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국지 25화】유비, 서주의 태수가 되다|승냥이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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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박현진0323
    @박현진032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ᴗ•⑅)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소유니0515
    @소유니051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일주일의 스따뚜는 맛또리가 짱! 마음이 절거워지는데는 맛또리만한 게 없찌비옹. ㅋㅋㅋㅋ. 잼지게 들을게옹. 오늘도 짱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삽니댕.👍😍❤️

  • @kamasutrajin
    @kamasutraji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22 여기서 1차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신명나는 장단이 그냥 막.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서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10:17), '기분이 태도가 되진 말자.' 요 부분 말입니다.
    나름 유사한 의미 중에는 이런게 있죠. 『생각하고 행동하지 아니하면, 행동하는대로 생각한다.』라구요.
    두 가지 다... 신중하게 생각한 후에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순간의 기분으로
    와~ 하면서 저질러버리듯 깊이가 없이 행동하는건 결코 좋은 결과를 도출하지 못합니다. 헌데 꼭
    그렇게 저질러대는 사람들은 요행이라는 우연을 바라죠, 그렇게 뇌를 충분히 거치지 않고 막 질러댄 것에
    마치 정당성이라도 부여하려고 말을 끼워 맞추기처럼 말입니다. 저도... 충동이 뇌를 지배하던 국딩 때는
    부모님께 "생각을 한 번 더 한다고 니가 당장 죽는게 아냐. 조금 더 생각하고 행동하렴." 이런 잔소리를
    꽤나 들어야 했습니다. 그 생각도 나네요.
    쌈국지의 원전인 삼국지가 명작인 이유는, 사람의 희노애락부터 어지간한 경우들이 전부 녹아져 있어서
    인생을 살면서 참조하고 배워갈 때에 떠올리면 아주 유용한데, 거기에 문화류씨 작가님과 왓섭님만의
    재치와 해학으로 버무려진 이 쌈국지 역시나, 신나게 즐기고 웃으면서 들어도... 늘 좋은 교훈이 가슴에
    남는다는거에 저는 큰 의미와 감사를 갖습니다. 어려운 고전이 아니라, 연령대도 상관없이 재밌게
    들어보면서, 그 와중에 뭔가는 머리에도 가슴에도 남는데, 찰진 목소리 연기로 신나게 깔깔거릴 수도 있는
    그런 쌈국지 채널... 그게 제가 월요일마다 여기에 기웃거리게 되는 이유인듯 싶습니다.
    두 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재밌게 듣고, 교훈도 넉넉하게 얻어갑니다.

  • @이스일
    @이스일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포가 아니었음 씨알도 안 먹혔을 편지가...ㅋㅋㅋㅋㅋㅋㅋ 운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