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 '의미없는 時間'(영화 두 남자 이야기 OST) | Choi Min soo - 'Meaningless Time' 【KBS 가요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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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KBS 2TV 가요톱10 - 1995년 1월 1주(19950104)
최민수 - '의미없는 時間'(영화 두 남자 이야기 OST) | Choi Min soo - 'Meaningless Time' 【KBS 가요톱10】
난 항상 끝으로 걸어왔지
아픈 기억의 사람들이 나를 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걸 잃었었지
다른 무엇도 내 마음을 위로할 순 없었어
오, 난 내 남겨진 시간들을
흘러가는대로 게의치 않고 싶었어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늦진 않겠지
너의 모든것이 나의 전부가 된거야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오 긴이 시간이 지나간 뒤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쉽게 마음을 열지는 않아
내게 다가서는 만큼만 나를 보일꺼야
(*반복*)
너를 이처럼 간절히 원하고
또 바라게 될 줄은 몰랐어
너의 모든것이 나의 전부가 된거야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더욱
외롭게 하는지 알지만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미남 얼굴에 남성스런 허스키하고 호소력짙은 목소리까지.. 지금와서 듣고 또 들어도 명곡입니다.
테마극장(게임)때 많이 흘렀는데 진짜 명곡이지요^^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도 좋은 노래
인정인정!!!
지금. 최민수. 의미없는 시간. 듣습니다.
지금 들어요 ㅎㅎㅎ
@@적당히적당히-w5c 고맙습니다..61살이에요.
고맙습니다 40입니다
내가 중2때 들었던 곡이었는데..어느덧 40대 중반에 접어들었네.ㅜㅜ
화이팅 난 후반이에요~~^^ 당신의 그추억을 같이 회상해봅니다~!
전 국민학교4학년때요
전 고3때네요~
세월이😂😂😂
저랑 비슷한때 들으셨네요...
한때 이노래만 돌려 듣기 하면서
이건 뜬다 확신했는데.
수학여행때 생각이나네요
벌써23년정도가흘렀네
세월참빠르다
이분 완벽한데 못 떠서 안타까움
최민수씨가 시나위의 보컬이 될 수 도있었다고 들었는데~
역시, 명품 보이스가 아닐수 없네요.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란 좋은 발라드가 또 있죠.
왜 안됐을까요 아쉽네요
그럼 지금까지도 티비에서 자주봤을텐데..
@@하비-e8g 시나위 역대 보컬보면, 많은 편이구요. 짧게도 길게도 한듯해요.
아무래도 이 당시, 경쟁자나 퍼포먼스, 성격적, 경제적 여러가지가 있었을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시나위의 수장 신대철씨는 허스키 고음 보컬을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록보컬은 허스키 고음이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허스키 고음을 구사하면, 음이 그리 높게 들리지 않는, 힘들지 않아보이는 착음이 생기죠.
예로, 스콜피온스의 보컬 "클라우스 마이네"의 노래를 들어봄 착음이 느껴지는것처럼~
왜 근데 다른사람 이름으로 뜨는거죠? 멜론에서...
1. 솔로가수까지 할정도로 스타성이 있고 욕심이 있는데 신대철의 그늘밑으로 들어갈 이유가 없음
2. 그리고 최민수는 LA메틀쪽이나 팝적인 메틀쪽을 선호하는 음악적 취향을 갖고 있었음. 시나위도 서태지곡인 페어웰투러브같은 곡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정통 하드록에 기반을 둔 한국형 록음악들이 많아서 음악적으로도 다소 거리가 있었을 거임
최민수씨도 슈가맨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 근황 궁금~
귀공자 페이스에 허스키보이스 남성미 뿜뿜
존잘이네
90년대감성을 잘살려낸 명곡이에요
아직까지도 즐겨들어요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요즘가수라고 떠드는아이덜..많이배워라.
그 당시 허스키 보이스, 노래 잘부르고 비주얼도 겸비한 좋아했던 가수였어요^^
슈가맨 취지에 잘 부합하는 가수인데
아직 섭외가 안되서 아쉬워요 😊
정말좋아했던가수여서근황이너무나궁금한데슈가맨에한번나왔으면소원이없겠네요.보고싶어요
유튜브 채널 Flyger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노래..
한 3살땐가 4살땐가 이거 아버지 차 타면 카세트로 흘러나오던 노래였는데 오늘 문득 샤워하다가 갑자기 "사랑이 얼마나 사람을 더 외롭게 만들게" 하는 가사가 뇌리에 남아서 가사만 썼더니 바로 나오네. 유튜브 참 놀라워..
오~
이시대 노래는 전부 명곡들밖에 없네...1990년대 MBC 테마극장 재밌게 보던 생각이 납니다~~~~
나를 상사병에 걸리게 했던 가수
그시절도... 노래도... 모두 그리워지네
이미련곰팅 최민수님 페이스북 친구 신청해보세요^^ 저는 페북 친구
저도 상사병 걸려서 편지도 많이 썼어요 ㅋㅋㅋ
@@김상진-o9u 여전히 미남이시던가요? ㅋㅋㅋ
우리나라에 노래방이 본격적으로 많이 생겨나던 시절에 친구들과 많이 불렀던 기억이
그시절너무좋아해서테이프사서매일듣고그랬는데...지금도듣지만명곡이에요.자유미학도즐겨듣는데노래도넘잘하시고,노래들이다좋아요진짜꼭한번티비에서뵈었으면..
이노래 진짜 좋은데,
라디오에서만 엄청 나왔던 기억이.
왜 공중파에서 이노래가 안 뜬지 모르겠음.
1위후보까지 햇엉요
이곡 10위권 아니 5위권까지도 당시떡상했던곡..
그리고 테마극장이란 MBC단막극오프닝곡이기도했었음
슈가맨에 나올수있으려나
테마게임인가 거기에 나오던
노래맞죠 반갑네요ㅎㅎ
최민수노래잘해
KBS 가요톱10에서 1위후보까지 올랐어요...물론3위까지 했지만요
나도 이노래 엄청 좋아했었는데...그시절 그립네~~
이 노래듣고 바로 따라부르는 나는 옛날사람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너의 모든것이 나의 전부가 된거야
중학시절 내방에 브로마이드 걸어놨을정도로 좋아했었는데 ...그립네요..
국민학교 그시절에. 가사 외울려고 종이에 적어가면서 수도 없이 듣던노랜데. 39살 머릿속에 아직도 님아있음.
아 아무생각없이 댓글 읽으면서 나랑 비슷하네 하다가 마지막 나이 보고 빵터졌네요ㅋ 동갑이셔서 ㅋ
저도 그래요 동갑이구요ㅎㅎㅎ 신기할정도로 또래들이 같이 좋아했다니 옛날감성을 다시금 생각나고 좋네요ㅋㄲ
전악보 보고. 피아노 열심히. 쳤어요ㅋ
테이프 한갑 사서 들었던 기억도 남는다.
난 이 노래 인생극장에서 흘러나올때 첨 듣고 참 좋아했었는데 이걸 이제야 찾아 듣게되네
2020년 지금 들어도 좋은데요~~
이 노래 제목을 몰라 테이프 못사고 결국 잘못된 만남 들어있는 테이프 모음집 삿는데..
당시 노래가 너무 충격적으로 좋아서 계속 곡이름찾다가 포기했는 기억이 새록새록.
노래 근데 진짜 잘하네요
나 이거 노래방 가면 부르는데..그당시 앨범도 샀었고 좋아하는곡임...
전국 니어카에서 하루종일 반복해서 나왔던 대단한 노래였지
잘 생겼다.못 뜬게 아쉬운가수
인기좋았어요 가요탑10 1위후보였음 1위는못하고
그러게요 ㅠㅠ
왜 뜨지 못했을까요?
@@이제발-v7b잠깐떴다가 사라져서 내 주변에서도 잘 모르더라구요
너무너무 멋진 가수인데 오래가지못해서 아쉽다는 얘기입니다~
지금도 활동해도 피지컬까지 완벽한데 말이죠~~
국민학교6학년때 들었던거 같은데 ㅜ 벌써 40이 넘었네 ㅜㅜ
명곡이죠
아 이노래 좋았는데!!
2024년 12월 24일...겁자기 이노래 듣고 얼떨결에 부르는 난 먼데...? 보고싶다...애인아
나두요
이노래 고1때인가?많이 듣곤했었는데 벌써 세월이~겁나빠르다😂
듣는순간 딱!!!~~하고 ㅜㅜ
쇼츠의 순기능ㅋ
꽥~ 95년이면 나 초5때네 ㅋㅋ
근데 이 노래 알고있네 ㅋㅋㅋ
심지어 노래방가서 저렇게 목소리 갈면서 노래했는데 ~ 진짜 추억이다 ㅠㅠ
칭구네가 노래방 해가지고 학교 끝나면 학원째고 노래방가서 놀고했었는데...
43세에 나도 찾음 ㅋㅋ
배우 최민수 씨 랑 동명인인가 생각드는데
시나위의 보컬이 될 수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1 위 후보 곡으로 박진영, 박미경 씨와 맞붙었으나 아쉽게 졌던기억나네요 따라불렀던 곡좋네요
two men story라 해서 ost가 아니라 뮤턴트출신(공일오비 객원싱어) 김태우와 같이 음반 낸겁니다 김태우는 뮤턴트음반에 실렸던 잔인한너와 신곡 이별연습을 직접 작곡했고 이경섭이 작곡한 산책과 두남자 이야기가 있는데 산책은 정재욱 앨범에 바람의 전설로 다시 리메이크 됐고 두남자 이야기는 조성모 1집에 이경섭과 조성모가 듀엣으로 불렀습니다
알고있습니다 최민수씨도 좋아했지만 공일오비 객원싱어출신 김태우도 팬이어서 두남자이야기 음반은 잘 알고있음
Mbc테마게임 나와서인기얻었던 노래죠 진심명곡입니다
노래 좋타
사실 이노래는 당시 MBC의 유명 개그?? 예능?? 프로 테마게임의 엔딩곡이어서 뜬거죠.
아무래도 경쟁방송국의 프로그램 삽입곡이라 언급하지 않고 두남자 이야기라는 영화의 OST로 소개한듯.
이땐 다 라이브였다 ...ㄷㄷㄷ
개잘하네
라이브 아닙니다....
립싱크...입니다
세계수준의 락보컬이십니다!🤙🌈🙆🏻♂️
슈가맨 작가들 일안하고 뭐하냐
제발 좀 찾아주세요
MBC인가 KBS 인가 테마게임 이라고 옴니버스식으로 짧은 단막극 주말마다 해줬었는데 김국진씨 비롯한 개그맨들이 진지한 주제로 연기를 했었음... 그거 주제가 였던곡 ㅇㅇ
테마게임 mbc였죠ㅎ
테마게임 전신 테마극장 주제가였죠. 초딩때 조아해서 기억남
안무 참잘짯다 선거송 퍼포먼스네 시대를앞서간 안무
국힘당 선거운동원 같네
ㅋㅋㅋㅋ 아 겁나 웃김ㅋㅋㅋ
MBC '테마게임'의 전신이기도 한 '테마극장'의 OST로 쓰였던 곡이기도 하지요.
1995년 3월 첫째주 ~ 둘째주까지 2주간 가요톱10에서 1위 후보곡으로 박진영, 박미경씨와 맞붙었으나 패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Qpkol 57910
1위 날 떠나지마
2위 이유 같지 않은 이유
2주간 골든컵 놓치고 2위 박미경..,
3월 셋째주부터 김건모 잘못된 만남
5주 연속 1위 생애 세번째 골든컵 수상.
가요톱텐 통산 15주 1위.
첫인상 5주, 핑계 5주
애초에는 테마극장이였으나 테마게임으로 개명됐다고 봐야죠
테마게임 ost 성진우 제3의시간 이랑 투톱
이노래드뎌찾았넹 ㅋㅋ
앜립싱크판 돌아가는건줄ㅋㅋㅋㅋㅋㅋ
ㅋ
라라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나가부찌 쯔요시 Run
진짜 조아한 노랜데 가수가 잘생기기까지 했었는 ㅋㅋㅋㅋ
뭔가 손성훈씨도 생각나고 수와진 젊은 버전? 암튼 엄청 매력적인 음색인듯 오랜만에 보는데 중독성이 있다
집에 테이프 있는데 ㅎㅎ음원이 없어져서 아쉽네요
최민수씨는 그냥 거기까지 . 외이프보니깐 더더욱 . 행복하세욤 🎉
라라라라라 후럼부를때 안무 완전웃김
ㅋㅋㅋㅋ
ㅋㅋㅋ
ㅋ
왜 팔흔들면서 몸부림치는거 멋지고만ㅋ
그부분이 일본노래 표절의심으로 티비방송에 나왔던걸로
그상태로 마지막승부 불러봐요
23년에도 듣고있는분?!
음원이 풀려야는데..
와 카메라맨들이 다들 사다리차타고 날라다니네...
저 형은 어디서 무얼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다.....
스트리밍에 음원이 없네요
이 노랜 2:55 이 부분부터 좋음
이 안무로 다이어트 될거라고 믿는다 ㅎㅎ
크라티아의 보컬... 너무 안 떠서 아쉽습니다.
좋은 노래인데 음원이 안 풀려요
정말 의문이다. 영화 두 남자 이야기 OST라고 해서 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그게 어떤 영화인지 찾을 수가 없다. 1993~1995년 한국에서 개봉된 모든 영화를 찾아봤는데 없다. 그게 무슨 영화인지 정말 궁금하다. 지금 2023년도인데 이런 정보 하나 찾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정말 어의가 없네.
영화가 아니라 앨범 젱속
최민수가.배우떳고 가수는 못떠서 기억 이사람 요새 못하죠
재목을몰라 못듣던노래
時間이 한자ㅋ
이거 테마게임 OST 아닌가요?.....
맏습니다!
@@장지현-l3t 맞습니다
@@토끼-z1v 초기엔 테마극장이었습니다만 테마게임으로 개명됐었죠
제목 이름이 개명된 후 김건모 노래로 바뀌었죠
노래제목도 테마게임이였었죠
김건모 4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요
길거리에 긴 머리의 포스터가 쭉 붙어있었는 데..
이노래 다운받으려니 없네요ㅠㅠ
아 ㅜㅜ 옛날 생각나네
원래는 헤비메탈을 했든분임.배가 고파서대중가요을 처음낸곡이 이노래임.
초1때
이노래가..컨피던스 cf 노래였지 싶은디....
싱어게인도 출연했으면
뒤에 군무댄스 좋네.
테마게임 생각나네 ㅎㅎ
안무가 곡리듬을 잘 이해했군
관찰력 top
4년 전에 내가 뭔 소릴 한거지? -_-??
저 얼굴에 저 목소리 저 성량이 왜 잠시 반짝이다 사라졌는지 항상 궁금했어요.
후에 라디오방송에 출현해 그 이유를 살짝 언급은 하셨는데 그래도 아쉽습니다.
그 시절 테이프가 늘어나도록 반복해서 듣고 다녔는데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네요.
노래하는 박휘순 배우님을 잠시 상상해보고 총총..
Simon Kim 왜 사라지셨데요?
이 댓글보고 인터넷 검색해봤는데
나오지 않아서 여쭤봐봅니다
정말 이만에 얼굴에 노래실력에
이 음악이 이렇게 잘됐는데
다음곡도 어느정도는 알려졌었어야 됐을텐데
기억이 안나네여
저곡 후속으로 자유미학이란 댄스곡을 하셨는데 망했죠...락 헤비메탈 하셔야하는데 대중성있는 댄스 발라드를 해야하는 괴리감을 느끼셨을듯
페이스북보니 언더에서 활동을 하시는거 같아요
뒤에 박자 느린 언니 뭐냑! ㅋㅋㅋ 안 그래도 춤이 느린 느린한데~에!
오른쪽 제일뒤 끝 댄스분 뭐하3 ㅋ
첨부된 가수 틀린부분. 맨밑에 4번째 줄: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더욱 '( X) ' 사랑이 얼마나 사람을 더욱' (O) 잘보고 갑니다~
크라티아 시절엔 정말 왕이었지
경섭이작곡가도참대단한곡을많이만들었지ㅡㅋ
조성모 데뷔 1등공신😂😂
나가부치 쯔요시..!
Hold your last chance
Run
100
800
베이비복스 노래랑 먼가 비슷하네요
남방안에 폴라티......저 당시엔 유행이엇는데....지금 보니까 왜케 촌스럽니.......ㅎㅎㅎ
시디달린거보니
구아방 번호판 옆에 붙인 시디생각나네
이 사람 어데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