말씀을 듣고 또 내면의 정화되도록 하는 듯한 억수같이 앞이 안보일 정도로 가려지는 비 내리는 주변을 바라보며 마치 지나온 수많은 역경을 딛고 지나온 터널에 서있는 나 자신을 들어다보는 듯이 앞으로도 감당해야할 수많은 어떤 일들이 다가올지라도 어떤 비.바람.태풍.눈이 몰아쳐 내려도 능동적인 입장에서 부족하지만 하느님으로부터오는 성자의 역할로 용기를 위로를 받고 힘차게 구원의 길을 생각하며 묵묵히 나아가봅니다.
신부님 성주 그곳에는 지금 비 많이 내리는가요?
늘 활력이 넘치는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