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무섭다
날씨가 더워지면 기다려지는 심야괴담회 ❤❤
전국에 모든 택시기사는 귀신을 봅니다 특히 야밤에 산에서 손님을 기다린다는 내용이냐ㅋㅋ
예전에 저두 무서운 경험했는데 너무 무섭읍니다 귀신을 분명히 제가보고 분명히 있읍니다
귀신은 백퍼 있음, 저는 귀로 소리로 들었음 자살한집에서 모르고산적 있음. 주방에서 물소리 거실서 컴푸터소리, 커텐열어놓으면 어느새 닫아버리고 지금 생각해도 왕소름. 한여름에 냉동창고처럼 오싹하고요
김구라씨 추임새가 너무 좋아요 재밌네요
AI에게 실제 지명XXX이 들어간 공포이야기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면 잘 만들어줄려나..
사연볼때마다 퇴마사들 항상 등장하고 우리나라에 참 많네 ㅋㅋㅋ
오랫동안 안감아서 떡진머리는 바람에 흩날리기힘들지..😅
엄마 같이자
이거 사람 아니다. 저거 귀신이다.
1999년의 이야기 속으로와 2000년대 초반에 방영한 위험한 초대 에서 나온 귀신은 그때당시 많이 무서워 했는데 유튜브 에서 다시보니 하나도 안무섭더군. 옛날에 방영한 이 프로에서 나온 귀신하고 지금 이 심야괴담회 에서 나온 귀신하고 비교해 보면 심야괴담회 에서 등장하는 귀신이 더 무섭긴 한데 이 정도 공포를 생까는건 나한테는 껌 이다. 옛날에 비해 기가 세져서 그런가 하나도 안 무섭더라고. 어짜피 귀신은 귀신일뿐 귀신이라고 해봐야 뭔가를 건드린 적이 없으면 현세의 인간한테는 해꼬지 못한다. 그랬다간 저승에 가서 받게될 벌이 더 가중되는데 귀신주제 뭘 어쩔수 있다고 생각하나.? 이승의 인간을 괴롭히는 것도 귀신이 짓는 업보이다. 어짜피 이승에 머물고 있는 귀신들도 언젠가는 저승에는 가야 한다.
귀신들은 일반인들 한테는 절대로 못건드려.
심야괴담회 사건이고 여자가 자기 남자친구한테 살해당했고 시골에서 벌어진 사건 뭔지 아시나요..? 내용은 기억나는데 다시 듣고싶은데 못찾겠에요....
(+저수지에 빠져 죽은걸로 기억해요..)
@@geniehecate4093 그건 아니에요.. 동티는 모르는 사람한테 살해당한거고 전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죽여서 여자친구가 저수진가 아무튼 물에 빠뜨려죽여서 물귀신이됐고 그 물귀신한테 겪은 사연자의 사연인데 내용은 기억나는데 다시보고싶어서 찾고있어요..ㅠㅠ
@@user-rt9or6je4j 아 맞네요 ㅋㅋ 완불 받은 허영지님 사연 여친 죽이고나서 강인가 호수에 돌 달아서 빠트리고 계속 잘 있나 확인하는
요즘은 개나소나 귀신봤다고 ..
전부 소설을 쓴다
돌려막기 그만하구요
택시귀신 낭송자 누구시나?
옛날에는 고향이 아닌 연고없는 타지에서 맞이하는 죽음은 매우 불행한 죽음이라고 믿었습니다
객귀도 엄밀히 말하면 원귀라는거죠
옛날 드라마나 어르신들께서 가끔 말씀하시는 '''나가 죽어라!!'''' 라는 욕은 전통적으로 봤을때 굉장히 심한 욕에 속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