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크게 공감하는 영상 보앗씁니다 그중 가장 공감한게 ,,저는 스포스터로 입문 해서 3년정도 타다 레플리카로 넘어갔는데 스포스터가 막 휘두르면서 몸쓰면서 코너 도는거애 익숙하다보니 알원인데 같이 투어가던 분들이 저보고, 참 빠르지도 않는데 오바한다 ... 는 말 들어서 기분나뻣거든요 ㅋㅋ그래서 400으로 다운해서 다시 배웟다는 .. 그게 벌써 20년이 다되가네요 요즘음 할리로 다시 가고싶어요 그감성 .. 노면을 짖누르는 천천히가지만 오너는 아주 즐거운 ... 공감합니다 영상 즐겁게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
가격이 한국이 비싸다...할리는 소리가 크다...할리는 속도가 안난다...다 맞습니다. 그런데 개취죠...가격이 한국이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구요...소리가 크면 이아니님 처럼 조용한 머플러로 교체 하시면 되구요...속도...그럼 레플리카 타시거나 해야죠....할리는 그냥 할리입니다. 아무 말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할리 라는 이름 하나로 그걸로 모든게 끝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할리가 미국만큼 팔리면 운송료가 줄어들고 많이 들어오는만큼 마진을 내려서 박리다매식으로 가격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럼 미국만큼 싸게는 아니더라도 훨씬 저렴해 지겠죠 근데 그렇게 안팔리죠? 그럼 그냥 한국에 지금 이가격에 할리 팔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줄 알고 사야합니다 그만큼 할리 수요가 엄청나게 적어요 한국은
![โรงเรียนห้ามรัก โดนจับได้ตาย...!! [เอิร์นไดเม่]](http://i.ytimg.com/vi/4u02Sbr556Q/mqdefault.jpg)
5:23 설명을 참 잘 해주시네요. 말이 진동이지 마치 신명나게 북을 두들기면서 가는 그런 느낌이죠.
간만에 크게 공감하는 영상 보앗씁니다 그중 가장 공감한게 ,,저는 스포스터로 입문 해서 3년정도 타다 레플리카로 넘어갔는데 스포스터가 막 휘두르면서 몸쓰면서 코너 도는거애 익숙하다보니 알원인데 같이 투어가던 분들이 저보고, 참 빠르지도 않는데 오바한다 ... 는 말 들어서 기분나뻣거든요 ㅋㅋ그래서 400으로 다운해서 다시 배웟다는 .. 그게 벌써 20년이 다되가네요 요즘음 할리로 다시 가고싶어요 그감성 .. 노면을 짖누르는 천천히가지만 오너는 아주 즐거운 ... 공감합니다 영상 즐겁게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
가격이 한국이 비싸다...할리는 소리가 크다...할리는 속도가 안난다...다 맞습니다. 그런데 개취죠...가격이 한국이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구요...소리가 크면 이아니님 처럼 조용한 머플러로 교체 하시면 되구요...속도...그럼 레플리카 타시거나 해야죠....할리는 그냥 할리입니다. 아무 말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할리 라는 이름 하나로 그걸로 모든게 끝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할알못인 제 입장에서는 이아님 만큼 할리의 감성에 대해 와닿게 설명해주는 분 없었습니다. 기회되시면 슈퍼로우 한번 봐주십시요. 구독합니다.
진동 표현을 드럼에 비유해주시니 정말 이해가 빨리됩니다.~~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48 영상이 별로 없는대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48영상 자주 올리겠습니다.
교통법규 잘 지키시고 다들 정지선에 잘 서시네요... ^^
어제 포티에잇 와인색? 봤는데 엄청 멋지더군요. 최고의 바이크입니다!!
와닫는 설명이 좋네요
초반가속 진짜 극공감 합니다. 진짜 깡통 같은 바이크에 너무 불편하고 가격은 오지게 비싼데 그 진동 그 소리 그거에 중독 되 타는거 같아요.
네 0-100의 진동,소리, 토크감 그 느낌이 참 중독성 있어요.
멋진 동영상 잘보았습니다.핸들은 순정품인가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저도48을 눈여겨보고있었는데 자주오려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48 및 클래식 관련 영상 올리겠습니다 ^^
잘 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안운하세요^^
영상에서 타시는 머플러는 무엇인가요? 구조변경 문제 없는 것이죠??
스크리밍이글 스트리트 케논머플러입니다. 구조변경 완료했습니다.
롱텀시승기라 좋네용👍🏻
잘 봤습니다. 바이크 입문 자체를 할리로 하셨나요? 아니면 저배기량을 거쳐 오셨나요?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할리를 타보고 싶네요 ^^;
네 입문자체를 포티에잇으로 했어요. 할리한남점에서 바이크연수도 받고요. 125cc보다 입문하기엔 더 좋은것 같아요. 시동이 잘안꺼지고 시트고가 낮아서 쉽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입문을 포티에잇으로 했어요
아직은 초보지만 꾸준히 타려고 노력중입니다..
머플러는 역시 바꿔야 되는군요.. 민폐일거같아서 순정 그대로인데..
스크리밍이글이나 슈퍼트랩정도면 크게 민폐는 아닐꺼예요. 순정은 소리보단 진동이나 필링이 너무 안좋네요.
할리 리뷰중엔 최고로 잘 풀어주신것 같은데요 마음에 너무 잘 와닿습니다만 요즘은 활동 안하시는것 같네요 아무튼 감솨~~~
아아 면허도 없는데 이러고 있는거 딱 걸렸네요 ㅎㅎ
도둑놈들이지 바이크수입 판매점
미국에서 천만원살짝넘는 바이크인데 한국에선 이천만원이 넘어가니...
greentech21 어쩔수없죠...한국에서 타려면...
미국과 한국은 기본 옵션이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한국에서 2천만원짜리 모델과 미국사이트의 모델과 완전같다고 보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할리가 미국만큼 팔리면 운송료가 줄어들고 많이 들어오는만큼 마진을 내려서 박리다매식으로 가격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럼 미국만큼 싸게는 아니더라도 훨씬 저렴해 지겠죠
근데 그렇게 안팔리죠? 그럼 그냥 한국에 지금 이가격에 할리 팔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줄 알고 사야합니다 그만큼 할리 수요가 엄청나게 적어요 한국은
맛져누가 하아... 상대방의 의견은 저도 기본적으로 존중해주려고하는데 난데없이 이런 반말을 동반한 시비조는 참 씁슬합니다ㅜㅡ
댓글내용 정리하면 할리가 미국보다 900만원가까이 비씨다 는 말에 한분이 "한국이랑 옵션이 완전똑같진 않다" 라고 했는데 뒤엣분이 "수요가 적어서"라고하면 객관적인게 아니라 옵션이랑 적은수요 는 개개인 생각인가봄
악기같은 바이크죠... 소리도 좋고 진동도 기분좋고...근데왜 다이나 없앴냐궁..소리만 따라잡히면 인디언사는게 백번 낫죠
그러게요. 이제 스포스터 빼고 진동있는 바이크가 없네요... ㅜ . ㅜ. 그냥 스포스터 관리 잘해서 안고 죽을라구요.
가격을 떠나서 더럽게 안나가는 바이크..
재즈바에서 힙합찾으시네 .. 할리는 그런맛으로 달리는 바이크와 방향이 조금 달라예 ..
할리는 감성이지 성능은 일본바이크가 훨씬 낫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