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 100% 반영한 영국 드라마 보다가 갑자기 인생 반성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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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데이비드 테넌트와 마이클 쉰이 나온 영국 BBC 드라마 스테이지드 Staged를 보면서, 대단한 사람들은 정말 어떤 상황에서든 대단한 걸 만들어내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웃기라고 만든 시트콤에 괜히 혼자 자극받은 이야기입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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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d #나는뭐했지
지금은 영국 넷플에도 없는 건지 최근에 BBC 공홈에서 전 시즌 다 봤는데 다 너무 웃겨요ㅋㅋㅋ 우회해서 볼 만한 가치 100%! 테넌트랑 쉰이 티격태격하는 것도 재밌는데(특히 시즌2가 존잼) 사이먼이 동태눈 되는 장면들도 너무 웃겨요ㅋㅋ
아,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아... 이 둘이 같이 출연한 드라마 '멋진 징조들'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마존 프라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도 재밌어요!
테넌트 당신 필모가 몇 개야...! 언제 다 봐..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보려고 하고 있었는데 소개 감사해요:)
테넌트 고작 2달남은 올해 드라마 두개나 나온대요,,,, 진짜 몸이 몇개신지...?
좋은 드라마 추천감사해요! 소개영상 넘 재밌네요+_+
위기...를...기...회...로......당신은..혹시.. 우리..과장님...?
이렇게 꼰대가 되나봐요.....🙄🤦♀️
영국이면서 한국넷플릭스 고수하고있는 저는.... 그래도 한글자막 포기못하겠어요 ㅠㅠ 한국넷플릭스 힘내라힘
일해라 한국넷플릭스!
bbc의 수도꼭지들 ㅋㅋㅋㅋ
틀면 나오는 당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