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에 대한 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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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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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곧 돈이다, 나이드는 게 두렵지 않은 이유 [함서경 대표ㆍ박지홍 피디 2부]](http://i.ytimg.com/vi/Ox8C5dPRCdw/mqdefault.jpg)
![[명강연 컬렉션] 존 리 대표가 말하는 한국에 퍼진 가난 전염병 '금융 문맹' [Full영상]](/img/n.gif)
대한민국 금융문맹 탈출시키고자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존리 대표님 존경합니다
2023년 6월 11일 존리 대표님 잘 계시죠?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봐도 좋은내용이네요 비교해보고 부동산에 집착하지 않고
노후 준비 및 주니어 금융교육에 힘써주셔서 매번 감사드립니다. 악플에 힘들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ㄱ
예전에는 전세가 가장 싸다고 생각했는데... 존리 대표님 말씀에 공감하여 일부 월세화하여 주식에 투자하여 월세보다 훨씬 큰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 기존 관성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게 쉽지는 않지만, 우리나라도 생산적인 자산에 많이 투자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좋은 종목만 선정하셔서 투자하시면 주식만한게 없죠. 그 정도하는 건 요즘 대학가는 것 보다 쉽습니다.^^
전세는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유튜버에 따르면 '집 주인만 좋은 제도' 라고 합니다. 집주인은 전세금 목돈 잔뜩 받아서 신나게 투자하는 데 쓸 수 있기 때문이래요.
@@bongjung6778 나스닥 50년 평균 수익률이 12%인데 무슨 소리하시는지
@@bongjung6778 둘다 하면 되지요 전 7 대 3 비율로 SP500 과 나스닥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하는말 하나도 새로울거 없고, 투자한다면 다들 아는거니 오지랖은 적당한 선에서 하시고 본인거나 신경쓰세요. 존리대표님한테 배우기도 바쁩니다...
@@cjlee4661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대표님 말씀 어느 한 부분만 듣고 엉뚱한 이야기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듣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힘내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대표님 말씀은 자산의 30 ~ 40%정도가 부동산이면 괜찮은데 90%이상이 부동산이면 위험하다는거
와 집한채가지려면 자산이 40억이상이여야ㅠ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에서야 존리선생님을 알게된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의 얘기를 듣다보면 존리대표님의 의견과 결국에는 같더라구요.
주식에 대한 인식을 바꿀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존리 대표님
저는 버스기사입니다
어느날 우연히 대표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너무 깊은 공감을 얻게 되어
매일매일 존리대표님 영상 하나하나 다 찾아 듣고있습니다
들었던 영상을 며칠뒤 또 다시 반복해서 듣기도 합니다
저는 30대 중반이구요
매월 30만원 개인연금펀드 납입하구요
매월 50만원 정도는 안전한 기업에 주식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투자는 30년 이상 또는 아예 팔려고 하지않는 것을 목표로 바라보고
나의 미래 노후때 행복한 삶을 꿈꾸면서
꾸준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차트나 증권 관련 기사는 쳐다도 보지않고
부동산도 쳐다보지도 않고있습니다
오히려 더 편하네요
매월 월급에서 생활비 빼고 꾸준히 투자만 하면 되기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삶의 질이 높아지네요^^
항상 노력하시는 대표님의 뜻대로 대한민국의 잠재력이 터져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존리 대표님 항상 감사합니다 ~ ^^
존리형 말이 맞음... 존리형 말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바보임^^ 저는 존니형님 많나기 전부터 존니형님이랑 같은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제 생각이랑 같아서 놀랬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존니놀랬나요?
오~~놀라운 통찰력이시네유
@@4형존니 졸~깜놀
똑똑하면 제대로 알아들을 말입니다❤
99%가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나니...
제가 주식 하는 마음가짐을 바로 잡아주시는 멘토 이십니다.
항상 좋은 영향을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같이 다 맞는말이네요 저만하더라도 집은 생각도 못하기때문에 주식 조금조금 사모으고잇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작은 원룸조차도 월세 관리비 부담되고 주식사모은다고해도 100프로 버는것도아니구 ㅜ 정말 다 맞는말씀인데 저같은 2030세대가 부동산에 집착하는이유는 투자의 관점도 잇겟지만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싶어하는 마음이 더 큰거같습니다. 뭘 해야하는지 알면서도 집착하지않을수가 없는 이 상황이 답답합니다~~~
모든 투자가 본인 좋은대로 하고 결과에 대해서 이득이면 이득, 손실이면 손실 온전히 본인에게 귀책사유가 있는거지. 뭔 난리를 ㅋㅋ. 금융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되지. 존리대표님이 자기들 돈 뜯어갔음? 자기가 선택한 길에 좋으면 가고 참고할거 있으면 참고하고 하면 되지.
박사님. 조금만 진정하세욤.
저의 고전관념을
완전히 깨 부셔주셨네요..
존경합니다
존리 대표님. 주옥같은 말씀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존리 선생님 말씀은 정말 유익하다
덕분에 주식투자 시작해서 참 재미있게 잘 하고 있어요
날마다 공부하면서...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건강관리도 하시고요
존리 님 화이팅
김정기님^_^ 존리대표님의 철학으로 함깨 부자됩시다~^_^
부동산의 경우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면서 주택이 더욱 많이 다양하게 지어지면서 주택을 공급하게 되는 공급자의 역할을 사회적으로 하게 됩니다. 물론 현재는 여러가지 규제들로 투자가 막히며 주택 공급이 제한되며 선호하는 신축아파트들이 한정판같은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현재 인구수가 약 5180만명(인구수가 준다고 말하지만 통계청만 가봐도 아직 매년 7~8만명이 늘고 있음)에 150세대이상이면서 승강기가 설치된 다수가 선호하는 주택인 아파트는 약 1045만호이고, 1가구당 인구수는 현재 약 2명으로서, 세대수는 2600만가구를 향해가고 있으나, 사람들이 원하는 주거형태의 아파트는 1100만호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택형태에서 50%가 아파트이고, 나머지 50%는 다세대,다가수,단독주택 등등인데 여론조사를 하면 90%가 아파트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호하는 지역에 지은지 30년 미만된 주차난을 안겪는 아파트는 현저히 부족한게 수치상 맞습니다. 근데 주식시장에서도 주식에 투자를 하면서 그 기업들이 투자활동을 하고 시장이 활성화되고 경제가 성장하듯이, 주택시장도 투자가 활성화되어야 투자를 하면 건설사는 이익이 생길거 같으니 그에 따라 주택을 더 다양하게 많이 짓게 되고, 초기에는 신규주택이 선호하는게 생기면서 가격이 초기에 오를수 있으나,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수요와 공급에서 공급이 충분해지면 공실도 생기면서 매물도 많아지고 주택수가 많아지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국가와 국민의 주거난이 해소되고 희소성이 사라지면서 자금도 투자가치가 공급의 충분함으로 빠지면 알아서 시장에서 투자자는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주택시장의 투자는 다양한 주택이 시장에 보급되어 거주의 안정의 밑바탕을 만드는 역할이 있게 되는 것이고, 또한 그 시기에는 많은 기업들에게 운송,철강,시멘트,화학,건설기계,노동자 등의 일자리 제공과 상품거래의 활성화도 꾀할수 있습니다. 물론 주식시장의 주식투자도 중요하나 주택시장에 대해 주식보다 안 좋은거처럼 선입견과 편견을 갖는것도 조심스럽게 생각해야한다는 조심으런 입장도 말씀드려 봅니다. 물론 존리님의 취지는 이해하고 감사한 말씀도 여러번 영상을 통해 봤습니다.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주식,해외주식,국내펀드,해외펀드, 그리고 부동산 등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다 투자를 합니다. 오래전에 중국에서 마오쩌둥이 곡식을 먹는 참새를 보고 "인민이 먹을 곡식을 먹는 저 새는 나쁜 새다"라고 말한 후 참새소탕이 이뤄졌고, 이 후 먹이사슬이 붕괴되면서 해충이 들끊어서 최대의 대기근이 일어나서 수천만명이 굶어죽었다고 하죠.. 그냥 보기엔 안 좋은거처럼 보이는거도 알고보면 이 세상의 사슬에서의 역할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입니다.. 즉,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원자재나 선물이나 옵션이나 가 각자의 필요한 역핧이 있는것이며, 뭐는 좋고 뭐는 안좋고 하다는 생각이 알고 보면 위험한 생각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부동산의 장점과 수익률에 있어서는 부동산도 복리로 오르는건 맞으며, 장점이라하면 국가적으로 툭히 1주택의 경우 주거의 안정이라는 기본적 의무가 있기에 세금에 있어서 가장 혜택을 받습니다. 현재 1주택자의 경우 9억까지는 비과세이며, 곧 12억까지는 비과세가 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주식은 상속세가 최대 65%입니다..물론 이 최대까지 적용받는 분은 극소수겠으나...) 비과세인 이유 중 하나는 팔고 옆으로 이사를 가려면 세금을 내면 갈수가 없게 되기에 기본 1주택의 거주권의 침해가 된다는 취지도 존재합니다. 또한 주택구입에 있어서는 그 어떤 대출보다 싼 저금리로 이율을 제공해줍니다. 다른 대출은 지금의 경우 4~5%내외가 거의 최저수준이나, 주택담보대출은 3%가 안되는 경우가 많죠.. 이는 2.5%대출이라면 이자는 복리가 아닌 단리이기에 복리로 2.5%수익 또는 주택시장인플레가 나면 수익으로 바뀌는 구간이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보통 국가에서는 주택은 제공한다는건 어느 나라에서건 큰 부담이고 목돈이기에 30~40년간 갚게끔하면서 최저금리로 대출을 해주는걸로 국가가 주택 구입에 도움을 주는 방식을 하면서 국민은 그 나라에서 30~40년간 열심히 일하는 일꾼이 되며 갚다보면 처음에는 갚느나 고생하지만 그게 15년~20년 지나다보면 돈가치가 하락하고 (참고로 2000년전 최저시급은 1600원, 2021년 최저시급은 8700원으로 약 이 수치로 볼떄는 21년간 돈가치는 1/5도막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최저 임금 받는 사람의 임금은 500%증가한겁니다.) 15년 이상이 지나다보면 돈가치가 하락하면서 그 주택의 대출액이 부담이 안되는 수준으로 점차 바뀌게 되면서 20년 이상 지나면 집가격도 인플레이션으로 올라가게 되고 돈가치도 하락하고 소득도 복리로 조금씩 증가한게 누적이 되면 몇백%가 증가하면서 부담이 없는 액수로 바뀌며 결국 내집이 되어가는 과정이 됩니다. 이게 바로 현재 중산층 가정이 어떻게 저런 비싼 아파트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결국 자기집이 되었나?의 과정입니다. 또한 수익률에 있어서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주식과 부동산 투자 모두 하였고 최근에 주식투자/펀드투자 수익률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부동산에 있어서는 가격이 오를 지표들이 너무 확실히 눈에 보여서 그런 집들이 몇억 이상씩 오르면 내가 이미 모은 자산과 앞으로 모을 자산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할게 보여서 그걸 방비하기 위해 전제 세입자가 있는데 매물로 나온 9억짜리 주택을 1.3억정도만 들여 매입하였고 그게 지금은 약 14억원이 올랐습니다.(9억짜리 아파트를 전세세입자가 7.7억에 살고 있어서 1.3억원만 주고 산게 현재 시세가 23억원이라서 약 1.3억 투자로 14억원이 오른 상태.). 근데 그 동안 전세금이 더 올라서 실제 제 돈을 들인게 아니라 오히려 오른만큼 더 돌려받아서 제가 투자한 원금은 회수가 되고도 오히려 더 돈이 들어와서 그 돈으로 재투자를 주식 등을 한 상태입니다. 결국 주택시장에의 접근은 시기와 연구와 분석과 방법에 따라 시장에서는 3~40%만 오른거처럼 보여도 실제 투자금 대비 수익률은 300~700%일수가 있긴 합니다.. 암튼 내 집 1채는 여건이 되면 물론 갖는게 좋다는 생각이며, 여건이 좀 부족해도 공부와 자료분석을 하면 사실 알고보면 주식시장보다 더 분석할 지표자료가 단순한 편이라서{근데 이 조차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만...} 주식은 특히 대출로 투자하면 절대 안되지만 예외적으로 주택은 되는 이유가 존재하긴 합니다... 주식투자도 물론 당연히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주식투자든 모든 투자에는 마음을 열고 하고있습니다. 다양성을 위해 좀 불편한 댓글일수도 있지만 씁니다.. 모두 좋은 성공적 투자하시고 일 많으시길~
한번더 읽기ㅡ메모
맞아요
대표님 말씀이 맞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맞는 말
부동산은 영원히 매년 오늘거라 생각하기때문에 안들렸겠죠
기업은 주식의 가치를 높여주고
정부는 부동산 가치를 높여주고있네요?
우리나라같이 금융 문명국에서는 어릴 때부터 부모가 재테크 공부를 안 시키니 투자에 투자도 모르는 게 현실입니다.
재테크 공부를 하다 보면 정말 흥미 있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고 점점 눈을 뜨게 됩니다.
주식은 어릴 때부터 기본으로 해야 하고 이후 부동산 등등 투자를 공부해 가는 과정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요.
존 리 대표님이 경험자로 더 효과적인 투자를 조언해 주시니 정말 감사한 일이죠.
이런 유튜브 세상에 살고 있다는 건 축복입니다.
국어공부가 더 시급한듯요 ㅠㅠ
노력하신 만큼 죤리쌤의 진심은 통할거예요~
금융문맹 탈출의 선구자~!!!
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존리대표님! 다른 사람의 의견에 좌지우지되지마시고 지금처럼 자신의 의견을 관철해주세요. 대표님보면서 경제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
12년전 현금 1억을 가지고 대출껴서 소형아파트를 구입하고 현재시세 6000만원정도 올라있는 상황..
존리님 말씀대로 그 현금 1억으로 삼성전자, 미국나스닥100 같은 주식을 사 놓았더라면 지금 현재 삼성전자 5억(삼성전자우를 보유했었더라면 배당수익까지 덤), 미국나스닥 100ETF 가 7억이 되어있는 상황..
그땐 주식이란걸 1도 몰라서..ㅠㅠ
맞습니다!!
집이 먼저가 아니라 돈을 먼저 일 하게하고 노동없이 모아진 그 돈으로 집을 장만하는 순서가 맞아보입니다.
주식을 알게된 지금 아직 늦진 않았지만 그래도 흘러간 10년이란 시간이 아쉽네요..
주식이란걸 12년전 알았더라면 그땐 절대로 집을 사지않았을 것입니다.
헐 ..집 팔고 월세 살아라 하신 것 같은데 ㅠㅠ 아니시군요 ㅎ 하지만 전 결론적으로 그렇게 믿고....집 팔고 월세 살고 있고요 ..월세사는 집이 현재 11억인데 보증금 삼천에 90.. 월세 산지 1년 넘었네요 ..졸라 싸게 살고 있네요 ㅎㅎ 주식은 한번도 해본 적도 없고 망한다는 무의식에 무조건 선생님 말 의지할 수 밖에 없기도 했고.. 2억 투자해 지금 6억 입니다.. 변동성 오지지만 존리샘 덕분에 한 주도 팔지 않았구요 부계좌와 업비트는 소소히 단타하고 있습니다.테슬라 삼전 한주라도 더 사볼려고ㅠㅠ 주 계좌는 ..테슬라,삼성전자 미래에 확신이 있으면 4만원에 사든 5만원에 사든 나중에 몇 배 몇 십배 되어있음 의미없다고 해서 오르든 떨어지든 계속 사고 있고요 ..집은 짐 열심히 청약 붓고 분양 받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집은 집담보 대출 받고 주식의 30프로 정도로 살 수 있을 때 분양받아 사길 느긋하게 기달리고 있습니다 시장이 공포와 희망이 공존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느긋느긋하게 특히 공포에 한 주 한 주 모으고 있습니다 timing the market 하지 말고 time in the market 해라...점점 무서워지는데 .. 이 사실은 변함 없는거죠?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대표님,
부동산과 주식에 대해 잘 비교 설명해주시고 깨우쳐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을 만난건 축복입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당시 남편이 모아놓은 (투자 포함) 일억의 목돈으로 있는 금액내로 전세로 전전(월세가 아까워서), 맞벌이 연봉이 1억이상 임에도 알뜰한 라이프스타일 추구하여 여윳돈은 cma행->주식 및 펀드투자하였어요.
8년후에 살고싶은 집을 사고 나머지 2억은 여전히 주식 및 펀드투자로 불리고 있습니다. 지방이라는 이점(집값 현재 3억후반)이 있었고 아이가 학교에 갈 때쯤에는 그당시 좀 떨어진 집값에 내집을 사고싶더라고요.
남편은 내자산 전부 혹은 대출해서 부동산 보유는 꺼려했고, 빚은 우리 부부 모두 거부감이 많은 편이라 자산이 불어나길 기다리고 사고싶은 집이 나타나길 기다렸죠.
(카드와 정수기 렌탈 외엔 빚이 없습니다.)차도 여지껏 현금 일시불로 삽니다; 참고로 제차는 10년차이고 2년 전 안전문제로 남편 차는 바꿨네요
존리님을 부부 모두 따르고 좋아합니다. 가치관이나 투자마인드가 매우 흡사해서 그렇습니다. 조리님 강의(책 또한)를 듣다보니 저희가 놓친 부분도 있어요. 월세, 자차 소유! 그래서 아직 자산이 여긴가 싶고 ^^;; 사교육 부분은 아이를 키우다보니 저의 교육신념에 사교육엔 허리띠 제대로 졸라 매자라는 마인드여서 잘 지키고 있습니다.
사실 맞벌이에서 외벌이에(육아휴직중), 남편이 금융회사에서 공무원으로 직업을 바꾸어서 벌이가 화악! 줄었지만, 돈이 남습니다.
존리님이 강조하시는 라이프스타일 개선은 필수입니다! 부동산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굿다이밍을 기다리며 주식, 펀드투자로 자산을 불리고 있는 건 옳다고 생각합니다.
주옥같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원의투자일기님^_^ 존리대표님의 철학으로 함깨 부자됩시다~^_^
감사합니다.
전체국토에 30프로만 사용하고있고 70프로가 산인데 언제든 마음먹으면 개발할수있고 서울에서 속초까지 1시간50분에 가는세상이고 앞으로 더빨라질거고 굳이비싼서울에 살필요가있나 차로한시간만 내려와 기차로20분이면 출퇴근하고 34평집 월세보증금값도안된다 건축기법은 나날이 좋아지고 레고조립하듯 하루면 집짖는 세상이고 처음으로 2018년통계에 태어나는사람보다 죽은사람이 더많았는데 인구도줄고있고 2023년까지 전체인구의 20프로가까이 베이비부머세대 900만명이 은퇴하고 벽에똥칠하고 죽을 일만 남았다 가구수는 줄어들것이고 65세에 은퇴로바끼면 몃년더 남았고 집값비싸다 내려갈일만 남았지 멀리보면
합리적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존리대표님 악플에 힘들어하지 마십쇼
복리의 효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서두루지 않고 꾸준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생일선물결혼기념일 모든 기념일에 펀드삽니다 ^^
감사합니다.
대표님을 경제멘토로 모시고 하루하루 행복한 맘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메리츠펀드와 퇴직연금과 주식을 모으면서 오래살수록 부자되는 마법의 복리를 계산해봅니다.
건강관리 잘 해서 오래 사는일이 제일 부자되는 길이더라구요~^^
존경하는 존리 대표님의 주식투자 방식이나 부동산에 대한 견해에 대해 조금도 이견이 없습니다!!! 체험과 경험의 철학에서 나온 진리입니다~ 내가 10년 정도 주식 투자하면서 얻은 생각과 체험을 존리 대표님을 통해 이론화되고 체계화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존리대표님의 주장에 무조건 동의합니다~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일으키기가 쉽지않나요..? 그래서 좀 더 공격적이 투자임에도 주식보단 변동성도 적고요 물론 분산투자가 되어있지 않은건 맞지만요.. 레버리지 쉽게 일으키는게 다른 단점들 대비 너무 큰 이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표님, 슬프지만, 알아들은 사람들은 이미 이해했고, 이해못하는(안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설명해줘봤자 안되더라구요.. 이 영상보고 말귀좀 알아듣는사람 몇명만 더 늘어도 성공한 영상인듯해요.
그리고 실거주용 자가 아파트던, 상가든간에, 사람들이 ROA로 자꾸 접근하는데, 10년뒤 부동산을 오른가격으로 매도차익 챙긴다해도 그간 대출금상환 등등, 사실 ROE로 계산하면, 나스닥,코스닥,에쎈피 등 인덱스펀드 10년 누적 수익률이 더 높잖아요. 근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계산해보는사람들이 잘없어요..
반갑읍니다 부동산땜 악글이많이 들 올리지요 자산들이 판단 잘하면되는데ㅠ
맞습니다ᆢ집값이 너무 올라 ㅠ 주식보
다 쉽게 느껴진게 요즘이네요ᆢ주식이 더 열심히 일한다ᆢ 위안이 되요
대표님 안녕하세요 저는 저의 부모님으로부터 이런 좋은교육을 받은적이 없는데 저같은 사회초년생과 많은분들을 위해 바쁘신 시간에 시간을 내어주셔서 이런 좋은교육을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존리 대표님을 뵙고 싶은데요, 언제 어디로 가면 직접 뵐 수 있을까요. 영상 강연도 잘 듣고 있지만 가까이에서 듣고 싶습니다.
존리대표님 항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공감이 됩니다.
GAYOUNG MOON님^_^ 존리대표님의 철학으로 함깨 부자됩시다~^_^
몇번을 알려주어야만
깨달음을 얻는거같아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덕분에 자본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실거주 1채는 가지고 주식투자하셔야 안정감이 다릅니다
피터린치도 그런 얘기를 한적이 있죠 ㅎㅎ
집사다가 은퇴할까봐 그래요 너무 비싸서
수도권 신축 24평 2.8억에 분양받았는데
잘 찾아보시면 평생 갚아야될 가격의 아파트만 있는건 아니에요
전세 대신 월세 사는중입니다.
서울에서 집살 생각 없고 고향 내려가서2억에 40평 아파트나 2층집 지어서 살려고합니다.
전세를 안사는건 0.1%확률로 쓰레기 집주인 만나서 돈 떼일까봐, 내돈이 갭투자로 사용되는게 싫어서 월세 삽니다. 남은 돈으로는 주식투자중인데 우량주에 분산투자해서 수익률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19년 25% 20년 32% 올해 17%.
저는 처음에 제대로 말씀 알아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리 대표님 덕분에
금융 문맹에서 겨우 눈을 뜨고 우량주들 모아 가고
있어요 ~
든든하고 벌써 부자가 된 기분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악플에 너무 아파하시지 마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
ㅅ
백프로 공감합니다. 저는 임대로 내주었던 집을 이번에 팔려구요. 세입자 잘못은 아니지만 여유자금도 없는데 왜그리 갑자기 수리할곳도 많은지 그리고 월세를 매달 내지않는 세입자도 경험한적이 있어 정말 하루도 평안한 날이 없었습니다. 주식을 한지는 몇년이 됐는데, 내가 왜 이걸 몰랐을까 후회스럽습니다. 관리할일이 없구요 일단. 그래서 깨끗합니다. 게다가 처음에는 조금씩 늘던 이율액이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커지는게 보입니다. 한달에 몇주씩 사놓고 은퇴하고 싶을때 조금씩 팔아먹으려하는데 정말 맘이 든든합니다. 존리님 이해를 하지못하던 사람들도 언젠가는 깨닫게 될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우리국민이 모두 잘사는 방법은 주식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도 없이 주식 갖고 있다 반토막 나면 노후에 그보다 비극이 있을까
부모님께서 검소하셔서 저도 직장생활 시작하면서부터 아끼고 절약하며 살고있었는데 작년초 투자라는것을 알게된 후, 예적금 다 깨서 투자를 시작했고 진짜 미친놈처럼 더 절약하며 주식을 매달 모아가고 있습니다. 영끌해서 집을 구매했다고 자랑하며 대출금에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들 하나도 부럽지 않더라구요.
물론 부동산도 좋죠. 하지만 지금은..투기꾼들의 고점 설거지가 되어주기 싫더라구요.
주식과 부동산. 결과는 시간이 흐른뒤 말해주겠죠ㅎㅎ감사합니다.
당장 5년뒤에 수익률은?
@@gtojsh2년후에왔다 에센피 수익률봐라
존리대표님 말씀 동감합니다 👏👏👏
악성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계속 금융문맹을 깨치는데 애써주세요
화이팅~~~~~ 👍👍👍
금감원 홈페이지에 재테크 상담해주는 서비스가 있길래 통화를 한 적이 있는데 저보고 집부터 사라고 하더군요ㅎㅎ
어휴ㅉㅉ 황당하셨겠어요;;;
존리 대표님 말 듣고 주식시작한지 1년이 되었네요. 현재 30살..5년만 더 일찍 존리님을 알았었으면 하는.. 아쉽지만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쭉 주식을 모아갈생각입니다. 부자가 되서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선한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해요. 모두들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노후 준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구출되셨나요???
주식 이제 18년차입니다. 그때는 정말 주식하면 투기인즐 알던 때입니다. 전 기업의 장부가치를 보고 투자했고, 지금은 방법을 좀 바꾸고 있어요. 하수라서 지금까지 연 복리 10프로 정도 수익냈고요. 년 배당 2천만원 됩니다. 좐리 아저씨 말씀 잘 들으세요.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방법론은 스스로 공부하시고요. 모르시면 etf 또는 펀드 고고
항상 좋은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대후반으로써 요즘많이배우고있습니다. 연금저축보험2년넘게 모르고 유지하던것 연금저축펀드로 계약이전도하고. 퇴직연금(dc)도 전액은아니고 일부금액 펀드에 넣었습니다. 존리의부자되기습관,돈의속성 등등 책도사서읽으면서 금융문맹탈출을위헤서 나름 준비중입니다. 오늘도 5%룰 좋은정보 배워갑니다 ~ 👍
대표님 옳은 말씀 입니다^^
ㅎ 너무나 지당한 말씀을 또 이렇게 듣네요 감사합니다~
주식이 부동산보다 투자가치가있는건 맞지만
주변사람들보면 주식과 부동산 같은금액으로 매수한 사람들중 부동산이 돈은 더 많이범ㅜㅜ
주식은 거액을 한번에 몰빵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부동산은 그게 본질임
그래서 주식으로 부자되기 힘든거
새겨들어야지
대표님... 정말 감사드려요.
늘 제마음속에 대표님의 선한 미소가 자리하고 있어요. 정말 저의인생의 영원한 최고의 산생님 !!! 사랑합니다 💜
아파트살돈으로 우량주식을 샀을때
월세를 내고도 남는 배당금을 경험해보시면
존리님 말하는걸 느끼게됩니다
그배당금으로 다시 주식을 더사 근로소득없어도 늘어나는 현금흐름과 월소득이 생기면 자가1채에 대한 집착은
사라지게되고 주가상승은 덤이죠
결국에 쓸수있는돈이 늘어나는게 서민입장에서는 우선인데 단타매매를하지말고 억단위로 주식을 모으게되면 알게됩니다
주식 투자를 하면 안되는 이유
존리 대표님 아래 내용에 대해 반박 가능하신 가요?
-주식은 누군가 내 주식 가지고 장난치면 난 엄청난 손해를 보지만, 부동산은 오히려 이익을 볼 수 도 있다.(최소한 손해는 아님)
(경영권 승계(삼성 등 대기업), 내부비리(신라잼,오스템), 분할(카카오,LG), 작전(도이치 등))
-부동산은 어느정도 미래 가격 예측이 가능하지만, 주식은 그렇지 않음.
강남>서울,경기일부 좋은지역>경기 등...부동산은 지역마다 가격의 차이가 있지만, 이게 깨지지는 않는다.
예로)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경기 일부 지역이 강남보다 비싸지는 않았고, 현재도 비싸지 않음.
주식은 10년만 지나도 시총이 4배 넘게 차이나는 경우가 많음.(예, 10년전 삼성/구글의 시총과 현재의 시총을 비교해 보시길)
또한 신라젠, 오스템 같은 주식 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함? (네네..투자는 개인 책임이니...개인이 져야죠...)
즉 저 많은 주식 중, 어디를 투자해야 하는지 에측이 불가 함...
-주식에 몸담고 계신 애널이나, 투자사들은 투명성을 지나가는 말로 이야기 하지만, 어느 누구 하나 주식 시장의 투명성에 대해서
로비하거나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 본적을 본적이 없음.
반대로 많은 애널들이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열심히 설명함.
최소한 판이라도 만들고 자기 밥줄에 투자 하라고 이야기 합시다...
런던고라니랑 합방기다려봅니다 헤
우리나라는 정말 금융문맹이 심하네요 부모님 세대는 8,90년대 은행예적금 이자가 두자릿수였던 시대였고 주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사고파는 걸로만 알고 도박처럼 접근해서 도박처럼 망한 스토리만 들어서 그런지 주식=도박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겨버린 것 같음. 그래서 부동산은 보통 한 번 사면 몇년은 가지고 있고 쉽게 돈으로 바꾸기 어려우니까 실제로는 인플레이션때문에 올라간건데 부동산불패라고 생각하고 내집마련하는 걸 목표로 삼도록 자녀에게 가르치면서 금융문맹이 이어져온 것 같다. 하루하루의 등락이나 가격을 보려고 하지말고 일단 투자하고 봐야된다
부동산의 가장 큰 장점
레버리지 활용이가능.
그리고 융자를 갚기보다는 수익으로 또다시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다른 부동산을 매수하여 숫자를 늘려갈수있음
월세도 좋지만 주 수익원은 시세차익
단점
현금화가 어렵고 세금을 신경써야함
존리삼촌 존경해요 사랑해요
답은 없다 자기만의 투자방식이 있는거다 어디든 광신도처럼 누구하나를 믿고 그게 진리인줄 아는 애들은 돈 못번다 세상엔 여러타입의 부자들이있다 가지고 있는자본 능력을 염두하지 않고 투자랍시고 했다가는 거지꼴 못면한다 코인으로 돈을 번 사람도 있고 국내주식으로 돈을 번사람도 있고 해외주식으로 돈을 번사람도 있고 부동산으로 돈을 번사람도 있다 자기가 하는게 다 맞고 내샹각이 다 맞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부자 못된다
맞는 말씀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서민들에게 내 명의로 된 콘크리트 직육면체가 있다는 것 자체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주는 안정감은 정말 형용할 단어가 없을 정도. 일년 월세가 집값의 5퍼센트에 미치는냐 아니냐 단지 그 기준만으로 집을 사느냐 아니냐의 결정을 한다는 것은 동의하기 힘듦. 뭐, 증권투자 펀드투자를 통해서 재산을 늘린 후 그 돈으로 집을 사면 좋지 않은가라는 의견은 매우 좋은 의견이지만 개인적으론 그 역시 내집마련이라는 목표의 한가지 수단이라 생각함
님은 수학적 계산 능력이 좀 딸리시는듯 하네요
@@wonki-ohk 같은 아파트단지에 살아도 분양세대 주민과 임대세대 주민의 차별대우가 존재함. 예를 들어 관리비는 같이 내면서도 공용설비 이용의 제한을 둔다던가 심지어는 임대세대에게만 주차비를 따로 더 내라던가. 임대는 의결권도 없어서 개선이 안되는 경우도 많음. 전세나 월세 역시 집주인 잘못 만나면 하루하루가 괴로움.(뭐 주인 입장에서도 진상 세입자 만나면 괴로운 건 마찬가지지만). 그런데도 단지 임대료가 집값의 5퍼센트가 되느냐 안 되느냐만을 기준으로 결정하기엔 너무 탁상행정 공무원같은 발상임. 괜히 우리나라 어른들이 집부터 사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는.
아파트살돈으로 우량주식을 샀을때
월세를 내고도 남는 배당금을 경험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그배당금과 주택대출 갚지않아도되는돈으로 다시 주식을 더사 근로소득없어도 늘어나는 현금흐름과 월소득이 생기면 자가1채에 대한 집착은
사라지게되요
둘다 반반 잘 믹스해서 투자하는게 제일 현명한거죠
내가 주식을 더 잘하면 거기에
더 하는거고 부동산을 잘하면
더 투자하는거고 .
선택은 자유지 틀린건 없죠
존리스타일의 주식투자를 하는사람입니다 제주변사람들이 저와 비슷한주식을 갖고있는데 제 수익률이 젤 높아요 존버가 답이당
부동산을 주거로 생각한다면 안정적이게 집을 사야하고. 투자로 생각한다면 월세살고 차라리 돈버는 기업에 투자하는것이 바르지요.
이것은 투자할 돈이 있는 적어도 전세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이고 ..
초년생이나 돈이 없는 사람은 안정적인 집이없는 설움도 있었을 테고...
이나라의 정경유착의 연결고리인 건설사와의 이해관계인들.. 부동산 불패라는 신화 때문에 내년에는 또 얼만큼 올라있을 까..하는 조바심에 부동산에 눈을 돌리는건 이나라 정치의 유착관계가 변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부동산도 월세소득이 생기는 것이지만. 기업은 상품을 생산하고 이윤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돈을 벌어주는데 ... 기업에 투자가 바르지요.
이나라 정치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연결고리 시스템이네요....이래서 바뀌지 못하면 누군가 변화를 말해야 합니다.
어떤분께서는요 무조건 집을 사지말라는 말씀으로 알고계셨는데요 따저보고 싸면 사도 된다는 대표님의 말씀이세요 빛내서 집사면 정말힘들게 살수가 있겠다 싶네요~
감사합니다!!
● ᆢ ■
서울 구축아파트 핵폭발 상승률은
♡♡전농sk아파트 30평대♡♡
gtx +면목선
지하철역이 정문
청량리개발 직접호재
대표님말씀대로 아파트 ROE를 비교해보니
매매가 대비 월세(보증금 빼고) 보면 은행금리만도 못한 2%짜리가 수두룩 합니다.
이유는 아래 둘 중 하나겠네여
1. 매매가가 많이 비싸다
2. 월세가 매우 싸다
월세는 거주할 사람들의 소득 수준이 따라줘야 오를텐데 실질적으로 매월 500씩 내고 20평대 거주 할 가구가 많지 않다는 거죠.
@@coingoblin 월세 시세는 알아보시고 댓글다세여
- 도곡 타워펠리스2 99m2 보증금 1억에 월세 470만원
- 양재 레미안블레스티지 99m2 보증금 8억에 월세 350만원
- 은마아파트 앞 한보미도멘션2차 128m2 보증금 6억 월세 350만원
대체 어디가 20평에 월세가 500인가여
강남 신축 구축 아파트 오피스텔 포함 저정도 인데
@@Moment2030 470이나 500이나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게다가 관리비는 포함 안하나요? 그럼 낮춰서 월 400을 매월 집값으로만 지출 할 가정이 많다고 봅니까?
원금을 갚는다는 생각이 없어서 월세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사실 매매가에 비해서 아주 싼데요. 이자만 내고 산다고 생각하니 월세가 비싸게 느껴지겠죠. 이제 DSR적용 되기 시작했는데 몇 년 지나면 원금을 갚아야 한다는 현실을 알게 되고 그에 따라 시장이 조정될 것 같습니다.
저의인터넷스승님중한분이세여
오늘도감사해여
'피터 린치'는 그의 저서 'One up on wall street' 에서 주식투자에 앞서 집부터 장만하라고 충고했다.
존리대표님의 주식투자 철학은 존경하지만 부동산에 대한 인식만큼은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말씀 중 부동산에 대한 여러 잘못된 인식이 있으신것같습니다
주식도 우상향하지만 부동산도 우상향합니다
오히려 안정적으로 적은 변동성으로 우상향하죠
또한 일반인이 부자가 되는데에 부동산이 더 유리한 이유는 타인자본을 활용할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주식은 빚내서 할수없지만 부동산은 대출 또는 전세금을 활용할수있어서 자기자본수익률은 주식보다 훨씬 좋습니다
존리대표님의 말씀을 믿고 집산대신 주식산 청년들은 지금 벼락부자가 되었습니다
부동산에 대해서만큼은 말씀을 아끼시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주식투자철학만큼은 100% 공감합니다
주식이 정답이다 부동산이 정답이다 는건 없는거 같습니다. 부동산은 결국 레버리지를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언제 경제위기가 오고 나갈지 아무도 알수가 없죠. 주식은 상대적으로 소액으로 가능하니깐 추천하는거 입니다. 버핏옹도 레버리지는 핸들에 칼꽃고 달리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 과 몇몇 역세권에 집중되어서 상승세가 일어나느것이지 지방은 소멸의길로 빠지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하고 한국시장하고 무조건 똑같이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투자는 당사자 상황에 맞게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한국은 수도권에 2500만명 이상이 다닥다닥 붙어살아요
땅이라는 한정된 재화라서 선생님이 계셨던
미국과는 많이 다릅니다
증시 오르는거? 인정함 나도
담갓음 근데
부동산은 유독 투자처가 아니라고?
난 존리가 시장주의자는 아닌것같다고 느낌
아니 돈되면 주택이건 코인이건 주식이건
선택하는거제
주식만 사라고?????
너넨 진짜 그게 정의로운것같은가보지?
난 만약 내일 자전거 공장이전부다 망해서
자전거공급이 없다면 자전거를 존나살건데
너넨 자전거 안사고 종목을 산다는거지???
키야.. 여윽시 쌉선비국가 궁민답네 ㅎㅎ.
주가가 실적만큼 반영될거라 믿어???
아니??
현금으로 더이상 할게 없을때
하는게 주식이야
시간을 10년이상 녹이지 않는한
개인에게 주식으로 드라마는 없다
근데 너가
3년전에 그 흔하디흔한
서울집을 갭으로 1억으로 삿다???
넌 쌉위인이야
주식팔아서 집은사도
집팔아서 주식은 안해
과연 누가 더 안전자산일까
아이들아 ㅎㅎ
존리대표님 존경합니다~덕분에 금융문맹에서 탈출 했습니다~
참고로 부동산으로 투기 하는 사람들은 주식 권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싫어하고 배척하는 겁니다. 존리 선생이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야기해도. "그들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전후 내용을 무시하고 "무조건" 존리 선생을 배척하는 겁니다. 오해하고 있는거 아닙니다. "타인의 거주권과 안정된 삶을 무너 트리면서 까지 돈을 벌려고 하는 부동산 투기꾼들"은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면 자기들 투기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무조건 싫어하고 공격하는 겁니다. 오해 그런거 없습니다. ㅎ
제가 부동산 하는 사람들 몇분에게 수년간 물었습니다. 왜 부동산하냐고..
근데 하나같이 하는 말이..
지금까지 올랐고..
앞으로도 오를 것 같다는게 전부..ㅋ
오해가 아니라 오예
투기꾼타령 ㅋㅋㅋㅋㅋㅋ 믿거 ㅋㅋㅋㅋ
주식은 세금이 많죠. 10억벌면 2억4천정도는 토해내야되요. 아파트는? 세금 0입니다.
주식은 레버리지썻다간 골로가죠
아파트는 풀레버리지써도 계속오릅니다.
그러니까 아파트사서 돈번사람이 주식사서 돈번사람보다 압도적으로 많은겁니다.
@@hjj9415 ㄹㅇ 문재인찍었을듯요 ㅋㅋㅋ
선생님 👍👍👍
감사합니당😁
👍👍응원합니다 👍👍
집은 선진국처럼 주거개념으로 트랜드가 진행..송파강남서초 강남3구에 굳이 살지말고..그돈으로 서울외곽 수도권 충청천안 평택 인천에 살면서 남은돈으로 삼성전자 현대차 엘지화학 우량주에 묻어두자
늘 공감입니다~!
존리 대표님 감사하고
파이팅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장기로 가져가면 부동산보다 주식이 상승률 훨씬 높죠.
존리 선생님 말씀은 원래 같으면 정말 옳은말이죠! 저도 부동산보다 주식을 선호합니다.
다만 요즘 한국 부동산시장은 안그래도 활활 불타는 불장인데
정부가 헛발질하면서 자살골 넣고 부동산시장에 자꾸 뗄감을 넣어서
요즘에는 부동산이 주식보다 더 좋다고 봅니다.
작년, 올해 부동산보다 주식이 더 올랐어요.
@@칭얼대기 단순히 수익률로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저는 큰돈이 없어서 주식만 하고 있고, 거의 대부분의 기간동안 부동산보다 주식이 수익률이 더 높은건 알고있어요.
장기간으로 갈수록 부동산은 상대도 안될정도로 주식이 수익률이 좋죠.
근데 결국 수익률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 내가 번 돈인 수익금이 중요한거죠.
부동산은 대출받아서 큰 레버리지를 일으킬수있고(지금은 ltv dsr 규제로 힘들지만) 주식은 그렇게 하기 힘들죠. 그리고 부동산보다 주식이 훨씬 위험자산입니다. 큰 수익을 얻으려다가 큰 손실을 볼 수도있죠.
결국 자기자본대비 수익금으로 치면 주식 소액투자자가 몇루타 친거보다, 수익률은 적어도 결과적으로 부동산이 수익금 훨씬 많이 벌어요.
우리나라는 전세라는 특유의 제도(엄청난 대출을 무이자 일으키기 가능)도 있어서 갭투자도 가능하구요.
존리가 진리다
언제나 감사하고 지지합니다
충분히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존리님 말씀을 작년4월경에 우연히 듣고 뭔가 지금까지의 제 행동이 아 . .차 싶어서 용기내어 은행적금해약하고 연말정산때 환급해주는 메리츠연금저축펀드가입하고, 애들 중3. 고2입니다. 용돈계좌 찾아서 주니어편드넣어주고 지금도 용돈생기면 꾸준히 입금합니다. 사진을 찍어 올리고싶습니다만 저는 원금2700만원인데 오늘현재600만원 이자붙었고 애들은 900만원 원금에 270만원 수익이 붙어있습니다. 너무기분이 좋습니다. 애들도 용돈은 아예 주니어펀드에 넣어주세요 하면서 용돈을 많이 줄여 쓰고 있어요 제가 입금할때마다 보여주거든요. 요즈음은 또 강의로 알게된 TDF
현금이 생기면 TDF라는 편드에 임의로 넣고있어요 . .. 애들 농협에 용돈 찾을때 이자가9천원 붙었었습니다. 진즉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만 . . 존리님 강의들은거 넘넘 감사드리고요
전 매리츠의 어떤 직원도 아닙니다. 존리님 강의 찾아들으면서 행동으로 옮기고 제 맘을 다잡고 있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덕분에 금융문맹에서 조금씩 벗어나는데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식도 입문했구요.
펀드도 가입했구요.
깊이 있는 강의들으며 감사하구 덕분에 힘내구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임선욱님^_^ 존리대표님의 철학으로 함깨 부자됩시다~^_^
저도투자를안전하게조금씩하고싶은데어떻게하는지잘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