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엄때 내인생겜..마을마다 개성있는것도 좋았고, 사람들 모아서 이벤트(지금으로 치면 퀘스트) 깨는것도 좋았고, 1레벨 펫잡는다고 노가다 하는것도 좋았고, 귓말도 없어서 사람들 만나서 명함교환해서 메세지 보내야만 하는 지금생각하면 엄청불편한 시스템이지만 그땐 그게 왜그리 좋았는지.. 정말 사람들과 모험하고 있구나 느낌이 들정도로 재미있었던 게임.
넷스땐 망한이유가 분명히 있죠 초기엔 유료화 선언했다가 그에 실망한 유저들이 반토막이상 빠지곤 넷마블에서 뒤늦게 부분유료화 선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빠져나간 유저수는 다시 차지 않았으며 이 부분유료화 시스템때문에 망하는걸 더욱더 가속화 시켰죠 특히 캐시 페트들 기존 구펫들은 다버려지는 폭망 밸런스 그리고 여기저기서 등장하는 각종 핵들 때문에 망한거라 봅니다 넷스 후기에는 핵을 대놓고 써도 안잡을정도로 심하기도 했구요
마을 기본 펫들 키우다가 팔기에는 함께한 추억때문에 아쉽고 다른 유저랑 격차도 생겨서 그냥 놔뒀는데 개 사기꾼들 너무 많았음 벽뚫 가르쳐준다고 펫 필드에 올려보라고 해서 올리는 동시에 먹튀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감보면서 오형제퀘스트나 lv.1 필드 하루종일 돌면서 펫잡았던 추억들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보통 친구들이랑 피시방 가면 보통 서든어택이나 메이플 던파 같은거 하는데 저는 스톤에이지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보는 사람들은 신기해서 쳐다보지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그런게임 진짜 캐시펫 없고 초창기버전의 스톤에이지 프리서버가 있다면 다시 해보고 싶네요 ㅠㅠ
인생게임이였으나.이러 저러한 이유로 망했고....모바일로 나온 스톤에이지는 그냥 양산형 현질뽑기 게임이었으며...이게임은 공룡을 키우는 재미도 중요하지만...유저가 파티를 맺으면 사냥하는 재미와.1렙 노가다를 통한 펫등급 비교의 재미를 버리고..이상하고 해괴한 성장률 시스템을 만들어..육성의.재미를 버린 그냥 추억팔이 한철장사용게임이었음..영상에서 스톤에이지모바일의 단점 설명이 부족해보여서 남김.
오랬동안 핵쟁이와 싸우며, 지루한 사냥 힘든 퀘스트 착한 유저들 등등 추억이 아주많은 게임이죠.. 아직도 그때의 재미를 잊지못하고있어요. 내 진리비 S급보다 신펫 애정급이 더 좋은 광경도 많이봤고, 오버밸런스 펫들을 핵으로 급속 성장시켜 현금거래하는것도 많이봤고, 참 사건사고가 많은 게임인것같음. 항상 마을에서 툰가캐릭을하고, 백호를 타고있었으며, 카오닉스로 변신해있었던 내캐릭터는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사냥하다가 아무생각 없이 채팅치다가 명함교환도 하고 같이 몰려다니며 부족간 대전도 재미있었고, 그저 같이 접속 하는것만으로도 좋았던게임이 게임사가 방치하게되면서 게임을키고 할게없어서 끄게되는것이 너무 안타까운게임.. 친구와 펫목줄로 서버지존급 진오투투류 4마리를 끌고다닐때 다른유저들의 관심을 받을때도 재미있었고 지금 보면 너무 아쉬움이 많이남는게임. (넷마블 개ㅅㄲ들)
요루이치 핵펫의 끝을 찍었던 SD헤티아(핵티아라고도 불림) 어린 아이스 드래곤(어아드) 이두펫 등 s+ 기준 7점대를 뚫는 펫이 나오긴 했지만 모두 끝물때 나온 펫들입니다. 초기 캐쉬펫 이라고 해봤자 바우트,갈푸스,카우거 요런 아이들인데 이런 아이들은 풍백보다 조금낮은 성장률을 가지고 있었죠. 초기펫들이 7.2를 넘긴다는건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입니다만..
이게임을 갓챠로 만든 넷마블. 원래 이니엄때부터 만원인가 내고 하는 유료 게임인데 접속자들은 많았죠. 이니엄 시절 계약문제로 꼬이지 않았더라면 지금 리니지만큼 향수를 끌고갈수있었던..그러나 넷마블도입후 무료로 푼게 오히려 독. 무료로 푸니까 수입챙기기 위해 캐쉬펫을 판매..이게 매우 컸던게 그전에 이니엄때부터 희귀펫이라는 존재는 스톤에이지의 상징이며 저렙들은 잡기도 어렵고 퀘도 어려워서 고렙들의 전유물같은건데 이걸 돈주고 파니.. 벨런스가 붕괴되지. 렙1짜리가 초호화 펫데리고 다니고 고렙펫보다 좋으니 이게 지금 피시 리니지의 꽃이였던 공성전에서 성을 현금주고 파는 그런..느낌. 어쨌든 차라리 유로화해서 돈내고 게임하라는게 더 나았을듯..그후론 뭐 당연수순..스톤에이지는 캐쉬게임말고 잘 키웠으면 얼마든지 더 크게 그리고 오래 장수할수 있었던 게임인데..넷마블이 엄청 말아먹은거 그리고 모바일로 만들어놓고 오픈월드보단 잘나가는 포켓몬수준으로 뽑아놓았는데.. 스톤에이지에서 걸어다니며 모험하는 재미가 없으면 그건 스톤에이지가 아니죠. 하여튼 넷마블이 1부터 100까지 전부 망친..갓차시스템이라니. 애초에 피시에서 돈받고 게임시켰으면 시스템을 냅두지..이니엄이 욕먹긴했어도 게임자체를 건드린적은 없었는데..넷마블이 잡고는 망한거죠.
섭종하기 몇달전까지 재미있게 했는데 애정이 가는만큼 너무 아쉬운게임...유저수 없어서 다클라 안하면 게임 못하는시기 때이지만 환생도하고 하이하모 에레보스 진입도 해보고 환생이나 영웅퀘 기타 퀘스트깨면서 여행도 다니면서 정말 재미있게했는데 ... 아쉽습니다 섭종 하기전에 헤티아랑 카오닉스도 잡아보고 그 무슨 탑 이며 다 깨보고싶었는데... ㅠㅠㅠㅠㅠ 섭종한다는 소식듣고 호다닥 달러가니까 진짜 마을에 펫들 뿌려져있음
이니엄때가 스톤에이지 재밌었음 그때 정액제였고 한달에 9천9백원인가 주고 했었음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오픈하고 캐쉬펫이나 캐쉬탬 캐쉬캐릭 나오면서 기존에 스톤에이지와 전혀다른 그래픽 전혀 안어울리는 그래픽을 선사하면서 망겜에 길을 걸었음 넷마블에서는 게임이 망하던말던 돈만벌수있다면 얼마든지 게임을 망쳐서라도 돈을벌기위해서만 운영하기때문에 지금도 저는 넷마블게임은 절대 안합니다. ㅋ
인정 샤크론 요론팻들도 정은 안갔지만 캐쉬펫은 딱 거까지 했어야됬음 점점 심해져서 날개달린사자가 나오질 않나 토악질 나오는 전혀 석기시대와는 어울리지않는 좆망 이미지 팻들과 기존 구펫들을 찍어 눌러버릴듯한 말도안되는 성장률 5.4 이상펫들 대거 출시 밸런스 좆망 돈에 미쳐서 너무 멀리 가버렸음 허나 이니엄때와 다른 서버관리는 칭찬해줄만 했던것도 사실인게 이니엄때는 진짜 서버를 뚫을려고 로딩만 30분 이상을 까먹고 기다린기억을 떠올리면 서버구동자체는 넷마블이 돈을 발라서 괜찮고 좋았음
사냥이나 퀘스트 시간 조온나 오래 걸리고 맵도 너무 넓어 페트 잡기도 너무 오래걸리고 1레벨 s급 잡기란 하늘에 별 따기 그 때 사람들은 이 모든걸 당연하게했었는데ㅋㅋ 사냥터에서 1업할려면 하루에 열시간씩 29초 광클 일주일 내내 존버해야 고작 레벨 1업 주말까지 참았다가 일주일 고생한 나를 위해 주말 하루 투기장 가고 서버 우승 했을 때 감격은 정말 인생 최고 행복이었지
이 게임 내 초딩 때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 넷마블에서 할때 바다 해 땅 별 그 때 동접자가 1200명 가까이 되고 아무것도 몰랐던 터라 쟈루마을로 시작하다 레벨은 높아가고 사냥할때도 없어서 다른 유저따라 샴기르가서 새로움을 느꼈던게 엊그제 같네요 ㅎㅎ 펫타고 다니는 분들 부러워하다가 무이탑 ㅍㅌㅍㅌ 해서 따라가서 기계록스 따낼때 그 긴장감... 나중엔 온감에서 직접 퀘스트 진행도 하고 오형제로 펫도 얻고 해봤지만 나중엔 펫탑승 문서생긴 이후로 탈 수 있는 1렙 짜리 몹들 잡고 키웠던 기억이.. 결국 캐시펫 대거 유입과 핵유저 유저 들도 엄청 오래되신분들 뿐이라 저는 4대펫 모두 탑승한것에 만족 해야 겠습니다.. 아직도 그 향수가 그립네요 피시방에서 모두들 서든 건즈 할때 저는 스톤에이지해서 모두들 신기한 눈빛으로 봤는데 ㅎㅎ
원래 일본회사에서 쭉 운영했으면 가장 좋았을껄...대만에서 만든 펫은 그래픽 질감도 다르고 스톤에이지 분위기에 안 어울리는 이질적인 느낌... 진짜 별거 없는 단순 사냥의 반복반복이고 퀘스트도 징하게 돌아다니게 만드는것들인데 ..이상하게 계속 접속하게 되고 중독성의 재미.... 지금은 못하지만 이니엄때는 나이도 어려서 체력이 좋아서인지 밤새도록 게임하고 했었는데... 새로운 펫과 퀘스트만 꾸준히 만들어주면 현재까지도 서비스 가능한 게임일듯... 잠깐씩 다른게임으로 외도도 하겠지만 결국엔 다시 돌아갈듯한 스톤에이지... 넷마블말고 다른곳에서 오리지날을 베이스로해서 이것저것 보완해서 리메이크 해주면 좋겠다..
스톤을 제대로 안하셧나본데 파티 맺고 채팅하고 노는게 젤 재밌었고 스톤이 망한이유눈 업뎃되는 새로운펫들이 다 못생기고 밸런스 졷망 예를 들어 두리 북이 등 성장률s 3.98정도 보통 수준의 베르가 4.97 최고 수준 모가로스 5.25 근데 새로나오는 펫 그리프스 아마란스 흑룡 청룡 기린 이딴거 처보면 b급이 성장 6임 성장이 6이란건 1업당 능력치가 6씩 오른다는건데 100레벨 이라면?못생긴 펫들 능력치만 존나 올리고 누가한
이니엄 스톤에이지를 시작하며 그당시 초등학교저학년이 엄마를 졸라 정액결제를했고, 엄마도 아기자기한 게임성을 보고 허락해주셨던기억이나네요 수많은 서브퀘스트들, 뿌야의스톤에이지를보면서 공략을보고 에덴동산에 가고 .. 넷마블스톤에이지를 하며 다시 1.74버전으로돌아갔었어도 초등학교6학년이었던 저는 행복했었고, 모바일스톤에이지도 저작년에 한 세달정도즐기면서 향수를 느꼈던것같아요 지금은 대학졸업을앞둔 26살이됐지만 첫사랑같은 감정을 주네요
메탈레이지 좀 해주세요! ㅠㅠ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요... 각자 기체마다 특성도 뚜렷해 매우 좋았고.. 소형,중형,화력형 이라던가.. 그리고 기체를 얻기 위한 튜토리얼 자체도 재미있었고, 유저들과의 대전이나 스토리 모드로 다 함께 보스전하는 것도 즐겼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져서,, 슬픕니다
그리고 영상 내용에 더 추가하자면 가장 최근에 나온 모바일 스톤에이지의 문제점은 하나임. 처음 나온 펫들은 기존 pc용 스톤에이지에 나온 펫들이었지만, 그 이후 새로나온 펫들은 공룡이라고 불리기엔 너무 판타지스러웠음. 차라리 기존 pc용 스톤에이지에 나온 펫들먼저 출시를 했으면 향수를 느낄텐데, 완전 새로운 펫들이 가득했음. 너무 심하게 과금인게 제일 주 원인이고, 그다음은 기존 존재했던 펫을 출시하지 않고 공룡스럽지 않은 펫을 출시한게 모바일 스톤에이지가 망한 이유임.
스톤에이지 모바일 하기전에는 이런게임의 형식 되게 싫어했었는데 스톤에이지 해보고 진짜 생각이 바뀌었섯음 그래픽이나 동물들 스토리퀘스트등 성우 소리도 알차서 재밌었고 무엇보다 출책하면 전설뽑기권 한달에 두개는 무조건 먹엇고 뽑기랑 하나는 선택.. 다른운빨좆되는 무슨전설은 몇퍼 이딴식이아닌 선택권도잇었단게 좋았음 저 가챠로돌리는건 전부 뽑기였고 무과금으로도 엄청 재밌게 즐길수있어서 좋긴했는데 지금은 현타와서 접엇네요.. 다른게임 손대다보니 열정이 식어서 ㅠ 암튼 무과금도 충분히 즐길수있는겜이여서 한번쯤 해보시는것도 좋아요 이거 첨할때 날새면서 했음 충전기 꽂아가면서 다시한번말하지만 초기 1스테이지 공룡들 진짜 졸탱귀여움 ㅋ 다운받으실때 사운드 꼭 같이 다운받으셈 확인창 한번뜸 다운받을건지
툰가였나 그 무이 잡으러가는 동굴 가는 길목 외나무 다리에서 개고전하고 다른 유저가 전투?하거나 무찔러서 잠시 사라질때 드가고 그랬지ㅋㅋ 압굴 압물ㅋㅋㅋ 성인식하고 무이타고 다니고 잼썼는데 제일 기억에 ㄴㅏㅁ는건 펫메일인가 ? 그거 절대 못해봤는데 다른애들 베루루?인가 노르노른가 그 간지나는거로 막 보내는게 진짜 하고싶었는데 그리고 맘모스버스ㅋㅋ 개추억이다 어디 마을 지나가다 우연히 좆간지나는 목 긴 공룡잡으려고 하루종일 피 깎고 포획시도했던 기억이..
스톤에이지 모바일은 꽤 오래 즐기다가 접었는데요, 가면 갈수록 정떨어지더라구요... 업데이트마다 나오는 사기펫. 그걸 위한 가챠뽑기, 그렇게해서 모든 펫을 업데이트떄마다 모았는데, FPM인가?? 그 시스템 나와서, 쉽게쉽게 힘들게 가챠로 뽑았던펫을 얻게해서 기존펫의 가치를 떨어뜨림과 동시에 신화펫이라는 비교불가의 강력한펫이 상위펫으로 나오면서, 정이 떨어지더군요.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잡고 저지른 희대의 실수 1. 서비스 시작 후 약 2달만에 유료화 전환 2. 캐시펫 샤베르의 등장 3. 성장 5.3의 카우거 등장 4. 공성장 2.7의 갈푸스 등장 5. 이때를 기점으로 속성별 특성을 무시하기 시작하는 오밸펫의 등장이 시작되구요 6. 거기에 맞춰 각 속성별 최고능력을 자랑했던 드래곤류의 출시 7. 위 사항들로 인해 여러 컨텐츠에서 오로지 수펫에 수우대만으로 진행하게 되는 단편적인 육성펫 도배까지...
그냥 캐시펫 나오고 나서부터 망조 탄거임 초창기 샤베르 킹고르 까진 성장 5정도로 기존 구펫이랑 차이가 없었음 근데 넷마블 이놈들이 돈맛을 봤는지 점점 캐시펫 늘려가더니 카우거 샤크론 갈푸스 출시함 얘들 성장이 s급이 5.3정도 였는데 이는 기존 최고 성장 구펫 모가로스를 아득히 넘을뿐 아니라 세부 능력치 배분도 돌았음 원래 공성이 좋으면 순이 낮다던가 순성이 좋으면 방성이나 피통이 낮다던가 하는 식의 스톤 나름의 밸런스 조절이 있었는데 이게 풀려 버렸음 공성도 미쳤고 순도 좋고 피통도 좋게 나옴 방성도 1.2정도로 준수했음 하다못해 속성까지 좋게 나옴 스톤에이지가 성장률도 중요하지만 속성이 굉장히 중요한 게임인데 지풍의 카우거 수속성의 샤크론 화속성의 갈푸스 속성조차도 좋게 나왔고 각속성에서 인기있던 기존 구펫을 압도하게 됨 결국 대전을 하건 퀘스트를 깨건 무조건 이 셋은 들고 있어야 했음 이 셋 똥급이 구펫s급을 학살하고 다녔을 정도 였으니 이때 1차로 밸붕 되서 시끄러웠는데 그나마 구펫 진화 환생 시스템 생겨서 구펫들도 최종 성장 5.3정도까지 가능하게 되고 밸런스 좀 맞춰 지나 했더니 바로 5.4가 넘어가는 괴물들이 출시 되기 시작함 이때부터 성장률은 점점 더 높아지고 신규 펫 외형도 기존의 개성있고 예쁘던 구펫들의 이미지에서 별 지랄같이 생긴 이상한 괴물같이 변해가고 최종적으로 보로 기로 기노 같은 외형도 지랄같고 성장은 5.7정도 되는 더욱 지랄같은 변형 오형제까지 출시 되고 그에 더해서 헤티아라는 진짜 별 지랄 같은 펫까지 나옴 설상가상으로 핵까지 풀려서 지나가다가 갑자기 웬 상점이 슝 하고 지나가는 것도 보게 되고 유저도 없어서 3클 돌려서 솔플하고.. 더이상 하고 싶지가 않아서 난 이때 접었음 그 후로 넷마블이 런칭하는 게임은 절대 안함 (요즘은 주로 모바일이던데) 이놈들 운영하는 방식은 넥슨 저리가라임
스톤에이지... 초등학교 5학년 때 쯤인가? 처음 시작했는데, 넷마블에서 운영할 때 했으니, 이니엄 시절이용자는 아니지만, 그 게임만 거의 고등학생 때 까지 했으니 내 어린 시절 즐겁게 한 게임이라고 하면, 스톤에이지를 빼놓을 수가 없겠네요. 오히려 다른 아이들이 한 참 던파에 빠져있을 때도, 스톤에이지를 했었죠. 넷마블에서 유저가 가장 많고, 활발할 때 즐겼고, 추락하던 시절까지 봐왔던 유저로써. 서버종료는 정말 안타까웠죠. 많은 추억이 있는 게임입니다.... 그립네요. 밤새 사람들과 파티해서 사냥하고, 레벨 올리고...
이니엄도 jss랑 계약했던걸로 아는데..문제는 업데이트 버전을 대만걸로 받아오면서 디지파크쪽과 문제가 붉어지고 재 계약하려는 과정에서 넷마블이 더 높은 금액을 불러서 재계약에 실패한걸로 알고있네요.애초에 이니엄 스톤에이지는 개발,서비스 권한 중 서비스권한만 받아오고 계약 기간 3년으로 들여온걸로 알고있었는데제가 알던 내용이 잘못됐었나보군요
초딩때였나... 무이탑승 퀘스트 깰 때 도와주신 레벨 65정도로 기억하는데 기계록스한테 2번이나 나르면서까지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 다른 겜에서 현금 50마넌 짜리 템도 먹어 봤지만 무이탑승할때 그 두근거림이란 잊지 못 한다
김진수 고르돈 깰때 그쾌감이란.... 그때 고수분들 많이 도와주셨죠.... 고르돈은 기계록스가 몇마리인지ㅠㅠㅠ
ㅋㅋㅋ ㄹㅇ 전 골돈탑승 깰 때.. ㅋㅋㅋ 탑승 퀘스트가 좋았죠 ㅠㅠ 이상한 문서탑승 말고..
아 저는 무이 까지만 타봣지만 정말 설렛죠 ㅠㅠ 아 그립다
나도 골돈쿼깰때가 제일 생각난다 어떤 파티장이 혼자 길 다 찾아가서 10시간 가까이 걸렸었는뎅.. 참 고마웠다 골돈타면 진짜 간지 그 자체였는데
조용석 찐따 라고고보다 골돈이 고수스멜 오졌음 ㅋ
이니엄때 내인생겜..마을마다 개성있는것도 좋았고, 사람들 모아서 이벤트(지금으로 치면 퀘스트) 깨는것도 좋았고, 1레벨 펫잡는다고 노가다 하는것도 좋았고, 귓말도 없어서 사람들 만나서 명함교환해서 메세지 보내야만 하는 지금생각하면 엄청불편한 시스템이지만 그땐 그게 왜그리 좋았는지.. 정말 사람들과 모험하고 있구나 느낌이 들정도로 재미있었던 게임.
왜 망했을까인데 왜 스톤에이지의 역사를 설명하고잇징?? 제작자가 그냥 스톤에 대해 잘모르는데 겉핥기식으로만 말하는거같음 왜망햇을까 왜 유저가 줄엇을까 캐쉬펫에 대한 밸런스 붕괴로인해 기존펫 쓰레기되고 핵못잡고 여러이유가잇는데 ㅇㅇ;
망한이유는 핵 .
밸런스. 이미지사기. 튕김현상. 렉. 핵. 스톤 이니엄때부터 시작햇습니다.. 넷마블로이전후 스톤2만들다가 폭망후 다시 스톤1에 다시 관리하다가 이미 사람슬슬 없어지다가 망햇습니다. 저 영상자가 잘못알고있는듯...
그러게요. 제가 영상 보는 내내 생각한 생각과 아주 똑같네요.
넷스땐 망한이유가 분명히 있죠 초기엔 유료화 선언했다가 그에 실망한 유저들이 반토막이상 빠지곤 넷마블에서 뒤늦게 부분유료화 선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빠져나간 유저수는 다시 차지 않았으며 이 부분유료화 시스템때문에 망하는걸 더욱더 가속화 시켰죠 특히 캐시 페트들 기존 구펫들은 다버려지는 폭망 밸런스 그리고 여기저기서 등장하는 각종 핵들 때문에 망한거라 봅니다 넷스 후기에는 핵을 대놓고 써도 안잡을정도로 심하기도 했구요
여기서 말하는 분들은 넷마블 스톤에이지에 대한 부분적인 걸 말하는 거 같고 영상에서 스톤에이지는 스톤에이지의 최초 등장부터 여러가지 스톤에이지 게임들에 대해 총제적인 걸 말하는거 같네요. 그 차이
스타 리마스터 처럼 그래픽 살짝올리고 기존게임의 전통성을 간직했다면 좋았을 텐데 요즘 많은게임들이 수익성만 고려하다보니 기존게임성을 해치는경우들이 많죠
유영민 진짜 공감합니다 스톤에이지 리마스터가 나온다면 바로할텐데 ㅜ
진짜 스톤에이지는 내가 키우고싶은 팻으로 성장하는 재미도있는데 모바일은 무조건 티어높은걸 키워야되니까.,.... 정이안감
이게 진리네 내가 키우고 싶은거 티어가 아니더라도 고레벨이거나 환생해서 키우면 티어급으로 변하게 해줘야됨
맞는말..
ㅇㅈ 요즘 스톤 르노 메팔 없으면 살아남기 힘듬.......오죽하면 신선권 신뽑권을 뿌릴까....
이거 진짜 ㅇㅈ....
아 ㅇㄱ 리얼입니다.... 하루하고접은이유..
채석장 간다고 40분넘게 걸어갔는데 맘모스놈한테 처맞고 마을로 날아감 ㅠㅠ
이상훈 아..추억
아 매력 또떨어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또르륵...★
ㅈㄴ추억 ㅋㅋ
채석장 1시간동안 이빠이 걸어가서 그 많은 펫과 사람중에 꼭 나만 다굴 때릴때, 매력따윈 관심없다 제발 날아가지만 마라ㅜ 하면서 기도했던.. ㅋㅋㅋ그땐 개빡치지만 지금은 재미있었던 추억
섭종날 샴기르에
템 펫 스톤 다 뿌려져있을때 실감났고
영웅깨서 영웅팬던트끼고 백호탈때가
제일 자랑스러웠어요 ㅋㅋ
옛날에 고르돈 퀘스트 쩔받는다고
캐쉬템사서 받쳤는데
하다 말고 중간에 동굴에 떨궈놓고
로그아웃하고 도망간 새1끼 아직도
기억남
어린마음에 고르돈 타고 싶어서 캐쉬까지
질러서 쩔받을려 한건데
“땅” 닉넴 잘지재냐
하는일 잘되길 바란다 새123끼야
펫트 복사인가 그것도 음침한 상점
들어가서 펫뿌리고 뭐어떻게 유도했는데
아무튼 노르노르도 사기당하고 ㅋㅋ
메이플에는 이사기가 유명하다네요
어릴때했었던 게임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
+ 노르노르 교환권
가죽같은거에 매직펜인가
이름 바꿔놓고 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참 옛날이지만서도
어질어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컬쳐랜드 아이디..
문화상품권 편의점가서 사서
동전으로 삭삭 긁어서 캐쉬지르고..
대략 15년은 지난 이야기 같네요
어릴때의 향수가 그립네요
섭종한 게임들 .. 지금은 게임도 안하지만
감사했던 추억의 게임들 많았던거같아요..
이니엄 스톤에이지 2.0이 지금도 서비스했다면 월정액 2만원이라도 하고 있을거야.......
내 인생 RPG게임.............잘가라
저도 이니엄시절에 재밌게 햇엇는데 ㅎㅎ
4대가족ㅎㅎ 오르곤탓엇는데
@@우승튜브부방장 4대가족이 마을 거점 잡고 ㅋㅋ 오르곤 또느 모가 탔었죠 ㅎㅎ 전 자존심이라는 가족이라 오르곤를 타고 다녔던 추억이...
마을 기본 펫들 키우다가 팔기에는 함께한 추억때문에 아쉽고 다른 유저랑 격차도 생겨서 그냥 놔뒀는데 개 사기꾼들 너무 많았음 벽뚫 가르쳐준다고 펫 필드에 올려보라고 해서 올리는 동시에 먹튀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감보면서 오형제퀘스트나 lv.1 필드 하루종일 돌면서 펫잡았던 추억들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보통 친구들이랑 피시방 가면 보통 서든어택이나 메이플 던파 같은거 하는데 저는 스톤에이지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보는 사람들은 신기해서 쳐다보지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그런게임
진짜 캐시펫 없고 초창기버전의 스톤에이지 프리서버가 있다면 다시 해보고 싶네요 ㅠㅠ
인생게임이였으나.이러 저러한 이유로 망했고....모바일로 나온 스톤에이지는 그냥 양산형 현질뽑기 게임이었으며...이게임은 공룡을 키우는 재미도 중요하지만...유저가 파티를 맺으면 사냥하는 재미와.1렙 노가다를 통한 펫등급 비교의 재미를 버리고..이상하고 해괴한 성장률 시스템을 만들어..육성의.재미를 버린 그냥 추억팔이 한철장사용게임이었음..영상에서 스톤에이지모바일의 단점 설명이 부족해보여서 남김.
캬 스톤에이지 브금 몽환적인데 템포 올리면 나도모르게 흥도 올라감 ㅋ
영상보는데 코찔찔 흘려가며 모가로스 얻었다고 좋아했던 내 모습이 생각난다. 이 영상 보면서 뭔가 눈시울이 붉어진다
장범수 베르가 처음 탔을때만큼 기뻤던적이 없었는듯
야생무이 잡아서 충성도 열심히 올려서 타고다닐때가 그립네요 ...ㅠㅜ
아 아아 무이굴에서 30 찍고 유채가서 65 찍고 80부터 눈동가던 그때가 그립다...
전 80때 꽃밭 칠흑갔었는데
유채도 없었을 시절
고르돈탑승이벤트 기계록스패거리8번인가 잡아야하는데
5명모두 온감뿌야찾아보면서 5시간걸린기억이.. 5명중1명은 도중에 날라버리고ㅋㅋㅋㅋ 정확히기억은안나지만 긴 동굴 찾아해매다가 층올라가는입구마다 기계록스패거리잇엇죠
00:19 내가 잘못봤나했는데....허허....노르노르(?) 뽕알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너무 자연스러웠다...(왼쪽아래)
그냥 기존꺼만 다시가져와도 다시할 자신감이 있는데... 스톤에이지 rpg 버전 였나 바드 기타 무기들고 하는 그것도 했었는데 ...진짜 브금들으면 추억여행이 되네 초중고딩때 추억...
지금 디스코드 스톤에이지 드림서버에 오시면 가능합니다~저도 오늘 시작했어요~ 예전 20년 전 감성 그대롭니다~^
오랬동안 핵쟁이와 싸우며, 지루한 사냥 힘든 퀘스트 착한 유저들 등등 추억이 아주많은 게임이죠.. 아직도 그때의 재미를 잊지못하고있어요.
내 진리비 S급보다 신펫 애정급이 더 좋은 광경도 많이봤고, 오버밸런스 펫들을 핵으로 급속 성장시켜 현금거래하는것도 많이봤고, 참 사건사고가 많은 게임인것같음.
항상 마을에서 툰가캐릭을하고, 백호를 타고있었으며, 카오닉스로 변신해있었던 내캐릭터는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사냥하다가 아무생각 없이 채팅치다가 명함교환도 하고 같이 몰려다니며 부족간 대전도 재미있었고, 그저 같이 접속 하는것만으로도 좋았던게임이 게임사가 방치하게되면서 게임을키고 할게없어서 끄게되는것이 너무 안타까운게임..
친구와 펫목줄로 서버지존급 진오투투류 4마리를 끌고다닐때 다른유저들의 관심을 받을때도 재미있었고 지금 보면 너무 아쉬움이 많이남는게임.
(넷마블 개ㅅㄲ들)
밸런스 얘기하니까 생각나네요.
공성 2.6 방성 0.90 순성 1.8
풍백 전체성장 5.4 펫인데 비율이
완전 사기죠.
비도오고그래서 애정이많이 느껴지면서 돈마블에 붕노가느껴지네요
5.4요? 넷마블 초기 캐쉬펫은 7.2 성장률까지 기록한 전적이 있죠
요루이치 핵펫의 끝을 찍었던 SD헤티아(핵티아라고도 불림)
어린 아이스 드래곤(어아드) 이두펫 등 s+ 기준 7점대를 뚫는 펫이 나오긴 했지만 모두 끝물때 나온 펫들입니다.
초기 캐쉬펫 이라고 해봤자 바우트,갈푸스,카우거 요런 아이들인데
이런 아이들은 풍백보다 조금낮은 성장률을 가지고 있었죠. 초기펫들이 7.2를 넘긴다는건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입니다만..
게임하면서 유일하게 핵쟁이잡으려고 경찰서까지간게임.. 클라우드뒤지다가 사진가끔보면서 추억팔이ㅜ
진짜 무이굴이나 채석장 등등
파티 맺고 다굴 사냥하는 동안
얘기 엄청 나눴는데 ㅠㅠ 추억이다
이게임을 갓챠로 만든 넷마블. 원래 이니엄때부터 만원인가 내고 하는 유료 게임인데 접속자들은 많았죠. 이니엄 시절 계약문제로 꼬이지 않았더라면 지금 리니지만큼 향수를 끌고갈수있었던..그러나 넷마블도입후 무료로 푼게 오히려 독. 무료로 푸니까 수입챙기기 위해 캐쉬펫을 판매..이게 매우 컸던게 그전에 이니엄때부터 희귀펫이라는 존재는 스톤에이지의 상징이며 저렙들은 잡기도 어렵고 퀘도 어려워서 고렙들의 전유물같은건데 이걸 돈주고 파니.. 벨런스가 붕괴되지. 렙1짜리가 초호화 펫데리고 다니고 고렙펫보다 좋으니 이게 지금 피시 리니지의 꽃이였던 공성전에서 성을 현금주고 파는 그런..느낌. 어쨌든 차라리 유로화해서 돈내고 게임하라는게 더 나았을듯..그후론 뭐 당연수순..스톤에이지는 캐쉬게임말고 잘 키웠으면 얼마든지 더 크게 그리고 오래 장수할수 있었던 게임인데..넷마블이 엄청 말아먹은거
그리고 모바일로 만들어놓고 오픈월드보단 잘나가는 포켓몬수준으로 뽑아놓았는데.. 스톤에이지에서 걸어다니며 모험하는 재미가 없으면 그건 스톤에이지가 아니죠. 하여튼 넷마블이 1부터 100까지 전부 망친..갓차시스템이라니. 애초에 피시에서 돈받고 게임시켰으면 시스템을 냅두지..이니엄이 욕먹긴했어도 게임자체를 건드린적은 없었는데..넷마블이 잡고는 망한거죠.
토미 유료전환했다가
유저들 다빠져나가다보니
수입이 없어서 부분유료화 힌거에요 캐시페트 출시까지는 좋았어요 성장률 기존페트
에 맞게만 설정해놨으면
주말 투기장에 꽉차있고 1:1부터 5:5까지 쭉 있고 그거 구경하면서 침흘리고 샴기르좀 답답하면 고야산 정상가서 브금이랑 경치힐링 했었는데 ..
ㅋㅋㅋ주말투기장ㅋㅋㅋㅋㅋ
투기장 간호사앞에 복사버그잇었는데 그걸로 다른애낚아서 가가로스 먹은기억이ㅋㅋㅋ
@@김주영-o6m 나쁜사람이군요ㅋㅋ 예전에 골로스 가지고싶어서 전재산+부랄까지 다건 순수한 중딩을 이미지사기쳐서 런한 사람 이미지랑 오버랩 돼요 산타할아버지가 아마 선물 중국산 주실거에요!
스톤에이지는 진짜 이니엄 때가 절정이었는데.. 나중에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던거 블루문 S+/S+ 사기 당하고 접었던 기억이 나는군..
ONCE TWICE 이니엄때가 훨씬 재밌었죠.. 일단 탈 수 있던 펫 숫자부터
지금은 스톤에이지 M 도 망했죠~ 업데이트는 물론 이벤트도 안하구있음.
고르돈 탑승 퀘 사람모아가 그 몇층몇층 힘들게 올라가서 마지막에 보스구간에 튕겨서 강제마을행 모아치기 처 맞고 날아가고를 반복 눈물콧물 질질짜면서 고렙한테 빌붙어 보스앞에서 대기하고 잡몹남았을때 헬쳐주면 좋다고 헿헿 들어가서 가드누르고 꿀빨면서
깨고 탑승 하고 1섭 마을가서 존나 돌아댕기던게 기억난다 내인생 1위 향수겜 그립다
Min Won ㅋㅋㅋㅋㅋ골돈 탑승 퀘하다가 중간보스인가 캐릭은 가드 해놓고 펫은 배수의진인가. 가드했는데 가드브레이크 맞으면 바로 마을직행 ㅋㅋㅋㅋㅋ제발 안맞게 기도했는데
ㅋㅋㅋㅋㅋ저도그거 5시간걸려서깸ㅋㅋㅋㅋㅋㅋㅋㅋ
쌉간지 고르돈
섭종하기 몇달전까지 재미있게 했는데 애정이 가는만큼 너무 아쉬운게임...유저수 없어서 다클라 안하면 게임 못하는시기 때이지만 환생도하고 하이하모 에레보스 진입도 해보고 환생이나 영웅퀘 기타 퀘스트깨면서 여행도 다니면서 정말 재미있게했는데 ... 아쉽습니다 섭종 하기전에 헤티아랑 카오닉스도 잡아보고 그 무슨 탑 이며 다 깨보고싶었는데... ㅠㅠㅠㅠㅠ
섭종한다는 소식듣고 호다닥 달러가니까 진짜 마을에 펫들 뿌려져있음
그립읍니다...헤메라 여신님....
스톤에이지 다시하고싶다. 피씨버전그대로..만들어줘ㅠㅠ
얀기로잡으러갈래ㅠㅠㅜㅜ 우리아빠도 좋아하셨는뎌
넘쩌 지금도 프리서버 있어요 ㅎㅎ 동접 1500넘어서
본섭수준이에요
@@나를바보로아는거야 좌표좀요
0:17 어우 호랭이 형님 메추리알 깨지겠네ㄷ..
넷마블 스톤 초기에 거래 기능 없을 때 건물 뒤로가서 서로 떨어져서 f11인가로 펫 이랑 스톤 놓고 먹고 그랬는데 지금도 기억나 ㅠㅠ 고르고르 사려고 가서 먹었더니 두리 이름이 고르고르였지....
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요 내가 군대있어서 마지막을 함께하지못한 슬픈게임 젠장할 생각해보니까 내프로필 벨가네 ㅋㅋㅋ10샤크만들어서 챡챡챳챳챳챡챠갸챠걏ㄱ소리 찰지게들으면서 행복햇는데 하..
프사도 베르가 ㄷㄷ..
ㄹㅇ루 스톤사랑하시쟈너 ㅋㅋㅋㅋㅋ
아직도 베르가 ㅋㅋㅋ
스톤에이지가 유저수 줄어든이유
카우거 갈푸스 샤크론을 시작으로
개사기급 캐시펫들이 넘처나다보니
예전처럼 베루루 베르가 렙1짜리 힘들게잡아서 키워서 데리고 다니던게 끝나고 다들 캐시펫 데리고 다녀서 ;;
카우거 갈푸스 샤크론 이3마리가 국민펫이 되어버린
구페트 랩1짜리 S급 잡을라고 시간투자 많이 했는데 케시페트가 많이 나오면서 다 망쳐버렸죠
스톤에이지 진짜 참신하고 재밌었는데.. ㅜㅜㅜ 진짜 향수다
이니엄때가 스톤에이지 재밌었음
그때 정액제였고 한달에 9천9백원인가 주고 했었음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오픈하고 캐쉬펫이나 캐쉬탬 캐쉬캐릭 나오면서 기존에 스톤에이지와 전혀다른 그래픽 전혀 안어울리는 그래픽을
선사하면서 망겜에 길을 걸었음
넷마블에서는 게임이 망하던말던 돈만벌수있다면 얼마든지 게임을 망쳐서라도 돈을벌기위해서만 운영하기때문에
지금도 저는 넷마블게임은 절대 안합니다. ㅋ
인정 샤크론 요론팻들도 정은 안갔지만 캐쉬펫은 딱 거까지 했어야됬음 점점 심해져서 날개달린사자가 나오질 않나 토악질 나오는 전혀 석기시대와는 어울리지않는 좆망 이미지 팻들과 기존 구펫들을 찍어 눌러버릴듯한 말도안되는 성장률 5.4 이상펫들 대거 출시 밸런스 좆망 돈에 미쳐서 너무 멀리 가버렸음 허나 이니엄때와 다른 서버관리는 칭찬해줄만 했던것도 사실인게 이니엄때는 진짜 서버를 뚫을려고 로딩만 30분 이상을 까먹고 기다린기억을 떠올리면 서버구동자체는 넷마블이 돈을 발라서 괜찮고 좋았음
난 첫 게임 현질이 다덴이었는데 ㅋㅋ
사냥이나 퀘스트 시간 조온나 오래 걸리고 맵도 너무 넓어 페트 잡기도 너무 오래걸리고 1레벨 s급 잡기란 하늘에 별 따기 그 때 사람들은 이 모든걸 당연하게했었는데ㅋㅋ
사냥터에서 1업할려면 하루에 열시간씩 29초 광클 일주일 내내 존버해야 고작 레벨 1업
주말까지 참았다가 일주일 고생한 나를 위해 주말 하루 투기장 가고
서버 우승 했을 때 감격은 정말 인생 최고 행복이었지
이 게임 내 초딩 때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 넷마블에서 할때 바다 해 땅 별 그 때 동접자가 1200명 가까이 되고 아무것도 몰랐던 터라 쟈루마을로 시작하다 레벨은 높아가고 사냥할때도 없어서 다른 유저따라 샴기르가서 새로움을 느꼈던게 엊그제 같네요 ㅎㅎ 펫타고 다니는 분들 부러워하다가 무이탑 ㅍㅌㅍㅌ 해서 따라가서 기계록스 따낼때 그 긴장감... 나중엔 온감에서 직접 퀘스트 진행도 하고 오형제로 펫도 얻고 해봤지만 나중엔 펫탑승 문서생긴 이후로 탈 수 있는 1렙 짜리 몹들 잡고 키웠던 기억이.. 결국 캐시펫 대거 유입과 핵유저 유저 들도 엄청 오래되신분들 뿐이라 저는 4대펫 모두 탑승한것에 만족 해야 겠습니다.. 아직도 그 향수가 그립네요 피시방에서 모두들 서든 건즈 할때 저는 스톤에이지해서 모두들 신기한 눈빛으로 봤는데 ㅎㅎ
기술도 많이 발달했는데, 모바일로 과거 스톤 최초버전식으로 만들어주면 흥하지않을까 싶네요. 향수 ㅠㅠ
원래 일본회사에서 쭉 운영했으면 가장 좋았을껄...대만에서 만든 펫은 그래픽 질감도 다르고 스톤에이지 분위기에 안 어울리는 이질적인 느낌...
진짜 별거 없는 단순 사냥의 반복반복이고 퀘스트도 징하게 돌아다니게 만드는것들인데 ..이상하게 계속 접속하게 되고 중독성의 재미....
지금은 못하지만 이니엄때는 나이도 어려서 체력이 좋아서인지 밤새도록 게임하고 했었는데...
새로운 펫과 퀘스트만 꾸준히 만들어주면 현재까지도 서비스 가능한 게임일듯... 잠깐씩 다른게임으로 외도도 하겠지만 결국엔 다시 돌아갈듯한 스톤에이지...
넷마블말고 다른곳에서 오리지날을 베이스로해서 이것저것 보완해서 리메이크 해주면 좋겠다..
내가 해본 게임 중 유일하게 한 컴퓨터로 동시접속이 가능했던 게임..
그래서 5클라 돌려서 솔플이 가능해 매우 재미있게 했었는데...
넷마블에서 할때 6환 150 환포 172 개받고 전섭지존 계정 일때가 그립네요 손으로 키울때가 참 재밌었는데 ㅎ ㅎ 149에서 150만 찍는데 2달걸렸는데
영래기님! 8분 03초에 2016년 6월 말 이라고 언급하시는 부분에 음성은 2011년 6월 로 들리는데 녹음이 잘못된건가요 아니면 발음 때문에 그리 들리는 건가요?
스톤에이지 첨 했을때 어떤 미남캐가 때리는게 멋져서 물어봤더니 울트라스피어 끼면 된다고 함. 오지게 큐이,골드카피트 고기 팔아서 샀는데 알고보니 검은머리만 공격모션이 다른 거였다는;
저도 이거 때매 노란머리 레벨 높은상탠데 검은머리로 캐시 샀던 기억이..
와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ㅋㅋㅋ
이 모든 과정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라네 ㅜㅜㅜ 계속 (통칭)이니엄 스톤에이지였던 상태라면 펫 다 타보고, 신대륙 이벤트 다 해보고, 5환 찍어보고 그러고 싶었는데..ㅜ
온라인 넷마블 스톤에이지 섭종하기 몇달전까지 재미있게 즐겼었는데 , 너무 아쉬웠어요... 개발만 손놓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좋은게임으로 남을수 있었는데 몇년동안 패치도없고 하다보니 그냥 게임이 무법지대 게임이 되버리고 너무 안타깝네요
실질적으로 PC 스톤에이지가 왜 망했는지는 정확히 말씀을 해주시지 않으셨네요. 그부분에 좀더 중점을 맞추고 PC 스톤에이지의 여러 면모를 보여주었음 어땠을까하네요. 이 영상을 보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PC 스톤에이지를 생각하고 들어왔을테니까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친목질 하던 게임이였는데 ㅋㅋㅋ [라면]귀염둥이 라는 닉넴 쓰고 부탁하던 퀘스트 거절 안하고 다 같이 해준 참 고마운 형 잘사나 모르겠네.
2005년 13살때 하늘과땅은ez라는 나보다 한살 많앗던누나 사랑했엇고 지금은뭐하고사는지궁금하네
@@김주영-o6m 남자임
@@朝鮮人の安楽死 그럴리가 없다능
잘 살고 계실듯
스톤을 제대로 안하셧나본데 파티 맺고 채팅하고 노는게 젤 재밌었고 스톤이 망한이유눈
업뎃되는 새로운펫들이 다 못생기고 밸런스 졷망 예를 들어 두리 북이 등 성장률s 3.98정도 보통 수준의 베르가 4.97 최고 수준 모가로스 5.25 근데 새로나오는 펫 그리프스 아마란스 흑룡 청룡 기린 이딴거 처보면 b급이 성장 6임 성장이 6이란건 1업당 능력치가 6씩 오른다는건데 100레벨 이라면?못생긴 펫들 능력치만 존나 올리고 누가한
스톤에 재미는 향수죠ㅎ 부족원들때매 못접고
네 다음 씹덕
스잘알 저도 서비스 종료 거의 전 까지 했죠
밸런스 망하고 투기장 망하고 합팔 망하고 ~~~ 줄줄이 망하다 결국
넷마블에 팔린뒤로 망한거. 현질 개 오졌지 쉬불넘들
지금 오픈해도 대박칠듯 대신 이니엄때 감성으로 첫 오픈해야함
영래기님 혹시 넷마블 - sd건담 캡슐파이터 도 왜 서버종료를 햇는지 영상만들어주실수잇나요
베르가 렙 50넘게 키워놨더니
알고보니 내꺼 야생이였음ㅋㅋㅋㅋ
근데 충성도는 100이였는데ㅜㅜ
그땐 성능보다 생김새가 중요했을때라
나중엔 어느정도 고수되고나서 레벨1짜리 페트 잡아들이기 시작했는데
옛날에 얀기로,베르가 좋은거 잡으려고 존나 돌아다닌 기억 나네ㅎㅎ 베르가는 좋은거 떠서 A+급으로 만들었었는데
중딩때 몰컴하면서 햇던 그 게임....내가원하는펫을 잡을려고 몇시간을 투자하고 겨우잡은 초기s/s+ 한번죽어서 성장떨어지면 존나분해서 울엇던 그시절 을 생각하며 모바일 다운 5분만에 삭제햇습니다....
다시 서비스했으면좋겠다..
스톤에이지를 첨 플레이하고 사정상 못하다 한달 결재해서 플레이하고 그 다음달 결제하려했더니 운영 중단한다고 공지가 올라왔던....
좀 아쉬운 게임...
멀쩡하게 운영만 됬었다면 아직도 했을게임....아쉽습니다
*이숨* 정말 BGM도 그렇고 너무 추억이라서 가끔 하고 싶을때 모바일을 깔았다 지웠다 하고있음 ㅠ
저는 망하고나서 프리섭을 조금 했었는데 프리섭 운영도 영 별로... 정식서버가 아니라서 애정도 안가고... 겜 자체가 너무 쉽고
이니엄 스톤에이지를 시작하며 그당시 초등학교저학년이 엄마를 졸라 정액결제를했고, 엄마도 아기자기한 게임성을 보고 허락해주셨던기억이나네요 수많은 서브퀘스트들, 뿌야의스톤에이지를보면서 공략을보고 에덴동산에 가고 .. 넷마블스톤에이지를 하며 다시 1.74버전으로돌아갔었어도 초등학교6학년이었던 저는 행복했었고, 모바일스톤에이지도 저작년에 한 세달정도즐기면서 향수를 느꼈던것같아요 지금은 대학졸업을앞둔 26살이됐지만 첫사랑같은 감정을 주네요
메탈레이지 좀 해주세요! ㅠㅠ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요... 각자 기체마다 특성도 뚜렷해 매우 좋았고.. 소형,중형,화력형 이라던가.. 그리고 기체를 얻기 위한 튜토리얼 자체도 재미있었고, 유저들과의 대전이나 스토리 모드로 다 함께 보스전하는 것도 즐겼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져서,, 슬픕니다
장재훈 넥슨에 게임하이가 인수될 때 넥슨이 유저데이터 이동 중에 메탈레이지 유저데이터의 70퍼센트를 날려먹습니다. 그러고 돈이 안 된다 판단한 넥슨은 어차피 날려먹은 김에 메탈레이지를 버리죠..
지금도 판권은 넥슨에 있다고 하네요.
빛나는꼼수 in 꼼튜브 넥슨에 판권이 있다는 소리를 들으니 더 이상 생각할 가치가 없네요 x...
그리고 영상 내용에 더 추가하자면 가장 최근에 나온 모바일 스톤에이지의 문제점은 하나임. 처음 나온 펫들은 기존 pc용 스톤에이지에 나온 펫들이었지만, 그 이후 새로나온 펫들은 공룡이라고 불리기엔 너무 판타지스러웠음. 차라리 기존 pc용 스톤에이지에 나온 펫들먼저 출시를 했으면 향수를 느낄텐데, 완전 새로운 펫들이 가득했음. 너무 심하게 과금인게 제일 주 원인이고, 그다음은 기존 존재했던 펫을 출시하지 않고 공룡스럽지 않은 펫을 출시한게 모바일 스톤에이지가 망한 이유임.
벨런스 폭망은 샤크론 카우거 갈푸스부터 시작됬다고 보는데..
솔직히 캐쉬펫 나오기 전만해도 올지속펫은 리비노, 올수속펫은 쟈그를 썻는데
리비노는 순성장 1.02가 S일 정도로 순발성장이 나빴고 S도 4.85였나 그랬던걸로 기억, 쟈그역시 4.7인가 하도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는데 아무튼 그랬음
와 난 근데 아직도 샤크론 처음나왔을때 충격을 잊지를 못함. 수속주제에 순성, 공성, 피통 하나 버릴거 없이 걍 사기 수속펫이 뙇 하고 등장하는데..
진짜 .. 제일 오래했던 게임이였는데 오랜만에 샴기르 bgm 들으니까 좋네요
요즘소닉스토리안하나여?아니면끝났나여?저는그거땜에보는데....
다른분들 이런일 없었나요?..베르가 얻으려고 ㅂㅌㅂㅌ했는데 막상 베르가 떴을때 파티원이 갑자기 팀킬해서 강제 마을행ㅋㅋㅋㅋㅋ
youngjea kim 아 게임상에서
만난 유저분이랑 압굴가는데
누가 페트구걸해서 님알죠? 님알죠? 이러면서
날렸던 기억이 있네요
재밌었는데 날리는거 ㅡㅡㅋ
매력줄다보니 펫충성도가
그지되어버렸지만
youngjea kim 스톤하면서 인생을 배웠는데
고렙때 장난치려고 샴기르에서 다른고렙파티껴서 뮈굴까지 버스태워준다고 같이가다가 수문장카이앞에서 전투걸렸는데 눈치깠는지 첫턴에 서로팀킬ㅋㅋㅋㅋㅋ
ㅠㅠ 지금도 다시 나온다면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구 돌아와줘 스톤에이지 ㅠㅠ
브금도 오랜만에 들으니 더 해보고싶어졌네요 ㅠㅠ
데이터 뒤로 사라진 ...내 아마란스 그리핀 등등 보고싶구나 ㅠㅠ
스톤에이지때문에 처음으로 농협가서 계좌이체라는것을 해보았제..
무통장 입금해서 게임하던 생각이 아직도 나네 진짜 내 인생게임이다 지금도 나온다면 하고 싶다 ㅎ
몹 최대한 안 만날려고, 한칸씩만 움직이고ㅋ 종이에 펫 성장률 적고 계산하던게 기억나네요.
추억뽕에 취해 넷마블 스톤모바일에 출시하자마자 돈 꽤나썼습니다. 그지같은 운영과 버그천지, 오버밸런스는 슈퍼오버밸런스로 파괴한다는 망겜트리를 타서 결국 정신차리고 삭제하게 만든 겜이죠. 초반처럼만 유지했으면 정말 인생겜의 부활이였을텐데... 이젠 보기만해도 아쉽기도하고 화가나기도 하는 게임.
땅서버에서 처음하다가 땅과바람통합되고까지했는데 노가다게임이었긴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고 핵쟁이들이 좀 많아서 그게 아쉬웠다
카우거부터 키워서 풍백등 4신수펫도 멋있었는데 키워놓은게 너무 아깝다
오가로스 1만스톤에 사서 80까지 키웠는데 옆에서 똥펫 쓰레기라고 버리라고했을때 충격이란 모가는 비싸고 그래서 오가로스 키운건데
초등학생때 했던 게임인데 프리서버 가니까 유저들이 아들 재워야 된다고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는거 보고 좀 많은걸 느낌.... 오래됐구나...
무이굴 졸업하고 채석장 가기위해서 그 세르노스섬에 할배 앞에서 사람 올때까지 존버하다가 5명 파티구해서 몽환의굴 뺑뺑이돌며 물약값 벌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어릴적 모가로스인가 빨간공룡을 타고싶었던 기억 무이왕 처음깨고 무이를 탔던 추억 고르돈탄 친구를 부러워했던 ..
이니엄에서 서비스할때 한달에 9900원 유료였지 않았나요? 이니엄에서 서비스할때 했던 유저인데 살면서 한 게임중에 제일 재미있었음 당시 초딩이었는데 나이 서른을 바라보는 지금도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고스트X 아십니까? 아시면 리뷰좀 해주세요...
정병운 아... 고스트X... 그립읍니다... 내 초딩 중딩시절을 모두 쏟아부었지... 개꿀잼이였는데
크으 취한다 취해
진짜 관리좀똑바로하고
대규모업데이트와 홍보한번만
제대로해줬어도 평생갈게임이였을텐데
너무아쉬움이많았던명작게임...
맞아요.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명품을 똥품으로 만들어버렸어요.
하...최근의 모바일 디자인으로 스톤에이지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그때 너무좋았는데 오랜만에 하려고 찾아보니 고3이 지난때라 이미 없어져서 엄청 후회했는데 그때 더 할걸 이렇게 ㅠㅜ
혹시 크로스 게이트는 리뷰 안해주실려나?
판타지 스톤에이지라고 불렸든 크로스 게이트.
스톤에이지 모바일 하기전에는 이런게임의 형식 되게 싫어했었는데 스톤에이지 해보고 진짜 생각이 바뀌었섯음 그래픽이나 동물들 스토리퀘스트등 성우 소리도 알차서 재밌었고 무엇보다 출책하면 전설뽑기권 한달에 두개는 무조건 먹엇고 뽑기랑 하나는 선택.. 다른운빨좆되는 무슨전설은 몇퍼 이딴식이아닌 선택권도잇었단게 좋았음 저 가챠로돌리는건 전부 뽑기였고 무과금으로도 엄청 재밌게 즐길수있어서 좋긴했는데 지금은 현타와서 접엇네요.. 다른게임 손대다보니 열정이 식어서 ㅠ 암튼 무과금도 충분히 즐길수있는겜이여서 한번쯤 해보시는것도 좋아요 이거 첨할때 날새면서 했음 충전기 꽂아가면서 다시한번말하지만 초기 1스테이지 공룡들 진짜 졸탱귀여움 ㅋ 다운받으실때 사운드 꼭 같이 다운받으셈 확인창 한번뜸 다운받을건지
이니엄때 개재밌게 햇엇지..
스톤에이지는 RPG 오픈월드여야 하는데... ㅠㅠ 나름 펫들 키우는 것도 재밌었는데 맵 돌아다니는것도 여행하는것 같고 ... 추억....
영레기님 나레이션이 좋아지셨어요 예전에 메탈슬러그의 리뷰을 처음할때봤는데 그때보다 자연스럽고 능숙하네요
지금와서 이 영상을 보니 세삼 섭종했다가 부활하기를 엄청 반복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크 칠흙 사냥할때 사냥터 까지 가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여행하는 느낌이었는데
옛날에 나나이모 재미나게 햇는데 왜망햇는지 알수있을까요?
추억이 많았던 게임인데
툰가였나 그 무이 잡으러가는 동굴 가는 길목 외나무 다리에서 개고전하고 다른 유저가 전투?하거나 무찔러서 잠시 사라질때 드가고 그랬지ㅋㅋ 압굴 압물ㅋㅋㅋ 성인식하고 무이타고 다니고 잼썼는데 제일 기억에 ㄴㅏㅁ는건 펫메일인가 ? 그거 절대 못해봤는데 다른애들 베루루?인가 노르노른가 그 간지나는거로 막 보내는게 진짜 하고싶었는데 그리고 맘모스버스ㅋㅋ 개추억이다 어디 마을 지나가다 우연히 좆간지나는 목 긴 공룡잡으려고 하루종일 피 깎고 포획시도했던 기억이..
레벨100찍고 라고고 탑승할때 그기분 잊지못하지...눈동 그린고르 포레스트크랩 베로포리순으로 때리는것도...눈동에서 부족원들끼리 상태메세지 다맞추고 페트이름다맞추고사냥하는것도....200원짜리복권에목숨걸고~~베르가애정급 2000원에사서 키우고 힘들게채석장 눈동올라가서 다굴맞고나르고 세이브잘못해놔서 샴기르로가고~부족듀얼대회도나가고~ 사기도많이당해보고 썹돌면서 만모스버스도기다리고 광클로사냥도하고 펫메일잘못보냈다가로그아웃해서 페트도 버려보고 샴기르앞마당 헬프들어가서 거울걸린거 배진으로쳐서 죽는장난도많았고 정말 내인생게임이였어 28살인지금도잊지못하는게임
넷스 초반 프리프렌드와 4.19에서 활동했던 유저입니다. 그립네요...
Van Van 헉 저도 4.19였는데 반갑네요 부족시스템도 없어서 칭호만 가족이름 달고다니던 시절 ㅋㅋ
스톤에이지 모바일은 꽤 오래 즐기다가 접었는데요, 가면 갈수록 정떨어지더라구요... 업데이트마다 나오는 사기펫. 그걸 위한 가챠뽑기, 그렇게해서 모든 펫을 업데이트떄마다 모았는데, FPM인가?? 그 시스템 나와서, 쉽게쉽게 힘들게 가챠로 뽑았던펫을 얻게해서 기존펫의 가치를 떨어뜨림과 동시에 신화펫이라는 비교불가의 강력한펫이 상위펫으로 나오면서, 정이 떨어지더군요.
마을에서 놀다가 어떤 유저가 노르노르를 버리기 하면서 계속 자랑하길래 타이밍 잡고 클릭해서 제가 먹었는데,안 돌려주면 운영자한테 신고해서 저를 영정시킨다고 하기에.. 순수했던 초2였던 저는.. 돌려줬었던..^^ 순수한 시절의 제가 기억나는 게임이네요.
ㅋㅋㅋㅋ 어차피 먹어도 신고하면 본인 부주의라 처리 안됨
@@kukri4972 지금은 알죠.. ㅋㅋ 그땐 너무 순수해서 ㅎㅎ
지금두 프리섭들은 살아서 돌아다니는데 그런 프리섭 운영자 모아다가 운영해두 돈잘벌껄요
그만큼 현질하는 애들도 많이있구 현질안하고도
랭커가 가능한게임이기도하고 잘만들면 벨런스 잡기도 좋은게 스톤인데.. 아 슬프다 진짜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잡고 저지른 희대의 실수
1. 서비스 시작 후 약 2달만에 유료화 전환
2. 캐시펫 샤베르의 등장
3. 성장 5.3의 카우거 등장
4. 공성장 2.7의 갈푸스 등장
5. 이때를 기점으로 속성별 특성을 무시하기 시작하는 오밸펫의 등장이 시작되구요
6. 거기에 맞춰 각 속성별 최고능력을 자랑했던 드래곤류의 출시
7. 위 사항들로 인해 여러 컨텐츠에서 오로지 수펫에 수우대만으로 진행하게 되는 단편적인 육성펫 도배까지...
샤베르까지야 뭐.. 갈푸스 카우거 사크론까지도... 이해합니다. 드래곤부터 후반에 페가수스 디어룬 어린 드래곤
수펫만 취급하는 시대가 진짜 스톤에이지의 막을 내리는 계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쵸 저도 초기유전데 갈푸스 주펫으로삼을만큼 샤크론 아리?까지는 위화감이없었는데 나중에는 어린펫종류가 판치고 수펫으로만 다들키웟엇죠
초기는확실히 유저마다 키우는종류가 다 달랏죠 제일많아봣자 제기억엔 모가로스 얀기로종류였고 나머진 쟈크 카키 124레벨 케이비도봤었고 부이비 꼬미 아이스만모등등 비주류펫들 애정으로키운다고
그냥 캐시펫 나오고 나서부터 망조 탄거임 초창기 샤베르 킹고르 까진
성장 5정도로 기존 구펫이랑 차이가 없었음
근데 넷마블 이놈들이 돈맛을 봤는지 점점 캐시펫 늘려가더니 카우거 샤크론 갈푸스 출시함
얘들 성장이 s급이 5.3정도 였는데 이는 기존 최고 성장 구펫 모가로스를 아득히 넘을뿐 아니라 세부 능력치 배분도 돌았음
원래 공성이 좋으면 순이 낮다던가 순성이 좋으면 방성이나 피통이 낮다던가 하는 식의 스톤 나름의 밸런스 조절이 있었는데 이게 풀려 버렸음
공성도 미쳤고 순도 좋고 피통도 좋게 나옴 방성도 1.2정도로 준수했음 하다못해 속성까지 좋게 나옴
스톤에이지가 성장률도 중요하지만 속성이 굉장히 중요한 게임인데
지풍의 카우거 수속성의 샤크론 화속성의 갈푸스 속성조차도 좋게 나왔고 각속성에서 인기있던 기존 구펫을 압도하게 됨
결국 대전을 하건 퀘스트를 깨건 무조건 이 셋은 들고 있어야 했음
이 셋 똥급이 구펫s급을 학살하고 다녔을 정도 였으니
이때 1차로 밸붕 되서 시끄러웠는데
그나마 구펫 진화 환생 시스템 생겨서
구펫들도 최종 성장 5.3정도까지 가능하게 되고 밸런스 좀 맞춰 지나 했더니
바로 5.4가 넘어가는 괴물들이 출시 되기 시작함 이때부터 성장률은 점점 더 높아지고 신규 펫 외형도 기존의 개성있고 예쁘던 구펫들의 이미지에서 별 지랄같이 생긴 이상한 괴물같이 변해가고
최종적으로 보로 기로 기노 같은 외형도 지랄같고 성장은 5.7정도 되는 더욱 지랄같은 변형 오형제까지 출시 되고 그에 더해서 헤티아라는 진짜 별 지랄 같은 펫까지 나옴
설상가상으로 핵까지 풀려서 지나가다가 갑자기 웬 상점이 슝 하고 지나가는 것도 보게 되고
유저도 없어서 3클 돌려서 솔플하고..
더이상 하고 싶지가 않아서
난 이때 접었음
그 후로 넷마블이 런칭하는 게임은 절대 안함 (요즘은 주로 모바일이던데)
이놈들 운영하는 방식은 넥슨 저리가라임
스잘알이시네
캐시상자 하나8900짜린가 그것도 허구헌날 풀어재낀문제도 있었다고봄
처음으로 모가로스 샀던날 아직도있지못한다 베르가+베루루 거기에 톤까지 얹어가며 겨우샀다. 그전날 밤에 꾼 꿈까지기억한다 차에서 5천원줍는 꿈
스톤에이지... 초등학교 5학년 때 쯤인가? 처음 시작했는데, 넷마블에서 운영할 때 했으니, 이니엄 시절이용자는 아니지만, 그 게임만 거의 고등학생 때 까지 했으니 내 어린 시절 즐겁게 한 게임이라고 하면, 스톤에이지를 빼놓을 수가 없겠네요. 오히려 다른 아이들이 한 참 던파에 빠져있을 때도, 스톤에이지를 했었죠. 넷마블에서 유저가 가장 많고, 활발할 때 즐겼고, 추락하던 시절까지 봐왔던 유저로써. 서버종료는 정말 안타까웠죠. 많은 추억이 있는 게임입니다.... 그립네요. 밤새 사람들과 파티해서 사냥하고, 레벨 올리고...
초등학생때 이니엄
중학생때 대만스톤
고등학교때부터 넷마블 이었음ㅋㅋ
샤베르나오고 아만 갈푸 로 성장 밸런스 폭망으로 투기장도 참여못하게되면서 돈끌어모으는 렉마블의 시작으로 펫다 팔고접었었지.. 그후로는 프리스톤한번씩햇었는데..
인생게임이었는데 그립다
1년 전 영상이네.
내가 고딩때 였나
넷마블 SA초기에 알게된 누나. 아이디가 Rei 숫자 주펫이 반보로?
10년 이상이 지나도 기억이 나네.
지금은 스톤에지지 3D 월드가 있네? 보고 생각나서 첫 모바일 개임나왔다갈레 해볼라 했는데..?
맘모스....매력......
모든걸 다 공감하며 추억에 젖어있었는데 막판에 스톤에이지 모바일 단점에서 진짜 완전 격공하며 안타깝다고 느끼네여 ㅠㅠ
ㅜㅜㅜㅜㅜㅜ아니ㅜㅜㅜㅜㅜ 처음에 공룡 개기여 ㅜㅜㅜ
ㅠㅠ 이때 이시절 겜유저 착했는데 무이왕도 깨주고 ㅈㄴ핵추억 모가로스만가지고있어도 갑부였던시절
이니엄도 jss랑 계약했던걸로 아는데..문제는 업데이트 버전을 대만걸로 받아오면서 디지파크쪽과 문제가 붉어지고 재 계약하려는 과정에서 넷마블이 더 높은 금액을 불러서 재계약에 실패한걸로 알고있네요.애초에 이니엄 스톤에이지는 개발,서비스 권한 중 서비스권한만 받아오고 계약 기간 3년으로 들여온걸로 알고있었는데제가 알던 내용이 잘못됐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