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세계테마기행 - 알프스 따라 스위스- 파노라마 트레킹, 융프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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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ค. 2023
  • 알프스 3대 미봉 중 두 봉우리 마터호른(Matterhorn)과 융프라우(Jungfrau)를 품고 있는 스위스.
    그 매혹적인 풍광과 위대한 자연을 만나러 간다.
    첫 번째 여정은 마터호른(Matterhorn). 체르마트(Zermatt)에서 기차를 타고 고르너그라트(Gornegrat) 전망대로 향하는데, 잔뜩 흐린 날씨로 구름 속에 가려진 마터호른!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수려한 모습을 드러낸 마터호른을 보며 경이로운 알프스의 아름다움에 빠져본다.
    융프라우(Jungfrau) 여행이 시작되는 브리엔츠 호수 마을 이젤트발트(Iseltwald)는 요즘 우리나라의 인기 드라마로 유명해져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곤란한 상황을 겪고 있다는데... 그래서 받기 시작했다는 보트 부두 입장료에 과연 관광객들의 반응은?
    융프라우로 가려면 거치는 그린델발트(Grindelwald)는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 삼봉이 둘러싸고 있어 풍광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이곳 토박이 부부의 초대를 받아 찾아간 스위스 전통 집 샬레(Chalet)에서 스위스 대표 치즈 요리 퐁뒤(Fondue)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2020년에 개통된 그린델발트 터미널(Grindelwald Terminal)에서 융프라우 체험의 시작점인 아이거 글레처역까지 가는 아이거 익스프레스(Eiger Express)를 타고 도착한 융프라우! 빙하 아래 만들어진 얼음 궁전을 지나 전망대에서 알프스의 미봉 융프라우를 감상하고 유럽에서 가장 긴 알레치 빙하(Aletsch)도 만나본다.
    융프라우에서 한 시간 정도 눈길 트레킹 후 만난 해발 3,657m의 묀히요흐 산장(Mönchsjochhütte)! 이곳에서 만난 현지인 노부부의 아름다운 요들송과 따뜻한 커피로 피로를 풀며 알프스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세계테마기행#알프스#스위스#파노라마#트레킹#융프라우#체르마트에서 고르너그라트역 올라 마터호른 감상#융프라우 관광의 시작#이젤트발트#그린델발트의 지인 집 방문#샬레 구경#스위스 전통 치즈 요리#융프라우 즐기기#묀히요흐 산장#알레치 빙하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user-mp9um8zj4k
    @user-mp9um8zj4k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스위스 시급이 26000원인가였던거 같은데
    우리나라 시급보다 훨씬 높으니
    여행 가기에 고물가 ㅎ
    눈팅해요
    우리나라 강원도나 가야겠어요 ㅋ

  • @noir1910
    @noir191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한국에서 스위스 자유여행하는 60~70%의 사람들은 아마도 이 분, '차가운순대'님의 도움을 받으셨을 듯..

  • @gracenam2226
    @gracenam222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모두~~?
    이젤발트는 솔직히 할슈타트 보다 더 아름답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융프라우는 가는길이 너무 아름다워요 베른이 또 기가막히게 아름답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난 이곳에서 한참 울었다)후손을 생각한 선조들의 죽음을 마다하지 않았던 사랑 그 결과 후손들은 풍요를 선물로 받은 것 같네요

  • @sukhanjang1747
    @sukhanjang174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영상을 미리 보고 갔더라면 더욱 더 멋진 스위스를 즐겼을텐데 내년에 또 간다. 이 영상을 따라서 ㅎ

  • @noir1910
    @noir191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체르마트 지상에서 마테호른 볼땐 다 보여서 고르너그라트 올라갔더니 구름이 절묘하게 뾰족이만 가렸던데..ㅠ

  • @yangyh0720
    @yangyh072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알레취빙하는 리더알프에서 올라가는 것보다
    Fiescheralp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Eggishorn에 올라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ㅎㅎ

  • @user-bk6ej6qe8f
    @user-bk6ej6qe8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고싶다 🥹 너무 좋다

    • @user-je8cn8so2r
      @user-je8cn8so2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년전에 왔을땐 호숫가에서 사진찍는게 제한이 없었는데 이번에 다시와보니 사진찍눈곳 입장하는데 5프랑 코안넣어야 진입할수 있도록 지하철 입찰구처럼 만들어져 있네요... 돈뜯는데 일가견이 있네요

  • @jjeong2ya.
    @jjeong2y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17:29드라마 여파로 관광객이 너무 폭발적으로 늘어 조용하고 작은 마을인데도 관광버스가 많이들어와 이전에 없던 교통체증도 생기고 마을입구 주변이 곧 잘 막히고, 인파도 많아서 시끄럽거나,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린다던지 주변을 엉망으로 만들고 가는 일부 비매너 관광객들등 의 이유 때문에 현지 주민들이 불편을겪고 불평이 많이 나와서 기존 자연 환경도 깨끗하게 계속해서 유지할수있게 감당할수 있을만큼의 사전 예약된 차량만 들어올수있고, 부둣가서 사진찍으려면 통행료를 지불해야 출입 및 사진 찍을수있게 바꾼거라고 뉴스기사 난걸 봤네요.

  • @Dog_cloud42924
    @Dog_cloud4292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와!!

  • @simonkim6600
    @simonkim660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쏘시지 하나에 식빵하나 만원.. 돈 없으면 HUNGRY TO DEATH..무서운 나라다. 우유 1리터에 2만원 하겠다.

  • @user-jk7jg2er3g
    @user-jk7jg2er3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Levenerag
    @Levenera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지인은 안 가는 융프라우... 관광용이고 무조건 갈 필요는 없는 곳임

    • @noir1910
      @noir191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52 융프라우 스위스인 옴..ㅎㅎㅎ

    • @gracenam2226
      @gracenam222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융프라우 올라가는 길목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정상에서 공짜로 먹는 신라면은 ㅋㅋㅋ
      난 라면 안 먹는 사람인데 꽤 맛있었어요.
      그리고 융프라우에는 포토죤이 세군데가 있어요.
      집라인을 탈 수 있는 곳. 그리고 테라스 같이 생긴 곳. 그리고 이곳.
      시간을 갖으시고 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