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잘조잘 걷당보민 [농사꾼 고병문 삼춘] KBS제주 240813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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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선흘리에서 태어나고 자라 올해 83세가 된 고병문 삼춘
    그는 평생 일기를 써왔는데
    농사꾼의 일기에 담긴 삼춘의 생활사, 그리고 제주의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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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un9wh1nm6o
    @user-un9wh1nm6o 26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렇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i am not 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