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carth 영상에서 파재래기라고 말했던걸 저렇게 표현한게 재밌었다구요 파재래기가 원래 경상도 대구부산에거만 쓰고 위쪽지방에서는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파무침 파겉절이 그리고 쵸레기라는 일본 음식과도 다르죠 ㅎㅎ 사투리를 카타가나로 최대한 가깝게 표현한게 재밌다는말이죠 ㅎㅎ 일반적으로 파쪼리개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구요 주로 고추가루를 뿌려서 짠맛과 매운맛이 많이나는 스타일. 간단히 식초느낌나는 것은 또 파쪼리개 파재래기라고는 잘안하죠 ㅎㅎ 초레기라는 그것이 요느낌
같은 한국인이 부산 갈 때 어디 가면 좋겠냐고 물으면, 부산사랑 채널을 소개해 줍니다.ㅎㅎ 부산사랑이 부산의 로컬맛집을 잘 소개해 주는지라, 한국인에게 일본인이 운영하는 채널을 소개해주게 되네요.ㅎㅎ 전 대구 사는데, 부산이 확실히 대구보다 볼거리, 먹거리가 더 풍부해요. 대구도 돼지국밥, 갈비 등이 유명하지만, 같은 종류라도 부산이 좀더 맛있는 것 같다는. 바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식욕이 + 되죠.ㅎㅎ 더 다양하고 저렴하게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좋구요. 전 양곱창도 철판, 돌판에 굽는 게 일반적인 대구식보다 숯불에 굽는 게 기본인 부산식을 더 좋아해요. 자갈치 시장 놀러가도 회는 안 먹고 양곱창 골목에서 양곱창 먹습니다.^^ 전 고기는 무조건 숯불구이를 선호하는데, 여긴 철판도 맛나 보이네요. 초량역이 부산역 옆이지요? 보통 다른 지방은 기차역 근처에는 맛집이 잘 없고 대두분 뜨내기손님용 식당들인데, 부산은 부산역 근처에 맛집들이 많은 게 신기해요.ㅎㅎ
돼지고기를 좋은걸 사용하면 장사가 안될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가게 사장님들은 아주 좋은 돼지고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용처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고기 맛이 좋지도 않고 밑반찬도 그저그런 맛이 되어버립니다. 장사는 장사대로 안되고... 밀양갈비는 분명 일반 돼지를 사용하는게 아닐것 같고 토종돼지이거나 품종이 좋은 거래처를 뚫었거나 둘중 하나일겁니다.
몇주만에 보니깐 샤초님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역시 와보이소 부산은 샤초님이 기둥이에요. 여름감기? 독감? 하여간 엄청 독하니 조심하세요. 수요일부터 지금까지 고열에 시달리고 기관지가 퉁퉁 부어서 물을 삼켜도 목이 아플지경이니 조금만 증상이 있어도 바로 병원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와보이소 부산팀 사랑합니데이 💞
고기가 영 아닌 거 같은데요?? 우선은 갈비도 아니고, 순 비계 덩어리인 거 같고,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 고기를 내면서 장사를 하나 싶었는데, 잠깐 비춘 옆 테이블은 그나마 좀 나은데도 그 고기도 갈비는 아니네요... 그냥 돼지 생고깃집인 거 같습니다. 저게 좋아서 가는 부산 사람들은 맛있어서 가겠지만...
생갈비를 뭐라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생갈비는 보통 다 저렇게 생겼어요. 포털에서라도 생갈비로 이미지 검색해 보시면 간단히 확인됩니다.^^ 오히려 생고깃집의 다른 부위이면 비계 저렇게 안 많아요. (명륜진사갈비 같은 곳의 갈비는 갈비가 아니라 대부분 목전지이고 비계가 더 적죠.)
懐かしい場所ですね。男飯で出た、カムジャタンの道ですね。
護岸工事もやっと終わったんですね。長かったですね。
今度訪ねてみます。
부산 사투리가 너무 자연스러운데다가 ... 에!! 감탄사가 아니라 아!!! 감탄사가 너무 웃겨요... 일본분들은 한국분들이 일본말 하는게 귀엽다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일본분들이 한국말 하는거 보면 귀여워요 ㅋㅋㅋ 스텝님 카메라를 들고 먹는 묘기에 놀라운거도 있어요 ㅎㅎ 놓고 드세요 ㅎㅎ 피재래기 카타카나 고유명사 외래어 자막도 ㅎㅎㅎ 재밌었어요 양념갈비에 통마늘 들이 부어서 굽는데도 무감각한거도 타노시이 포인트요 ㅎㅎ
파절이는 아예 정통 일본어로도 카타카나로 쵸레기 라고 쓰기 때문에 .. 단순히 재미있으라고 그리 쓰는 게 아니라 그냥 일본어를 쓴 겁니다.
@@123carth 영상에서 파재래기라고 말했던걸 저렇게 표현한게 재밌었다구요 파재래기가 원래 경상도 대구부산에거만 쓰고 위쪽지방에서는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파무침 파겉절이 그리고 쵸레기라는 일본 음식과도 다르죠 ㅎㅎ 사투리를 카타가나로 최대한 가깝게 표현한게 재밌다는말이죠 ㅎㅎ 일반적으로 파쪼리개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구요 주로 고추가루를 뿌려서 짠맛과 매운맛이 많이나는 스타일. 간단히 식초느낌나는 것은 또 파쪼리개 파재래기라고는 잘안하죠 ㅎㅎ 초레기라는 그것이 요느낌
ここ2年くらい釜山駅エリアで泊。食事は草梁です。観光で列車を使うと釜山駅エリアは便利!草梁は大好きです😁
私の故郷釜山を紹介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は故郷を離れて暮らしていますが私の職場があった中央洞と今日見たら私の故郷の草梁を紹介するのを見て感謝して嬉しかったです ずっと釜山を愛してくださ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Wow~ I love meat, it looks delicious Looks delicious
昨日まで釜山にいました。次回は是非行きたいです。
동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 가게의 고기는 눈으로 봐도 신선하고 맛있게 느껴 지네요 ~~
夜中1時半過ぎに見てます…
釜山に行ったら必ず食べてやるよ。😊
부산 가본지 벌써 3년정도 됐는데 와보이소부산 보면서 대리만족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주변풍경보면 힐링됨
はじめまして。いつも楽しく動画拝見させて頂いてます😊
本日も旨さ伝わります。
ゆいさんの食レポとても上手やしホント美味しいそうに食べる姿で釜山旅の参考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
釜山でサジャンニンと偶然会えたらいいですね。
부산시민입니다 어릴때 초량에서 2년 넘게 살앗는데 그때도 초량에서 갈비가 유명했죠 저집은 조만간에 방문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밀양갈비 라는곳입니다
初コメントです。来月、夫と初釜山です。何を食べようか悩んでいますが、こちらは絶対行きます😊
どうぞ初釜山楽しんでくださいませ。
샤초상 반갑습니다~~~부산 좋아요~~~
그냥 사쵸라고 하면 됩니다...사쵸상이라는건 없습니다
私たちはゆいちゃん見に来ました。
좋은 곳을 소개해 주셨네요. 초량시장에 맛있고 저렴한 음식점이 정말 많더라구요.~
와보이소 부산, 조아요~~
부산에 이사와서 20년 이상 살았는데 아직도 초량갈비를 못 먹어봤는데.... 궁금하네요...
밀양갈비 라는곳입니다
ここは、特に旨い。
肉に小味があって本当に旨い。
유이 상
식욕이 왕성해서 좋아요😮
맛있게 잘 드시네요` 초량돼지갈비 골목 아주 유명해요~ 유이님 담에 뵈면 꼭 아는척 할께요`
댓글에 일본인이 많네요..오랜만에 와서 봤는데 새로운 분이 오셨는데..와우..미인이시네요.
うわ~お肉大好き美味しそうだな💛美味しそうだな💛一人旅にはハードルが高い(* ´艸`)クスクス
五月にチョリヤン市場もこのあたりも行ったな💛
저도 안가본 곳이네요 졸은곳 소개시켜 감사합니다.^^
動画最初の「わぼいそ釜山」の「わ」だけハモってる
부산에도먹을게많네요
Tube님 너무 많아서 저는 살쪘어요!😂😂😂😂😂😂😂😂😂
아침넘어간다😊😊😊
된장찌개에 미더덕이 보이는데....바다맛이 나서 된장이 더 맛있었을거에요...ㅎㅎ 하지만 미더덕 터트리면 뜨거우니 조심
ゆい何してる😂
영상에 좋아요를 많이 눌러주세요. 그래야 알고리즘에 노출이 되요. 부탁드립니다
밀양갈비 라는곳입니다
오늘은 샤초님이 특별히 맛있게 드시는게 표정에서 팍팍 드러납니다.
부럽습니다!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구독자가 팍팍 늘지 않는 방송... 벌써 실버버튼을 받았어야 했는데... 아쉽!...
맞아요...
맞아요2
そうです。理由は何でしょうか?有名な芸能人でも一度一緒に出演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
같은 한국인이 부산 갈 때 어디 가면 좋겠냐고 물으면, 부산사랑 채널을 소개해 줍니다.ㅎㅎ
부산사랑이 부산의 로컬맛집을 잘 소개해 주는지라, 한국인에게 일본인이 운영하는 채널을 소개해주게 되네요.ㅎㅎ
전 대구 사는데, 부산이 확실히 대구보다 볼거리, 먹거리가 더 풍부해요.
대구도 돼지국밥, 갈비 등이 유명하지만, 같은 종류라도 부산이 좀더 맛있는 것 같다는.
바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식욕이 + 되죠.ㅎㅎ
더 다양하고 저렴하게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좋구요.
전 양곱창도 철판, 돌판에 굽는 게 일반적인 대구식보다 숯불에 굽는 게 기본인 부산식을 더 좋아해요.
자갈치 시장 놀러가도 회는 안 먹고 양곱창 골목에서 양곱창 먹습니다.^^
전 고기는 무조건 숯불구이를 선호하는데, 여긴 철판도 맛나 보이네요.
초량역이 부산역 옆이지요?
보통 다른 지방은 기차역 근처에는 맛집이 잘 없고 대두분 뜨내기손님용 식당들인데,
부산은 부산역 근처에 맛집들이 많은 게 신기해요.ㅎㅎ
고려저축은행이 열일하네요
우와>
너누 오랜만이네요
비계가 고기보다 더 좋습니다. 우리의 몸을 만드는 재료들입니다.
돼지고기를 좋은걸 사용하면 장사가 안될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가게 사장님들은 아주 좋은 돼지고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용처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고기 맛이 좋지도 않고 밑반찬도 그저그런 맛이 되어버립니다.
장사는 장사대로 안되고...
밀양갈비는 분명 일반 돼지를 사용하는게 아닐것 같고
토종돼지이거나 품종이 좋은 거래처를 뚫었거나 둘중 하나일겁니다.
서울사람인데요 추가 주문할때 뭐가 좋은지 물어보실때 사쵸상 뿐 아니라 저도 이해 못했어요.
몇주만에 보니깐 샤초님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역시 와보이소 부산은 샤초님이 기둥이에요.
여름감기? 독감? 하여간 엄청 독하니 조심하세요.
수요일부터 지금까지 고열에 시달리고 기관지가 퉁퉁 부어서 물을 삼켜도 목이 아플지경이니 조금만 증상이 있어도 바로 병원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와보이소 부산팀 사랑합니데이 💞
가만히 보다가 상추쥐어주는거보고 빵터졋네 ㅋㅋ
이런~~ 내가 일본분들한테 부산맛집을 소개받다니 살짝 현타옴ㅡㅡㅋ
초량 육거리 에 가믄 돼지불백 기가막힙니더..😅
돼지고기는 항상 밥과 같이 먹어야 맛있죠. 쌈쌀때도 밥 조금 넣고…
고기도 고기지만 오만둥이 잔득 들어간 된장찌개가 일품
何年も前から言っているのですが、「旅客」を、無理して「りょきゃく」と言っていると、とても不自然で気持ち悪いので、「りょかく」と自然に言って欲しいです。正確で正しい日本語ですし、変換もされます。
음~~침넘어간다 먹고싶다
럭셔리를 빼면, 소갈비는 돼지갈비에게 필패다.
사아야 라는 신입여성은 한달 째 안나오는거 보니 그만두셨나 보네요
된장은 수제는 아닌거 같네요.
저번에 다시 갔을 때 물어봤는데 된장도 수제로 만드신다고 합니다☺️
고기가 영 아닌 거 같은데요?? 우선은 갈비도 아니고, 순 비계 덩어리인 거 같고,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 고기를 내면서 장사를 하나 싶었는데, 잠깐 비춘 옆 테이블은 그나마 좀 나은데도 그 고기도 갈비는
아니네요... 그냥 돼지 생고깃집인 거 같습니다. 저게 좋아서 가는 부산 사람들은 맛있어서 가겠지만...
생갈비를 뭐라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생갈비는 보통 다 저렇게 생겼어요.
포털에서라도 생갈비로 이미지 검색해 보시면 간단히 확인됩니다.^^
오히려 생고깃집의 다른 부위이면 비계 저렇게 안 많아요.
(명륜진사갈비 같은 곳의 갈비는 갈비가 아니라 대부분 목전지이고 비계가 더 적죠.)
몇년전에 정육왕 님이 오셔서 유투브 찍었던 곳입니다 카메라로 보시기에 잘못 보셨을수도 있어요 정육왕 체널에 가셔서 보시면 될껍니다 여기 밀양갈비 집은 저도 수백번 간곳이에요 한번이라도 가 보시면 오늘 하신 말씀 수정하실껍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밀양갈비
가게 입구에서 사장님이 갈비를 직접 돌려깎이로 잘라서 다소 투박하게 내어 주시는곳입니다 가 보시면 바로 보실수 있어요
초량 놈들아! 관광객 상대하면서 비계 좀 빼고 장사해라. 보는 우리가 부끄럽다.
사쵸상! 된장은 다 파는 된장이오! 별 거 없다. 오바 하지마라.
여기는 된장도 직접 만드신다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