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 위기 놓인 섬마을 주민들(2023.1.2/뉴스데스크/MBC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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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whiteelan7
    @whiteelan7 ปีที่แล้ว +9

    자신이 뽑은 자가 자신을 짓밟고... 알면서도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또 뽑고...

  • @dheicje6504
    @dheicje6504 ปีที่แล้ว +5

    버스도 공영제로 적자운행 하는데
    지자체에서 보장해줘야지 생존이 달린 문제인데

  • @luck7478
    @luck7478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

  • @어린왕자-q8d
    @어린왕자-q8d ปีที่แล้ว +2

    그때 휴가때 배타고 들어갔는데 마을 일주 버스
    탈요량으로 선착장에 내려서 버스 기다리는데 버스가 들어 왔어요
    근데 인원이 몇명안되서 그러는지 그냥 가더라구요 매표소에 가서
    물어보니 택시 이용하라 그러더라구요.택시 비싸잖아요...
    그때 생각했어요 요기 다시는 안온다 ..잘됐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 @irtc2001
      @irtc2001 ปีที่แล้ว

      못된 인간

    • @김민준-m4z4j
      @김민준-m4z4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거짓말쟁이 수우도에 택시버스가 존재하지않음

  • @riankal
    @riankal ปีที่แล้ว +2

    에효 사람은 살아야될꺼아니냐

  • @신-w2p
    @신-w2p ปีที่แล้ว

    섬지역은 그래도 엄청난 예산 때려박으면서 나름 유지하는거야.. 알지도 못하면서 .. 모든 섬지역 노선은 적자고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서 헬기 이동도 배정되어 있고. 그래도 예산은 한정되어있으니 원하는 만큼 안되겠지. 뭐 나라에서 무조건 다해줘야한다는 억지 논리면 답도 없지.. 어디 섬지역에서는 환자 한사람이 연간 50번은 119 헬기콜을 했더라.. 약타러가고 진찰가고 할려면 배편이 없으면 헬기를 동원해야하는데.. 문제는 그런 복지가 사실 전부 세금이다. 1명이 119헬기를 그정도 이용하면 119 인권비 헬기 가동비 연료비하면 한사림이 1년에 20억 이상의 교통비 지원으로 나간거라고 보면 된다. 아무리 해도 모든걸 만족시킬수는 없다.

  • @이좋은세상-b4q
    @이좋은세상-b4q ปีที่แล้ว +3

    윤가밀어주면 뭐하나 저따위로 빅엿을주는데 그냥받아들이세요 그렇게선택한 당신들 잘못이지

  • @구멍가게주인님
    @구멍가게주인님 ปีที่แล้ว +1

    ㄱㅈ 나팔국 만만세

  • @moo.a
    @moo.a ปีที่แล้ว +2

    2찍이들 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