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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남자가 더 깊고 확고히 사랑하는 여자는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몹시 휘둘리는 여자들 분명 있지요. 단, 완벽해지려 애쓰는 여자가 아닙니다. 00 먼저 챙기고 완벽함을 버리면 참 편해지는데 쉽지 않습니다. 완벽한 여자 되기를 그만둔 후, 더 확고한 사랑을 받는 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방송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1. 성취적 사랑, 결국엔 자기 착취적 사랑
2. 두 가지 타입이 있다.
3. 나보다 못한 애가 좋은 남자를 만났다.
4. 계속 꼬인다.
5. 자기 착취적으로 산다
6. 자기 파괴적 과정
7. 확고한 사랑을 누리는 여자
8. 기준을 의심하라
9. 쉬는 연습을 하면서 피라미드를 부수자
10. 깊고 완벽한 사랑을 누리는 여자
※ 깊이 감사 드립니다
보충수업(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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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젠 매력적이 되어야할 당신에게(멤버십)
• 이제 매력적으로 변할 당신에게 Part....
2. 좋은 여자 되기를 그만둔 후 더 크게 사랑 받는 여자들
• 좋은 여자 되기를 그만둔 후, 남자의 폭...
3. 레이커즈 멘토링 시리즈
• 나르시시스트일까? 착취하는 그들의 진실 ...
방송 원고는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멘트 소스(완벽하지 않아도 남자에게 대접 받는 멘트)는 방송 원고에만 있습니다.
blog.naver.com...
이상 레이커즈였습니다.
** 채널에 가입하여 독점 영상과 혜택들을 누려보세요.
/ @rakers_11
![[중년의 사랑/연애] 계속 사랑받는 여자, 남편에게 끝까지 사랑 받는 여자들의 공통점 | 레이커즈](http://i.ytimg.com/vi/qdIqUNIQ_JQ/mqdefault.jpg)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img/n.gif)
레이커즈 알게되고 그 숱한 연애 유투브들을 끊게 됐어요 시간낭비 끝 ㅎㅎ
감사합니다.
맞는말씀
애씀없이 행복하라는 말씀이 촉촉이 다가와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항상 자기를 착취하면서 자기위안을 살았던 제 삶이 너무나 불쌍하고 미련했습니다. 지금 여기를 어떻게 살 수 있을지, 오랫동안 낱낱이 다 알려주시는데도 저는 평화가 두려웠군요. 충분히 좋은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진짜 행복을 살고야 말겠습니다. 지금 여기의 자유를 살겠습니다. 기꺼이 쉬면서 나 자신과 평화하겠습니다. 레이커즈 구루님 매일 감사드립니다.
행복이라는 건 감정이지 상태가 아니잖아요. 그 순간 느끼면 되는 것인데 애를 쓰게 되니 힘든 것이지요. 귀한 후원 깊이 감사합니다.
타인의 인정보다 나 스스로를 먼저 아끼고 사랑해주고 인정해주겠습니다:)
나로서 온전히 풍만하게 살아가면 자연히 매력적이 되는 거지요.
행복은 애쓰는것이 아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애씀이 없어야 합니다.
성공의 기준이 뭘까요? 피라미드 꼭대기까지 올라가는거? 그럼 누가 그 기준을 정하는걸까요?
저는 피라미드 각단계마다 도장깨기하듯이 살았는데 어느 단계에 올라가니 그게 나를 갉아먹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오늘의 영상이 과거의 '나'에게는 불편한 진실이었지만 오늘의 '나'에겐 아프지않은 진실이 되어 좋네요. 과거에 머무르지않고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해하지않고 지금을 충실히 살자. 이 문장을 지금도 되뇌어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이라는 건 과정이 즐겁긴 한데 결과만 보면 내가 소진되잖아요. 행복은 상태가 아닐진데... 상태로 보니 힘들어지는 건 아닐런지요.
강박증적인 삶으로 번아웃, 우울감, 무기력감을 느끼는 것에 대한 이야기. 쉬어도 된다는 이유를 근본적인 차원에서 설명해 주시니 제가 받아들이고, 엄격한 기준의 도식으로 살아왔음을 깨닫습니다.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옳은것이라 여겼습니다. 자기파괴적 과정에 대한 설명도 너무 감사합니다. 가장 나약하면서 가장 강한멘탈을 가졌다고 착각하고 지냈던것 같습니다. 진짜 마음 때려 힘들지만, 마음 속의 고름을 알게 해주시니, 잘 도려낼 일만 남은듯 합니다.
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논다 자체도 성취를 얻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휴식이야말로 진정한 성취입니다.
좋은 삶을 사는 사람이 곧 매력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올곧게 남이 아닌 나로서 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호감을 느낍니다. 즉 매력이지요.
위로 올라가려 노력하는 건 그곳에 성공이 있고 '부'가 있고 좋은 사람이 있기때문이잖아요
현재 돈도 없고 수준떨어지는 사람들만 있는게 싫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기위해 노력하게 되잖아요
위에 올라가서 뭐하냐구요?
경제적 자유와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잖아요
약해서 당한다는 말이 있는데 성공하고 부유하다면 남들이 함부로 할까요?
무시당하지 않고 좋은 사람들 만나고 싶어 피라미드 위층으로 가고 싶어요
너무 조급하게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은 충분히 이해해요
근데 현실이 불만족스럽고 부당하다 느끼면 하루라도 빨리 지금의 상태를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크네요
그러시군요.
좋은 말씀이예요. 넘 애쓸필요없다. 편안하게 상황에 맞게 적절히 행동하면 될거같아요
그저 애씀 없이 느끼는 것이 행복이니까요.
남보다 훨씬 잘나야 한다는건 없으니까 자신을 황량하게 만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나만 나를 착취하지 않으면 됩니다.
도움 많이 받고갑니다. 제 자신 스스로에게 건강한 태도를 가질 때에 사회 생활이나 연애도 풀리겠네요. 너무 당연한 말같지만... 강의 중 문득문득 제 자신을 보게되어서 참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자주 하는 이야기지만, 연애는 성관계와 독점적 상태가 담보되었을 뿐 일반적인 대인관계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이 사랑 잘하는 이유랍니다.
이성간의 관계뿐아니라
모든인간관계에 적용이 적용이돼서 인생이 깊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머리가 띵하네요..완벽주의때매 잘보이려고 애쓰던 저한테 필요한 말인거같아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괴롭히지만 않으면 충분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제얘기같았어요. 쉬어도 쉬는것 같지않고 불안한게 이런이유 때문이였네요
그러셨군요.
제가 이런 성격이 였는데 사건이 터져서 왜 그런가 싶을까 ? 생각을 해봤는데 한국에서 10대부터 살면서 굉장히 서로 비교하고 급을 나누는 사회라서 저를 미친듯이 몰아세우고 (남은 몰아세운적은 없어요) 살았는데 ㅠㅋㅋㅋ 그리고 항상 불안했어요- 특히 우리나라는 쉬는걸 못보는 사회라서 ㅠ 그래서 부모님한테 인정받는거 내려놓고 제 속도대로 살려구요. 현존하려고 합니다.
나로서 사는 것 참 중요해요. 내가 나를 먼저 챙겨야 세상이 나를 챙겨주니까요.
완벽주의의 배면으로 따라오는 ㅇㅇㅇㅇ적 과정에 저도 시달린적이 있습니다. 진짜 강하고 건강한 사람은 완벽하려 애쓰는 사람이 아니라 애쓰지 않고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이죠.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은 어땠나 되돌아봅니다.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나는 어땠나 되돌아봅니다.
구분짓지 않고 그대로 보기에 방점을 찍어보는 건 어떨런지요.
와... 이건 너무 첨부터 끝까지 저에요 ㅜㅜㅜ 쉬지고 못히고 끝까지 몰아붙이고 열등하지 않기 위해 절박하게 노력해요ㅜㅜ 다행히 남한테는 안그러는데 만약 애가 있으면 정말 애 몰아붙이고 그럴것같다는 생각한적 있는데 소름돋아요
다행히 남자친구한테도 늘 왜 열심히 안사냐는 생각하는데 한번도 말로는 꺼낸적없어요ㅠㅠㅠ good enough 늘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지금 제가 이문제때문에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됬고... 회사에서도 완벽하게 일해야되는 저만의 강박관념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료들까지 힘들게 만들었네요...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아야 한다는 말에 너무 공감하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됬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용감한 고백도 반갑습니다. 부디 아무쪼록 너그러워지시길... 그리고 애씀 없는 행복이 꼭 함께 하시길 바래봅니다.
@@rakers_11 위 내용을 이해하고나서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도하고 나서 다시 잘 만나게 됬어요.. 그리고 저를 내려놓고나니 잠도 자게됬고 맘이 너무 가벼워졌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레이커즈님의 소신있는 내용들에 감동받는 구독자로 응원합니다.
매우 잘하셨습니다. 앞길도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입을막고 영상을 봤어요. 지금 여기에 있는거, 과거나 미래에 얽매이지 않는것!
행복하기만 하던 연애가, 과거에대한 불편함과 미래에대한 불안함 속으로 제가 빠져들때 늘 그대로인 상대방을 괜히 몰아부쳤거든요,
내가 왜이러는지조차 몰라 괴로웠는데 무릎 탁 치고 갑니다 ㅎㅎ
눈에는 눈물이, 입가엔 미소가 번지네요>_<
개인적으로 저는 법문을 접하면서 마음이 많이 회복이 되었는데
결이 비슷한 느낌을 받네요~
법문도, 레이커즈님 영상도 매일 하나씩이라도 꾸준히 ‘나를위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내용면에선 탁월한거 인정합니다!
그리고 레이커즈님 에게서 나오는
간절함이 절절이 느껴져요
그래서 참 좋아요~
얄팍한 표면적인 타 채널들과 다르게
레이커즈님은 피부속 진피까지 아우르는
깊음과 진중함이 있습니다
늘 옆에서 지켜볼게요 홧팅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봐야겠어요
환영합니다
오늘은 더 기대돼영😊 선댓글 후감상~^^❤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은 연애상담이 아니라 인생상담이네요~~ 저를 반성하는 시간이었네요~~~
조금더 행복에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사람은 내 마음에 따라 인생을 살잖아요. 심리학도 인생의 일부는 다룹니다. 결국 내 기질과 성격, 태도와 행동이 삶을 만드니까요. 다른 영상도 즐겨주셔요. 재미있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이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계속 정주행할께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귀한 후원 역시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번영상 너무 와닿았어요… 몇번이고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난 왜이럴까항상생각했는데...내속마음을 다 꺼내보여준 영상이에요..나도 내가 왜 이런지 몰랐는데 이해를 시켜주셔서감사해요ㅜㅜ심리유튜브란 유튜브는 다 찾아본거같은데 무당급으로 나를 간파하고있다는 느낌은 처음이네요...감사해요ㅠ
그러셨군요. 다른 영상도 차근 차근 봐주셔요.
여지껏 봤던 연애 유튜브 중에 최고에요. 근원적 해결책을 제시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정주행도 조심스레 권유해 드립니다. 더 재미있으실 것입니다.
다른 영상들도 좋았지만 특히 이 영상은 울림이 있네요, 여러번 들었습니다. 저에게 자기 파괴적인 면이 꽤 있었던 것 같아요. 과거에도 미래에도 매이지 말고 현재에 있을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샘!
귀한 후원 깊이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지금 여기에서 애씀 없는 행복을 누리시길 바래봅니다.
나를 돌보기 휴식또한 성취다~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예전에 이랬던 사람인데..지금은 많이 고쳤네요. 한번 더 깨달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가요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과거에 대한 깨달음 얻고 갑니다
그러셨군요. 토닥토닥...
편안하게 계속 정주행 하자 애 쓰지 말자 행복도 공부도 사람도 학업도 논문도 시청도. 애 쓰는 인생 이제 끝. ㅜㅜ 애 썼다 내 인생…. 그동안 성취만 바라 보며 몸 축내며 살아 내느라… 이제는 아니야.. ㅜㅜㅜ 노력해 볼거에요… 애 씀은 여기서 끝… 되뇌이며 생각하고 또 생각 할래요.. 애 씀 없이 여기에서
그저 있는 그대로인 거죠.
강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지금 휴가 가면서 기차 안에서 정주행하고 있어요. 이번 회사에서의 번아웃... 제 얘기 같아서 뜨끔합니다ㅠ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역시 1등!!
영상 감사합니다.
방목이 과한 남자를 다루는 방법도 있을까요? 예를 들어, 경험삼아 과팅에 나가봐라. 이런 남자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관계 맥락에서도 큰 영향을 받습니다. 저희는 |||님을 알지도 못하므로 적절한 조언을 드리기 불가능할 듯 하네요.
길가다가 눈가 촉촉해졌어요 ㅠ
그러셨군요. 토닥토닥...
오늘 말해주신 완벽을 추구하는 성향이너무 제 얘기라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ㅠㅠ 안그러고 싶은데 tci검사에서 완벽 추구 성향이 너무 강하게 나왔더라구요ㅠ 저 자신 에게도 너무 완벽을 원하는 느낌이 나고 번아웃이 너무 자주 생깁니다 ㅠㅠ
이런 완벽 주의적 성향을 고치고 싶은데 혹시 읽어보면 좋은 책 추천해 주실수 있을까요? 😢
늘 추천드리는 홍경자 선생님의 REBT와 인지 이론으로 마음 다스리기가 참 좋습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90188537
몸은 여기 있는데 생각이 과거나 미래로 가는것 우울증으로 간데요 현재를 사는 것에 집중할께요
그렇습니다.
방송 원고가 설명란에 없는데 이번 영상에는 없는건가용?
수정했습니다!
레이커즈님 저한테 2개월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랑 영통하면서 당당하게 트름하거든요. 그리고 막 콧구멍 벌렁거리고 치킨먹방보여주고 그래요. 글구 막 저한테 멋있는 모습 보여주는게아니라 일부러 막 애기처럼 비실거리는척하고 (실제론 덩치짱크고 힘엄청쌔요) 막 일부러 웃긴각도보여주고 방구껴달라고 막 그러는데요. 저한테 잘보일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왜이러는건가요? ㅠㅠ 툭하면 결혼하자그러고 사랑한다고 하긴하는데 왜이러눈고에요 ㅠ
애교인 것 같긴 한데요. 개인차가 심해 저희는 확언할 수 없겠네요. 저희는 you me 님도 모르고 남자친구 분도 모르며 두 분의 관계 맥락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슨 말이든 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rakers_11 애굨ㅋㅋㅋ 아항 답변감사해요 👍 연애유튜버 계의 법륜스님 레이커즈님 항상 응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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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두고 말하는 것 같아요ㅠ
그러셨군요.
회사동료 제 짝이 저런타입..넘 피곤해..나까지 그걸 원하니까..진심 괴로움..
이런이런...
발음이 쪼금 짪으시지만 컨텐츠가 알차서 정주행.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