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심쿵포인트 15:00 She is an angel 하고, 그렇자너 애기야~~ 여기 어깨에서 날개가 ~~ 이부분임!! 우결 궁진커플 좋아해서 진짜 정주행 여러번 했는데. 민님이 첨이자 마지막으로 진영씨한테 애기야라고ㅠ... 아름씨 애칭이 애기야라는데, 여기서 진영씨가 진짜 귀엽고, 여친같은 감정이 들었나보다 생각했어요. 우결에서 늘 여보였는데, 진짜 첨으로 애기야라고 해서 심쿵했던 장면이예요 ❤ 뭐 이미 지난일이지만 ㅠ 정말 마카오 스카이워크에서 서로 호감있는게 제3자가 봐도 느껴짐.. 타워 외부에 나가기전에도 서로 꼭 껴안고 있는것도 글쿠 ..
아.. 극공감해요!! ㅠ 여기 마카오 워크에도 15:00 민님이 진영씨한테 첨이자 마지막으로 맞자너 애기야~~ 라고 부르는데.. (She is angel 담에.) 진아름씨 부르는 애칭이 애기라는데.. 여기서 진영씨가 진짜 여친처럼 느껴졌나 싶고 ㅠ 우결 볼때마다 화양연화 같아서 웃다가도 막 아픈 추억처럼 슬프고, 눈물도 나고 그래요. 우리도 이런데, 본인들도 TV에서 상대방 모습을 보거나, 두분이 인스타 아직 맞팔이니 피드 올라오는거 보면.. 아주 가끔 옛 생각이 나서.. 뭔가 아는 오빠나 동생과는 다른 묘한 느낌이 들거같아요.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자기를 위해 기꺼이 함께 해 준 그 모습이 넘 고맙고 예뻐보여 자연스레 먼저 와이프라고 하고 애기야 라고 한듯. 거기다 확실히 마음이 있었는데 홍진영의 끼 때문에 불안해서 사귀질 못한 듯. 마카오 도착해 차안에서부터 예뻐졌다 다른데서 끼를 마니 부려 불안하다 그거에 대해 말 안한 게 한두개가 아니라고 하는 거 보니 실제로 사귈 마음은 있었으나 불안한 맘에 접은 거 같다는. 사귀는 내내 불안해 하기 싫어서.
Oh m'y god hé IS evil hère hé doesn't thé rigjt to take her with him to this high place i sweat i have Seen a person who had an Heart attack by doing another high game and she died oh pour lady you mustn't trust him stay away from him i m happy you didn't envolve your self with him and marry him hhhhhh let hé take aram thé plastic surgery woman there
@@Empire56yuds 마냥 대본은 아님. 홍진영으로 인해 자기도 몰랐던 모습들이 많이 튀어나온 거지. 로 인해 남궁민씨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알게 되었고 그로인해 인지도도 높아져 다른 캐릭터의 섭외도 들어온 거고 실제로 저 능글미 또한 상대가 홍진영이였기에 자연스레 나온 게 아닌가 싶음. 김과장이나 공심이, 장현 역할까지 이 능글미가 한몫 했을거임. 본인도 이거 보고나서 자기가 정상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고까지 했으니. 대본+설정이라지만 배우이기 전에 사람인지라 말하는 거나 행동에 진심이 보이게 되어있음. 이땐 홍진영에 대해 마음이 있었던 건 확실함. 다만, 홍진영의 끼에 마음을 접은 걸로 보여짐. 가뜨기나 질투심도 많은데 사귀는 동안 늘 불안감을 안고 만나고 싶진 않으니까. 진아름이랑 연애했을 때 보면 활동도 거의 못하게 함. 연기는 거의 안했고 모델임에도 사귀는 7년동안 잡지, 광고도 손에 꼽을 정도임. 방송도 골대녀나 토크쇼, 편스토랑 같은 프로그램 위주로만 출연하게 하고. 오로지 자기만 바라봐야 하는 스타일인데 그런 사람이 끼 많은 홍진영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던거지.
![[우리결혼했어요] 나는 빨강❤ 너는 검정🖤 컬러풀한(?) 권태기 극복법과 감동의 300일 이벤트👀 “홍진영♥남궁민＂ 레전드](http://i.ytimg.com/vi/XaoiM2QAOh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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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적어도 애기야 이건 진심이었다 지금 남궁민이 진아름 부르는 애칭이 애기라는데 ㅋㅋㅋ쿠ㅜㅜ
어머...나도 그 생각했어요 찜콩 ㅋㅋ
이때 진짜 사귀었었을까요,😀😆
맞아요 애기야 이말 진심이었던거 같아요 ㅋㅋ
저도 두분 다 팬이라서 우결 정주행 한두번 한게 아닌데 , 15:00 그렇잖아 애기야~ 여기 볼때마다 심쿵하고 놀래요. 우결에서 애기야라고 부른게 이게 첨이자 마지막이였고 늘상 여보 라고 했는데.. 마카오에서 진짜 호감있는게 느껴졌어요. 고공타워 밖으로 나가기 전에도 무서워하는 진영씨랑 꼭 껴안고 있구.. 여친한테만 쓴다는 호칭인 애기야 시전ㅠㅠ 진짜 여친같은 감정이 있었나봐요.
사람들이 홍진영이 끼 엄청 부린다고 하는데, 남궁민도 엄청 끼 부리는 거 ㅋㅋㅋㅋ
재밌기도 하고 해서 여러번 봤는데 볼수록 남궁민이 고수라는 걸 느낌
@@ritg4496 보통이 아니죠....남궁민.... 고수....중의 고수죠 ㅋㅋ 상대방이 하는거 맞춰주면서도.....다 재고있죠 ㅋㅋㅋ똘똘해요 엄청
그민큼 연륜이 있자나요ㅋㅋㅋ
맞아요 남궁민이 한수위 더라구요
연애고수라기보다 머리좋은 남자의 표본 ㅋ
여기서 심쿵포인트 15:00
She is an angel 하고, 그렇자너 애기야~~ 여기 어깨에서 날개가 ~~ 이부분임!!
우결 궁진커플 좋아해서 진짜 정주행 여러번 했는데. 민님이 첨이자 마지막으로 진영씨한테 애기야라고ㅠ...
아름씨 애칭이 애기야라는데,
여기서 진영씨가 진짜 귀엽고, 여친같은 감정이 들었나보다 생각했어요.
우결에서 늘 여보였는데, 진짜 첨으로 애기야라고 해서 심쿵했던 장면이예요 ❤
뭐 이미 지난일이지만 ㅠ 정말 마카오 스카이워크에서 서로 호감있는게 제3자가 봐도 느껴짐.. 타워 외부에 나가기전에도 서로 꼭 껴안고 있는것도 글쿠 ..
우결보고 처음으로 엄청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 밥 먹는거 왜 이리 웃겨
고소공포증 있는 홍진영이 이런 높은곳 까지 올라갈수 있었던건 남궁민을 그만큼 믿고사랑했다고
본다.
ㅇㅈ..이때는 둘다 맘 있는듯~
남궁민 글씨마저 이쁘다ㅜㅜ
실제로 잘 되어도 예쁘게 잘 살았을것 같아요 ❤
찐부부케미임
The sweetest and weirdest couple in wgm. I have never been bored watching them countless times. Hope to see them working together again.
남궁민.홍진영
진짜부부로 산다고
생각해보았어요
결혼해서 살아도
최고부부로 호흡을
잘맞쳐 행복한날이
많을겁니다
홍진영 똑똑사람
같고 착한사람갇아
앞만보고 열심히살것
느껴봅니다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진영언니 민이오빠 맛있게 드세요 4.진영언니 엄지척~ 3.오빠~ 당근 원샷이겠죠? 2.진영언니때문에 기분 좋아서 기절! 1.진영언니 너어어어~
영상속 남궁민,홍진영을 보고 있으면 유쾌하고 즐거운데 왤케 슬픈맘이 커지는걸까?
마음의 방은 여러게 있나봐...배꼽잡으며 웃는데 동시에 마구마구 슬퍼서 눈물이나
너무 아픈 앨범인데😢 자꾸 꺼내보게되는 홍진영&남궁민!😭
아.. 극공감해요!! ㅠ 여기 마카오 워크에도 15:00 민님이 진영씨한테 첨이자 마지막으로 맞자너 애기야~~ 라고 부르는데..
(She is angel 담에.)
진아름씨 부르는 애칭이 애기라는데.. 여기서 진영씨가 진짜 여친처럼 느껴졌나 싶고 ㅠ 우결 볼때마다 화양연화 같아서
웃다가도 막 아픈 추억처럼 슬프고, 눈물도 나고 그래요.
우리도 이런데, 본인들도
TV에서 상대방 모습을 보거나, 두분이 인스타 아직 맞팔이니 피드 올라오는거 보면.. 아주 가끔 옛 생각이 나서.. 뭔가 아는 오빠나 동생과는 다른 묘한 느낌이 들거같아요.
@@traveler07 헐 ㅠㅠ
마음의 방은 여러개 있나봐
이때 홍진영 젤이뻐!!!
홍진영존나귀여워
넘귀여운커플이었네요~♡
이렇게 연예인 보면서 아픈 마음이 드는거 최진실 이후로 아니 더 마음이 아프다
왜요
스댕
아 웃겨
밝아서 쪼아
어리광 피우네 귀여워라 잘어울려 최고 👍 세상에나 마음아프네 해여지다니 진영 예쁜 두리 넘 잘어울려 ☺☺☺
진영언니 고마워요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자기를 위해 기꺼이 함께 해 준 그 모습이 넘 고맙고 예뻐보여 자연스레 먼저 와이프라고 하고 애기야 라고 한듯.
거기다 확실히 마음이 있었는데 홍진영의 끼 때문에 불안해서 사귀질 못한 듯.
마카오 도착해 차안에서부터 예뻐졌다 다른데서 끼를 마니 부려 불안하다 그거에 대해 말 안한 게 한두개가 아니라고 하는 거 보니 실제로 사귈 마음은 있었으나 불안한 맘에 접은 거 같다는.
사귀는 내내 불안해 하기 싫어서.
남궁민은 간탱이가 커서 고난이도 액션씬도 잘 소화할 듯.
ㅋㅋㅋㅋㅋ간탱이가 크다는거 왜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021 검은태양 한지혁으로
간탱이로 있다가
I am so heartbroken by his role on My dearest that I needed to watch him being so adorable and adored here
No subtitles 😢😢 but I love it anyway, poor Oppa when he must ever stand up!! 😀 He is so gentle. 💋
완전꿀잼
민이와 영
홍진영 남자앞에서는 끼잘부리네
말투가 ㅋㅋㅋ
지 언니 선영이한테 대하는거랑 완젼히 딴판...
그래도 이쁘니깐, 용서가 된다는거
여자나 남자나 자기 가족한테 하는 거랑 맘에 있는 이성한테 하는 거랑 같겠니? 참나.
이거최고재밌어요그래도홍진영ㅈ이더많이용서하고배려하는것같아요😂
2:20 둘이서 너무 잘 맞는다고 여러차례 인터뷰 때 얘기했던데 인터뷰도 연기였을까? 볼수록 잘 맞고 어울리는데 왜 민배우가 돌아섰는지 지금봐도 아쉽다
예능 캐미가 잘맞는다는거죠..이상형 아니라고 했어요
I'm here again watching them coz i miss them
4년전쯤 저 마카오 스카이워크 했는데ㅋㅋㅋ여기서 보니 추억이네..
8만 얼마에 한 20분정도 동안 한바퀴 돌면서 각 포토존에서 여러 자세 취하면 담당 교관(?)아저씨가 사진이랑 동영상찍어줌
15:00
와 저건 ㄹㅇ사귀는건데 아무리봐도ㅋㅋㅋㅋㅋㅋ남궁민말투가 현실말투였는데
역시 홍진영 짱이다
음식점도 제대로네
적당히 잘 생기고 이쁜 연예인 두명섭외해서 대본대로하면 얼추 다 잘 어울립니다. 연예인들 몰래몰래 연애 많이해서 경험도 많아서 연기하기도 쉬울거구요.
16:24 “오! 개다” 💛
나도 저건 죽어도 못한다..
Min..very sweet smile..
향기 ㅋㅋㅋ
13:36
홍진영은 누구나 잘어울리는듯 김종국이랑 있을땐 둘이 결혼하면 좋겟다고 생각했는데 이거보니 또 다르네
아이고😊😊😊😊😊😊
향기테라피 커플~😊
홍진영님사랑합니다❤❤❤🎉🎉 0:10
WOW! NGM is so brave
ยากได้แปลเป็นไทยจังติดตามทุกตอน
Romeo and Juliet dinner date, idea of min.
😂😂😂❤
5:09
힘들겠지만 아내소우너들어주기로 결정
سيكون الأمر صعبًا ، لكنني قررت الاستماع إلى زوجتي
날개 잃은 천사, 쌈바 홍~~~~~~~~~~~~~~~~~
홍진영이 너무 과도하게 들러붙으니 간접적으로 저렇게 표현한듯
4:43
모ㅓ 하는짓이야 !
ماذا تفعل !
ترجمة هذه الجملة للعربية ، مساعده بسيطه ..
우결햇던사람중에 결혼한사람이 없네
실제로 사귄사람은 꽤 있데
방송은 방송일뿐
카메라앞 데이트와 실제데이트와의 차이때문에 후에사귄다해도 오래못갈듯
실제 커플을 섭외 했어야
결혼 까지 가나
우결 남궁민 진아름
섭외 해야나
질투 나지만
@@노코멘트-n3f 김용준 황정음
전진 이시영
실제 사귀었지만 결별
Oh m'y god hé IS evil hère hé doesn't thé rigjt to take her with him to this high place i sweat i have Seen a person who had an Heart attack by doing another high game and she died oh pour lady you mustn't trust him stay away from him i m happy you didn't envolve your self with him and marry him hhhhhh let hé take aram thé plastic surgery woman there
남궁민씨가 쫌 정상이 아닌것같아요
남궁민 정말 좋은데
저 설정은 대본입니다 ㅎㅎ 정상이니 아니니 이런말 웃겨요
맞아요 비정상적인 외모죠.
@@Empire56yuds 마냥 대본은 아님.
홍진영으로 인해 자기도 몰랐던 모습들이 많이 튀어나온 거지.
로 인해 남궁민씨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알게 되었고 그로인해 인지도도 높아져 다른 캐릭터의 섭외도 들어온 거고 실제로 저 능글미 또한 상대가 홍진영이였기에 자연스레 나온 게 아닌가 싶음.
김과장이나 공심이, 장현 역할까지 이 능글미가 한몫 했을거임.
본인도 이거 보고나서 자기가 정상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고까지 했으니.
대본+설정이라지만 배우이기 전에 사람인지라 말하는 거나 행동에 진심이 보이게 되어있음.
이땐 홍진영에 대해 마음이 있었던 건 확실함.
다만, 홍진영의 끼에 마음을 접은 걸로 보여짐.
가뜨기나 질투심도 많은데 사귀는 동안 늘 불안감을 안고 만나고 싶진 않으니까.
진아름이랑 연애했을 때 보면 활동도 거의 못하게 함.
연기는 거의 안했고 모델임에도 사귀는 7년동안 잡지, 광고도 손에 꼽을 정도임.
방송도 골대녀나 토크쇼, 편스토랑 같은 프로그램 위주로만 출연하게 하고.
오로지 자기만 바라봐야 하는 스타일인데 그런 사람이 끼 많은 홍진영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던거지.
현재 목소리와 말투가 이때랑은 넘 다르네. 역할을 맡을 때마다 발성과 발음, 억양 연습까지 한다는데 그래서인지 많이 달라진 듯.
이때 애낳고 결혼했어야돼
박사...만 아니었어도 결혼 가능성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