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에서 40대 아재들이 이 영상을 좋아하는건 20년도 더 된 어린시절 밤새워가며 사회과부도를 펼쳐놓고 하던 게임이 떠올라서였을겁니다. 정확하게는 그때의 내가 그리운걸겁니다. 밤을 지새우고도 피곤한줄 몰랐던 그때의 우리가 그때의 부모님이 그때의 친구들이 그리워서 그럴겁니다. 좋은 피아노연주 감사합니다. 정말
본인은 해안선 직접 따라가면서 달력찢어서 그림. 항구 발견하면 일일히 좌표 적음. 북극권 그릴때 욕나옴. 시베리아 지나 오오츠크해 건너 한반도 찾아내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 부름. 그렇게 인도네시아로 내려와 인도찍고 남아프리카로 가니 감개가 남다름. 북아메리카 캐나다 해안선서부터 남아메리카찍고 다시 알라스카로 올라가서 캐나다 북극권 해안선 찍고 나려옴. 마지막 호주랑 남극권 해안선 다 그리고 게임 때려침. 이 모든걸 처음 주는 그 돗단배 하나로 완주! 식량 7일치에 물 한달치. 게임내내 물배 채움.
안소니, 페레이라, 베르나르도, 베가노스, 체자레, 개빈 등등 아직도 항해사 이름이 생각납니다. 밤이 세는 줄도 모르고 했던 게임... 지도가 벗겨지고 항구가 나올 때 설레임이 엊그제 같았는데 낼모레 50줄에 들어서네요. 20노트로 순항하듯이 세월이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이 게임 매니아들은 30,40대가 많겠네요~인생 후반전 인생항해 따뜻한 햇살과 순풍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98년 초딩시절.. 학교갔다와서 맞벌이하시던 엄마가 집에 오기 전까지 신나게 게임하는데. ‘아덴‘항에 들렀다가 교역소에서 파는 커피를 보고 커피는 무슨 맛일까?! 하면서 맥심 믹스커피를 타 마셨음. 그날 밤늦게까지 잠이 안와서 새벽까지 뜬눈으로 말똥말똥 바라보던 내 방 천장 벽지가 생각난다. 지금 나는 하루에 커피를 3잔을 마셔도 피곤해 죽을 것 같아서 퇴근하면 바로 쓰러지는데.
석양이 비치는 대항해시대2 로고보면 가슴이 아려오는건, 아침에 머물고만 있었다고 생각했던 내 인생이 어느새 점심이 다 되어가고 석양이 다가오는 것 또한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인가봐요. 내 찬란했던 아침 햇살과 수백시간은 들었을 이 음악들이 마음을 편하게하고 또 약간은 복잡하게 하네요. 좋은 연주 수십번째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항해시대2 음악 편곡 버전을 찾아 들은 지 20년 정도 되었는데, 다른 연주자가 연주해 보면 어떨까 하고 상상만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부끄럽게도 악기를 전혀 다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갤럭시피아노 님께서 프로의 손길을 듬뿍 넣어 대항해시대2 음악을 재해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는 원곡을 들을 때도 기분이 새로울 것 같네요. 작게나마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는 두 곡을 언젠가 갤럭시피아노 님께서 연주해 주시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 Southern Twilight ~ Dance on the Cape of Good Hope에서 Southern Twilight는 연주해 주셨는데, 후반부 Dance on the Cape of Good Hope를 어떻게 재해석하실지 궁금합니다. - 대항해시대3 북유럽 도시 테마 - 참 서정적인 곡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곡도 피아노로 연주하게 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
그때의 낭만이 생각나서일까요 괜시리 눈물이 나오네요..! 어렸을 때 이 게임을 통해서 유럽을 배우고 지리를 배우고 바다를 배우고 경제를 배웠던 기억과 주인공 6명 모두 클리어하면서 울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ㅠ 저 때 게임 속 나는 아무런 구속 없이 자유롭게 항해하며 탐험하고 때로는 자연과 맞서는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의 낭만이었습니다.. 잠깐이라도 그 기억 속으로 안내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
말로 표현할수 없는 먹먹함과 그리움....아련함..애틋함.. 여러가지감정들이 올라오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 음악은 알수없는 힘을 가진거같아요 지금 다시 게임을 한다고해도 이런감정이 들지는 않거든요 .. 게임속 음악으로 기억되기는 너무 아까운 .... 멜로디를 들으며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지나간 날을 추억해봅니다.
개쩐다... 프로까진 아니고 아마추어한 수준으로 혼자 청음해서 치고 있는데 영 원곡의 느낌이 안 살아서 피아노의 한계인 걸까 했더니 이걸 듣고 나서는 피아노의 한계는 개뿔 그냥 제 수준의 한계란 걸 깨달았습니다 진짜 대항해시대 2가 지금 나왔다면 분명 이런 느낌으로 ost가 뽑혔을 거란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원작 재현에 충실하시네요 너무 잘 듣고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週間くらい前に見つけて、毎日聞いてる。菅野よう子作曲のサントラはyoutube上でも結構人気があるけど、アレンジ版は意外と投稿されていないからとても貴重だと思う。自分のお気に入りは9曲目のLand of Luxuryで、原曲は幻想的な雰囲気が全面に出てるのに対してこちらはバラード風ですごくいいアレンジ。もちろん他の曲もすごく好き。すばらしい演奏をありがとう。
대항해시대1 2 3 4 온라인 OST는 좋습니다 저는 정품시디로 대항해시대컬렉션(2 3 외전)한글판 대항해시대 4 한글판 4PK 한글판 대항해시대1 일본어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1999년 생산된 윈도우98 컴퓨터 본체를 게임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대항해시대는 저의 근본게임 중 하나입니다 대항해시대2 BGM은 게임 음악 중 명 음악 이라고 생각합니다
galaxypianoさん、お帰りをずっと待っていました!大航海時代2の素晴らしいピアノメドレー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一生、聴きたいと思います。 すでにピアノ動画をリリースされていて、まだ楽譜化されていない曲の楽譜を心待ちにしています。お時間ある時に、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mpty Eyes Fiddler's Green Menu Southern Twilight Land of Luxury Catalina long vers. The Mahout Seven Seas Game over Supply Port
I like your piano music, Age of Discovery 2. I listen to and read it every day, make reports at work, cook, Drinking, it’s really great, I hope you will continue to update, keep up the good work
30에서 40대 아재들이 이 영상을 좋아하는건 20년도 더 된 어린시절 밤새워가며 사회과부도를 펼쳐놓고 하던 게임이 떠올라서였을겁니다. 정확하게는 그때의 내가 그리운걸겁니다. 밤을 지새우고도 피곤한줄 몰랐던 그때의 우리가 그때의 부모님이 그때의 친구들이 그리워서 그럴겁니다. 좋은 피아노연주 감사합니다. 정말
님 글 보니까 웰케 눈물날라그러지.. 여성호르몬 니올 나이라 그런가 시발... ㅠㅠ
정말 이 채널오면 동세대분들이 많은게 느껴져요 ㅎㅎ 다들 똑같이 사회과부도 펼쳐놓고 대항해2하며 게임에 나오는 항구들 다 찾아서 동그라미 쳐두고… 가끔 시간있을때 대항해곡들으며 옛날 생각하며 마음의 안식을 얻네요.
중독성 지리는 bgm
이때 koei는 신이었어요 저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본인은 해안선 직접 따라가면서 달력찢어서 그림. 항구 발견하면 일일히 좌표 적음. 북극권 그릴때 욕나옴. 시베리아 지나 오오츠크해 건너 한반도 찾아내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 부름. 그렇게 인도네시아로 내려와 인도찍고 남아프리카로 가니 감개가 남다름.
북아메리카 캐나다 해안선서부터 남아메리카찍고 다시 알라스카로 올라가서 캐나다 북극권 해안선 찍고 나려옴.
마지막 호주랑 남극권 해안선 다 그리고 게임 때려침.
이 모든걸 처음 주는 그 돗단배 하나로 완주! 식량 7일치에 물 한달치. 게임내내 물배 채움.
안소니, 페레이라, 베르나르도, 베가노스, 체자레, 개빈 등등 아직도 항해사 이름이 생각납니다. 밤이 세는 줄도 모르고 했던 게임...
지도가 벗겨지고 항구가 나올 때 설레임이 엊그제 같았는데 낼모레 50줄에 들어서네요. 20노트로 순항하듯이 세월이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이 게임 매니아들은 30,40대가 많겠네요~인생 후반전 인생항해 따뜻한 햇살과 순풍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98년 초딩시절.. 학교갔다와서 맞벌이하시던 엄마가 집에 오기 전까지 신나게 게임하는데.
‘아덴‘항에 들렀다가 교역소에서 파는 커피를 보고 커피는 무슨 맛일까?! 하면서 맥심 믹스커피를 타 마셨음.
그날 밤늦게까지 잠이 안와서 새벽까지 뜬눈으로 말똥말똥 바라보던 내 방 천장 벽지가 생각난다.
지금 나는 하루에 커피를 3잔을 마셔도 피곤해 죽을 것 같아서 퇴근하면 바로 쓰러지는데.
엄마가 하던 대항해시대를 보며 세계를 여행하는 꿈을 꾼 소년은
승무원이되어 실제로 세계를 여행하고 있고
지중해를 보며 어릴적 그때를 추억 해봅니다.
엄마. 지금은 대항해시대 온라인 캐쉬밖에 못해드리지만
조만간에 모시고 이곳에 다시 올게요.
바르셀로나에서.
와.. 낭만적이네요
어머니: "미안하지만 거절하겠소. 경험을 더 쌓도록"
@@allnewrenegade😂
@@allnewrenegade 나는 통솔력이 자신있지.
나는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나는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미안하지만 경험을 더 쌓도록
발자국 없는 밤이다
와 시발 ㅋㅋㅋ 기억새록새록
이 항구의 특산물은 돌소금입니다.
안소니 이새끼
석양이 비치는 대항해시대2 로고보면 가슴이 아려오는건, 아침에 머물고만 있었다고 생각했던 내 인생이 어느새 점심이 다 되어가고 석양이 다가오는 것 또한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인가봐요. 내 찬란했던 아침 햇살과 수백시간은 들었을 이 음악들이 마음을 편하게하고 또 약간은 복잡하게 하네요.
좋은 연주 수십번째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과부도 펼쳐두고 항구위치 파악하면서 게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년이면 불혹이네요ㅜㅜ 학창시절 떠오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연배에 다들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ㅎㅎ 제가 알고있는 세계지리 상식은 대항2 대항3에서 다 배운것 같습니다. 몇년전 포르투갈 여행갔던적이 있는데 리스본 항구에서 바라본 바다의 느낌이 남다르더라구요 ㅎㅎ
ㅋㅋ42살 친구네 친구집서 밤새 혼자 .다들 자는데
저는 사회과 부도에서 게임에 나오는 모든 항구 동그라미 쳐두기까지… ㅎㅎ 대항해시대2가 아마도 제가 최초로 밤샘 겜을 하게 만든 게임인거 같네요.
불혹 친구들 많네요
오 친구 :)
삼국지3와 대항해시대2는 정말 명게임이죠
40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저도 삼국지 3랑 대항해2 엄청나게 햇엇는데.. 중딩때.
노래듣다...추억돋네...25년만에 다운받고 카탈리나 앤딩 보고옴 ㅋㅋㅋ
대항해시대2 음악 편곡 버전을 찾아 들은 지 20년 정도 되었는데, 다른 연주자가 연주해 보면 어떨까 하고 상상만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부끄럽게도 악기를 전혀 다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갤럭시피아노 님께서 프로의 손길을 듬뿍 넣어 대항해시대2 음악을 재해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는 원곡을 들을 때도 기분이 새로울 것 같네요. 작게나마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는 두 곡을 언젠가 갤럭시피아노 님께서 연주해 주시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 Southern Twilight ~ Dance on the Cape of Good Hope에서 Southern Twilight는 연주해 주셨는데, 후반부 Dance on the Cape of Good Hope를 어떻게 재해석하실지 궁금합니다.
- 대항해시대3 북유럽 도시 테마 - 참 서정적인 곡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곡도 피아노로 연주하게 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
한턱 내주는 거요?
당신하곤 마음이 맞을 것 같운.
@@1st_Boss칵. 빛쟁이였소? 옛소 5만골드
@@aikawa1 헛, 봉이 또 오는군!
님들 미쳤음 ㅋㅋㅋㅋ
ㅋㅋㅋ드립에 터지고 갑니다.ㅎㅎ
역시 40대가 많네요~ 들으면 눈물이 나는건 그 시절에 내가 그리워서 겠죠? 😂😂😂😂😂😂 왜이렇게 옛날 생각이나지 😂😂😂😂
그때의 낭만이 생각나서일까요 괜시리 눈물이 나오네요..!
어렸을 때 이 게임을 통해서 유럽을 배우고 지리를 배우고 바다를 배우고 경제를 배웠던 기억과 주인공 6명 모두 클리어하면서 울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ㅠ
저 때 게임 속 나는 아무런 구속 없이 자유롭게 항해하며 탐험하고 때로는 자연과 맞서는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의 낭만이었습니다.. 잠깐이라도 그 기억 속으로 안내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
아직도 듣는 사람 추천!!❤
9:05 와 이걸 이렇게 표현하다니 👍👍👍👍👍👍
게임 내 오후 4~6시 사이였나? 노을이 깔린 마을에서 케릭터 세워놓고, 잠시 쉬며 컵라면 먹으면서 들으면... .마치 내가 해변가에 있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우울할때 16번 로페즈 테마 들으세요.. 진짜 치유됩니다. ㅋㅋ 옛날에 아부지한테 혼날때 자주 들었어요.
난 6번 주점 음악들으면 힐링 됐음. 어렸을 때부터 흥을 알았음.
말로 표현할수 없는 먹먹함과 그리움....아련함..애틋함.. 여러가지감정들이 올라오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 음악은 알수없는 힘을 가진거같아요 지금 다시 게임을 한다고해도 이런감정이 들지는 않거든요 .. 게임속 음악으로 기억되기는 너무 아까운 .... 멜로디를 들으며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지나간 날을 추억해봅니다.
05:36 저도 대항해시대2 유저입니다. Mast in the Mist는 언젠가 내가 인생이라는 항해를 끝내고 종착지에 정박했을 때, 나의 머릿속에 스치는 수많은 주마등의 장면과 함께 BGM으로 흘러나올 것 같은 음악이예요.
와 Empty Eyes 진짜 환상이네... 이거 진짜 환상적이다
아론소 : 나는 항구를 떠도는 철새오..
그토록 찾았던 내 머리속에만 울리던 노래 제목이 '메뉴'라니...
메뉴는 스페셜 ost에도 없고, 심지어 뒷부분은 원곡 미디에도 없던 부분 창작아니신가요?! 세상에... 너무 감사합니다
95년에 디스켓 버전으로 샀는데 남은건 지도 뿐, 하지만 지구를 정복하는 꿈을 꾸기엔 충분하다
터키 여행가서 유럽 중세풍의 마을을 내려다보며, 신행가서 몰디브의 망망대해를 보며 대항해시대 음악을 들었습니다.
とても素敵ですね!
개쩐다... 프로까진 아니고 아마추어한 수준으로 혼자 청음해서 치고 있는데 영 원곡의 느낌이 안 살아서 피아노의 한계인 걸까 했더니 이걸 듣고 나서는 피아노의 한계는 개뿔 그냥 제 수준의 한계란 걸 깨달았습니다 진짜 대항해시대 2가 지금 나왔다면 분명 이런 느낌으로 ost가 뽑혔을 거란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원작 재현에 충실하시네요 너무 잘 듣고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재즈피아니스트라고 하신거같음 표현력이 놀라움
고등학교때 날밤 새가며 엄마 몰래 세계지도완성하고 100%로 달성하게 한 첫 게임입니다 27 년전에 그때 정말 행복했죠. 세월이 흘렀어요 그때 베네치아 갤리어스가 가장좋은 배였던거 같아요
베네치안갤리어스가 구입할때의 거의 탑티어였구요
특정 항구의 공업투자를 통해서 쉽, 바그와 같은 특수 함선들을 건조할 수 있었죠.
브리스톨, 더블린 같은데 겁나 금괴투자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노젓는 배라 간지터지죠
아 이 오프닝은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
부팅시 나오는 첫화면에 브금이 깔리기까지....
케릭터 연출에 모니터 내내 비추는 모습을 기더리기
까지의 설레임...이제는 못느낀다 ㅜㅜ
마스트 인더 미스트는 정말 최고의 명곡 😢
우와!!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등 대항해시대 좋아하는 모든 나라 사람들이 들어야합니다
80 90년대 니뽄은 대체 어떤 나라입니까 애니 게임은 여전히 꽉 잡고있네
한반도 항구는 쏙뺀게 흠이긴함 ㅋㅋㅋ
@@asgrimm8165 근데 그때 어차피 무역봉쇄 상태여서 항구는 실제로 없는게 팩트이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grimm8165루이슐과 동충하초 무시하나요? ㅋㅋ
천재세요? 와 👍 실력에 놀라고 갑니다
公式のサウンドウェアでは省かれていた曲の、ピアノアレンジが聴けるのは嬉しいですね。
特にエルネストとピエトロのテーマ曲。
저도 이 게임을 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너무 좋네요
가능하다면 이파일을 음원만 사고 싶네요. 정식 앨범보다 훨 좋아서 .
사회과부도 펴셨던 분들 많은걸 보고 괜시리 웃음이 납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연주 해주신 갤럭시피아노님도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저도 어느덧 불혹..다시 올수없는 그시절 그추억 ㅜㅜ
Wind ahead 들을때마다 어디론가 모험을 떠나고 싶어요
정말 미친듯이 추억하는 게임 일번..공부고 되고 왜그리 재밌게 했던지 그때의 감성과 추억 잊을수가넚네요
이 곡들이 좋은 건 게임을 모르는 사람도 그 자체만으로 음악이 주는 메세지를 느낄수 있고 감상할 수 있는 점이다
진짜 그시절 코에이의 게임음악은 낭만이있었는데요 ㅎㅎ 잘듣고갑니다
대항해시대 2 , 삼국지 3 , 프린세스메이커 2 bgm 들으면 아련해 지네요.
아... 술 땡기네
삼국지5,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천사의
제국2
2週間くらい前に見つけて、毎日聞いてる。菅野よう子作曲のサントラはyoutube上でも結構人気があるけど、アレンジ版は意外と投稿されていないからとても貴重だと思う。自分のお気に入りは9曲目のLand of Luxuryで、原曲は幻想的な雰囲気が全面に出てるのに対してこちらはバラード風ですごくいいアレンジ。もちろん他の曲もすごく好き。すばらしい演奏をありがとう。
형씨네 나라에서 만든 게임이 내 어린시절을 즐겁게 해주었소~ 일본땡큐
심장 두근거리게 했던 저 음악은 몇 십년이 지났어도 여전하네요. 돌아가고 싶은 시절입니다.
카탈리나 에란초 테마 너무좋당
진짜 명작중의 명작ㅠㅠㅠㅠㅠㅠ
인생은 대항해처럼.....
3번 Mast in the mist 는 진짜 최고입니다. 너무 좋아요. 피아노 많이 쳐주셨으면 좋겠어요!
와..옛날생각난다ㅠ
듣는동안 내내 그동안 잊고 있었던
기억들이 흐뭇해지게 되는것 같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음원 사고 싶네요 ㅠ
너무너무 좋아요.... 전 게임 세대도 아닌데 알수없는 향수가 느껴져요
7번 Empty Eyes 이노래 진짜 좋네요..재즈풍이..와 대박입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갤럭시피아노님의 연주를 들으며 잠이 듭니다. 좋은 밤 되세요.
아 진짜 안 울수가 없다
대항해2의 명곡들을 직접 이렇게 훌륭하게 연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곡 보다도 더 좋아요
난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난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음악은 그시절을 떠오르게 하네요...
확실히 midi 음이 더 추억돋게 만들긴 한데 피아노곡도 참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17번트랙 피에트로콘티 연주가 젤 마음에드네요
오! 한턱 내는건가?고맙군! 난 직감에는 자신있지! 북위 33도 동경127도에 엄청난게 있다더군. 궁금하면 가봐!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동이었습니다. 피아노 치셔서 영상으로 올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게임을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Mast in the Mist 는 간만에 들으니 소름이 돋네요.. 어릴때 생각나서 아련해 지는 기분입니다.
오프닝부터 눈물날뻔했네..
피아노 소리에 에너지가 가득찬 느낌이네요. 환절기라 그런지 기분이 좀 별로 였는데 덕분에 힘 얻고 갑니다.
언젠가 내가 이세상 눈감는 그날 현실은 어찌 끝날지 모르지만 중학교시절 이게임을 통해 세계여행하며 꿈꾸던 그날을 떠오르며 엔딩close to home 를 들으며 세상과 작별할려 한다..
코에이가 이노래로 다시 대항해시대 리메이크 만들면 개성공한다. 너무 아까운 노래를 방류하고 있어 안타깝다,.,,,,,,,,,,,,,,,,,,내 국민학교시절이 이노래와 함께한다., 코에이 고맙다.
대항해시대1 2 3 4 온라인 OST는 좋습니다 저는 정품시디로 대항해시대컬렉션(2 3 외전)한글판 대항해시대 4 한글판 4PK 한글판 대항해시대1 일본어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1999년 생산된 윈도우98 컴퓨터 본체를 게임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대항해시대는 저의 근본게임 중 하나입니다
대항해시대2 BGM은 게임 음악 중 명 음악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추억돋는다 90년대 내 어린시절이여~~~
대항해시대 오리진 물멍상회 짱~!!!
너무 좋습니다. 악보도 구매해서 잘 연주하고 있습니다.
정식 앨범 곡보다 더 좋은 연주인 것 같아요. 좋은 작업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와.... 도박장 재즈 어마어마하다...
Mast in the Mist 넘나좋네요...대항2할때 당시의 가슴짠한 첫사랑의 기억까지 불러와주네요...ㅠㅠ 넌지금 어디서 뭐하고 살고있니....
galaxypianoさん、お帰りをずっと待っていました!大航海時代2の素晴らしいピアノメドレー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一生、聴きたいと思います。
すでにピアノ動画をリリースされていて、まだ楽譜化されていない曲の楽譜を心待ちにしています。お時間ある時に、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mpty Eyes
Fiddler's Green
Menu
Southern Twilight
Land of Luxury
Catalina long vers.
The Mahout
Seven Seas
Game over
Supply Port
시간이 날 때마다 악보를 하나씩 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galaxypiano_gamemusic ゆっくり、お待ちしています!
3번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칸노요코님 정말 감사합니다
라그2도 .음악은 남기시고 ...
피아노 소리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 대항해시대
오프닝곡부터 눈물이 납니다
어찌됏건 대항해시대2 브금을 갤럭시피아노님 연주로 들을수있는건 행복입니다
KOEI 붉은 네 글자가 모니터 화면에 뜨면 언제나 가슴이 두근거렸었다. 그 시절을 경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와.. 도랏맨! ㅡ.ㅡ👍👍👍👍👍 천사의제국2 bgm도 부탁드립니다ㅜㅜ
진짜 언제들어도 황홀합니다..
매일 듣고 있어요. 갤럭시피아노님 감사합니다.
퀄리티가 너무 뛰어나네요
추억보정 플러스 너무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ㅠ소름이 돋네요 ㅠㅠ
최근에 이곡을 포함, 대항해시대2 음악 몇곡을 기타로 치는 분 영상을 봤는데 역시 멋지더군요 ^^
太棒了!滿滿的回憶,大航海時代2
감사합니다.
보급항 30:15
항상 설레인다..
empty eyes가 갑자기 듣고싶어서 찾았어요. 좋은 연주 잘 듣고갑니다
Thank you for compiling all the songs into one amazing video. I've ALWAYS love this game and the songs. I'll come back to this video often
나는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댓글중 도대체 요샌 나이든 약간에 혐오가 담긴 아재란 표현을 왜굳이 자기를 빗대어 표현하는단어로 쓰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차치하고 메뉴브금에서 정말이지 가슴깊은곳에서 행복했던 소년기를 회상하게 하며 울컥하게 만드네요 잘듣고 갑니다~
아재의 뉘앙스에 혐오가 담겨있다는 생각은 좀 지나치신거 같은데... 아재는 아저씨를 좀 낮춰 부르는 단어이긴 하지만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지는데요. 지방에서는 아저씨를 아예 아재로 부르던데...
와~ empty eyes 잘은 모르지만 보사노바 버전인가요?
취향저격 지리네요
구독을 안할 수가 없게 치시네
잠잘때 듣기 좋네요
I like your piano music, Age of Discovery 2. I listen to and read it every day, make reports at work, cook,
Drinking, it’s really great, I hope you will continue to update, keep up the good work
명곡들인 캐릭터별 항해곡을 앞으로 땡기고 항구노래들을 뒤로 보내는게 어떨까요 (empty eyes는 항구노래중 최고 ㅇㅈ)
예전의 향수가 떠올라 기분좋아서 잠이오네요❤
추억을 떠오르게 해줏셧어 고맙읍니다.
모음집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대항해시대 피아노 연주가 너무 좋아서 눈물나요..
3번곡은 미디를 먼저 듣고 각색해서 연주한거 같은데요 제가 찾던 피아노음원이에요^^ 원곡보다 더 미디음원을 잘 각색한 거같아서 자주 들으러 올께요^^
지금 아테네 이스탄불 왕복중 ㅎ
게임할때 들으면서 하는데 들을수록 동아시아 브금에 제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