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HAERIN) - 잘 지내길 바래 / 김승민 [AI COVER]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삼원하다
    @삼원하다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드네님 플리에 있었던 띵곡들이 하나하나 돌아오니 버니즈이자 드니즈로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정신이확드네
      @정신이확드네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삼원하다 드니즈 ㅋㅋㅋㅋㅋㅋ

  • @wbon205
    @wbon20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만큼은 다르길 바랬죠
    서로가 서로에게 한 번 더 "우린 변하지 말자고"
    여러 번 다짐하고는 말했죠
    너무 힘이 들어 괴롭다면 그땐 널 웃으며 보내주라고
    우리 많이 걸었죠 우리 정신없었죠
    너를 사랑한단 말이 그게 다가 아니었죠
    나는 자랑하는 척 아무것도 아닌 척
    절대 못 한다고 말했던 게 엊그제 같았죠
    우리 장난 아니었죠 우리 정신없었죠
    너를 사랑한단 말은 아직 후회가 되질 않아서
    너도 잘 지내기를 바래
    Oh ah 아예 지쳐 있었던 우리 그때 갔던
    그곳에 이젠 다른 누군가와 있어
    오늘 밤 같이 길 잃었었던 골목길 한켠에 있던
    그곳에 너가 이젠 없네
    많은 상황 바뀔 거야 감정도 변해
    결국 동화 같은 이야기 없는 상황에 처해
    흐리멍덩하게 맞는 대낮은 아예 반대편의 밤보다
    깜깜해 불빛 켜둘 수밖에 없었네
    아직도 우린 마음고생 여전해
    가라앉기 두려워 각자의 물 퍼내
    너가 가져왔던 낯섦 그만큼
    그게 또다시 낯설 만큼만
    그땐 복잡했었다 온종일 싸우고 풀리길 반복해
    끝에 남아있는 추억들은 하나둘 날 떠도는 것 같은데
    널 완벽하게 기억할 수도 또 지워갈 수도 어떠한 방법 같은 게 난 없어
    말을 마음 안에 가둬버린 바람에 멈춘 채 바라볼 수밖에 없어
    우리 많이 걸었죠 우리 정신없었죠
    너를 사랑한단 말이 그게 다가 아니었죠
    나는 자랑하는 척 아무것도 아닌 척
    절대 못 한다고 말했던 게 엊그제 같았죠
    우리 장난 아니었죠 우리 정신없었죠
    너를 사랑한단 말은 아직 후회가 되질 않아서
    너도 잘 지내기를 바래
    Oh ah 아예 지쳐 있었던 우리 그때 갔던
    그곳에 이젠 다른 누군가와 있어
    오늘 밤 같이 길 잃었었던 골목길 한켠에 있던
    그곳에 너가 이젠 없네

  • @이하-v6
    @이하-v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강해린 실물영접 마렵다.

  • @뾰로롱-s8v
    @뾰로롱-s8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에게 취해 3트❤

  • @나는문어-g6f
    @나는문어-g6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고있었어요..

    • @정신이확드네
      @정신이확드네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는문어-g6f 잘 자야 키크지

  • @ylek5201
    @ylek520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득 기원1일차

  • @뚜니레인보우
    @뚜니레인보우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래 신청도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