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국토종주 1] 드디어 출발. 어느 날 문득 길이 불렀다. 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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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곰-i5j
    @곰-i5j 2 ปีที่แล้ว

    길은 이미 거기 있었다
    지나온 길
    아직 가보지 않은 길
    이제 그 길 하나를 간다
    무운을 빌어요^^

    • @시간전당포
      @시간전당포  2 ปีที่แล้ว

      길은 올라서는 것만으로도
      보이지 않던 수많은 것들을
      보게 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