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malub >>> 물론 실력이야 대한민국 아이돌들이 외모와 재능 등 독보적 실력을 골고루 갖추고 있죠. 하지만 그들의 엔터 산업계가 기득권을 내어주지 않으려 차별과 견제가 심한데 그런 공정치 못한 차별을 압도적인 통계와 결과를 내고도 견제 기득권을 뛰어넘기가 쉽지 않으니 하는 이야기죠. 그 예로 그래미 사건이 말해주잖아요. 빌보드나 아메리칸어워즈 등 다른 시상식에서 3관왕, 7관왕씩 하건 말건 그래미는 시청률에만 이용할 뿐, 얍삽하게 뒤통수만 치고 상 하나 안주려 하는 것이 바로 대놓고 하는 차별과 견제의 결과예요. 현재 BTS가 마이클잭슨과 비틀즈가 세운 기록들을 다 깨어버리고 있고 앨범판매량과 음원차트도 압도적인 1위를 하고 스포티 파이 음원 스트리밍 자체도 100개국 이상에서 1위를 하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한들 보수적인 엔터 기득권들은 그들의 안방자리를 절대 내어줄 뜻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 견고한 벽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이 재능과 실력만으로 뛰어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죠.
송승환님 전 50대 후반 임니다 난타를 뉴져지 살때 뉴욕공연을봤습니다그때가 아마 99년2000년 초 같네요 공연중 우리아들이 초등학교 입학전인데 저랑 함게 무대에서 출연자분이 불러서 이벤트해준 좋은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아들이 이젠 미해군초급간부로 하와이로 발령받았습니다 사모님이 뉴욕 생활중 맨하튼에서 근무했던곳 매니져가 본인 친구라 좋은말 많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좋은 라이프 감사하면서 시청하겠습니다...
정훈희님은 너무 솔직해서 좋네요. 70년대 가요계에 몰아친 대마초 사건은 다른 분들은 너무 뼈아픈 일이라서 언급도 안하고 넘어가는데.. 정훈희님 그당시 대마초도 안했는데 흡연은 해서 억울하게 뒤집어 씌어진 것으로 아는데... 그당시 대마초 사건 때문에 쉴때 연애하셨다고..ㅎㅎ
포인트는 제일 좋은 시절을 자기처럼 일만하면서 보냈다는 거잖아요 아닌게 아니라 아이돌은 인기는 많을망정 지금의 평범한 10대 20대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연애 못 하는 것은 사실이고 본인이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안타깝다는 게 핵심 포인트입니다 마이클 잭슨도 어릴 때부터 가수 생활해서 잃어버린 10대 시절에 대한 탓인지 피터팬 증후군이 있었잖아요
돈과 인기가 많다고 너희들은 축복 받은 거니 힘들다는 소리 말라는 분들 계시는데 그만큼 뼈 갈고 영혼 부셔 넣어 노력했고 인기에 자만하지 않고 10년차 아이돌 답지 않게 지금도 열심히 하니까 세계에서도 인정해 준 겁니다 하루 아침에 뿅하고 인기가 생긴 게 아니죠 처음에 겪었던 설움과 고생에 대한 노래가사를 아직도 쓰는데 행운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닙니다 이렇게 제대로 알지 못하고 축복받았다고만 생각만 하시는분들이야 말로 질투심에 쩔어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이 성공한 만큼 겸손한 자세로 기부도 하고 나라가 부르면 무료로 가서 한국 위상 높이는데 그저 그들이 벌어들인 돈만 가지고 뭐라고 하는분들은 제발 방탄소년단이 걸어 온 길을 영상 하나만이라도 찾아보세요 실제로 한국을 가장 위하는 bts를 가장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bts가 안타까운 이유는 어쩌면 이 나라가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어야 한다는 생각마저도 듭니다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국민영웅으로 떠 받들여졌을텐데 세계 기록 깰때마다 우습게 여기고 의심하고 무시하는 몇몇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진짜 애들이 아깝습니다 제발 귀한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웃기시네, 내가보긴 팬 아니구 안틴데 웬 팬심타령. 그들이 한국인 뿐만 아니라 아시아사람 위상을 얼마나 높여놨는데, 여기 써논글 보니 그들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는게 분명한데 그저 군대문제 운운하며 사실도 잘모르면서 어쩌구 저쩌구 욕이나 하고 있고. 당신같은 근시안적인 우물안 개구리들도 그들 덕분에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세상에 나가면 대우를 받는다는 걸 기억해요. 시드니에서 우물밖 개구리가..
@@a.manager8086 덕질하다 보면 팬보다 더 자주 눈에 띄는 이름과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있어요.^^ BTS 특례 반대자들의 형평성과 평등은 가면일 뿐, BTS에 대해 잘 모르거나, 부정적 감정이 더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BTS가 입대 해도 여전히 응원 안 할 사람들이, BTS를 위하고 사회를 위하는 척 위선을 보이지요. 그들이 부르짖는 공평한 병역이란, 현재의 병역특례 전부나 하다 못해 30% 이상이라도 줄이자고 요구 해야 이루어질텐데, 하다못해 반도체 분야는 신설 계획중이라는 것에 관심이라도 기울여야 하는데, 다른건 다 됐고, 오로지 BTS. 다른게 변하지 않아도 BTS만 보내면 평등한 사회를 이뤘다는 만족감에 잠이들 ㅁㅈㄹ. 흙수저로 자수성가한 BTS의 성공에 기뻐해주는 것보다, 귀하신 분들 자제 면제엔 세상이 다 그렇지 라며, 자기의 귀한 시간 할애해 가며 특례반대!! 외치고 다니진 않아요. 대다수는 누가, 몇명이 특례를 받았고 앞으로 받을지에 대한 관심도 없을 겁니다. BTS만 뺀다면. 우리나라가 지금의 경지에 오른건, 여러 요인 중 내 가족 내 나라를 잘 먹고 잘 살게 하겠다는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자원과 기술 부족한 나라에서 많은 어르신들의 뼈를 갈아 넣은 헌신이 근면과 성실, 똑똑한 한국인 으로 발아된 겁니다. 하지만 배부른 지금 시대에는 헌신은 사라져야 할 악습 같은 부정적인 단어가 됐고, 배려마저 평등과 형평성이란 허울 좋은 가치 아래 찾아보기도 힘들게 됐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똑똑해서 앞으로도 잘 되길 바라지만, 남이 단 1도 더 편하거나 가지는건 허락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회, 더 높이 날 수 있는 새를 도와 다 같이 더 멀리 갈수 있도록 협력이 아닌, 더 높이 나는 새의 날개를 꺾어 자기 열에 두는 것을 만족하며 웃는 사회에선 오히려 아무도 웃을 수 없게 될 겁니다. 내가 우리가 잘 나서 이렇게 된 거다 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BTS는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어느 누구도 이루지못한 일을 해낸 젊은이들이라 힘들때도 있겠지만 성취감이 어마어마할겁니다. 나이든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대견하고 기특하기만 하네요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 방탄은 즐기 기도 했을검니다 앞으로도 방탄 같은 아티스트는 나오면 좋개지만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만만치 안을듯요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게 세상의 이치 아닐까요
아픈것보단 대견하단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동년배의 젊은이들은 그저 부러울거라생각하네요
앞으로의 삶이 더 중요한듯요
나올일없음요
@@보영-g1o 블핑도 방탄에 상당히 근접했기도 했고 우리나라 아이돌 자체가 2010년경부터 이미 영미권 아이돌들 넘어서는 세계최고 수준이였습니다 또 나올 가능성 충분하죠
@@ohmalub >>> 물론 실력이야 대한민국 아이돌들이 외모와 재능 등 독보적 실력을 골고루 갖추고 있죠. 하지만 그들의 엔터 산업계가 기득권을 내어주지 않으려 차별과 견제가 심한데 그런 공정치 못한 차별을 압도적인 통계와 결과를 내고도 견제 기득권을 뛰어넘기가 쉽지 않으니 하는 이야기죠. 그 예로 그래미 사건이 말해주잖아요.
빌보드나 아메리칸어워즈 등 다른 시상식에서 3관왕, 7관왕씩 하건 말건 그래미는 시청률에만 이용할 뿐, 얍삽하게 뒤통수만 치고 상 하나 안주려 하는 것이 바로 대놓고 하는 차별과 견제의 결과예요.
현재 BTS가 마이클잭슨과 비틀즈가 세운 기록들을 다 깨어버리고 있고 앨범판매량과 음원차트도 압도적인 1위를 하고 스포티 파이 음원 스트리밍 자체도 100개국 이상에서 1위를 하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한들 보수적인 엔터 기득권들은 그들의 안방자리를 절대 내어줄 뜻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 견고한 벽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이 재능과 실력만으로 뛰어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죠.
@@goldmoon9193 아 미국에서는 빌보드 1위나 이런것들이 힘들어질수도 있겠다 그런 시각에서 말씀 하신거군요
저는 방탄의 청춘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영화보다 더 찬란하고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그들의 이름을 사랑합니다.
정훈희님 진짜 여장부세요 말씀도 시원시원하시네요
나이가 드셔도 맑은 정훈희씨를 만나서 넘 좋네요....^.^
1972년 남미 산레모 가요제
노래보고 감동 받은한사람입니다
한복입고 노래하시는 대단한 미모에 정훈희선생님은 국민가수이십니다♥️♥️🍃
70년대에. 당당하고 씩씩한 신여성 커리아우먼
칠레가요제 입니다ㅠ 산레모가요제는 이탈리아 🇮🇹
@@eunicejj2298 남미의 산레모 가요제라는 뜻이죠
1972년이 아니고 75년도죠
백년에한번나올까하는 천재적인면을 타고나신것도 있지만 절대적인 아버지의 지지와 희생과사랑이 매우컸다고봅니다 어머니 오빠들도요
그 시대에 아버지가 딸에게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않고 독립적으로 잘살아갈수있게 길을 만들어주신건 시대를 앞서나간 신의한수였던거 같습니다
20대가 들어도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ㅎ
영원한 국대가수 정훈희누이 오늘도 감사합니다
추억이 가득한 이야기에 푹 빠져 시간 가는줄 모르게 흘러 같네요.!!🙏🙆♂️🙋♂️💕💕
정훈희선생님의 진가를 200% 맛볼수있는 영상이네요.
꿀잼미 입니다 😁ㅋㅋㅋㅋㅎ
정훈희선생님 서울표준말 쓰시다가 부산 말 하실때 너무 이쁘세요🥷♥️♥️
카페 "꽃밭에서 꼭,가보겠습니다 토.일 ONLY🇳🇵
정훈희 씨
너무 자랑스러워요.
늘 건강 하셔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화려하고 달콤한 추억의 세계 속에 있는 정훈희씨의 얼굴과 목소리는 빛이 납니다. 얘기도 재미있지만 그녀의 행복한 모습에 보는 이의 마음도 절로 흥이 나네요. 오빠들의 영향인지 말도 시원 시원하고요^^
정훈희씨 참 성격이 좋아 보이네요
정훈희 누님 사랑해요!
진심으로 더욱 행복하시고 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정훈희님 건강하십시요~
정훈희씨 목소리 아직도 쨩쨩
하시고 건강하시니 기뻐요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쎄시봉
윤형주 김세환님
이야기도잘들었는데
정훈희선생님도어쩌면
이야기도재미있게
잘하시네요
오늘도잘듣고갑니다
정훈희 누님의 입담이 이리 유쾌하고 편안하실 줄이야, 정말 옆집 누님 같은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국민 큰누님,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우리 곁에 계셔주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모습
관리도잘하시는
영원한 디바 훈희가수님
~~~~💟💟💟💟💟
정훈희님은 정말 노래 옛날이나
지금에도 요즘 가수들이비할수없는 정말 대형가수님이시죠
재미있네요 이야기들으니…
돈도 진짜 많이 버셨겠네요 ㅎㅎ
송승환님 전 50대 후반 임니다 난타를 뉴져지 살때 뉴욕공연을봤습니다그때가 아마 99년2000년 초 같네요 공연중
우리아들이 초등학교 입학전인데 저랑 함게 무대에서 출연자분이 불러서 이벤트해준 좋은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아들이 이젠 미해군초급간부로 하와이로 발령받았습니다 사모님이 뉴욕 생활중 맨하튼에서 근무했던곳 매니져가 본인 친구라 좋은말 많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좋은 라이프 감사하면서 시청하겠습니다...
BTS 보면 마음이 아프다, 정훈희님 말씀이 진정한 예술가의 혼, 감히 쬐끔이나마,
느낄수 있습니다. 유쾌한 대화를 이끌어 가시는 송승환 님에게 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현재 출연진들의 후배들
예술계의 쟁점을. 풀어내어 주십니다..!!!
정훈희씨는 말씀에서도 자신감이 넘치시네요
3좋아요:)꿀잼 ~재밌게 시청하고있어요. 정훈희 님 핫팅입니다 😍❤❣️
중학교때 안개를 하루종일
지치지도않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내 그런 경험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저는 90년도 초반에 반포국민학교에서 가끔 봤어요. 비오는날 학교 교문앞에서 우산가지고 아이 기다리며 서계시던....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니어의 모습으로...
초딩동창이자 고교 동창인 친구가 6학년때
정훈희님의 별은 멀어도 를 매우 잘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랑하는 정훈희님 오래오래 노래해 주세요
저의 학창시절을 아름다운 꿈과 추억으로
만들어주신 분들이십니다.
가난하고 황폐했던 그시절에 너무나 감사했던 그분들이십니다.
지금도 그당시 이불속에서 자정넘어서 까지 듣던 팝송들 멜로디가 그립답니다.
정훈희님은 너무 솔직해서 좋네요.
70년대 가요계에 몰아친 대마초 사건은 다른 분들은 너무 뼈아픈 일이라서 언급도 안하고 넘어가는데.. 정훈희님 그당시 대마초도 안했는데 흡연은 해서 억울하게 뒤집어 씌어진 것으로 아는데... 그당시 대마초 사건 때문에 쉴때 연애하셨다고..ㅎㅎ
김태화 정훈희 멋진 커플 최고예요 👍
넘 화끈하고 재밌네요. 웃음이 빵빵 나옵니다.
저도 초딩 4학년때 "동아방송" 어린이 합창단 시험 볼때가 생각나네요```
쎄씨봉은 왜 못가봤을까~~ 아쉬운 추억ㅠㅠ
우리나라 포크 싱어들의 노래를 듣고 기타배웟던 추억,,,
정훈희님의 솔직함에 넘 유쾌합니다....형 형 불럿던 대학시절까정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정말
재미있다 ㅎㅎ~~~~
같은 세대여서 인지 생생한 이야기들 정말 재미있어요.
정훈희씨 이미지 새로운 발견이네요
횟수 늘려주세요.
기다리던 두분 음성입니다.
반가워요!
그 시대를 보낸 저도 추억으로 떠오릅니다.
이제부터는 스테이지에서 노래부르시는 모습도 기대해봅니다.
솔직한 입담 ! 요즘 연애인에게는 느낄수 없는 순수가 느껴집니다.정훈희씨 건강하십시요.
학교 다닐때 극장쇼를 못가봐서 ! 친구들은
다녀와 얘기 엄청 해댓죠 ㅎㅎ
멋진 인생이고 본인 재능을 펼쳐보인 세월이라서 더없이
부러울것 없겠네요. .
6화가 흥미진진할거같아요
기대만발 정훈희 포레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날의 내 인생은 그때인 어디에…
구독자 10만이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100만을 향해 승승장구하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재능보다 참 소탈하게 사신분,전안개이후7세때 비가오는데 그노래와미모에 반해 그당시 제일좋아했던분입니다
정훈희씨의 저 긍정적 마인드....늘 즐겁게 얘기하시는....
좀 더 저 위대한 가수를....좀 더....팬들이 받들어 주셨어야 한다는....아쉬움이...!!!
다음에 '꽃밭에서 ' 앞 해변에 갈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야겠네요,
건강하세요
대가수 정훈희님의 입담이 보통이 아닙니다. 아주 조근조근 얘기하먄서 수많은 경험담을 아주 조리있게 얘기해서 보고 있노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좀 더 시리즈를 연장해주시면 안될까요? 어떤 연기자분들은 꽤 길게 하던데...
😊😊😊😊😊
꽃밭에서 카페에서. 정훈희가수의 노래를 직접 들었었는데, 저 모습 그대로 유쾌하셨어요😊😊
거의 10년 전에 ~ ~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송승환의 원더플 라이프는 60대인 우리보다 우리보다 10~30년 선배님들의 좋은 의미로 적나라한 그시대의 생활과 연예세계를 생생한 개인들의 경험으로 축적될 소중한 영상 자산이 될것입니다
거듭 격려를 드립니다 화이팅!!!! 송승환 의 원더플 라이프 입니다
저는 50대이지만 거의 아는 얘기이고
공감도 갑니다 ^^
사랑합니다^^
누구를? 송승환을...
너무 유쾌하시고 입담도 좋으시네요!😀 이래서 김태화씨가 반하신거구나~!^^
부드러운 진행과~~ 멋진 출연자분^^ 응원합니다 ~
성경 읽다가 우연히 보고.. 유쾌한 정 훈희님 여전히 멋있으세요. 💕
정훈희 씨 얘기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ㅜ
부산 음악실 스테이지도
너무멋져요
보석같은 추억 여행에 행복웃음 두분💜💜
얼마전 꽃밭에서 카페를 방문 했었는데 안계셔서 그냥 왔지만,
언젠가 만나뵙게 되면 저 전설적인 가수님과 악수 한 번 해보고 싶군요.
차를 즐겨 마시셔서 그런지 치아 미백이 필요해 보입니다. 옥의 티.
본인 이름 거시고 토크쇼 진행 하셔도 잘하실거 같아요.
나도 카페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정훈희씨 김태화씨 노래도 직접듣고싶고
시월에 부산가는데 일정이 빡빡해서 원
건강하세용👍
@@이희금-r4q 일부러 하지 않으면 하지 못하는 일이 있습니다.
일부러 라도 다녀오시길.
@@jinhak_lee 👍👍👍☕️☕️☕️
천호동은당시말만서울이었지 완전시골이었습니다 진짜하루도쉬지않고매일노래하셨을겁니다 영화에도출연하셨지요
당시방송국pd 연예부기자들은 엄청난 갑이었습니다 밉보이면큰일나는시대였죠
청산유수같은 이야기에시간가는줄모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대마초파동당시 정훈희님은 절대피지않으셨습니다
말씀을 정말 재미있고 조리있게 잘 하시는것 같아요~~조금 더 에피소드 얘기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오래도록 좋은 노래도 들려주세요
구독자 10만 축하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어머 실버버튼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미국에는 애니타 프랭클린,.,,,,다이애나 로스라는 미국 팦을 대표하는 거대한 두명의 여가수가 있지요...
한국에는 다이애나 못지않은 정훈희라는 가수가 있고,,,저는 그녀를 좋와라 합니다..건강하세요...
이 분은 정말 노래 잘하게 생긴 얼굴임.
와......정말......역사를 듣는구나.....역사.................
♥♥♥
정훈희님 부산이 고향이시네요
부산에서 정훈희씨가 중학생때부터 사랑했던 김현옥 부산시장 아들과의 첫사랑은 유명한 일화였죠....그런데 서울 대연각호텔 대화재때 첫사랑 남자가 죽었죠...
20대에 재능을 찾아서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돈버는거 요즘 젊은 세대들은 부러워 할 삶인데.. 예전에는 젊은이들이 낭만과 일탈을 가질 수 있었죠. :)
10대 20대가 없었다고 하면서도 되돌아보면 그 시절이 행복 하셨을거에요.
얘기를 하실 때 눈이 반짝 거리시네요
BTS도 힘들지만 행복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구요.
안타깝다는 말은 좀 적절하지 않은것 같아요.
60이 낼모레인데 국민학교
인생에물좋고정자좋을수없다...무언가는희생이되어야지.....
문주란 씨.인터뷰 부탁합니다.
송승환님 드라마에도 나오시는데 시력은 괜찮으신지요?
희미하게는 보이십니다
대본은 듣고 외우시고 촬영동선은 미리 체크 하시면서 촬영 중이십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60년대 중후반.정훈희 씨는,부산에서 ,엄청 이름나고 유명했다.부산여중,부산여고.名門 出身이라고 소문났는데...실상은 그후,사실이 아니었다.문주란 씨도,그무렵 유명했다.
쑈쑈쑈 에서 조영남씨 볆명이, 타~잔!^^*
저도 BTS나 어린 가수들 보면 짠해요... 몸만 컸지 사회성이 떨어질 것 같은 걱정도 되고... 아무튼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ㅎ
근데. 방탄조끼 어디서 구해요
마음이 아프다니?? 완전 축복받은 아이들인데 ㅋㅋ 이세상에서 제일 행운아들중에 속하는데 마음이 아프다구요? 질투가 나시나용??
포인트는 제일 좋은 시절을 자기처럼 일만하면서 보냈다는 거잖아요
아닌게 아니라 아이돌은 인기는 많을망정 지금의 평범한 10대 20대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연애 못 하는 것은 사실이고 본인이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안타깝다는 게 핵심 포인트입니다
마이클 잭슨도 어릴 때부터 가수 생활해서 잃어버린 10대 시절에 대한 탓인지 피터팬 증후군이 있었잖아요
돈과 인기가 많다고 너희들은 축복 받은 거니 힘들다는 소리 말라는 분들 계시는데 그만큼 뼈 갈고 영혼 부셔 넣어 노력했고 인기에 자만하지 않고 10년차 아이돌 답지 않게 지금도 열심히 하니까 세계에서도 인정해 준 겁니다 하루 아침에 뿅하고 인기가 생긴 게 아니죠 처음에 겪었던 설움과 고생에 대한 노래가사를 아직도 쓰는데 행운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닙니다 이렇게 제대로 알지 못하고 축복받았다고만 생각만 하시는분들이야 말로 질투심에 쩔어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이 성공한 만큼 겸손한 자세로 기부도 하고 나라가 부르면 무료로 가서 한국 위상 높이는데 그저 그들이 벌어들인 돈만 가지고 뭐라고 하는분들은 제발 방탄소년단이 걸어 온 길을 영상 하나만이라도 찾아보세요 실제로 한국을 가장 위하는 bts를 가장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bts가 안타까운 이유는 어쩌면 이 나라가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어야 한다는 생각마저도 듭니다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국민영웅으로 떠 받들여졌을텐데 세계 기록 깰때마다 우습게 여기고 의심하고 무시하는 몇몇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진짜 애들이 아깝습니다
제발 귀한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정미-i2d 그래봐야
딥스 꼬붕이네 ㅠ
정훈희 씨가 나오면
정훈희 씨를 조카처럼
아껴주었던 배호 씨 얘기를 빼놓을 수 없을텐데,
배호 씨와 관련한 얘기는
전혀 등장하지 않네요.
정훈희 씨도 배호 씨를
무척 잘 따랐다고 하던데 말이죠.
BTS를 보면 왜 마음이 아픈데?
이사람이 말하는게 천박해서요.불상하긴 뭐가 불쌍해?
엄청 실례된 말을 하네요.
말하는 수준이 낮아서 그렇쵸?
이야기 하잖아요 영상 잘 보세요
평범한 10대20대 생활도 인생의 축복인데, 연예인들은 그부분이 아쉽지요.
평범한 10대20대 생활도 인생의 축복인데, 연예인들은 그부분이 생략되니 아쉽지요.
BTS 군대가야죠
마음 아플거 없어요. 병역 면제 받기위해 잔머리 굴리는거에요.
어두운 터널속에서 살고 계시는군요
관점이 바뀌는건 종이 한 장 차이죠.
눈과 귀를 좀 더 열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돌의 반만이라도 열심히 사셨다면, 이런 댓글을 쓰는 인생은 되지 않으셨을텐데..
세상에나 .. 이런답글을 달다니.. 마음을 열고 그들의 진심을 보세요 ㅉㅉ
마음이 어찌 이러실까ᆢ 선글 다시면 하시는 일마다 잘 풀릴텐데
@@사이다-z6f 댓글하곤 참….진짜 불쌍한 사람은 you인것 같네요 ㅠㅠ
군대 안 가려고 용을 쓰는 BTS를 보면서 팬심이 싸악 사라진 건 물론이고 그냥 꼴도 보기 싫습니다.
뭔 소리를 해요
갈 거면 잘 갈 거니 걱정 마쇼
손흥민이나 기타 면제자들한테도 욕하슈 그들도 얼씨구나 하고 안 가는데 다들 애국자라면 안 가야지 당신 논리라면
정말 웃기시네, 내가보긴 팬 아니구 안틴데 웬 팬심타령. 그들이 한국인 뿐만 아니라 아시아사람 위상을 얼마나 높여놨는데, 여기 써논글 보니 그들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는게 분명한데 그저 군대문제 운운하며 사실도 잘모르면서 어쩌구 저쩌구 욕이나 하고 있고. 당신같은 근시안적인 우물안 개구리들도 그들 덕분에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세상에 나가면 대우를 받는다는 걸 기억해요.
시드니에서 우물밖 개구리가..
@@a.manager8086 덕질하다 보면 팬보다 더 자주 눈에 띄는 이름과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있어요.^^
BTS 특례 반대자들의 형평성과 평등은 가면일 뿐, BTS에 대해 잘 모르거나, 부정적 감정이 더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BTS가 입대 해도 여전히 응원 안 할 사람들이, BTS를 위하고 사회를 위하는 척 위선을 보이지요.
그들이 부르짖는 공평한 병역이란, 현재의 병역특례 전부나 하다 못해 30% 이상이라도 줄이자고 요구 해야 이루어질텐데, 하다못해 반도체 분야는 신설 계획중이라는 것에 관심이라도 기울여야 하는데, 다른건 다 됐고, 오로지 BTS. 다른게 변하지 않아도 BTS만 보내면 평등한 사회를 이뤘다는 만족감에 잠이들 ㅁㅈㄹ.
흙수저로 자수성가한 BTS의 성공에 기뻐해주는 것보다, 귀하신 분들 자제 면제엔 세상이 다 그렇지 라며, 자기의 귀한 시간 할애해 가며 특례반대!! 외치고 다니진 않아요. 대다수는 누가, 몇명이 특례를 받았고 앞으로 받을지에 대한 관심도 없을 겁니다. BTS만 뺀다면.
우리나라가 지금의 경지에 오른건, 여러 요인 중 내 가족 내 나라를 잘 먹고 잘 살게 하겠다는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자원과 기술 부족한 나라에서 많은 어르신들의 뼈를 갈아 넣은 헌신이 근면과 성실, 똑똑한 한국인 으로 발아된 겁니다.
하지만 배부른 지금 시대에는 헌신은 사라져야 할 악습 같은 부정적인 단어가 됐고, 배려마저 평등과 형평성이란 허울 좋은 가치 아래 찾아보기도 힘들게 됐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똑똑해서 앞으로도 잘 되길 바라지만, 남이 단 1도 더 편하거나 가지는건 허락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회, 더 높이 날 수 있는 새를 도와 다 같이 더 멀리 갈수 있도록 협력이 아닌, 더 높이 나는 새의 날개를 꺾어 자기 열에 두는 것을 만족하며 웃는 사회에선 오히려 아무도 웃을 수 없게 될 겁니다.
내가 우리가 잘 나서 이렇게 된 거다 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레전드 정훈희씨 예술인으로서 방탄의 상황을 이해하시고 계신듯해요, 방탄을 정치적도구로이용해버린 이기적인 어른들로인해 이분법 상황에 놓여져 있어요, 가슴 아파요
@@E__F-b5s 우리 방탄 제목이 떠서 들어왔다가 님의 댓글에 폭풍 공감 100000% 하고 갑니다!
나라의 이러한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국외 거주자입니다.
뭐든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 법이거늘! 뭐가 안타깝다는 건지? 그나마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건 힘들어도 행복한거지.
이사정,저사정 다 봐주다보면 군대는 누가 가나? 공정하게 다 가는걸로 하자. 예술쪽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