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 집사 눈물의 간증 - "하나님한테는 혜련이가 제일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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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내가 매일 기쁘게 - 개그우먼 조혜련 편1]
    하나님을 만난 후 변화 된 개그우면 조혜련 집사님!
    2015년에 세례를 받고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하는데요^^
    .
    .
    주님의 그 사랑이 너무 감사해서,
    뒤늦게 알게된 구원의 큰 비밀에 대해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사명을 위해 열심히 달리다 보니 몸도 많이 상했다고 하는데요ㅠㅠ
    그 때, 먼저 믿은 이성미집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주님의 음성!
    "하나님은 너가 이렇게 열심히 사명을 감당하는 것도 좋아하시만,
    하나님은 혜련이가 제일 중요해"
    "하나님은 혜련이가 제일 중요해"
    .
    .
    구원의 감격을 누리며 기뻐하는 조혜련 집사님의 삶의 이야기
    함께 은혜 받아요!
    ★★31분에 나오는 조혜련 집사님의 찬양도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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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K

  • @cts_tv
    @cts_tv  2 ปีที่แล้ว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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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자-x3j
      @양정자-x3j 2 ปีที่แล้ว +9

      조혜련이 믿으면 나도믿는다

    • @양정자-x3j
      @양정자-x3j 2 ปีที่แล้ว +9

      하나님믿은지 언20년 아직도 신생아신앙
      하나님 사랑은 나를 변화시킨다
      이제 자랑하고싶다 아버지를

    • @한래석-v7i
      @한래석-v7i 2 ปีที่แล้ว

      Ò⁰

    • @송이-z2c
      @송이-z2c ปีที่แล้ว

      종교는자유네
      관세암보살

    • @eunyoungfleshman2099
      @eunyoungfleshman2099 ปีที่แล้ว

  • @사랑합니다나의예-r2j
    @사랑합니다나의예-r2j 3 ปีที่แล้ว +120

    저도 42년 방황하다가 주님께 돌아온 지 1달 됐어요
    감사함 죄송함에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서 한 달 동안 안 운 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말고는 가족 중에 하나님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중보기도 중입니다. 남편,천정식구,시댁식구 구원받게 이끌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박현주-m9z
    @박현주-m9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태신앙인 제가 조혜련집사님의 신앙심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니 기적이 일어나네요.
    요즘 오십쇼에 푹빠져있어요. 쉬운성경공부 계속하며 성경통독도 도전해보려구요.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 @sungjin2164
    @sungjin216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오십쇼보면서 성경이 더욱 이해가 되고, 집사님 간증들을 다 찾아보면서 저도 성경을 진심을 다해 읽어야겠다 회개하고 반성합니다. 한 사람이 끼치는 선한 영향력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느낍니다.

  • @gdthank
    @gdthank 3 ปีที่แล้ว +281

    2013,4년엔가 새벽기도하는데 뜬금없이 조혜련씨가 떠올라서 기도하면서도 '무슨 뜻이지?'생각한 적이 있습니다.지금와 보니 하나님은 조혜련님을 사랑하시네요.할렐루야~♥

    • @명철-e9v
      @명철-e9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 ❤

  • @shunf991
    @shunf99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얼굴이 부드러워 졌어요
    행복해보여서 참좋아요

  • @윤영호-c2k
    @윤영호-c2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어찌나 감사한지ㅡㅡ
    저역시 모태신앙이지만 뜨거웠던 믿음이 뚝 떨어져 성경을 안 읽은지 오래되어 그저 눈물이 흐르네요.
    회개하고 회개하여 다시 쓰임받는 일군되길 기도하렵니다.
    나이 많다구 포기상태고 장애도 심하면서 신용불량상태라 자포자기상태로 맥없이 살고있는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시픈 거에요.
    용기를 가질게요. 감사해요

  • @gosoojamae1419
    @gosoojamae1419 3 ปีที่แล้ว +161

    예전에 남묘호랭객교 믿으실 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면서 조혜련씨가 주님을 믿었으면 좋겠다 라고 기도했었는데 주님이 정말 조혜련 집사님을 회복시켜주셨네요♡ 정말 반전의 하나님이십니다

    • @겨자씨한알-o7k
      @겨자씨한알-o7k 3 ปีที่แล้ว +20

      기도로 섬겨주셨음도 감사하고,
      기도하게하시는 성령님도 감사하네요^^

    • @soojalee8940
      @soojalee8940 3 ปีที่แล้ว

    • @Akdiwq
      @Akdiwq 3 ปีที่แล้ว +10

      푸하하하핫~~~~남묘호랭케쿄 일본왜놈종교 그거 저~~ 시골 촌구석 우리짚까지 들어와서 어릴때부터 부모가 시키니, 강제로 무릎꿇고 새벽에 두세시간 손모으고 남묘호랭케쿄 주문외우고 했는데, 그게 너~무 싫었는데, 성인이 되어서 예수님을 만나고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는지.‥ 일본 마귀 귀신한테 끌려갔으면 어찌될뻔 했는지 지금도 아찔합니다.

    • @Akdiwq
      @Akdiwq 3 ปีที่แล้ว +7

      @김템 그거 일본 종교맞구요. 주문 외울때 책이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내가 그 주문외우는 손 책자도 봐서 내가 더 잘 알아요. 인도 아닙니다. 일본이든 인도든, 오만 귀신 잡신교가 많아서 굳이 구분도 의미없지만.‥

    • @magicshop3674
      @magicshop3674 3 ปีที่แล้ว +3

      혜련아 잘했다

  • @ingnewmart
    @ingnewmart ปีที่แล้ว +10

    믿어도 이렇게 확실하게 믿는것이 찐이네요

  • @김소현-s1w
    @김소현-s1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나 살았네 ! 찬앙 정말 좋아요 ^♥^

  • @방미정-j6r
    @방미정-j6r 3 ปีที่แล้ว +170

    나중된자가 먼저되는 경우인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참 보석 같은 사람이에요 조혜련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 @델타-m4k
      @델타-m4k 3 ปีที่แล้ว +4

      훌륭하시네요!.조혜련님.

    • @속았다언론에
      @속았다언론에 3 ปีที่แล้ว

      @@델타-m4k 8ㅅ88888888888888888888888888888ㅅ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ㅅ88888888ㅅ888888888880ㅇㅅ0

    • @속았다언론에
      @속았다언론에 3 ปีที่แล้ว

      @@델타-m4k
      ㅂ7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ปีที่แล้ว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 @이효례-w8x
    @이효례-w8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조혜련 집사님.!예수로의 삶.축복합니다.삶.축복합니다.감 감사합니다

  • @loganlim4520
    @loganlim4520 ปีที่แล้ว +19

    모태신앙으로 지내 왔지만 조혜련 집사님 간증을 통해 저의 악했던 모습들을 돌아보게되었고 거짓된 신앙인으로 하나님께 죄악되었던 저의 모습을 회계합니다 앞으로 주님의 큰 도구로 쓰이실 조혜련 집사님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youngaeji7193
    @youngaeji719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참 지혜로운 사람 ❤

  • @pinkyom4906
    @pinkyom4906 3 ปีที่แล้ว +210

    진짜얼굴부터 바꼈다 ..너무 감사해요 .
    혜련님 주님이 많이 사랑합니다 . 이제 가족관계도 행복해지고 본인도 행복해지길 간절히바랍니다

    • @이소윤-c5i
      @이소윤-c5i 3 ปีที่แล้ว +2

      진짜얼굴이 욕심가득 ㅎ ㅎ

    • @user-ue6hb2il8k
      @user-ue6hb2il8k 3 ปีที่แล้ว +16

      말씀 가득한 얼굴 이죠😍

    • @sungsiklee7346
      @sungsiklee7346 3 ปีที่แล้ว

      그리고 Msi.

    • @이정현-n5f2w
      @이정현-n5f2w 3 ปีที่แล้ว +11

      진짜 아름다위 지셨어요 환하게 반짝이는 모습을보니

    • @박잘보고배우고있습니
      @박잘보고배우고있습니 3 ปีที่แล้ว +3

      저도 교회 나간지 2년6개월 입니다 조혜련 나오셔서 말씀하신거듣고있으니 눈물이 납니다

  • @순이신-r5f
    @순이신-r5f ปีที่แล้ว +25

    혜련집사님..얼굴이 예전보다 너무 표정이 좋아져서 깜짝놀라겠어요 저렇게 이쁠수가

  • @보현심-p1r
    @보현심-p1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조혜련씨 너무 멋있어요
    최고 최고ㅡㅡ

  • @미덕김-o8k
    @미덕김-o8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사랑하고 축복해요 혜련언니❤

  • @grace-dq1nr
    @grace-dq1nr 3 ปีที่แล้ว +24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받았다는것이 기적이고 축복중에 큰 축복입니다 얼굴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예뻐졌어요 전에는 얼굴이 엄청 드세보이고 사나워 보였거든요 조혜련자매님 귀한 사역 잘감당하세요 샬롬

  • @오명자-e4s
    @오명자-e4s 2 ปีที่แล้ว +11

    옛날에 조혜련씨 구원시켜달라고 기도했어요.^^,근데 믿네요!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명철-e9v
    @명철-e9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할렐루야 조혜련 ❤

  • @조순영-v5k
    @조순영-v5k 3 ปีที่แล้ว +98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혼자 신앙생활하던 나를 쓰셔서 우리가족들도 예수님께 돌아왔습니다 우리가족들의 신앙도 깊이 뿌리내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인영최-i6o
    @인영최-i6o ปีที่แล้ว +11

    가만 안두겠어.. 골룸도 떠오르네요..
    조혜련 집사님.. 주 안에서 항상 평안하세요.. 아멘..

  • @baby-worship
    @baby-worship 3 ปีที่แล้ว +31

    '성경바람잡이' 조혜련집사님 너무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

  • @써니-x5h
    @써니-x5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시보는 조혜련집사님 간증 보네요ㆍ 감사합니다 ㆍ

  • @김선미-q2z
    @김선미-q2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조혜련님 대단하십니다 ❤❤❤

  • @hemusin12
    @hemusin12 ปีที่แล้ว +17

    조혜련 누가 뭐래도 참 좋은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간증 보니 내 생각이 맞았어요

  • @이희순-t8x
    @이희순-t8x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어서옵쇼 계속듣고 또듣고 은혜받고있습니다
    조집사님 감사 합니다^^

  • @소망감사-n5d
    @소망감사-n5d 2 ปีที่แล้ว +13

    조혜련집사님의 얼굴이 헐~ 맑아보이고 환하게 보이기에
    조혜련집사님의 마음이 천국이군요~~ 할렐루야입니다

  • @sangminkim7270
    @sangminkim7270 ปีที่แล้ว +10

    집사님!!
    세상이 날보고 뭐라고 하든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늘 정주행하시고 지금처럼 선한영향력끼치시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 @조서윤-f6e
    @조서윤-f6e 2 ปีที่แล้ว +16

    오십쇼 보다가 여기까지왔네요
    조혜련씨 울때 함께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성경 읽는 삶을 만들어주셔서요

  • @김신희-e5j
    @김신희-e5j ปีที่แล้ว +5

    집사님 멋져요 주님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실까요 주님 감사합니다 능력에
    십자가 우리모두 구원받고 복받으세요 👍🙏🙏🙏

  • @진정한공정사회로가기
    @진정한공정사회로가기 2 ปีที่แล้ว +53

    조혜련씨 표정이 하나님 믿기 전과 다르게 편안해 보이네요~ 간증 감사합니다.

  • @지연최-c6n
    @지연최-c6n ปีที่แล้ว +8

    할렐루야 조혜련씨를 보고 반성합니다 성경을 열심히가르쳐주세요 영상을통해 배우고있습니다

  • @장옥현-r1f
    @장옥현-r1f 3 ปีที่แล้ว +115

    조혜련 남편도
    잘만 나 시고
    후반전 삶이
    참아름 다우시네요
    하나님 사랑을
    듬뿍 받고 하나님
    사랑을 전하 며
    영혼을 살리는
    반열에 오른 거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ปีที่แล้ว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 @leegh5019
    @leegh5019 2 ปีที่แล้ว +45

    우와...저 진짜 댓글 안다는데...오십쇼보면서 정말 은혜되고 재밌게 성경알고 있어요...너무너뮤 감사합니다 저도 조혜련님 덕분에 하나님 관계 회복에 더 힘쓸 수 있는 거 같아요ㅠㅠ

  • @우리행복교회
    @우리행복교회 3 ปีที่แล้ว +54

    저도 조혜련님이 하나님을 믿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돌아오셨군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미미야날자
    @미미야날자 ปีที่แล้ว +7

    죄송해서요. . .에서 눈물이 팍, 진심이 느껴집니다.

  • @jiahnjun34
    @jiahnjun34 ปีที่แล้ว +6

    인간은 한치 앞도 못 봅니다. ^^^^오늘의 말이. 과연 10년후에. 이 마음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mijinchung4063
    @mijinchung4063 3 ปีที่แล้ว +88

    아침부터 눈물 펑펑 쏟았네요.
    조혜련 집사님을 살리신 그 하나님이
    저도 살리신 줄 믿고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 할렐루아!!

  • @globin
    @globin 3 ปีที่แล้ว +59

    조혜련 태보를 검색하다 이 영상을 보고 복음으로 돌아오는 사람이 있길 소망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정말로순심고마워요
    @정말로순심고마워요 ปีที่แล้ว +8

    집사님 감사해요 ❤

  • @marryrose1055
    @marryrose1055 3 ปีที่แล้ว +102

    조혜련 집사님 지금 얼굴이 너무 예뻐졌어요~~~ 하나님 형상을 되찾은 사람들의 모습이 다 그런것 같아요

    • @무명-y8u
      @무명-y8u 3 ปีที่แล้ว

      맞는 말씀이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 @최영남-g4o
      @최영남-g4o 3 ปีที่แล้ว

      예수믿으면 모든것이 다사랑스럽고 예쁜거에요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ปีที่แล้ว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 @류호용-y3w
    @류호용-y3w ปีที่แล้ว +9

    감사합니다 ^^ 아멘!!

  • @잔다르크-p4q
    @잔다르크-p4q ปีที่แล้ว +8

    조혜련 찐이다

  • @꾸꾸-x7t7h
    @꾸꾸-x7t7h 2 ปีที่แล้ว +20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사랑 받고 싶어요.

  • @이윤숙-y4v
    @이윤숙-y4v 3 ปีที่แล้ว +27

    조혜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 그 노력, 말씀 탐구, 참 존경합니다.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Rachel-ud9wi
    @Rachel-ud9wi 3 ปีที่แล้ว +112

    많은분들의 중보기도의 아름다운 열매네요
    하나님의 일하심은 정말 드라마틱합니다
    조혜련님 더 큰 사역이 기대됩니다
    축복합니다 😍

    • @허선희-f6s
      @허선희-f6s 3 ปีที่แล้ว +1

      @@christenwang2712 nkkjkķķķk

  • @hyunhee1235
    @hyunhee1235 3 ปีที่แล้ว +76

    차든지 뜨겁든지..하라셨는데
    역시 알싸해요.
    세상일에도 불태우고 사신듯한데
    하나님 만나고 변화되어
    정말 확실하네요.
    건강하세요. 아프지말고.
    응원합니다.

    • @user-bf3cz8kn8u
      @user-bf3cz8kn8u 3 ปีที่แล้ว +1

      저 뇬이 얼마나 골빈 뇬인데...ㅎ

    • @김병관-g4l
      @김병관-g4l 3 ปีที่แล้ว +5

      @@user-bf3cz8kn8u 아니예요

    • @clarajang904
      @clarajang904 3 ปีที่แล้ว +4

      @@user-bf3cz8kn8u 사탄아 물러가라!!

    • @user-bf3cz8kn8u
      @user-bf3cz8kn8u 3 ปีที่แล้ว

      @@김병관-g4l 맞아요.

    • @user-bf3cz8kn8u
      @user-bf3cz8kn8u 3 ปีที่แล้ว

      @@clarajang904 일본 SGI 에들어가 얼마나 돈 쓸어 담았는데..마구니들아 물러가라..훠이~~~

  • @셰르아미
    @셰르아미 3 ปีที่แล้ว +92

    조혜련씨가 하나님을 알고 싶어서 하루에 다섯시간 이상씩 성경 읽었다는 간증 듣고 자꾸 그말이 생각나서 저두 성경 열심히 읽으려고 애쓰게 됐어요. 그말이 저한테 좋은 자극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 @최염희-t3b
    @최염희-t3b 3 ปีที่แล้ว +7

    조혜련씨 변화된모습보니 너무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열심히읽어야겠어요 조혜련씨 감사합니다 도전받게해주셔서 다시한번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포근이-e5d
    @포근이-e5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조혜련 집사님 간증 듣고 눈물이 폭팔했어요 ❤

  • @이경순-t5r
    @이경순-t5r ปีที่แล้ว +2

    조혜련집사님
    신앙안으로거듭나신후
    너무 예뻐지시고
    사랑스럽습디다❤

  • @더빛그로우
    @더빛그로우 3 ปีที่แล้ว +13

    조혜련 집사님 1999년 스위스 인테라켄 배낭여행에서 (그때가 저는 대학교2학년이었는데) 그때 만난 조혜련집사님의 모습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이렇게 변화하신 모습에 저는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모든것 하나님께서 하신일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 제가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요~
    할렐루야~입니다~♡♡♡

  • @rosakim900
    @rosakim900 3 ปีที่แล้ว +91


    생각으로
    전도 하는 대상을 제한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조혜련집사님을 통해 다시한번 깨닿습니다.

    • @user-bf3cz8kn8u
      @user-bf3cz8kn8u 3 ปีที่แล้ว

      돈, 그리고 인기, 자기 일자리 인맥 때문 입니다... 거짓신자...카메라 들이대니까 착한척...한국뇬... 다~~장사속 입니다...

    • @진우래스너
      @진우래스너 3 ปีที่แล้ว +2

      @@user-bf3cz8kn8u 기독교 맞으세요? 시비가 아니라 궁금해서

    • @특별한이야기
      @특별한이야기 3 ปีที่แล้ว +1

      @@user-bf3cz8kn8u 어휴.. 한심해요

    • @릿더베이
      @릿더베이 3 ปีที่แล้ว

      아멘!!

    • @네오-h6g
      @네오-h6g 2 ปีที่แล้ว

      @@user-bf3cz8kn8u 인간은 다 한심한 존재입니다.
      누군가를 평가하기전에 자신의 모습을 보세요. 착한척이라도 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이라도 있나요.

  • @0bbo402
    @0bbo402 3 ปีที่แล้ว +112

    할렐루야~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 @sungsiklee7346
      @sungsiklee7346 3 ปีที่แล้ว

      미움이란 말은 애초부터 생각하지 않았으니 없다 하였습니다. 미워하면 싫엉.

    • @달림-w4j
      @달림-w4j 3 ปีที่แล้ว +2

      조혜련님! 예수님 만나신거 🎉 축하드려요
      신학을 하게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위해 달 려가시는 그길 응원합니다.💜

  • @정덕기-u3s
    @정덕기-u3s 3 ปีที่แล้ว +12

    조혜련씨 보고 저도 선경이 어려윗는데 혜련씨 애기 들어면 이해가 잘가고 참 좋앗답니다 혜련씨 새롭게 때어 나셧나 봐요 감사 하네요 그리고 대단 합니다 정말

  • @gracekan2880
    @gracekan2880 3 ปีที่แล้ว +100

    조혜련집사님 감동의 간증 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시는 영향력으로 이땅에 천국이 임하도록 하나님의 능력이 늘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 @최종복-d9z
    @최종복-d9z 3 ปีที่แล้ว +153

    와 조혜련 목사님되겟네 성격대로 화근 일년8독한다소리 들엇어요 존경

    • @오세후-o2o
      @오세후-o2o 3 ปีที่แล้ว +10

      조혜련집사님대단해요~성경7독하시고하나님을존경하시고은혜와축복받으시내요~ㅡ응원합니다~♡

    • @ushtgugjiugjko
      @ushtgugjiugjko 3 ปีที่แล้ว +17

      @Emma 11 파고드는 성격이 신앙도 깊이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좋은게 좋은거다 하는 성격은 깊이 들어가기 어려운듯 해요

    • @Akdiwq
      @Akdiwq 3 ปีที่แล้ว +2

      목사까진 너~무 나갔소. ㅋㅋ.‥

    • @조동환-o9t
      @조동환-o9t 3 ปีที่แล้ว +9

      1독, 백독이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읽느냐(보는 자:소경), 어떻게 듣느냐(귀있는 자:귀머거리), 어떻게 지키느냐(믿는 자: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고백)가
      중요합니다. 백번 천번 읽어도 보지 못하고 백번 천번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또 보고 깨달아도 마음으로 믿고 받아아 들이지 않으면 소용없고 고난이 오면
      시험에 들어 세상으로 떠나게 되지요. 진리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하면 로마서 8장2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윤-u5p
      @윤-u5p 3 ปีที่แล้ว +6

      멋집니다

  • @이금자-u9g
    @이금자-u9g 3 ปีที่แล้ว +128

    지난번에채널ATV에나왔을때
    얼굴이밝고편안해지셨다고느꼈는데,역시믿음의사람이되어서였군요~
    축복합니다~♥

  • @선녀-x3k
    @선녀-x3k 2 ปีที่แล้ว +41

    세번째 봐도 또 감동입니다 말씀과함께 부르는찬양도 은혜와힘이됩니다 예수님을 진짜만나 사랑하고계신 우리 조혜련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계속 예수님 말씀 사랑 전해주세요 ♡♡

  • @라옥선
    @라옥선 2 ปีที่แล้ว +25

    조혜련 집사님.!
    사랑합니다~~
    어머니와 함께
    성경공부 시간 잼나게
    보고있습니다~~ㅎㅎ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임사랑-g2d
    @임사랑-g2d 3 ปีที่แล้ว +95

    조혜련집사님 은혜의 간증ㅠㅠ 정말 멋지시네요~~~^^ 축복합니다!!

  • @이남희-f4f
    @이남희-f4f 3 ปีที่แล้ว +73

    조혜련집사님~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
    은혜로운 찬양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넘 감사감사해요♡♡
    늘 노력하며 열정적인 모습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 @박명숙-u9j
      @박명숙-u9j 3 ปีที่แล้ว +6

      조혜련집사님!!!
      예수님만난.눈물이 예수님이십자가에
      못박힐때의 눈물같아요
      전도의사명으로..신학까지땅끝까지.전할수잇는
      능력을 받으심을.예수님이름으로 감사찬양드리며
      축복하고.사랑합니다.♡

    • @임똘똘이
      @임똘똘이 3 ปีที่แล้ว +1

      @@박명숙-u9j 조헤련과 이혼한 전남편은 무엇하고 있나요?

  • @미영이-j3u
    @미영이-j3u 2 ปีที่แล้ว +62

    할렐루야.
    조혜련 집사님
    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더 넘쳐나며 건강도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깊은 은혜로운 간증
    잘들었어요.
    은혜로웠습니다.
    사랑합니다.💜

  • @메이퀸-t2n
    @메이퀸-t2n 3 ปีที่แล้ว +142

    조혜련집사님 정말 귀한쓰임받고계심에
    감사드리고, 넘감동입니다! 멋지세요!

  • @진리의헵시바
    @진리의헵시바 3 ปีที่แล้ว +110

    아멘~
    지금껏 봐왔던 모습중 가장 아름답습니다~♡
    주님 살아계심이 믿어집니다..
    저도 성경을 많이 읽고 잘 알고싶은데
    시작해보니 어렵더라구요
    계속 도전해보고싶습니다~~

    • @TV-yp1dh
      @TV-yp1dh 2 ปีที่แล้ว +1

      저도 성경사경회를 통해 말씀에 푹 빠졌어요 매일 시간 될 때 마다 울 강사님들과 오전시간 줌으로 모여 함께 말씀 읽고 공부하고 있답니다~ 혹시 함께 하시고 싶으시다면 서로 시간 맞춰 공부하실 수 있어요ㆍ제일 좋은 방법은 섬기시는 교회분들끼리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함께 하시는 것일거예요

  • @가을-y1o
    @가을-y1o 3 ปีที่แล้ว +84

    오래 믿음생활에 성경_일독을 못했는데 정말 부끄럽습나다 조혜련집사님 덕분에 성경 읽기 시작했습니다.

    • @경엽-l8f
      @경엽-l8f 3 ปีที่แล้ว +4

      조혜련 집사님
      힘듬도 있었는데 좋은 가정이뤄서 기쁘고 감사하네요
      하나님을 만나 더축복이에요
      팬이 였어요
      이젠 복음 사역자로 여호와닛시로 할렐루야 하길 바라면서
      성경읽기에 도전 받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간증과 주의종으로 통해 말씀듣게 하심을
      감사 감사 합니다~아멘~

    • @j.jayelynnshin4289
      @j.jayelynnshin4289 3 ปีที่แล้ว +3

      저두요. 올해는 꼭 해야지.

  • @송현경-q9f
    @송현경-q9f 3 ปีที่แล้ว +40

    조혜련집사님팬이에요

  • @덕천동꽃집좋은날꽃좋
    @덕천동꽃집좋은날꽃좋 3 ปีที่แล้ว +109

    거듭난 조혜련 귀하게 보입니다
    하나님께 귀하게 잘 쓰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 @joyj8213
    @joyj8213 3 ปีที่แล้ว +108

    반전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은혜 나눔 감사하고 축복해요.^^

  • @동그리-n9u
    @동그리-n9u 3 ปีที่แล้ว +39

    조혜련집사님 귀하십니다♡♡♡♡♡♡♡♡♡♡♡♡♡♡♡♡♡♡ 웃음도 많이주시고 고맙습니다 ♡♡♡♡♡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ปีที่แล้ว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 @동글이맘-r7w
    @동글이맘-r7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조혜련님 파이팅 하는 모습 좋아요. 성경 가르쳐 주시는거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jscsmc100
    @jscsmc100 3 ปีที่แล้ว +147

    아멘 ~
    그녀를 변화시킨
    놀라우신 주님께영광을 돌립니다!!
    찬양도 잘하시고 성경낭송도 멋져요 ~~~
    그녀의 즐거운 입담의 재능까지도 다 사용하시는 주님!

    • @이선경-b6e
      @이선경-b6e 2 ปีที่แล้ว

      노노

    • @정현자-z1n
      @정현자-z1n 2 ปีที่แล้ว +6

      종교의 이념 !!
      너무도 감사합니다
      조 혜련님이 주님을
      아셨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은 내가 택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택하여주신다는걸 말씀을 듣고
      저도 돌아 돌아 이제서야 주님의참사랑을 알게됐습니다
      저는 신도림에 거주합니다 sgi뒤에 거주하는데
      제가알기로는 봄이되는 벚꽃이 만개하고 어울어진 거리공원에
      그들만의 축제인지
      하루는 지방에서 모두들 올라오는건지 그일대가 교통이 마비되고 그들만의 엄숙함속에
      너무도 이쁜 선남선녀들이 행사를 하는지 뭐를 하는지 그들만의 축제인지 여러해를 보와왔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알고 그들을 바라볼때
      저들이 하나님을 알면 얼마나 좋을텐데 ᆢ ᆢ 그런마음을가져봅니다
      아직도 나는 거기를 지나다며
      조혜련 집사님 말씀듣고 큰은혜받았습니다
      너무도 우리의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부디 건강건강 지키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았으면 합니다
      조혜련집사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제니퍼로렌스-l8m
    @제니퍼로렌스-l8m 2 ปีที่แล้ว +20

    눈물이 찡하고 정말 감동입니다. 이번주 우리교회 오신다니 넘 반가워요. 항상 하나님 안에서 축복받고 사랑받는 자녀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

  • @유유영내
    @유유영내 3 ปีที่แล้ว +28

    영욱씨힘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태어난
    사람 이며. 하나님은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나도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적은것이지만 힘이되셨으면
    조혜련집사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 @황태자-e1k
      @황태자-e1k 3 ปีที่แล้ว

      이 여자꼴보기싫어 티비나오면 체널도려 나오지마라 어째든

    • @Akdiwq
      @Akdiwq 3 ปีที่แล้ว

      @@황태자-e1k 이제 예수님안에서 거듭났어요. 돌이키고 돌아오는 사람은 하나님은 절대 외면하지 않아요.

  • @비비빅-e9e
    @비비빅-e9e 2 ปีที่แล้ว +28

    소중한 이야기 같이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혜련 집사님~ 어릴적 티비에서 집사님 덕분에 참 즐겁구 외롭지 않았었어요 집사님 볼때마다 힘이 나요 늘 건강하시며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드려요~😊❤❤❤

  • @shc4817
    @shc4817 2 ปีที่แล้ว +7

    가족들 영혼구원이 가장 느리고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노윤정-b9h
    @노윤정-b9h 2 ปีที่แล้ว +6

    너무 너무 아름답고,멋진
    하나님의 딸입니다.
    천사같은 모습,천상의 목소리
    얼마나 하나님이 사랑 하실까요?^^

  • @afjlkp5598
    @afjlkp5598 3 ปีที่แล้ว +7

    에서 너무 감동감화 받았어요
    ㅡ모두 꼭 보세요.정말로ㅡ

  • @소소-f6s
    @소소-f6s 3 ปีที่แล้ว +36

    주 하나님께 쓰임받고 찬양하는 조혜련집사님 너무나 아름답고 축복합니다. 더큰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정과 사역에 임하시기를 기도하겠읍니다.

  • @user-ey-i5v
    @user-ey-i5v 3 ปีที่แล้ว +21

    조혜련 집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자녀들도 축복합니다.^^♡
    집사님을 통해 큰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쉬고싶다-s3i
    @쉬고싶다-s3i 3 ปีที่แล้ว +57

    뭐든열심히하시는 열정을 쓰시는 주님..혜련씨너무 멋져요 감동입니다...^♡♡♡

  • @올리브-h1l
    @올리브-h1l ปีที่แล้ว +6

    조혜련집사님 저의 교회 오셔서
    간증 듣고 놀랐고 순수한 모습에
    은혜 받았어요 행복하세요❤

  • @u7896
    @u7896 2 ปีที่แล้ว +33

    모두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주예수😍

  • @강지헤
    @강지헤 ปีที่แล้ว +6

    아멘

  • @ChristianFaithGrowthTV
    @ChristianFaithGrowthTV 3 ปีที่แล้ว +78

    귀한 간증을 들려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 @gloryglorytv1165
      @gloryglorytv1165 3 ปีที่แล้ว +11

      얼굴에서 풍겨나오는 표정이 이젠 정말 평안을 지닌 얼굴이네요,,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늘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 @박은희-l8m
    @박은희-l8m 3 ปีที่แล้ว +43

    조혜련집사님 인상이 너무 부드럽고 평온해보여요. 주님의 거룩한 도구로 귀하게 쓰임받으시고 늘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ปีที่แล้ว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 @user-feelzze
    @user-feelzze ปีที่แล้ว +2

    대학가서 공부하기도힘든데 머리도진짜좋으시고 열심히 하는모습 하나님이 이뻐하실거예요

  • @윤영애-j6d
    @윤영애-j6d 3 ปีที่แล้ว +67

    요즘 혜련집사님 진리와 은혜 만땅 입니다.
    주님나라의 지경을 넓히는 통로되세요.

  • @운정-b1x
    @운정-b1x 3 ปีที่แล้ว +27

    축하 축하합니다 조혜련 성도님을 부르시고 사용하시는, 온 세상을 창조하신 내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영광. 영광 받으소서 말씀으로 지혜와 명철을 주심을 증거하신 하나님, 조혜련 성도를 더욱 크게 크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 @최영주-r5b
    @최영주-r5b 3 ปีที่แล้ว +75

    신실하신 주 성령님..
    진실하신 우리 자매님
    간증 고백에 마음이
    뜨겁고 도전이 됩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주님 만나는 날까지
    오직 예수님 안에서
    할렐루야 ♡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ปีที่แล้ว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손?채

    • @이혜숙-x6g8c
      @이혜숙-x6g8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하나님믿는지 오래되었는 갈팡 질팡했어요 그러나 주님살아계심믿고그리스도인답게살려고 노력합니다 유혹을 이겨내고하나님백성답게사는게중요함을 깨답습니다주여 우리가족 구원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 @aechaleopold9567
    @aechaleopold9567 3 ปีที่แล้ว +50

    조혜련씨가 하나님을 믿는다니 너무 기쁘고 반갑네요
    우상에서 십자가에 가까이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남편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와 다르십니다
    주님께서 항상 돌보고
    계십니다 ㅎㅎ ^^

    • @sungsiklee7346
      @sungsiklee7346 3 ปีที่แล้ว

      내 사전에는 포기라는 단어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모두들 ㄱㄱ정하지 마시고 본인들이나 잘하세요. 너나 잘하세요.습닏.그래서

  • @박경자-b2p2q
    @박경자-b2p2q 3 ปีที่แล้ว +82

    반전에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힘든 사건들속에서도 잘견디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 @이사라-r4b
    @이사라-r4b 3 ปีที่แล้ว +29

    이처럼 언제나 변화의 주체자이신, 반전의 주체자이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찬양합니다^^~!!!

  • @designsway6843
    @designsway6843 3 ปีที่แล้ว +27

    하느님께서 집사님의 자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길 원하십니다.
    하느님의 말씀으로 마음이 변화되길 빌겠습니다.

    • @명철-e9v
      @명철-e9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하나뿐이신 유일하신
      하나님 이시죠^^

    • @이효례-w8x
      @이효례-w8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esignsway6843 유일신 살아계신 나의하나님 이십니다.감사합니다.

  • @쥬성치-t1j
    @쥬성치-t1j ปีที่แล้ว +11

    이거 가끔보러오는데 조혜련씨 노래부르는거보면 진짜 눈물남..... 몇번씩 ㅋㅋㅋ

  • @lightyou7484
    @lightyou7484 3 ปีที่แล้ว +57

    너무너무 귀한 간증입니다 정말 잘 봤어요 열정도 많으시고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조혜련씨가 이렇게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고 한결 더 밝고 편안해진 모습을 보니 정말 정말 진심으로 좋습니다
    앞으로의 사역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Hjhjhj8787
    @Hjhjhj8787 3 ปีที่แล้ว +31

    정말 얼굴이 환해졌어요 영이 사니 밝아지네요 할렐루야입니다 !! 저희 가족도 곧 주님이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 @자유의여신-t5j
    @자유의여신-t5j 3 ปีที่แล้ว +18

    조혜련씨 참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항상 모든일 열심히 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더니 하나님도 확실히 믿으시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십니다~♡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ปีที่แล้ว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