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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포집 너무 좋습니다. 거기다 단일메뉴 크~ 최고최고~~
이런 노포느낌의 돼지갈비집도 가끔씩 지인이나 친구들과 가서 밥과 갈비한점 술한잔걸치면 세상 부러울게 없는 날이 있죠
모든걸 다 가진날이져^^ 감사합니다 ~
깨닳음을 주는 불교 구절을 새기며 노포의 정보에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일요일 되시어요~
앗 숨겨놓은 제 맛집이였는데…딱 들켰네요 ㅎㅎ 마늘 먹고 사람되고 싶을때?가는 집이죠 ㅋㅋㅋ맛있는건 함께 나눠야죠~~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역쉬 맛을 아시는군요~ 사람과 마늘~ 신선이 됩니다요~ 즐거운 시간되셔요~ 감사합니다~
송화시장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 세가지를 꼽으라면 충북식당 경상도집 그리고 우장산빨간오뎅이죠
충북식당은 알고있는데 빨간오뎅!! 급 땡기는군요 감사합니다!
멋져부러 !!!
편안한 일요일 되셔요^^ 감사합니다
명륜진사 갈비에 익숙해져 있지만 이런 시장표 갈비도 구미 당기네요.
그렇죠! 명륜진사와는 또 다른 맛! 가끔 한번 맛 보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잘보고 갑니다 1등출석 행복한 일요일보내세요o(*^＠^*)o o(*^＠^*)o
항상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일요일 되셔요~
혹시 메뉴판에는 복음밥은 제공해 드리지 않습니다 라고 적혀있고 가로안에 셀프라고 적혀있던데 나중에 영상에도 복음밥을 드셨던데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답변좀 부탁드려요
볶음밥 요청드리면 해주십니다. 비용 지급하시면 되셔요~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되셔요!
강서구 주민, 극희 일부만 아는곳이죠. 양과 질이 끝짱이죠!
1979년적에 엠미씨심야라듸오방송서 코메디안 장고웅씨가 지구최고의 미남 장고웅일가 방송시작합니다라고 소개하고선 당시 가장 떠올르던 사랑과평화의 장미를 방송하는거 듣고선 팩시몰다가 두놈들이 평택까지 가자해서 평택인근서 갑자기 내목에 칼들이개도 당시에 만원뺏겼던 생각나네 물론 이놈들 순진해서 평핵서 만화집서 낮에 길창걱화백의 성인만화난 빌려다가 보믄서 대낮부터 소주랑 오징어씹다가 걸려서 음청 뚜까맞꼬선 허리병신돼서 그후엔 길음시장서 깡통들고 한푼줖쑈하던거 본거 생각남 당시 미아리대지극장서 불란서 영화 핑크팬더보고선 극장서 틀어주던 노래가 당시 국민가요던 보니엠의 바빌론의 강가에서란 노래틀어줬었음 당시 미국이민가서 귀국하던 최무룡씨가 대지극장인수해서 무대힌사올리던거 생각남 그리고 구봉서곽규석씨의 아들들이 듀엣으로다가 통기타들고 대지극장서 나이테친구란 노래불르던것도 추억임 이듬해 3월에 신문로 엠비씨사옥앞에서 친구가 만두집개업해서 토요일날 한판에 오백원하던 만두먹꼬선 역시 오백원짜리 뚜꺼비마시고 곧짱 인왕산서 한참 돈잘벌든 책발하던 친구가 연탄날로에 묵은김치랑 진주햄쏘세지썰어너코선 마아가린 써꺼서 소주사홉드리 한병을 친구란 나눠마시고 행당동가서 모사화가이던 친구만나서 친구가사는 아랫층 구멍가게서 새우깡안주에 진로포도주마시던 생각남 불과 얼마후네 자칭 신윤복이라면서 신윤복의 작품을 베꺼서 만원에 팔던 친구놈 강원도 인제군 광치령서 낙사사고당함 물론 자살인지 타살인지는 몰랐지만 친구놈이 평소에 나무묘호랑갓교믿어서 일본신토식으로 장례치뤄주고 친구가 조흥은행서 붙던 삼백만원짜리 적금은 강원도정선서 국민학교만 졸읍하고 맨날 코흘리고 만화만 빌려보던 지집구석서 악마라 불리던 조카딸한테 물려줌 ㅆ
역사의 페이지를 넘겨 보는듯 하네여 ^^ 감사합니다
2인 2인분 맞나요?
네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노포집 너무 좋습니다. 거기다 단일메뉴 크~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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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치면 세상 부러울게 없는 날이 있죠
모든걸 다 가진날이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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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행복한 일요일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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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식당은 알고있는데 빨간오뎅!! 급 땡기는군요 감사합니다!
멋져부러 !!!
편안한 일요일 되셔요^^ 감사합니다
명륜진사 갈비에 익숙해져 있지만 이런 시장표 갈비도 구미 당기네요.
그렇죠! 명륜진사와는 또 다른 맛! 가끔 한번 맛 보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잘보고 갑니다 1등출석 행복한 일요일보내세요o(*^＠^*)o o(*^＠^*)o
항상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일요일 되셔요~
혹시 메뉴판에는 복음밥은 제공해 드리지 않습니다 라고 적혀있고 가로안에 셀프라고 적혀있던데 나중에 영상에도 복음밥을 드셨던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답변좀 부탁드려요
볶음밥 요청드리면 해주십니다. 비용 지급하시면 되셔요~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되셔요!
강서구 주민, 극희 일부만 아는곳이죠. 양과 질이 끝짱이죠!
1979년적에 엠미씨심야라듸오방송서 코메디안 장고웅씨가 지구최고의 미남 장고웅일가 방송시작합니다라고 소개하고선 당시 가장 떠올르던 사랑과평화의 장미를 방송하는거 듣고선 팩시몰다가 두놈들이 평택까지 가자해서 평택인근서 갑자기 내목에 칼들이개도 당시에 만원뺏겼던 생각나네 물론 이놈들 순진해서 평핵서 만화집서 낮에 길창걱화백의 성인만화난 빌려다가 보믄서 대낮부터 소주랑 오징어씹다가 걸려서 음청 뚜까맞꼬선 허리병신돼서 그후엔 길음시장서 깡통들고 한푼줖쑈하던거 본거 생각남 당시 미아리대지극장서 불란서 영화 핑크팬더보고선 극장서 틀어주던 노래가 당시 국민가요던 보니엠의 바빌론의 강가에서란 노래틀어줬었음 당시 미국이민가서 귀국하던 최무룡씨가 대지극장인수해서 무대힌사올리던거 생각남 그리고 구봉서곽규석씨의 아들들이 듀엣으로다가 통기타들고 대지극장서 나이테친구란 노래불르던것도 추억임 이듬해 3월에 신문로 엠비씨사옥앞에서 친구가 만두집개업해서 토요일날 한판에 오백원하던 만두먹꼬선 역시 오백원짜리 뚜꺼비마시고 곧짱 인왕산서 한참 돈잘벌든 책발하던 친구가 연탄날로에 묵은김치랑 진주햄쏘세지썰어너코선 마아가린 써꺼서 소주사홉드리 한병을 친구란 나눠마시고 행당동가서 모사화가이던 친구만나서 친구가사는 아랫층 구멍가게서 새우깡안주에 진로포도주마시던 생각남 불과 얼마후네 자칭 신윤복이라면서 신윤복의 작품을 베꺼서 만원에 팔던 친구놈 강원도 인제군 광치령서 낙사사고당함 물론 자살인지 타살인지는 몰랐지만 친구놈이 평소에 나무묘호랑갓교믿어서 일본신토식으로 장례치뤄주고 친구가 조흥은행서 붙던 삼백만원짜리 적금은 강원도정선서 국민학교만 졸읍하고 맨날 코흘리고 만화만 빌려보던 지집구석서 악마라 불리던 조카딸한테 물려줌
ㅆ
역사의 페이지를 넘겨 보는듯 하네여 ^^ 감사합니다
2인 2인분 맞나요?
네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