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5화 예고] 나는 니가 불길해

[@상사화-x3j]

프로인 옥경이라 정년이를 알아보는 눈을 가졌고 정년이 능력을 알아보고 발굴해낸것이 멋있어요.

[@볕뉘-u7e]

해설 좋네요 원작을 안본 입장에서 유익했네요

[@싸장님씹마눤주씨요]

진짜 옥경 선배 존잘.. 여자인 내가 반했어…

[@Yonggal_who_are_working_hard]

맞아요 진짜 존잘 👍

[@경희조-s5m]

임옥경 화이팅 응원할께요 여자인나도 감동받았음 앞으로도 정년이만이 키워주세용 너무좋아요 60년도에
온것갇음

[@꼬물이-n2e]

문옥경임

[@알밤숑숑]

저런 친구(?) 내 옆에도 있었지.
잘나가던 내게 편승해서 자기 이익 취하고, 다른 사람이 내게 오는걸 싫어하고, 단물 다 빨아먹고나서는 본색 들어내고...마지막엔 가서는 남의 약점이나 까발리고 살던 인간.

[@옼케발]

옥경이와 혜랑이가 후배를 보는 안목이 방향상으로도 일치하는 거군요.
영서와 정년이의 재능과 한계에 대해서...
영서는 그냥 딱보고 완벽해보이지만
결정적인게 부족하단게 보였고
정년이의 모습에서 언젠가 옥경이도 잡아먹을 만한
진짜 재능러라는 것

[@무인기-n3x]

옥경이 그시대 국극 포토카드에 나올법한 설레는 얼굴이예요. 은채님 안나-파친코-정년이 연기 스펙트럼 너무 좋아요!!!!

[@izakhamiziudonga4283]

정년이 보면서 패왕별희 많이 떠올린다. 하.. 장예모의 인생이란 영화와 내 인생 중국영화. 21세기, 중국영화는 끊었지.

[@김선주-p3d]

옥경이가 주인공임 믓쪄

[@Nmrmhan]

작품의 깊이감을 더하는 서가가 많이 빠져서 너무 아까워요 드라마가 훨씬 화려하고 보는 재미는 있지만 캐릭터 하나하나를 살아있게 하는 여러 요동치는 감정들을 느끼기엔 좀 많이 부족해서..

[@smoodlol]

기생이 아무나 될수 있지 않아요.... 옥경이나 서혜랑이 예인이자 관기였었다면 더더욱이요 ㅎㅎㅎㅎㅎㅎ

[@싸장님씹마눤주씨요]

근데 혜랑이가 아빠 없이 혼자 여자아이를 키우는 걸 봐서 기생이었다는 추측이 틀린것 같지 않아요 !! 지켜보자구요 히히😊

[@smoodlol]

​@싸장님씹마눤주씨요 예인들이 활로를 찾지못해서 기생이 된거라는 표현이 있어서요 여인인 예인들은 하급의 기생들과는 다른 개념이어서 연습생도 겪고 탑이 되기까지 갈고닦은 분들이 하는거라고 알고있어요 그래서 댓글 적은거예요

[@user-jx3ji3uc1u]

와 정은채 커트머리 죽인다. 연기도 물올랐는데 ㅉㅉ 우리나라에서는 봐주지않을꺼야..보수적이라

[@kdyu178]

정년이 때문에 서편제를 다시 봤어요.
50-60년대가 한국전쟁 이후에 미국문화의 급격한 유입으로 대중들의 관심은 유행가와 창극(국극)쪽으로 몰림.
전통적인 판소리는 대중적 인기를 잃고 쇄락하는 시기로 설정이 되어 있더라구요.

[@DJ맛있는음악가게]

이거 이나여우님 목소리인데~

[@natureinbeing3449]

기생은 조선에서는 예인이었습니다. 몸파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강점기에 한국 여성성을 짓밟는 정책이였지요. 창기와는 다릅니다.

[@daecheolkim7192]

갠히 드라마퀸이 아니구마잉 ㅎ 분석 보소

[@아치양-r3t]

와 충재랑 비슷한 머리 하니까 충재가 더 잘생김

[@퀄리티보다물량]

자매니까 누구보다도 잘 알게 되겠죠.

[@dramaqueenkr]

자매 아니에요

[@퀄리티보다물량]

@@dramaqueenkr 옥경 정년 자매 아닌가보네요🥺

[@꼬물이-n2e]

뭔 병신소리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