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소식] 정관장 구단 최다 연승 달성했지만 아쉬움

안녕하세요 배구팬 여러분! 오늘은 정관장이 GS칼텍스를 상대로 구단 최다 연승을 달성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경기를 돌아보겠습니다.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경기에서 정관장은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9연승을 기록하며 13승 6패로 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메가는 33득점과 54.25%의 공격성공률로 팀의 화력을 이끌었고, 박은진과 정호영의 블로킹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그러나 고희진 감독은 경기 후 "이겼지만 보완할 점이 많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팀의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부키리치의 부진을 탓하지 않으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 감독. 앞으로 어떻게 훈련을 통해 팀 리듬을 찾을지 기대됩니다. 실시간 배구 분석과 중계, 토판사 TV였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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