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천리길, 소양강 둘레길 1코스와 박달고치를 다녀왔습니다. 백패킹을 막 시작하신 분, 또는 앞으로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 번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원시림 이끼 계곡이 최고인 곳, 같이 가보시죠. 오늘도 굿 데이~~~ # 코스 살구미-성황당-박달고치 : 5km 왕복 10km 백패킹 코스
스티브 김님께서 댓글을 달아 주셔서 저도 오랜만에 이 영상을 다시 봤네요. 얼른 한국 가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산하가 정말 아름답고 예쁜 거 같아요. 편하기도 하고요~~김치전도 먹고 싶고요~이 영상을 보며 다시 옛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오공감 노래도 다시 들어야겠습니다~
슥슥슥 하는 발자국소리 나뭇잎 스치는 소리 약간의 찰박거리는 물소리 달그락 거리는 소리 등이 좋고 어릴적 보았던 풍경이 그대로 보여서 계속 봐지는군요. 앞뒤 음악 없어도 훌륭합니다. 그냥 무심히 담에는 어디로 갈까요 하고 발자국 소리 편안해요. 실제로는 참 힘든 여정이였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곳에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여기저기 개인정보 수정할곳이 많더군요. ㅋㅋ
안녕하세요. 대표님께서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1미터 폭설로 나무들이 많이 쓰러지고 부러지고 상처를입었더라고요. 한쪽으로 치워져 있는 것들이 보였는데 대표님께서 트레킹을 위해 치우신 거군요. 덕분에 트레킹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제 메일입니다. dorisantv7@gmail.com 제가 인제를 자주 갑니다. 산이 좋아서요. 저도 언제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더 가볍게, 더 가볍게, 매번 산행할 때 마음 속으로 몇번이고 되뇌이는데, 잘 안됩니다. 그냥 자연 속에서 얻고 즐기고, 이용하고...그리고 조용히 떠나고 싶은데 말처럼 잘 안되는 거 같아요. 우리가 오만해졌기 때문이기도 한 거 같고요...자연 앞에 더 겸손하고 있는 그대로 즐기려고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빠꿈사리님...무슨 뜻인가요?~
아 사셨어요?? 서브용으로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그라운드 시트는 DD해먹 사의 그라운드 시트인데요, XL입니다. 막 쓰기 좋아요. 굳이 저 제품이 아니더라도 그라운드 시트는 저렴한 거 사서 막 쓰세요. 구멍도 나고, 찢기기도 하니까 저렴한 게 제일 좋아요~저도 여러개 돌아가면서 씁니다. 감사해요~
산을 타는 근본적인 질문을 자신한테 던져 보세요. '내가 산을 왜 타나', '점점 나 자신을 잃어가는 건 아닌가' ㅎㅎ 그러면서 자신과 대화하면서 올라가면 혼자여도 상관없을 거 같아요. ㅎㅎ 이건 그냥 원론적인 얘기고요. 포천 명성산이나 이천 원적산 같은 곳은 주말에 사람들이 백패킹을 많이 해요. 일단 그런 곳부터 가시고, 무리들 옆 조용한 곳에 텐트를 치시면 두려움을 떨칠 수 있을 거예요. 그런 다음 경험 쌓이면 혼자 다니시고요. 그리고 깊은 산에 들어가도 의외로 무섭지 않습니다. 포근하지요~감사합니다. ^^
하나더.도산님덕에 카빙 시작한거.저는 남쪽 끝이라 나무구하기가 너무 힘드러유 ㅠ 나무블랭크좀 어디서 구할수있는지 알라쥬.ㅎ.쿡사 컵 .참나무로 하다가 손 아작나고 크래기들 겁나가고.환장해유 그래도 마니 만들어써요.다른나무로 이름모를 길바닦 쓰러진 ㅠ땀을 흘려요 근데 녀석들이 ㅠ 그래서 더 슬퍼요 ㅠ
너도 나무를 사서 깎지는 않아요. 남쪽이어도 벚꽃나무가 있을테니 쓰러진 거, 아파트 단지나 이런 곳에서 가지치기한 것, 그런 것을 구해다 해보세요. 벚꽃나무 정말 좋아요. 나무 색깔도 이쁘고, 잘 갈라지지도 않고요. 차에 항상 조그마한 톱을 갖고 다녀요. 그래서 길가에 쓰러진 나무 있으면 베어 옵니다~~참나무는 단단한데 쉽게갈라져요. 쿡사용이 아닙니다. 손만 아작나요~~물푸레나무처럼요~늘 조심히 카빙하세요~~
네. 설명란에 적혀 있긴 한데요. 원 타이그리스 벙갈로2.0 One Tigris backwoods bungalow 2.0이라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텐트인데 폭우 때는 저도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폭우 때는 타프도 치면 되니까 큰 문제는 없어 보이고요. 검색해 보시면 직구로 구입하실 수 있을 겁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아이고, 나가신 거예요? 설악산이나 지리산과 같은 국립공원에서는 텐트를 칠 수 없고요. 화기를 사용하지 않고, 백패킹을 즐길 수 있는 산들이 많아요. 정확하게 하기 위해선 지자체에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백패킹 입문하기 좋은 장소로는 여주 강천섬 캠핑장(지금은 폐쇄했나 모르겠어요), 가평 서리산 잣나무숲, 강화도 함허동천 캠핑장 같은 곳이 있어요. 백패킹 느낌이 나는 곳들입니다. 이런 곳에서 먼저 안전하게 즐기실 바래요. 포털에 많이들 나와 있습니다~~늘 안전하게 즐기세요~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인제 천리길, 소양강 둘레길 1코스와 박달고치를 다녀왔습니다.
백패킹을 막 시작하신 분, 또는 앞으로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 번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원시림 이끼 계곡이 최고인 곳, 같이 가보시죠.
오늘도 굿 데이~~~
# 코스
살구미-성황당-박달고치 : 5km
왕복 10km 백패킹 코스
백패킹이무슨뜻인지설명해주세요
@@라파와 말 그대로 배낭에 이것저것 챙겨서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있는그대로 즐기는 걸 말합니다. 요즘은 BPL이라고 백패킹 라이트를 즐기는 추세입니다. 해외도 그렇고요. 더 가볍게, 더 즐기자, 뭐 그런...감사합니다. ^^
@@dorisantv2195 시간될때저랑같이가요
010 8903 8881
운해속에서 막걸리한잔^^
좋으다^^
오늘도 그곳에내가있는듯 잘보고가네요 정말맘에드는 영상 ! 응원합니다
이 코스 정말 좋죠??? 이끼 계곡 최고입니다. 여름철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비가 보슬보슬 내릴 때 한번 다시 가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바람소리 계곡의 물소리 그리고 새소리...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고 힐링되지 않는게 없는 자연의 소리네요~^^
고맙습니다. 특히 이끼 계곡의 물소리가 좋았던 산행~시청, 고마워요.
마치 내가그곳에 있는듯 합니다
^^ 고맙습니다~~ㅎㅎ
항상 느끼는거지만 영상의 깔끔함과 세련미는 국내 최고이신듯 해요 ㅎㅎ
와우~~감사합니다. 한땀 한땀 더 신경써야겠네요.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룰루랄랄~~기분 좋아지네요~
도리산님 덕분에 좋은 트레킹 코스 알았습니다 😊 조만간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이 너무 애정 가득 담으신게 느껴져요. 제가 커피는 못마시지만 나뭇가지로 내린 커피는 먹어 보고싶네요 ㅎㅎㅎ
너무 잘봤습니다 🙏
아, 이렇게 방문을~~사랑애님이 가시면 또 다른 느낌의 그림이 만들어질 거 같아요. 나중에 한번 다녀와 보세요. 늘 안전한 산행하시고요.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인제천리길 김호진입니다.
다음에 가시거든 성황당 갈림길에서 박달고치로 오르다가
700m~2km지점 우측이 전체 이끼산이니
살펴 보세요.
@@김호진-o8j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그 코스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dorisantv2195 혹시 지금은 막혔을까요..?
@@a77387605 막힐이유가 없죠~둘레길이라서요...코스가 아주 이쁜 곳입니다. 언제고 다녀와도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조용하고 아늑하네요 보는 내내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김치전에 김치라면에 김치를 곁들여 드시는 당신은
너무나 한국인 ^^
신영복 선생님께 강의도 들었었는데, 정말로 인자하고 따뜻하신 분이셨어요
스티브 김님께서 댓글을 달아 주셔서 저도 오랜만에 이 영상을 다시 봤네요. 얼른 한국 가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산하가 정말 아름답고 예쁜 거 같아요. 편하기도 하고요~~김치전도 먹고 싶고요~이 영상을 보며 다시 옛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오공감 노래도 다시 들어야겠습니다~
산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어떤것보다 힐링되네요 ~그속에서 먹는 막걸리는 어떤맛인가요 ㅎ
박달고치 운해도 멋잇고 소담한식사에
~모닝커피 멋잇는 주말보내시네요
응원합니다 ^^
비가 온다고 해서 일부러 텐트도 가지고 가고, 우의까지 챙겼는데 많은 비는 안오고 부슬비가...정말 좋다라고요. 날씨 운이 있습니다. 제가 ㅎㅎ 먹방도 했고요~커피까지,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님~
Beautiful location. Misty and mysterious. Pleasure to watching that, thanks👍
thanks for watching~~see you next video~~~^^
@@dorisantv2195 i'll be watching
소양강 둘레길 잘 봤습니다.
뭐 든지 뚝딱...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손재간 안에서 놀고 있습니다. ^^
Really enjoyed the video beautiful view for a camping spot
thank you so much~~^^ see you again~
한적하고 힐링하기 좋은곳 다녀오셧네요~영상 올라올때마다 부럽습니다^^영상잘보고 잠잡니다 ~좋은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여행을 다니면 월화는 소확행으로 살자,는 생각이 들다가도 다시 탐욕으로 가득차고, 주말에 다시 소확행이 되고...반복의 연속이네요. 그나마 여행을 다니니 하루 이틀, 소확행으로 살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리산님~항상 저에게~ 귀감되십니다~오늘도 좋은 컨텐츠 잘 감상했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시며~ 취미생활하세요~^--^
아이고,귀감까지야...늘 이렇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작은 힐링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로드님도 건강챙기시고요~~^^ 고맙습니다.
고독하면서도 낭만있는 백패킹 영상이네요.. 잔잔하게 잘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안전산행 하세요.
제 영상이 좀 쓸쓸해 보이기도 하죠? 말도 없고 질 웃지도 않고 ㅎ 하지만 즐기고 있는 거랍니다. 가끔 방문해주시고 응원 감사드립니다~~
"가끔씩 혼자 조용히있을때느끼는 마음의고요는 마음에주는 약과도같습니다" 스스로에게 약주는법👍 힐링 영상 잘봤어요
덕분에 저도 약처방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좀더 차분하고 조용한 영상을 선보였야 하는데, 시청 감사드립니다. 은주님~
전체적인 영상 분위기가 참 좋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늘 챙겨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영상 분위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좋게 봐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슥슥슥 하는 발자국소리 나뭇잎 스치는 소리 약간의 찰박거리는 물소리 달그락 거리는 소리 등이 좋고 어릴적 보았던 풍경이 그대로 보여서 계속 봐지는군요. 앞뒤 음악 없어도 훌륭합니다. 그냥 무심히 담에는 어디로 갈까요 하고 발자국 소리 편안해요. 실제로는 참 힘든 여정이였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곳에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여기저기 개인정보 수정할곳이 많더군요. ㅋㅋ
와우, 영광인데요? 첫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개인 정보까지 수정해서 와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봄비 질금거리는 날
힐링하고 갑니다~~♥
봄비 참 좋죠?? 폭우도 좋은데 부슬비도 너무 좋아요. 특히 비 맞으면서 걸을 때 그 느낌~~^^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서 '이오공감' 한사람을 위한 마음을 들을줄이야..ㅎㅎ
오태호를 좋아하거든요~~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꾸밈이 가득한 세상에 꾸밈 없는 목소리로 노래를 하셔서요~
백패킹을 접해보진 못했다지만 늘 좋은 그림에 대리만족 잘 하고 있습니다.
백패킹을 안하시면 제 영상이 지루하고 재미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연의 소리가 작은 위안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
힐링~힐링 ~힐링^
영상 잘 봤어요
신기하네요 물도 봉지에 끓이구요~^
대리만족합니다~
감사드려요!!
화기를 쓸수 없어 발열팩으로~~힐링이 되셨다니 제가 힐링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오~~~
너무 아름다운 길이고 원시림인데 코스가 넘 길어 코스를 수정해서 다녀와보고 싶어요!
도리산님 화이팅 ㅎㅎ
정상까지 치고 가는 게 힘들면, 트레킹만 즐기셔도 좋을 거 같아요. 워낙 빼어난 곳이라~~마실 간다고 생각하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
도리산님 ~
인제 댕기오셧구만요
이끼계곡 여름에 멋잇겟어요
영화 아바타찍은 원가계가 생각나네요~
멋진영상 힐링되구요~~
그라고 자꾸만 쪼기쪼기 쿡사컵이 탐이나는디유~~
투박하면서도 은근 잘어울리고
멋잇어요^^
다음영상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번에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도 컵도, 투박한게 좋은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이끼계곡은 5월이나 6월에 또 가려고 합니다. 계곡에서 소주한잔 하게요. ^^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도리산님 영상은 매주 기다려 집니다....^^
힘들고 지친 오늘, 너무나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당장 또 가고 싶네요~~
깨끗한 물소리 ,산수유 부럽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노란 꽃은 산수유가 아니고 동박꽃(생강나무꽃)입니다. 비슷하죠. 많이 헷갈립니다~~
너무나 멋진 곳이네요
네.최고로 멋있는 곳, 그래서 두어달 뒤에 또 한번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그때는 가족과 함께~
계절이 바뀌고 초록초록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심지어 팩까지 초록~!! 이오공감 배경음악까지 Good 이에요..b
펙에 의미부여를 하시다니~~오태호 노래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요~큰 힐링이 됩니다. 저작권 문제만 아니라면 더 많이 넣고, 크게 틀텐데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뛰네요 👍
와우~저랑, 같은 심장을 가지셨네요. 저도 운무, 비오는 날씨, 눈 오는 날 가슴이 심하게 요동칩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그런 느낌이시죠??? ^^ 감사합니다.
도리산님 동영상 넘 오래 기다렸습니다ㅋ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집에서 가까운 뒷산이라도 올라가야 겠어요 마음 속 힐링 너무 잘 하고 갑니다^^
바빴습니다. 늦게 올려 죄송하고요. 시청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번 주말에, 저도 일요일에 개나리 보러 뒤산에 올라야겠어요. 맥주캔 하나 들고요~감사합니다.
어깨끈 끊어졌는데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는 느낌이에요😄 정말 얘기하신거 처럼 꼭 한번 다녀오고 싶은곳이에요~
갑자기 끊어져서 순간 당황했는데, 임시로 묶으니 쓸만하더라고요. 이제 공장에 보내서 수선해서 써야죠. 날이 좋을 때 한번 꼭 다녀와보세요. 정말 좋을 겁니다~감사해요~
영상잘봤습니다~
백패킹영상 너무좋아합니다
처음댓글 이고,,,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심심하실 때 가끔 들러 주세요~~응원 감사드립니다.
야생화.... 노래 가사 처럼... 한줄기 햇살 하나 있었음 그림이었을 텐데 ㅎㅎ 아쉽지만 다음 편을 기다리면 되겠죠!! 갑자기 일이 바빠져서 보다가 중간에 못 봐서 이제야 댓글을 답니다~ 소양강 둘레길!~ 가보고 싶네요!!! 늘 건강하게 그렇게 다녀주세요~
운해낀 정상도 좋더라구요. 바쁘셨군요~~^^소양강 둘레길 꼭 한번 다녀와 보세요. 간단한 트레킹만이라도~~좋으실 거예요.
@@dorisantv2195 조만간 트레킹으로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ㅎㅎ;
머리 복잡할 땐 산이 답입니다~ 조심히 다녀 오세요~
@@dorisantv2195 이 늦은 시각 시청 중 1인... -0- ㅋ ㅎㅎㅎ
하나뿐인 나뭇가지 드립퍼네요
기발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커피 마셔야 겠습니다. ^^ 천연 나무 드리퍼는 없지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쉬크레프트 하기에 너무나 힘든 영역이죠.... 아무튼 응원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차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실을 감안하고 잘 즐겨야죠. 고맙습니다 ^^
박달고치 고스는 지인이 찍은 가을 사진에 반한 곳인데, 안개속의 스산한 풍경도 좋네요... 딱 제 취향입니다. ^^ 조만간 저도 가봐야겠습니다!
네 봄에 가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전 여름보다 봄 가을을 더 좋아해서~~^^ 조심히 다녀오세요~~^%
너도바람꽃이 있는 걸 보니 저와 비슷한 시점에 오르셨네요.
저는 이 길이 잇고 만들었던 인제천리길 대표입니다.
습설로 쓰러진 나무와 가지를 비켜 놓았는데 어떠셨는지요.
나둔 것은 겸손한나무 역할 하라고 그냥 두었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뵙고 싶군요~^^
안녕하세요. 대표님께서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1미터 폭설로 나무들이 많이 쓰러지고 부러지고 상처를입었더라고요. 한쪽으로 치워져 있는 것들이 보였는데 대표님께서 트레킹을 위해 치우신 거군요. 덕분에 트레킹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제 메일입니다. dorisantv7@gmail.com 제가 인제를 자주 갑니다. 산이 좋아서요. 저도 언제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식수도 산에서조달하고
뭔가 제가 원하는 백패킹 모습이네요 !ㅋㅋㅋ
아, 그런가요???? 가끔 들러주십시요~감사합니다.
3:19 중심 잃을까봐 아찔 했네요. 앞으로도 안전 운행 하세요~
아 뒤로 넘어져도 나무가 있어서 괜찮아요. 걱정, 감사드립니다. 늘 안전한 산행~~^^
조금 늦었넹 ㅠ일하느라.
싸랑하는 도산님.시방 시청해유.겁나좋아요 꾸욱 눌러주고
^^ 감사합니다~
모닝커피향이 바다를 건너네요~☕️
해외, 유럽에 계시나봐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커피향, 정말 좋죠. 공기 좋은 데서 커피 마시려고 산에 간다고 해도 될 거예요.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 시청, 감사드립니다.
@@dorisantv2195 저는 독일에 있습니다. "커피마시기위해 산에 가신다... " 가서 마셔본 사람만 알죠~
코로나가 수그러드는대로 검은숲의 커피향으로 보답 할게요. 그 느낌 아니까~ㅎ
@@euro_wanderung7394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독일, 부럽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면서 자연 즐기시길 바래요~~^^
계곡이 정말 아름답네요~~^^
커피 드리퍼 👍~^^
네. 계곡, 최고로 이쁩니다. 개인산 방태산 계곡도이쁜데, 여기도 멋지더라고요. 커피 드리퍼, 귀엽죠? ㅎㅎ 감사합니다.
노오란 동박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네. 참 이쁩니다. 진달래는 아직 피지 않았더라고요. 봉우리만 올라왔고요. 감사합니다~
에피소드가 깔끔하고 단백하네요.
존경하는 신영복 선생님 글도 나오고.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제 썸네일 글씨체가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체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늘 조용히 하지만 힘있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햐 그커피 맛나긋따
맛보고 시포라 ㅎㅎ
원두가 오래됐어도, 물이 미지근해도, 그래도 감사하죠. 커피한잔 할 수 있다는 게. 산에선 다 꿀맛인데, 특히 소주와 커피가 최고인거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박짐메고 오르막 5Km라.......제게는 살짝 버겁게 느껴지는데요. 한번 가볼까요?ㅎ 잘봤습니다. 항상 안산하세요.
네. 꼭 한번 다녀와보세요. 정말 좋아요. 산 정상까지 힘들면 완만한 트레킹만이라도...강추입니다~~^^
원시림과 너도바람꽃...뭘 더 바랄까요.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별고 없으시죠?? 늘 건강하세요~
오~대~~~박~~~
커피드리퍼 어떻게 이런생각까지~~~
도리산님 창의력 끝내줘요 ㅎㅎ
나듀 한번해볼까?
재밌을것같은데
남편은 뭐라고그러겠죠?
지지리 궁상이라고?ㅎㅎ
커피만 내려먹음되는건데
우린 왜이리 오만해졌을까요?
더 가볍게, 더 가볍게, 매번 산행할 때 마음 속으로 몇번이고 되뇌이는데, 잘 안됩니다. 그냥 자연 속에서 얻고 즐기고, 이용하고...그리고 조용히 떠나고 싶은데 말처럼 잘 안되는 거 같아요. 우리가 오만해졌기 때문이기도 한 거 같고요...자연 앞에 더 겸손하고 있는 그대로 즐기려고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빠꿈사리님...무슨 뜻인가요?~
@@dorisantv2195
"빠꿈사리"는
어릴적 "소꼽놀이" 를
전라도에서는 "빠꿈사리"한다고했어요
캠핑이나 백패킹은
"어른들의 소꼽놀이"같아서요 ㅎㅎ
성이 이씨라서 "이빠꿈사리" 예요ㅎ
@@lea1205lea 아 그렇군요. 저도 들어본 거 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는 '깨꿈사리'라고 들었던 거 같기도 하고요. 어른들이 사용하신 거 들어본 거 같습니다. 어쩐지 귀에 익더라니~~^^참 좋은 말이에요. 소꿉놀이...빠꿈사리~
조아요
감사합니다~~^^ 비를 좋아하시는 군요~~^^
우와 꼭 가보겠습니다.
꼬옥~가 보십시요~계곡 따라 정상까지...^^
Hey bro that food looks so good what is it the food in the tin foil wrapper
it's like a korean pizza. so delicious~~especially so nice in the rain~^^ thank you
인생은 모험이다 그러니 즐겨라 어차피 내일을 우린 모른다 지금이 지금이다 독백입니다
캬 명언이네요
네. 좋으신 말씀이네요. 그래서 저도, 지금을 즐기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
우린 미지의 세계로 사고자 합니다
여기 은근 깔딱고개던데요 ㅎㅎ
1코스 하늘길은 하계에 가면 이끼가 더 풍성해서 원시림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네, 맞아요. 지그재그 깔딱고개가 나옵니다. 재밌던데요. 힘들기 해요 ㅎㅎ 5월쯤 꼬마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원시림 분위기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감사합니다. ^^
아늑한 쉘터 완성하고 운해를 바라보며 김치전에 막걸리한잔 무엇이 부러울까요? ㅎㅎ 이번에도 정말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힐링되네요.
늘 그런데 잠자리 구축하고, 마시는 술이 저는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묘한 행복감이 찾아옵니다. 쉴 곳이 있다, 이제 편안하다, 안도가 찾아온다고 해야할까. 여튼,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최고 이십니다^^ 38대교 쪽으로는 한번 가봤습니다.
박달고지 꼭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수고하셨고 영상 잘봤습니다.
정상에 그늘이 없으니 6월 전에 가는 게 좋을 듯하고요. 정상 노지도 좋은데, 양 옆쪽으로 나무가 우거져 있으니 잘 찾아보셔도 될 듯하고요. 안전하게 조심히 다녀오십시요~~
원시림
비박
부럽네요
고맙습니다. 꼭 한번 가보십시요. 이끼 계곡이 좋습니다. 꼭 가보셔요~~
조용한1박2일둘레길너무나좋네요
네, 정말 좋더라고요. 이튿날 하산해서 둘레길 때 만난 몇분 빼고는 이틀 내내 산 속에선 아무도 없었습니다. 조용히 전세 백패킹~~감사합니다.
뜻밖의 신영복 선생 관련지를 봤네요 영상 반갑습니다
처음처럼 글도 소주병에서 떼어 간직하고 있네요
모든걸 좋아하죠ㅠ
네. 저도 선생님 좋아합니다~~영상 속 글귀가 있던 곳에 계시는 분이 선생님과 깊은 인연이 있으시더라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소주, 처음처럼을 주로 마십니다 ^^
얼마나 고생하고나면 이렇게 멋진삶의 연출이 가능해 지는건지요?
베낭의 무게를 줄이는게...정말 어려워요
저 역시 배낭의 무게를 줄이는 게 힘듭니다. 더 줄일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이번에도 안쓴 장비가 우의, 톱, 레인 팬츠 등 많습니다. 안가져가도 되는데 그놈의 욕심 때문에...욕심이 어깨를 누르네요. 감사합니다~
체력이 정말 대단하신듯
멋진영상 잘보고 갑니다
커피맛 탐나네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막걸리잔이 너무 예뻐요
앞 쪽에 너무 깎아서 얇아졌어요. 세지는 않은데 나중에 마르면서 크랙이 생기지 않을까 ㅎㅎ 물푸레 나무로 깎아서 엄청 힘들었는데 ㅎㅎ감사드립니다.
매번 다 보지만 매번 다른 느낌입니다,
대문이 귀여웠어요~~^^
낮은 대문, "부담없이 들어와라 하지만, 문은 열어라"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 뭐 그런 거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
아이디어가 좋으셔...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댓글 후감상입니다 무조건 좋을테니까요...
^^ 최고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힐링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트레킹 내내 정말 좋았는데요~
도리산님 늘 잘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벙갈로2.0을 구입했는데요
그라운드시트 정보쫌 알수있을까요?
아 사셨어요?? 서브용으로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그라운드 시트는 DD해먹 사의 그라운드 시트인데요, XL입니다. 막 쓰기 좋아요. 굳이 저 제품이 아니더라도 그라운드 시트는 저렴한 거 사서 막 쓰세요. 구멍도 나고, 찢기기도 하니까 저렴한 게 제일 좋아요~저도 여러개 돌아가면서 씁니다. 감사해요~
@@dorisantv2195 고맙습니다 선생님:) 부시갈때 쓸려고 서브로 영입했어요 해주신 말씀 참고해서 재미있게 사용하겠습니다
백패킹 준비 1인 입니다. 혼자와 어둠을 두려워하는데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ㅠ
산을 타는 근본적인 질문을 자신한테 던져 보세요. '내가 산을 왜 타나', '점점 나 자신을 잃어가는 건 아닌가' ㅎㅎ 그러면서 자신과 대화하면서 올라가면 혼자여도 상관없을 거 같아요. ㅎㅎ 이건 그냥 원론적인 얘기고요.
포천 명성산이나 이천 원적산 같은 곳은 주말에 사람들이 백패킹을 많이 해요. 일단 그런 곳부터 가시고, 무리들 옆 조용한 곳에 텐트를 치시면 두려움을 떨칠 수 있을 거예요. 그런 다음 경험 쌓이면 혼자 다니시고요. 그리고 깊은 산에 들어가도 의외로 무섭지 않습니다. 포근하지요~감사합니다. ^^
@@dorisantv2195 정성어린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
서리산 잣나무숲을 이용해 보세요. 화기도 쓸수 있고 주차장에서 10분 거리고 사람들도 많고, 백패킹 느낌도 있고요~^^
노란 생강나무꽃? 이 참 아름답네요..
네. 아직 진달래는 피기 전이더라고요. 봉우리는 영글었는데, 만개까지는 한달 정도 더 걸릴 거 같아요~
너무하는거 아니오 김치전에 막걸리라니 나도 가서 먹겠소~
ㅎㅎ 사실대로 말하면, 그 김치전은 아내분이 해주신 겁니다. 입이 주먹만큼 나와서리~ㅎㅎ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죠.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A 형 비자립 텐트인데, 옆에 개방이 가능해서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네. 저도 좋아해서 자주 쓰게 되는 텐트입니다. 특히, 우중에 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거기 선생님말고 백패킹 하러 갈 자신 있는사람 없을껄요. ㅎㅎㅎ
^^ 그렇게 어려운 구간이 아닙니다. 언제 한번 다녀오시길 권합니다~분명, 힐링이 되실 거예요~감사합니다.
하나더.도산님덕에 카빙 시작한거.저는 남쪽 끝이라 나무구하기가 너무 힘드러유 ㅠ
나무블랭크좀 어디서 구할수있는지 알라쥬.ㅎ.쿡사 컵 .참나무로 하다가 손 아작나고 크래기들 겁나가고.환장해유
그래도 마니 만들어써요.다른나무로 이름모를 길바닦 쓰러진 ㅠ땀을 흘려요 근데 녀석들이 ㅠ 그래서 더 슬퍼요 ㅠ
너도 나무를 사서 깎지는 않아요. 남쪽이어도 벚꽃나무가 있을테니 쓰러진 거, 아파트 단지나 이런 곳에서 가지치기한 것, 그런 것을 구해다 해보세요. 벚꽃나무 정말 좋아요. 나무 색깔도 이쁘고, 잘 갈라지지도 않고요. 차에 항상 조그마한 톱을 갖고 다녀요. 그래서 길가에 쓰러진 나무 있으면 베어 옵니다~~참나무는 단단한데 쉽게갈라져요. 쿡사용이 아닙니다. 손만 아작나요~~물푸레나무처럼요~늘 조심히 카빙하세요~~
도리도리하면혈액순환이좋아진데요
네네 ^^ 감사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져 뱀이 나올계절엔 잘때 위험하지 않으세요?
뱀도 사람 냄새 싫어하는데요. 뱀이 안다닐 만한 곳에서 잡니다. 여름철엔 뱀보다 모기나 벌레들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텐트 공간 남는데 저도 함께 데려가 주시면 안될까요???
저보다 더 좋은 텐트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감사합니다.
배낭은 장소 자리잡음 하늘에서 뚝 떨어졌음 하네요 그럼 친구랑 얼마든지 가까운 캠프장이라도 갈수 있을텐데요 ㅠ 무거울거 같아요
ㅎㅎ 그럼 좋겠네요 그래도 저 정도면 가벼운 거예요. 예전엔 더 무겁게 다녔어요~~^^감솨합니다.
작업하다 짬나서 커피한잔 마시며 보고 있는데 살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잠깐 시간내서 커피 마시며 제 영상을 봐주신다는 게...더욱더 신경써서 만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 힐링이 되셨나요? 커피 내던진 건 아니시죠?? 편안한 점심 되세요~
음.. 식사 뒤 양치 같은 건 어떻게 하나요??
간단히 양치질합니다. 낙엽이나 흙으로 덮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비박용 텐트 ⛺가격과 메이커좀 알수 없나요? 15년전쯤 코오롱애서15만원에 노란색 판매헀었는데.. 선생님 것은 외제 같습니다. 저도 살수있으면 구매 하려구요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네. 설명란에 적혀 있긴 한데요. 원 타이그리스 벙갈로2.0 One Tigris backwoods bungalow 2.0이라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텐트인데 폭우 때는 저도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폭우 때는 타프도 치면 되니까 큰 문제는 없어 보이고요. 검색해 보시면 직구로 구입하실 수 있을 겁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dorisantv2195 대단히 감사합니다 ^^ 😀 애청자인데, 처음으로 글 올렸습니다 ^^ 산행시 미국은 호신용 권총 글락17이나19와 실탄 100여발을 교포들은 항상 휴대합니다. 세상이 뒤숭숭하니.. 선생님도 서바이벌용 검과 호신용3단봉 휴대를 권장합니다.(국산 K7권장.미국,독일산은 스틸용) 산헁시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게,가정과 사업장의 모든일이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도오늘어디 나가서 자볼까요????
무서워서
텐트는 아무데나 처도되는건가요
텐트만 차에 실고 옆에나두고 차안에서 문걸고 자면 괜찮을까요 ?????
멀리가지말고 바로 옆에 산있거든요
라면두개 텐트 침낭 냄비 버너 물두병 치솔 치약 후레씨
차가지고가지말고 바로 옆에산 직선거리로 100미터 차로가면 1키로 연습삼아 자볼까합니다 어떤가요???
거긴 가로등이 하나있거든요
아차 밥ㄷ공기 이어폰 휴대폰 책한권 용기를 내서 지금나갑니다
설마죽기야하겠어 그죠???? 10시까지 결정해서
그런데 오늘은 게임이나할까요 ???? ㅎㅎㅎ전화기 빠떼리도 38%이고 겁이이렇게 많은지모르겠어요
아이고, 나가신 거예요? 설악산이나 지리산과 같은 국립공원에서는 텐트를 칠 수 없고요. 화기를 사용하지 않고, 백패킹을 즐길 수 있는 산들이 많아요. 정확하게 하기 위해선 지자체에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백패킹 입문하기 좋은 장소로는 여주 강천섬 캠핑장(지금은 폐쇄했나 모르겠어요), 가평 서리산 잣나무숲, 강화도 함허동천 캠핑장 같은 곳이 있어요. 백패킹 느낌이 나는 곳들입니다. 이런 곳에서 먼저 안전하게 즐기실 바래요. 포털에 많이들 나와 있습니다~~늘 안전하게 즐기세요~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동네다.
부럽습니다. 좋은 데 사시네요. 살구미, 금바리, 정말 좋습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아니 소양강을 오셨으면 연락을 하시지~ 그냥 가셨어요???????거기서 좀만 오면 화천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 화천 좋아합니다. 특히, 비수구미~ 홍천과 화천, 많이 좋아합니다. 화천 갈때 들르겠습니다. 비수구미에서 비빔밥 먹어야죠~~감사합니다.
아 뜨거~
발열쿡, 참 좋아요...뜨거운 물, 커피 마시게 해줘서 고맙죠. 감사합니다.
안경쓴것만 나하고 닳았네..저런 포스를 닳아야 하는데...쩝
ㅎㅎ 댓글이 재밌네요 ㅎ 감사합니다. ^^
백패킹 최적화내
감사합니다~
짜증나네.너무 맛있게 잡수시는거 아뇨.여러분도 무그씨요 .함시로 드셔야지 ㅠ
맛있게 먹었나요? 제가? ㅎㅎ 그날 더 멋진 박지를 찾으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영상에는 없지만 산행을 한시간 정도 더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허기져서 허겁저겁 먹었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