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linfiniter 몇 해 전부터 뉴스는 내용을 안 읽고 제목만 보고 넘깁니다. 그들만의 리그이고, 너희끼리 알아서 잘 놀아봐라라는 생각에. 언론에 휘둘려, 정치권 인물들의 거짓된 이미지에 놀아났었던 제 스스로를 용서했지요. :) 뭔 일이 생기든 별 관심이 없고, 그냥 그러려니... 제 관심사는 이런 의식 깨우기의 꾸준한 연습과, 집에서 맛있는 음식이나 제과, 빵 만들기, 이런 저런 커피 생두를 사다가 볶아서 음미해 보기, 아이 교육과 가정 운영은 그쪽 방면으로 똑똑한 집사람이 알아서 해 주는데 참 고맙죠. 항상 거의 10시 반 정도에 칼같이 잠자리에 눕기에, 꿀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서야 시큰둥하게 뉴스를 보면서 "해프닝이 벌어졌었구나. 언론들에겐 또 좋은 뉴스거리가 생겼구나"
엿같은 일이 용서를 깨달을 기회가 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나는 신성의 뜻을 따라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 말을 또 한번 깊이 가슴에 새깁니다. 신서의 뜻을 망각하고 에고에 휘둘려 살다가도 그 엿같은은 일이 나를 다시 신성의 길로 안내를 하더라구요. 그 엿이 괴롭지만 아이어니하게도 신에 대한 감사이고 사랑이었다는 걸 깨닫습니다.
밤새 뉴스에 잠을 설치고 또 나를 오랫동안 힘들게 한 사람을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 몸부림치며 출근하는 길에 지친 영혼을 위로해 주시네요 다시 한 번 나와 세상을 용서하고 나아가 봅니다 감사요~~
상황이 좋지 않내요. 세상을 실제처럼 붙드는 것은 정말 강력합니다. 이 와중에 평화에 머무는 것은 정말 대단해 보여요. 님과 같이 마음의 평화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실제하지 않음을 세기며 나아가 봅니다.
@@3linfiniter 몇 해 전부터 뉴스는 내용을 안 읽고 제목만 보고 넘깁니다. 그들만의 리그이고, 너희끼리 알아서 잘 놀아봐라라는 생각에. 언론에 휘둘려, 정치권 인물들의 거짓된 이미지에 놀아났었던 제 스스로를 용서했지요. :)
뭔 일이 생기든 별 관심이 없고, 그냥 그러려니... 제 관심사는 이런 의식 깨우기의 꾸준한 연습과, 집에서 맛있는 음식이나 제과, 빵 만들기, 이런 저런 커피 생두를 사다가 볶아서 음미해 보기, 아이 교육과 가정 운영은 그쪽 방면으로 똑똑한 집사람이 알아서 해 주는데 참 고맙죠.
항상 거의 10시 반 정도에 칼같이 잠자리에 눕기에, 꿀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서야 시큰둥하게 뉴스를 보면서 "해프닝이 벌어졌었구나. 언론들에겐 또 좋은 뉴스거리가 생겼구나"
굳건한 내적평화, 기적수업에서 말하듯 이것이 결코 적은 선물이 아니죠. 소소한 일상과 나의 중심에서 일어나는 평화들 이것만큼 소중한게 어디 있을까요.
@@3linfiniter "천국은 너희 마음속에 있다"는 예수의 말이 진국이네요.
엿같은 일이 용서를 깨달을 기회가 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나는 신성의 뜻을 따라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 말을 또 한번 깊이 가슴에 새깁니다. 신서의 뜻을 망각하고 에고에 휘둘려 살다가도 그 엿같은은 일이 나를 다시 신성의 길로 안내를 하더라구요. 그 엿이 괴롭지만 아이어니하게도 신에 대한 감사이고 사랑이었다는 걸 깨닫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참 간단하지만, 참 쉽지 않은 길이죠.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볼때마다 스스로 영적으로 크게 성장하는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ai목소리가 사람목소리보다 확실히 잘들리고 귀에 잘들어와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알겠네요 나를 이유없이 티나지않게 심적로 곤란하게 하는 이유를. 내가 제작한 영화 !! 용서 의 대상은 이우주 와 하나인 내자신 부터 해야겠네요
오늘도 소중하고 훌륭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해요~
영상의 내용들이 와닿는 부분도 있고 새로 알게 되는 부분도 있어서 감동받고 갑니다 ㅠㅠ 오늘 영상도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늘 고맙습니다 .
저야 말로 항상 감사해요.
용서는 진정한 사랑으로
곧 그리스도와 신에게
즉 나 자신에게 이르는 길
좋아요100같은구구 댓글17
두근두근
역시 근기가 낮으니까 마음에 안와닿네요. 새해가 되면서 좀 더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언젠가 마음에 닿으실 거에요. 제가 그랬듯이요. ㅎㅎ 조급해 하지 마셔요. 꾸준히 천천히 당신은 신에게 닿을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