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id I cut down the climbing roses I worked so hard to grow and reset them to ground r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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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ค. 2024
- When I started growing roses, I always hoped that they would grow big so that I could see roses in full bloom. For that reason, trellises, obelisks, and arches were erected here and there, causing the garden to lose its beauty of blank space and become cluttered. Although it makes me happy to see lots of rose flowers hanging around, I also have a desire to truly appreciate the roses from eye level. This means that I am now starting to break away from the obsession with the number of roses or the size of the roses. In short, I wanted to keep my rose garden compact.
So I decided to cut the Benjamin Britten, Geoff Hamilton, and A Shropshire Lad Rose that I had grown as climbing roses short and grow them as ground roses. If you grow it as a ground rose and something is disappointing, it is not difficult to grow it as a vine again. This is possible depending on the pruning method.
00:00 A rose gardener's psychology when growing roses for the first time
00:29 How to make a basal shoot
01:00 Characteristics of Geoff Hamilton Rose
01:28 Reset Geoff Hamilton rose to ground rose
02:36 Decided to let go of the number of roses and the fantasy about climbing roses.
02:58 Characteristics of A Shropshire Lad Rose
03:52 Rose transplantation using the rainy season
03:58 Introduction to The Pilgrim Rose
04:06 What is the purpose of growing roses?
04:26 Characteristics of Benjamin Britten rose
04:46 Introduction to Lucky Charm Clematis and Rainy Blue Rose
05:06 Why the Benjamin Britten Arch was dismantled
05:26 How to dismantle an arch
05:42 How to change the generation of roses
06:20 How to choose a rose arch
06:58 Lack of sunlight and blind shoot of Eden 85 rose
![fellow fellow - Proud [OFFICIAL MV]](http://i.ytimg.com/vi/9uZF7BlUQPE/mqdefault.jpg)
![[garden tour] I can't believe that this garden is just 3 years old ! the garden full of roses.](/img/n.gif)
용감이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또한기지 배웠습니다 용기가없어 마음놓고 잘지도 못하고 저높이핀 장미를 처다보고 하는대 루나님 하는대로 대수술을 해보겠습니다 애써키운장미
과감하게 잘다내는모습
정말멋있어 보입니다
대수술하실 때 오래된 병든 줄기를 쳐내면 베이셜 슛이 나와서 나무가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장미들로 또 힐링하고 갑니다 ^^
@@user-lv1oq3ps3z 다행입니다. 서울숲에서 봐요.
강 전지를 해야겠네요
통풍이 중요하기도 하고요
내년에는 더 풍성한 장미를
볼수가 있겠어요
편안한 날들되세요 ~~**
강전지를 하면 대체로 유익한 결과가 나오는데, 8월부터 10월까지는 안하는 것이 장미한테 좋은 것 같습니다.
예쁘게피었던 장미 강전지로 과감하게 잘라내어 땅장미로 만드는군요
그래도 워낙 장미들이 쑥쑥 잘커서 또 금새 쑥쑥 잘 클꺼여요
인연맺고 응원합니다 ❤❤❤
예 맞습니다. 요즘 같은 장마시기에는 장미들이 너무 쑥쑥 자라서 일이 많아지지요. 감사합니다.
장미가 손이 아주 많이 가는군요!대단하세요^^정보 많이 얻었네요!😅
사람들뿐만 아니라 해충들도 장미를 좋아하는데다, 아주 잘 자라는 식물이라서 그때그때 잘 대응을 해야 합니다. 꽃이 아름다운 만큼 해줘야 할 일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대공사를 하셨네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결단력이 대단하십니다 역시 마음을 비우는 훈련이 필요하군요~~
제가 장미 한 송이의 질에 대해서 집착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것보다 질적으로 완벽하게 핀 장미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다 잘 아시다시피 장미의 뿌리가 튼튼하면 또 금방 자라잖아요. 이제 장미에 대해서 웬만하게 알게 되니 자르는 것은 별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장미를 향한 저의 잘못된 집착을 버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정원의 중앙 잔디밭에 지금도 뽑혀진 트렐리스와 오벨리스크가 널부러져 있어요. 설치물도 적당히 구입했어야 했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우와~♡ 거침없는 가위질 넘나 멋져요.😍 저도 제프 관목으로 키우려구요. 꽃이 꼭대기에 하나씩 피고 묵을수록 고개가 뻣뻣해서 짧게 치는게 좋을것 같았는데 용기가 안나서 못 자르고 있었는데 루나님 보니 용기가 생겼어요. ㅋㅋ저도 댕강 잘라야겠어요.ㅋㅋ
스롭셔도 은근 꽃이 풍성하지않아서 저도 갈팡질팡 중인데 시원하게 잘 치셨네요.🤗
제가 “이것이 아니다”고 판단을 하면 단호한 편입니다. 그리고 잘라버려도 금장 자라나니 걱정도 별로 없고요. 베리님도 거침없는 가위질을 해보세요.
줄장미🎈
예뾰요🍎🍎🍎
아름다운 감상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장미꽂읃 볼수록 예쁘고 아름답고 향기롭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줄장미가 꽃을 한꺼번에 우다닥 많이 피우니까 장관이기는 장관입니다. 장미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있어야 할 장소에 있어야먄 비로소 그 가치가 인정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장미꽃들 영상잘보고
좋아요 36 꾸욱하고 갑니다
계속 함께했으면 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유튜브 생활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미 입장에서 황당했을것 같아요.
주인장에게 따라 커갈거예요.
잘라야 이뻐지지요.
장미가 힘이 좋아보이네요.
꽃도 이쁘고요.
장미들 입장에서는 황당하고 원통했을 것 같습니다. 크게 자라라고 해서 그 희망에 답해서 애써 죽죽 자랐더니 이제는 땅 가까이에 붙어 있으라고 주문하고 있으니까요. 장미는 정말 햇빛을 좋아하더군요. 그 햇빛을 각각의 장미들한테 나눠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덩굴장미가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보정원사입니다.
장미에 대해서 문의드리고 싶은데요.
올해 다르시부쉘을 심고 꽃도 피고 다른이들이 하듯 꽃이 지고나서 데드헤딩도하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아랫쪽 잎들도 따주고 얇은 가지는 잘라주고 아무문제가 없었는데 지금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떨어지고 슛도 안올라오네요.바라보고 있노라니 답답해서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조언구합니다.장미상토에 심었고 장미비료도 주었답니다.화단 끝부분에 심었는데 배수가 안되서 그런걸까요?
말씀대로 배수가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장미상토에 마사토 같은 것을 섞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장미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비료를 주면 더욱 좋지 않습니다.
@@lunasrosegarden2023 빠른 답변에 감사합니다.
장미비료는 3월,6월에 주었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자리를 옮겨줄까 고민중이랍니다.
저도 벤자민 브린튼 키우고 있는데 반으로 잘라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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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장미로 키우실 것이면 40센티미터로 자르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삽수가 아깝네요
얻어서 삽목하고 싶당 ㅜㅜ
삽수를 나누는 것은 불법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장미육종하시는 분들을 응원하는 로즈 가드너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