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과학사 전공이 맞는거 같군요.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내셧고 하고 잇는듯 하네요. 처음에 배울때 이렇게 역사적 맥락도 같이 배웟으면 좋앗을텐데요. 배울때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내용만 배우니. 그리고 누가 어려운 문제를 잘 푸나 경쟁시키죠. 감사합니다 과학쿠키 애청자엿습니다
깨알같이 끝나고 숨는 모습, 자칫하면 재미 없어질 수 있는 내용도 재미있게 설명, 귀여운 그림 과학쿠키를 본지 일주일도 안된 시청자 입니다. 우주 관련된 내용을 보는게 정말 재미있어서 찾다가 빛의속도에 관한 영상, 흑점, 핵융합 등의 영상을 보면서 구독하게 됬습니다. 항상 과학 관련된 지식을 재밌고 즐겁게 소개하여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성이론 마지막편에서 아인슈타인의 통찰력을 언급하셨을때 소름끼쳤었어요 ㅎㅎ
사실 이 문제는 '한붓그리기'로 더 잘알려진, 오일러 경로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답을 처음으로 제시한 자연 철학자가 바로 레온 하르트 오일러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지요. 오일러는 모든 연결점을 한번씩 전부 통과하려면 반드시 연결점과 연결된 길의 수가 짝수여야만 한다고 답했습니다. 만약 홀수인 점이 존재한다면 그 점은 반드시 두개가 되어야 하며, 역시나 반드시 시작점 또는 끝점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를 통해 오일러는 당대 많은 자연철학자가 증명에 실패했던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문제를 '오일러 경로'를 통해 '애초부터 불가능한 문제'로 결론지으면서 성공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된 것이죠.
오 경로문제 방향은 살짝 맞은 것 같아요! 다리하나를 건넜을때 그 다음으로 건널 수 있는 다리가 짝수면 나갔다 들어와야 다리를 모두 건널 수 있다->도착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각각의 다리의 경우를 다 봤는데 다음으로 건너야할 다리수가 다 짝수인거에요ㅠ 그래서 이거 되는거 맞나? 역시 내 머리론 안되나 보다 했는데 안되는 거였군요... +신기해서 가족들한테 말했는데 죄다 퇴짜맞았다는...
쿠키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지구가 자전하고 그 위에 있다는게 영상에서는 11:52 지표면이 회전한다는 것을 통해 지구의 자전을 입증하잖아요? 어쨋든 회전한다는 것은 힘을 받았다는거고 그런데 지구가 자전하는건 공간 자체가 움직이는거니 힘을 받지 않는거 아닌가요? 아 헷갈려요! 질문을 이상하게 드린것 같은데 다시 말하자면 지구의 자전 같이 공간 자체가 움직이는 것은 힘을 받았다고 할 수 있나요? 혹은 지구의 자전은 공간 자체가 움직인게 아닌가요?
힉스입자에 대해서 영상을 만들어주세요..! 그중 가장 궁금한 사실은 힉스 입자도 입자라면 입자수가 유한한것 아닌가요?? 따라서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으니깐 힉스장이 생성되지 않는곳이 발생해서 질량이 없는곳도 존재할수 있나요??? 작년부터 계속 궁금했는데 도화주세요 보고 올리는거에요 꼭 알려주세요!!!
제목을 보고 바로 걸려들어왔네요! 역시 과학쿠키 님의 영상은 퀄리티가 좋네요. 고전역학을 어디서까지 봤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ㄹㅁㄹ 그리고 화학에 대해 설명해주셨으면 하는 게 있어요. 물감의 색은 어떻게 나는 걸까요? 저는 그 물질을 이루는 원소나 그 구조가 다르면, 성질도 다르다는 것으로 들었어요. 원소마다 스펙트럼이 다른 것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물론, '색'이라는 것 자체가 인간이 눈을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이기도 하지요. 그럼 색마다 내뿜는 파장이 다른 건가요? 만약 그게 맞다면 인간 외에 고양이, 개처럼 다른 동물은 왜 많은 색을 구분하지 못하나요? 필립 볼 저의「브라이트 어스」라고 들어보셨나요? 전 이 책을 읽다가 장서점검 기간이라 강제 반납했어요. 흥미로운 점은, 화학과 예술의 관계예요. 저자는 미술의 발전은 화학의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고 말했어요. 연금술사가 많은 발전을 줬다는 사실을 알고는 얼마나 감탄을 했는지 몰라요. 심지어는 후대의 사람들이 어떤 색을 보게 되는지까지 계산하며 그리는 화가들도 많았대요! (미술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화학을 필수적으로 공부했을 정도라네요) 광물에서 추출한 물감이 변색이 일어나니까요. 물감의 종류나 보관 상태에 따라 변색 속도도 천차만별이라니. 어쩌면 당연하지만 그걸 이용했다는 사실 자체도 신선한 앎이었어요. 이 책에는 이런 내용 뿐만 아니라 염료의 발전과 매염 산업, 청바지의 유행에 따른 염료의 등장, 그리고 요즘 사용되는 물감 등.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요. 저에겐 조금 어려웠지만, 읽으니 정말 재밌고 즐거웠어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오, 오늘은 많은 과학자 혹은 수학자 분들을 알 수 있었어요! 하하, '5:20'의 '빛'으로 보아 쿠키님은 역시 물리학을 많이 좋아하고 계신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삼각비를 설명하시며 그 와중에도 광학을 생각하고 계셨다니! 우와, 다음 영상 진짜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다뤄주신다니! 그나저나 이번 쿠키 영상은 정말 감칠맛나게 끊어주셨군요! 그 독일의 물리학자가 누군지 궁금한걸요. 다음에 올라오게 되는 영상 속에서 다뤄주시겠죠?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과학쿠키 [Science Cookie]](http://yt3.ggpht.com/ytc/AIdro_mPCbbPaXbrY8cMH8Bhb0IPWaiUAg36pi5dGud032mluw=s48-c-k-c0x00ffffff-no-rj)
![[Full]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과학 1강 뉴턴 운동 법칙, 300년 동안 뉴턴을 배우는 이유](/img/n.gif)
6:00과학쿠키 역사상 최고의 액션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흥미진진한 과학쿠키님의 스토리텔링과 멋진 손그림! RI에 보관된 뉴턴의 프린키피아 원본을 처음 만져봤을 때의 그 감동!!! 언젠가 영국 함께 가즈아~
와! 땔감 겸 라면받침 겸 데코레이션 겸 허세용 겸 겸사겸사 과학을 설명하는 책의 채널이잖아?
@@pmw1129 오 알아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책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2권은 언제나오나요??
@@hanises 헉 벌써 2권을 기다리시다니ㄷㄷ 1권이 잘되어야 나올 수 있습니다 :) 파이어궤도챌린지 부탁드려요ㅋ
가즈Aㅏㅏㅏㅏㅏㅏ
고전역학 시리즈네요! 과학쿠키님 항상 그림설명이며 야외에나와서 촬영해주시는 열정을보면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빨리 구독자 더더욱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식보관소님이닷..!
❤️❤️❤️❤️
6:10 핸드폰 떨어뜨릴까봐 불안한 쿠키님 ㅋㅋㅋ
트릭샷ㅋㅋ
고전역학을 시리즈로 보면 진짜 재밌는데 시리즈 중 하나의 영상을 개별적으로 봐도 손색이 없다는 점이 진짜 놀랍네요
헐 대박 내가 보는 과학채널들이 다 댓글창에서 만나다니! 믿을수없어....
흡입력 장난 없다 ㄷㄷ 숨 안 쉬고 본 듯. 구독 눌렀습니다! 자주 올게요!
와...영상 퀄리티 자꾸 높아져요!! 글고 웃으면서 오일러 경로종이 찢는부분에 뿜었어욬ㅋㅋ
공대생이면 아이작 뉴턴을 처음엔 욕하다가 어느 순간 역학에 눈을 뜨게 되면 존경 하게 됨 정말 대단한 사람
이 영상이야말로 1시간 투자해서 1분 만든다는 말이 다 보이는 영사이네요
몇시간? 하루?만에 절대 만들 수 없는 영상
인류가 멸망할때까지나 아니면 마법이라든가 그런게 나오지 않는 이상 뉴턴은 영원히 인류의 기록에서 남아있는 위대한 과학자일것 같습니다
고전역학 계속 기다렸어요!!!! 쿠키님 영상은 과학뿐만아니라 역사랑 철학공부도 같이 하는 기분이라 너무 좋아요😆 물리2까지 공부했어도 이런건 못듣는데 유튜브로 보다니..👍
아무래도 과학사 전공이 맞는거 같군요.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내셧고 하고 잇는듯 하네요. 처음에 배울때 이렇게 역사적 맥락도 같이 배웟으면 좋앗을텐데요. 배울때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내용만 배우니. 그리고 누가 어려운 문제를 잘 푸나 경쟁시키죠. 감사합니다 과학쿠키 애청자엿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물리를 즐겁게 공부하게 해 준 뉴턴. 지금에 와서는 물리전공을 선택하지 않기를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보어. 고전역학에 낚여서 물리학과 갔다가는 큰일날듯.
그림 퀄리티가 ㄷㄷ
김도권 그림 퀄이 ㄸ? 떨어진다?
ㅋㅋ
와....쿠키님 스토리텔링 ....
진짜 소름돋아요...
영상길다고 안봤던 제 과거를 반성합니다... 물리학 큰축을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와 진짜 보석 같은 채널입니다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과학은 쿠키처럼~
쿠키님 항상 응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수학 과학을 역사로 재밌게 공부했다면 지금처럼 기피하는 학문이 되지 않았을텐데
6:00 목숨을 건 액션씬
우와 이런 어려운 내용들을 엄청 이해 잘 되게 설명해주시네요!! 게다가 보는 내내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드디어!!!! 전자기학 Part.5 가 곧 나오겠군요~♡
기대시대 +_+
고전역학 언제봐도 재밌어요.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자합니다
열역학 part도 애타게 기다리는 구독자 중 한명입니다 ~ 열역학 part도 계속해서 기다릴게용
쿠키님 쿠키영상 끊는 타이밍이 점점 절묘한...ㅋㅋㅋ
진짜 과학쿠키님 덕분에 과학이 너무 좋아졌어요ㅠㅠ영상 진짜 엄청 집중잘되고 재밌고 내용구성이 너무 좋아가지고 과학의 매력에 빠져버리게 하는 그게있어요ㅠㅠㅠ진짜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불수능 국어 31번 문제를 만든 장본인.
뉴턴에 껍질정리(Newton's shell theorem)로 풀면 정말 쉽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못했다 한다.
깨알같이 끝나고 숨는 모습, 자칫하면 재미 없어질 수 있는 내용도 재미있게 설명, 귀여운 그림
과학쿠키를 본지 일주일도 안된 시청자 입니다.
우주 관련된 내용을 보는게 정말 재미있어서 찾다가 빛의속도에 관한 영상, 흑점, 핵융합 등의 영상을 보면서 구독하게 됬습니다.
항상 과학 관련된 지식을 재밌고 즐겁게 소개하여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성이론 마지막편에서 아인슈타인의 통찰력을 언급하셨을때 소름끼쳤었어요 ㅎㅎ
너무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흥미로운 내용 감사합니다^^
기다려지는군요 !!!!! 쿠키쵝오 !!!
사실 이 문제는 '한붓그리기'로 더 잘알려진, 오일러 경로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답을 처음으로 제시한 자연 철학자가 바로 레온 하르트 오일러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지요. 오일러는 모든 연결점을 한번씩 전부 통과하려면 반드시 연결점과 연결된 길의 수가 짝수여야만 한다고 답했습니다. 만약 홀수인 점이 존재한다면 그 점은 반드시 두개가 되어야 하며, 역시나 반드시 시작점 또는 끝점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를 통해 오일러는 당대 많은 자연철학자가 증명에 실패했던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문제를 '오일러 경로'를 통해 '애초부터 불가능한 문제'로 결론지으면서 성공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된 것이죠.
오일러 덕분에 빛이 사인파라는 걸로 설명해주고 양자점이 크기에 따라 다양한 빛을 내는 원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쿠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런 컨텐츠가 더 많아지고, 인기를 얻어야 합니다.
04:57 표정 너무 해맑앜ㅋㅋㅋ
쿠키님을 계속 보면서 꼭 물리학자가되겠다는 꿈이 생겼어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봐도 재밌는 쿠키님 영상😄
오 경로문제 방향은 살짝 맞은 것 같아요! 다리하나를 건넜을때 그 다음으로 건널 수 있는 다리가 짝수면 나갔다 들어와야 다리를 모두 건널 수 있다->도착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각각의 다리의 경우를 다 봤는데 다음으로 건너야할 다리수가 다 짝수인거에요ㅠ 그래서 이거 되는거 맞나? 역시 내 머리론 안되나 보다 했는데 안되는 거였군요...
+신기해서 가족들한테 말했는데 죄다 퇴짜맞았다는...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겠습니다~!
뭔가 멋쩍은 웃음이 매력이시군요
비내리는 호남선~~
파란열차에~~(맞나이거 ㅋㅋ)
재밌어요ㅠ 과학이 매력적이게 느껴지게 되었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뭐 해드릴건 없어서 항상 좋아요라도 눌러드립니다
#공대생들하이 ...ㅋㅋㅋㅋ 별거아닌데 이거보고 난 왜케 빵터진걸까 ㅋㅋㅋ
어릴 땐 과학관이 그렇게 필요한가 싶었는데 비전공자들도 쉽게 접근할만한 오프라인 장소가 과학관만한게 없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진짜 최고에요......
갈수록 과학쿠키님 고퀄이다ㄷㄷ
쿠키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지구가 자전하고 그 위에 있다는게 영상에서는 11:52 지표면이 회전한다는 것을 통해 지구의 자전을 입증하잖아요? 어쨋든 회전한다는 것은 힘을 받았다는거고 그런데 지구가 자전하는건 공간 자체가 움직이는거니 힘을 받지 않는거 아닌가요? 아 헷갈려요!
질문을 이상하게 드린것 같은데 다시 말하자면
지구의 자전 같이 공간 자체가 움직이는 것은 힘을 받았다고 할 수 있나요?
혹은 지구의 자전은 공간 자체가 움직인게 아닌가요?
이 내용이 상당히 복잡해서 일단 대강 짚고 넘어가기만 한 건데, 사실 지구 표면에서 운동하고 있는 우리는 상당히 미약한 관성력을 받고 있어요. 왜냐면 지구는 구형이고, 우리는 그 구형공간 위에서 원궤도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 기회되면 영상으로 만들어드릴게요
@@snceckie 사랑합니다
힉스입자에 대해서 영상을 만들어주세요..! 그중 가장 궁금한 사실은 힉스 입자도 입자라면 입자수가 유한한것 아닌가요?? 따라서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으니깐 힉스장이 생성되지 않는곳이 발생해서 질량이 없는곳도 존재할수 있나요??? 작년부터 계속 궁금했는데 도화주세요 보고 올리는거에요 꼭 알려주세요!!!
어떻게 표정이 이렇게 해맑을수 있죠? ㅋㅋㅋㅋ
고전역학을 통해 결정론적세계관 구축, 수학을통해 물체의 운동을 예측하면서 진정한 과학의 시작
대단 하구먼유 뉴턴 행님..
이내용들은 문과생들도 보면 좋은게 중간에 나오는 푸코의 진자실험은 수능 전향력 지문에 나온 보기내용이죠 이분영상 비문학과학지문 배경지식용으로도 볼게 많을거같네요
13:56에 유성이 급격하게 왼쪽으로 운동방향을 바꾸는 건 왜일까요? 다른 행성의 중력권 안에 들어간 걸까요?
너무 휼륭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말이 너무 빨라요
의미를 전달하는건 알겠지만 말속도에 집중하다보니 정작 내용을 캐치 못하는건
NGG처럼 천천히 말중간 한템포 쉬어가는건 어떨까요
대단합니다 너무 좋네요~
해석역학 F 받았습니다
질문은 안 받습니다
질문이요! 어떤 힘을 받으셨나요? F=힘
힘내임마ㅎ
제목을 보고 바로 걸려들어왔네요!
역시 과학쿠키 님의 영상은 퀄리티가 좋네요. 고전역학을 어디서까지 봤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ㄹㅁㄹ
그리고 화학에 대해 설명해주셨으면 하는 게 있어요. 물감의 색은 어떻게 나는 걸까요? 저는 그 물질을 이루는 원소나 그 구조가 다르면, 성질도 다르다는 것으로 들었어요. 원소마다 스펙트럼이 다른 것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물론, '색'이라는 것 자체가 인간이 눈을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이기도 하지요. 그럼 색마다 내뿜는 파장이 다른 건가요? 만약 그게 맞다면 인간 외에 고양이, 개처럼 다른 동물은 왜 많은 색을 구분하지 못하나요?
필립 볼 저의「브라이트 어스」라고 들어보셨나요? 전 이 책을 읽다가 장서점검 기간이라 강제 반납했어요.
흥미로운 점은, 화학과 예술의 관계예요.
저자는 미술의 발전은 화학의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고 말했어요. 연금술사가 많은 발전을 줬다는 사실을 알고는 얼마나 감탄을 했는지 몰라요.
심지어는 후대의 사람들이 어떤 색을 보게 되는지까지 계산하며 그리는 화가들도 많았대요! (미술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화학을 필수적으로 공부했을 정도라네요) 광물에서 추출한 물감이 변색이 일어나니까요. 물감의 종류나 보관 상태에 따라 변색 속도도 천차만별이라니. 어쩌면 당연하지만 그걸 이용했다는 사실 자체도 신선한 앎이었어요.
이 책에는 이런 내용 뿐만 아니라 염료의 발전과 매염 산업, 청바지의 유행에 따른 염료의 등장, 그리고 요즘 사용되는 물감 등.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요.
저에겐 조금 어려웠지만, 읽으니 정말 재밌고 즐거웠어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휴대폰 떨어트릴까바 조마조마했네여ㅋㅋㅋㅋㅋㅋ 영상잘보고있습니다!
8:17 초점 안맞아 ㅜㅜ 아쉽...
천재야 화가야 성우야?이형 매력쩌ㆍ다
과학 쿠키님!! 제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왜 그 드라마같은데 보면 유전자 검사 걸과 일치율이 99.999979939299.. 머 이런식으로 나오잔아요? 유전자 친자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거고 왜 수치는 100%는 항상 못되는 건가요?
저도요..
모든 측정은 오류를 항상 동반하기에...
Heeseung Lee 그른가요? 그 오류는 어떻게 계산을 하는 건가요...? ...일단 이부분은 감사합니다 ㅎㅎ
쉽게말해 30cm자가 실제로 딱 30cm라고 단정 지을 수 없어요 30cm+-0.1mm이런식
빛의 속도도 체중계의 무게도 모든것에는 오차가 항상 존재하죠 애초에 100%는 측정 될 수 없는 거에요
즐겁고 흥미로운 내용 보고 갑니다!!
이거 나중에 날잡아서 모든 시리즈들 다 봐야 할 듯.....
고전역학4 기다렸어요 ㅠㅠ 그렇다면 다음주는 전자기학5 인가요??? 기대할게요😆😆
핸드폰 돌리시는 장면 찍으시다 한번도 안떨어뜨리셨나요 ㅋㅋ
그나저나 라그랑주 점들을 potential energy surface 로 표현하니깐 한눈에 들어오네요
너무 재밌네요ㅜㅜ😛
18:30거의 아침드라마급...
과학이 교양이되는 그날까지!!응원합니다
좋아요 눌렀어요ㅜㅜ
쿠키님의 포텐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과학을 쿠키처럼 자주 먹다보니 너무 재밌어요
오일러가 음향학 등에도 사용되는 파동방정식에도 큰 업적을 남겼죠!
4:52 나는 무엇을 위해 영상을 멈추고 저 다리를 이어 보았던가.... 자괴감이 흐억...!
7:27 나는 모르겠는데유...(겜공)
이번 파인만의 물리 이야기 특별전이 국립 대구 과학관에서 열려서 국립 대구 과학관에서 한 건가요?
참 옛날 사람들은 천재들이 많았어
오, 오늘은 많은 과학자 혹은 수학자 분들을 알 수 있었어요! 하하, '5:20'의 '빛'으로 보아 쿠키님은 역시 물리학을 많이 좋아하고 계신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삼각비를 설명하시며 그 와중에도 광학을 생각하고 계셨다니! 우와, 다음 영상 진짜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다뤄주신다니! 그나저나 이번 쿠키 영상은 정말 감칠맛나게 끊어주셨군요! 그 독일의 물리학자가 누군지 궁금한걸요. 다음에 올라오게 되는 영상 속에서 다뤄주시겠죠?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어째 영상퀄리티가 점점 높아지냐
이른아침?에 영상을 올려주시다니ㅎㅎ감사합니다.
영상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손을 묶어 두고 싶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어요~~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올~~ 대구에 저런 곳이 있었다니...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과쿠님, 잘 보고 갑니다^^
쿠키님도 제목 어그로를 끌 수 있게 되었군요..! 감덩
쿠키님이 봐야한다길래 진짜 중요한거겠지 하고 들어옴!
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얘기할 때 온몸에 소름 돋았어요...
이전 영상과 달리 제목에서 '고전역학 part4'가 빠졌네요. 일부러 빼신걸까요?
라그랑주 포텐인싸 재밌게 설명해주셨네요~~~~ ㅋㅋㅋ
그림 어떻게 그리시는거예용 ? 배우시거나 참고하신 자료또는 책이 있나요 ?
과알못이라 이렇게 쉽게 설명해 주셔도 어렵기만 하지만 그래도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동지네요.. 언젠가는 다 이해할 수 있겠죠??
뉴턴의 또 다른 놀라운 점은 85센가 86세까지 연구를 계속 했다는 거임 물론 80대에는 주로 신학을 팠지만...
눈물나는 쿠키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그림은 왜이렇게 잘 그리시나요???!!!
18:28 막스 플랑크!
하~ 일시정지하고 한참을 풀어보고있었는데....;;;
답은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과학사에 관심이 많은대 두로 고증하실때 어떤 자료를 참고하시나요?!
역시 과학쿠키님이다.역시...과학 모르는 나같은 바보들도 잘 감상하고있습니다 ㅎㅎ조금 이해 된더군요 ㅋㅋㅋ3번재다...다시보기 가...ㅋㅋㅋㅋ
우연히 봤는데 재밌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