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동경 인근은 잃어버린 30년동안 최고가 대비 1/10수준까지 떨어졌음 우리나라는 다를거라는 생각은 금물 터지기 직전까지 부풀어오른 부동산 거품, 감당못할 가계부채, 금격한 경제인구 감소 세계 경기침체 어느 지표를 봐도 일본보다 나을게 없다 오죽하면 정부에서 모든 규제를 다 풀고 보증까지 서 줬을까 주택 구입전 잘 생각해 보시길
언제 사면 되냐뇨...? 그냥 살 능력이 될 때 사면 되는거지... 문제는 21년에만 무주택자 103만명이 유주택자가 되었는데 이들은 상당히 거품이 낀 가격에도 살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였는데.. 이들 대부분은 현재 부동산에 돈이 묶여 있고 사실상 집을 더 구입하기란 쉽지가 않죠. 그렇기에 다주택자나 그전에 능력이 안되던 사람들이 사줘야하는데 다주택자들은 투자자입니다. 괜히 다주택자가 된게 아니죠. 누구보다 시장 상황을 잘 압니다. 가격이 내리지 않는 이상 매수세가 붙는게 거의 불가능하다는걸 아는데 이들이 사줄까요? 물론 조금씩 매집할 수는 있지만 계속해서 다주택자가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언젠가 다주택자가 더이상 매물을 소화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면 다시 살 사람이 없어지니 가격이 내려가겠죠. 물론 단합해서 가격을 유지하면 되는데 인간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수십만 수백만명이 한마음으로 그게 가능할까요? 그런걸 다 감안한다면 지금 한 두채는 헷지용으로 살 수는 있겠지만 다주택자들도 계속 사진 못할겁니다. 그러면 능력이되서 산 사람들은 이미 물려서 못산다면 그러면 이제는 이전에 능력이 안되서 못샀던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가격대가 와야 살 수 있겠죠. 제가 아는 다주택자 몇분 있는데 그분들이 똑같이 말하는게 아무리 규제완화 해봤자. 몇몇 다주택자들은 조금씩 매집할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 다주택자들은 관망할거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언제쯤 살껀지 물어보니 무주택자들 중에서 이전에 능력이 되지 않아서 못 샀던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가격이 될때 그때부터 살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들이 살 수 있는 가격대가 주택부담지수와 PIR 등등 고려해보면 고점대비 50~70%정도 하락해야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네요. 아무튼 아직도 엄청난 거품이라는건 확실해 보이네요.
지금의 고분양가로 분양한다는 자체가 미친짓이다... 여기에 더이상 미쳐서 춤을 출 영끌도 이젠 없고, 고금리와 인구절벽과 분양폭주와 입주의 양으로 질식할 일만 남았다. 분양가를 2010년 이전으로 내리지않는 한 이젠 집을 사 줄 사람이 없다... 급락만이 최대한 빨리 정상화를 가져와 줄거다... 경착륙이 아닌 연착륙을하려하면 더 망가질뿐...
뭐 물린 사람들 억척스럽게 버티길 추천한다.. 다만.... 그게 1~2년 내에 끝난다 생각지는 말고.. 넉넉하게.. 최소 5년 최대 30년 보고 잡아야 할거다.. 이게 지역마다 다 다르니까.... 고금리 시대 한 2년 지나서 금리 살짝 낮출때쯤엔.. 경기 침체와서.. 집 사는 사람이 없고.. 경기 침체 벗어날 5~7년 후에는 인구 절벽으로 집 살 사람이 팍팍 줄어서 지방은 소멸되겠다고 곡소리 날거니까... 인구감소를 넘어서서 인플레이션으로 집값 오를 때엔 지방은 한 30년 지났을거야...
집값은 계속 떨어질겁니다 시공사들이 한참 집값이 비쌀때 짓기만하면 어마무시하게 돈을 버니까 이미 아파트 지을 땅을 엄청 사놓았습니다 아파트는 지어서 값을 엄청 깎아서 팔아도 시공사들은 무조건 이득이기에 아파트를 안짓고 그냥 나두기에는 땅을 대출로 산거라 이자가 어마어마하게 나가기에 계속 지을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노령화가 심해 저 출산으로 집 살사람들은 계속 줄어들겁니다 5년 10년 지나면 지날수록 집값은 쭉쭉 떨어질겁니다 급한거 아니면 절대 집사면 안됩니다 지금 20억짜리가 10억이네 어쩌네 저쩌네 하지만 지금 떨어진거에 배 이상으로 더 떨어집니다 바보같이 집사서 억 단위로 손해보지 마시고 생각 잘하십시요ㅎㅎ
집값이 떨어져도 잡을수 없다는 논리에 공감합니다. 작년초 여성과 남성 생활소비트렌드를 비교한 기사에 여자는 빵지출이 상위가 차지했을때 안 믿었습니다만, 1년동안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보니 데이터는 틀린것이 없네요. 서울에서 밤에 돌아다녀보면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것이 거리에 즐비했던 50대 중년들의 수가 현저히 줄었으며 오히려 젊은 여성층들이 눈에 띄게 확 늘었습니다. 돈의 흐름에 있어 과거에는 가부장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사회였기에 소비데이터들이 남성소비에 기준을 두었다면 요즘은 완전히 이 기준이 무너졌다고 봐야죠. 이제는 여성소비기준이 더 우위가 될지 모르겠네요. 과거 주로 집을 고르는 것은 여성들이었고 돈은 남성들이 내왔다고 본다면.. 현재는 1인가구 증가에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해 집을 사야 하는 이유가 그 기준이 달라지고 있쥬. 과거엔 남성들이 빚내서 가족생계를 짊어지기 위해 대출받아 집을 구매했다면 요즘엔 여성들이 빚내서 집을 구매할까 의심이 갑니다.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고점찍고 내려오는 순간부터 매수를 '고려'하면 된다. 올해는 역대최대 물량이 분양예정이고, 내년은 올해보다 더 쏟아집니다. 즉,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내후년까지는 우상향할 겁니다. 집 매수 계획이신 분들은 24년도까지 열심히 돈 모으시고, 25년부터 알아보시면 됩니다.
각 신도시 폭락 얘기들만 하시는데 구도심 대단지 재개발 아파트ㆍ 오피스텔 미분양 폭락 얘기 하는 곳은 보이지 않아요 내가 주말 마다 수도권 돌아보는데 이거 심각할 정도임 폭락 가격 내놔도 팔리지 않아 전세매물 내놨는데 이 전월세 아파트 공실들이 산더미 였슴 매매가 분양가 아래 내논 마이너스 피 도 천지고 ㅜ ㅜ 부동산 잃어버린 30년 거의 확실해 보였슴
언제 사면되긴 기업들이 장기적 경제 침체애 빠지고 코로나같은 펜데믹이 또 일어나야지. 쉽지? 금리를 올린상테서 금리 유지만되도 기업경제는 살아나.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 약발 떨어지면 그때 금리 인하할테고 약발 듣는다 싶음 다시 올리겠지. 인구는 줄어들고 이젠 이런 시기 안와~꿈깨.
우리나라 국민 소득이 30% 상승하는 기간동안에 부동산은 무려 약3,000%나 미친개보다도 더 미친듯이 상승해 왔다는 그야말로 미친 부동산에 미쳐 살아오며 다 미쳐버린 한국이기에, 지역에 따라 최소 75%이상에서 92%이상 빠지며 대다수 국민들의 소득에 맞게 가격 정상화가 될 것입니다. 1억연봉자가 세금 등 떼고나면 실수령액이 약6,700여만원정도로 애키우며 생활비 쓰며 1년에 저축할 수있는 돈은 약3,000만원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20년동안 저축해야 이자까지 쳐서 약7억정도 될까말까입니다. 그것도 애가 커갈수록 저축할 수 있는 돈은 더 줄어갑니다. 1억연봉자가 애키우며 생활비 쓰며 20년을 저축해도 사기 힘든 강남 집값이니, 이게 누가봐도 미친개보다도 더 미쳐버린 부동산으로 개박살나게 미친듯이 개폭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전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체근로자의 평균 월급이 320만원이고, 그중 무려 4분의 1은 월 150만원이하라고 합니다. 그 얘기는 4분의 1은 월세 살기도 힘든 실정이고, 4분의 3은 세금 등 떼고나서 애키우며 생활비 쓰며 1년에 몇백만원도 저축하기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발표후 급여가 올랐다 해도 약5%정도밖에 더 오르지 않았겠지요. 세계에서 비율적으로 제일 많다는 자영업자들의 소득은 정말 심각할 정도로 바닥을 기고 있어, 극소수의 자영업자들을 빼놓고는 저축은 언감생심 꿈도 못꾸고 빚만 안늘어나도 감지덕지일 지경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의 냉정한 소득 현실인데, 미친개보다도 더 미쳐버린 부동산은 억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억억하며 엄청난 빚으로 분탕질하듯 쳐발라 모래성같은 사상누각을 만들어 왔기에, 마침내 파도 한방에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모래성처럼 무너져 이제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상초월의 개폭락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야 한다는 당위성을 이야기 한다면 끝도 없어요. 살만한 세상이 되야한다. 착한사람이 사회에서 우대받아야한다. 열심히 일했으니 회사에서 진급해야 한다. 많이 올랐으니 무조건 떨어져야 한다...등등.. 그냥 이 시점을 냉철하게 보고, 대응해서 손해보지 않거나 잘 활용해서 돈을 벌거나 하면 된다고 봅니다. 이 시점이 왜 모두가 힘들고 어렵고 문제일거라고 생각하는지.. 적지않은 사람 묵묵히 자기만의 관점으로 분석하는 사람들은 이 시점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더군요
강남 가구합산 2억연봉자들도 1년 5천모으기 여간 힘든데 갸들이 사는 강남집들이 평균 30억이 넘음. 다 대출받아 산건디 전세자들 빠지면 30억 4퍼만 잡아도 1년 1.2억임.. 부자들이 쥽쥽할거라는 이따구 주장하는 사람들 많은디 다 빚임. 둔촌 끝나면 신반포 물량나오고 구반포도 재개발 들어가고 딱 3년정도 후엔 강남 개폭락하기 시작함.. 3년지나 살때가 아니라 5년또는 5년이상봐야할지도 모름. 폭락론자가 아니다 그냥 현실론자일뿐. 부자들이 매너좋다는 어떤 이상한 기사봤는데. 내가 퀵서비스일하면서 지들 급한거 돈 단돈 몇만원으로 생생내는 부류들이 99.999퍼센트임. 급한거 처리해주는데 돈은 아깝고 어디가서 외식먹으면 수십만원식 쓰는 애들이 강남바닥이란 말이쥬. 강남 중산층 상위층들이 상권이나 그 주변 경제생태계에 돈을 써서 돈이 돌아야하는데 그런 것은 없고 부자들이 부자들끼리의 생태계를 형성해 돈이 돌아 그 밑으로는 그런 돈의 영향력이 없어서 부의 양극화현상만 두드러짐. 결국 강남이든 수도권이든 다 서서히 궤멸하게 됨.
다들 고생했다...언론에서 뻠뿌질하고 ..정부에서 규제 풀고 돈풀고..유튜버들 꼬드기고...그럼에도 성적을 공개 할 수 없는..그 심정 안다...망했다는거...그럼에도 비공개로 지금도 뻠뿌질하는구나!!!!!! 미분양은 신고제도다...저 수치가 과연 정말이까 곱하기2하면 적정하리라 생각된다...시간지나면 어느순간 갑자기 확 증가한다!!!! 그냥!!잔난질 하는ㄱㅣ라!!! 전세사기 조심하고..교환매매사기 조심해라!!!
@@_thisishowlifeis 아 뭐지 이 멍청한 인간은. 애초에 투기는 생산활동 없이 이익만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나중에 비싼 가격에 팔아 시세차익을 얻을 때 투기라고 한다. 부동산이 투자냐 투기냐하는 논란은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의식주에 관련된 것은 모두 '투기'라고 보는 사람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실수요자가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목적없이 실거주 목적으로 구매하는 것은 가격에 상관없이 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금가격이 비싸든 싸든, 설령 헐값이라도 실거주 목적으로 사서 거주하는 것은 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멍청아. 가격의 고저는 구매 시점의 매물간에서 비교한다고? 코로나로 일부 자동차들은 출고가 안되서 중고가 오히려 신차가 보다 비싸졌는데 그럼 신차보다 비싼 중고 안 사고 신차 사는 사람들도 투기냐 이 멍청아. 어디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진지하게 나불거리지. 아 됐다. 그냥 넌 지금 사라. 폭등한 거 다른데도 다 폭등했으니 그게 정상가니까 사라고 ㅋㅋ 어떻게 자라야 저렇게 멍청할 수 있지진짜 미스테리네 ㅋㅋ
인천 지역에 한에서는 당연 3년간 가격은 계속 내려갈거입니다 3년간 분양 폭탄(영종 송도 검단 청라) 지금도 전부 미분양 전세값은 땅끝 절대 고점에 물리지 마세요 지금가격에서 30% 이상 더 빠질거 전문가들이 입모아 대다수가 말합니다 다른지역은 모르겠지만 인천에 한에서 말씀드립니다
결국 주식이나 집이나 사람 심리인데... 또 십년간 같은 사이클을 겪을듯.. 삼년뒤 기지개 핀다고 할때 서민들은 주춤할거고 과감한 투자를 한 사람들은 집을 살거고 몇년더 뒤부터 서민들이 집을 사고 또 몇년뒤 영끌 그리고 경제 위기 사이클이 십년째 돌아오면 영끌족 개피 결국 심리가 경제와 집값을 움직인다... 강산이 변하는 시기마다.. 는 나의 뇌피셜이 맞다면 올바른 투자를 할줄아는 개인의 능력과 남들따라 가는 문화가 변해야 경제사이클과 관련없이 피해가 적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들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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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cam.com/video/zVYIQFQAI64/w-d-xo.html
10억하던거 7억으로 떨어진게 아니라 5억하던거 10억가다 이제 7억 된거 아닌가??
집을 원래 가지고있던사람입장에선 그렇죠
10억할때 산사람은 자기자본은 사라지고 은행빚만 남은상황이고 다달이 갚아나갈 원리금은 수백만원이니 여윳돈으로 집산거아니면(영끌)팔지도 못하고 말라가는거...
원래 애초에 4억짜리 7억 받고 싶어서 큰그림 그린거
박연미 평론가님 정확하게 설명을 너무 잘해주심.
저번에도 출연하셔서 정확하게 부동산시장 설명해주심~믿고 보는 박연미 평론가님~
안나오는게 없는건지 내가 평론가님을 너무 보는건지 알고리즘이 계속 밀어주는건지 ㅋㅋㅋ 계속 들어도 너무 젛네요
진짜로, 괜찮다 하는사람 몇 명 없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좋습니다~ 설명도 좋고 뭔가 호감가는 말투에요~ 팬이 되엇씁니다 !
껄무새죠 뭐. 평론가님이 저래고수면 수십억 가지고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멀었다
고금리에 누가 빚내서 사냐?
투자 역시 지금은 아니지
지금 시기에 영끌해서 감당 가능한사람 거의없음 ㅇㅇ
안사면 자연스레 떨어짐
지금은 거래량만 보시면 됩니다.
서울 기준 월3000건 이상으로 회복될때까지.....
온갖이유를 갖다 붙이지만 모든 상품은 안사주면 떨어집니다.
기다리세요.
사고 싶어도 사줄여력이 없어요. 청년들에게 대출의 늪으로 꼬시는게 안먹히면 이젠 살라람은 다산듯합니다
@@dkdj9838 모든 사람이 돈이 없는건 아닙니다.
살 능력이 없는 분들은 못사는거고 살 능력이 되는 분들은 본인이 원하는 가격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안사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거래량만 모니터링 하시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아파트는 계속짓습니다 강남만 2만채를 지을예정이에요 서울에 그럼 10만채까진 앞으로 더지을거구요 이게 끝일까요 계속 지을겁니다 건설사 굶어죽지않게
월 거래 3000건이면 이미 늦은거죠 뭐
이익볼라면 그전에 들어가야하는데
언제인지 알수가있어야지 ㅋㅋ
@@homenrun그 통계는 어디서봐요?
아직도 졸라 높음 인구감소는 시작됐고 출산율은 낮은 나라인데 아파트는 계속 올라가는중 비쌀 이유가 없음
맞어요
우리나라 주택가격 사이클이 7~10년 정도임.
오르는데 2~3년, 내리는데 5~7년.
지금 현재 고점 찍고 내려온지 1년밖에 안됬음. 그것도 건국이래 손에 꼽히는 폭등장.
굳이 떨어지는 칼날을 잡을 이유가 있을까요?
집값이 얼만큼 떨어져야 집을 사야 되냐는게 아니고.
필요에 의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에 사야죠. 그게 주거에요.
부동산 투자는 자본이10.시간이90입니다.
앞으로 세상이 변할거에요.처음보는 부동산시장이 올겁니다.
금융투자에서 가장많이 하는 말이
이번은 다를거야하는 말입니다
@@대기만성-w2x 제 뜻은 예상치 못한 폭락이 올거라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초초 고령화 머지않았다
결국 부동산경기가 아주많이 위험하니까
정부가 억지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처참하다 그래서 비공개로 60~70으로 분위기 조장하고 예비잡아서 60이라도 맞춰보고 일단 시간벌어두고 보자 라고 답이 나오지 않나?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ㄱ
최소한 폭등 전 가격이 될때까지는 기다렸다 사야죠...
내년에는 더 떨어지구요 내후년에는 더 떨어질꺼에요
지금 1세대 거주가 조만간 1000만명이고
우리나라 인구수 5000에서 앞자리 4로 바뀌는거 얼마 안남았어요
정신차려요 언론들아 지금 집값이 문제가 아니고 인구 감소가 문제라고
와…쉽게 표현해주고 설명해 주는게 대단하다.
안사요 윤가 정부 보고 다 사라고 하세요 일없다 집 구매는 2026년에 사세요 거짓말 윤가 안되
실거주 하는 사람은 사라니... 집값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전재산인데 손해보고 싶겠나
작년에 경매에 넘어간 매물들이 올해5~6월까지 준비기간을 거쳐서 풀린다는데...하락은 아직 시작도 안했단다.
ㅋㅋㅋㅋㅋ 너도 나도 전문가 너도 나도 하락장 ㅋㅋㅋㅋㅋ
반값에라도 빨리 팔고 떠야지 들고있다가 쪽박찬다~
지금 일시적 2주택잔데 하나 존나물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전나 스트레스받고 미칠것 같은데 팔진 않을거야~ 팔면 내돈 날라가거든~
@@작아-j1l 물렸으면 악착같이 버티는게 맞는거같음 손실 어떻게 할거야
금리내리면 다시오를걸?ㅋㅋ 멍청들하긴ㅋㅋㅋ 여기서 반값떨어진다해도 니들은 집못사ㅋㅋ
투자수단으로는 당분간 사지마라.
집은 자기 가 필요할때 사는거죠. 필요한 시기에 비싸면 비싸게 살수 박에 없고 싸면 싸게 사는 거죠. 자신에 선택입니다. 투기꾼이 아니면 그게 마음이 편해요.
2021년 불장에 공급 그렇게 많아진다고 정부가 말해도 건설사 찌라시들 공급 부족이란 나팔에 속아서 영끌한 사람들
우리나라 언론을 믿는 당신들 탓이지 누굴 탓하랴
언론이나 광고는 50%만 믿으면 된다고 했어요~
언론사가 건설회사 많이 가지고 있어서 본인들 이익을 위한 기사가 대부분
믿으면 거지된다 ~
지금 니도 떨어진다는 언론을듣고 설치네ㅋㅋ 돈은 있나?? 이러든 저러든 마치 선지자인척 하는 놈들중 먼저 불장일때 설치는놈 없고 돈있는놈ㅈ못봤다 ㅋ 니처럼
정답 언론 신문 뉴스를 가장한 건설사 마케팅 홍보 광고 최면술이죠
@@iron-bat ㅋㅋㅋㅋㅋ 아이고 집 고점에 물렸나보네. 갭투자해서 전세 세입자가 전세금 돌려달라는데 돈이 없니?
불쌍한새끼야 니가 누구한테 돈이있네없네 판단하고 지랄이니 ㅋㅋㅋㅋㅋ 한심한새끼 급발진하네.
서울 아래는 뭘 해도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일본의 동경 인근은 잃어버린 30년동안 최고가 대비 1/10수준까지 떨어졌음
우리나라는 다를거라는 생각은 금물
터지기 직전까지 부풀어오른 부동산 거품, 감당못할 가계부채, 금격한 경제인구 감소 세계 경기침체 어느 지표를 봐도 일본보다 나을게 없다
오죽하면 정부에서 모든 규제를 다 풀고 보증까지 서 줬을까
주택 구입전 잘 생각해 보시길
이번 하락장은 처음 겪는 현상이 하나 있다
전세 대출 백 조 이상이라는 초유의 상황
함부로 결과를 예단하지 마라
올해는 절대로 사지마라
하청업체들 공사비 대신 받을 물건까지 합쳐서 자전거래로 계약율 올린듯ㅋㅋ 누가 닭장 아파트에 13억을 바쳐?
왜? 뉴스에선 마지막 영끌 상투잡은 자만 힘들겠다고 얘기하냐?
중산층 서민은 200~300% 폭등한 집값때문에 구입도 못하는 처지에 그들은 힘들지 않겠냐??
조족지혈 하락으로는 3~4년간 하락길로 가야 정상으로 올 듯 싶다.
아파트 32평 기본 8천만원이 제 가격이다
나머지는 전부 거품
더 떨어져야함
10억이상 되는 집들을 척척 사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이렇게나 많다는게 참
대출이겠죠~
저금리 시대였으니~
부동산 불패를 외치면서 언젠가는 다시 상승할 거야라고 믿는거는 순진한 발상입니다.
가계 부채가 최악이고 주택가격도 소득대비 엄청 거품이 껴 있는 상태인데
혹여 제로 금리로 간다고 소득도 받쳐주지 않고 부채도 많은 개인들이
덮석 물수 있는 능력이나 있을까요?
언제 사면 되냐뇨...? 그냥 살 능력이 될 때 사면 되는거지... 문제는 21년에만 무주택자 103만명이 유주택자가 되었는데 이들은 상당히 거품이 낀 가격에도 살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였는데.. 이들 대부분은 현재 부동산에 돈이 묶여 있고 사실상 집을 더 구입하기란 쉽지가 않죠.
그렇기에 다주택자나 그전에 능력이 안되던 사람들이 사줘야하는데 다주택자들은 투자자입니다. 괜히 다주택자가 된게 아니죠. 누구보다 시장 상황을 잘 압니다. 가격이 내리지 않는 이상 매수세가 붙는게 거의 불가능하다는걸 아는데 이들이 사줄까요? 물론 조금씩 매집할 수는 있지만 계속해서 다주택자가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언젠가 다주택자가 더이상 매물을 소화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면 다시 살 사람이 없어지니 가격이 내려가겠죠. 물론 단합해서 가격을 유지하면 되는데 인간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수십만 수백만명이 한마음으로 그게 가능할까요?
그런걸 다 감안한다면 지금 한 두채는 헷지용으로 살 수는 있겠지만 다주택자들도 계속 사진 못할겁니다.
그러면 능력이되서 산 사람들은 이미 물려서 못산다면 그러면 이제는 이전에 능력이 안되서 못샀던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가격대가 와야 살 수 있겠죠.
제가 아는 다주택자 몇분 있는데 그분들이 똑같이 말하는게 아무리 규제완화 해봤자. 몇몇 다주택자들은 조금씩 매집할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 다주택자들은 관망할거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언제쯤 살껀지 물어보니 무주택자들 중에서 이전에 능력이 되지 않아서 못 샀던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가격이 될때 그때부터 살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들이 살 수 있는 가격대가 주택부담지수와 PIR 등등 고려해보면 고점대비 50~70%정도 하락해야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네요.
아무튼 아직도 엄청난 거품이라는건 확실해 보이네요.
100% 동감합니다
정확하네요..
분양가 보다 많이비싸지는않는데 대출이자비싸 서민들은
못사겠다 분양가 부터
낯춰라
팩트네요
이상 그지의 행복회로
난 집값 떨어지던지 오르던지 별로 관심없다 그냥 내가 살 집 하나만 있는걸로 충분
박연미 평론가님… 너무 해박하시고 이쁘세요!!! 경제현황 전반을 너무 잘 집어주시네요… 주식 정보만 빠삭하신줄 알았는데 부동산 경기도 훤하게 보고 있으시네요~
현재 일부 부동산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이 집사야할 시기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분보다 훨씬 해박하신듯…
매달 뼈빠지게 일해서 은행에 갔다 바치는 한국인들 ㅉㅉ
길게 10년보세요.
지금 찔끔 떨어진 것 같지고 쯧쯧
아직 하락은 시작도안했음 1~2년은 대충 버티겠지만 3년째부터 너도 나도 던지게 될것이다 .....
온 나라가 아파트 천국인 나라ㆍ
저런 고층아파트들 나중에 재건축도 어려울건데 몇십년후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흉물스러운 건물로 남게 될듯ㆍ
분양가를 저렇게 많이 받으니 사는 분도
위험부담 어떻게 할려고 걱정이다
앞으로 15년이상 떨어질수 있습니다
ㄴㄴ세상 끝날때까지요
ㅋㅋㅋㅋㅋ 예측을 이렇게 못하니 무주택자죠 ㅋㅋㅋ
5년후부터 서서히 우상향 할거에요 아마도
주택구입부담지수 참조...ㅋㅋ
@@최지훈-p6d6s 4년뒤에 사면 되겠네?
10년소폭하락 그후 10년보합 그후 애물단지
본인들 월급보면 얼마에 사야되는지 알건데 지난 고점에 산사람들은 연봉 2억이상되니까 남걱정말고 본인 월급에 답나와있습니다
금리 내려가면 사세요..
상식 이잔아요
왜 고민을 하는지..
지금의 고분양가로 분양한다는 자체가 미친짓이다... 여기에 더이상 미쳐서 춤을 출 영끌도 이젠 없고, 고금리와 인구절벽과 분양폭주와 입주의 양으로 질식할 일만 남았다.
분양가를 2010년 이전으로 내리지않는 한 이젠 집을 사 줄 사람이 없다... 급락만이 최대한 빨리 정상화를 가져와 줄거다...
경착륙이 아닌 연착륙을하려하면 더 망가질뿐...
둔촌주공 구하기 실패네..구하로 간 것들도 다 죽고. 작전실패네 라이언 일병구하기는 라이언이라도 구했지..ㅋ
10년만 지나도 경기 외곽은 1-2억대로 간다 두고봐라
그 외곽이란게 어디를 말하는겁니까? 지금도 경기 외곽 1, 2억대 있습니다.
가평 지금도 1억이다 알고 얘기해라
뭐 물린 사람들 억척스럽게 버티길 추천한다..
다만.... 그게 1~2년 내에 끝난다 생각지는 말고..
넉넉하게.. 최소 5년 최대 30년 보고 잡아야 할거다..
이게 지역마다 다 다르니까....
고금리 시대 한 2년 지나서 금리 살짝 낮출때쯤엔..
경기 침체와서.. 집 사는 사람이 없고..
경기 침체 벗어날 5~7년 후에는
인구 절벽으로 집 살 사람이 팍팍 줄어서 지방은 소멸되겠다고 곡소리 날거니까...
인구감소를 넘어서서 인플레이션으로 집값 오를 때엔 지방은 한 30년 지났을거야...
둔촌 ..집값 떨어지는데 한 부분 했네요..
안사는게 속편할듯~~
둔촌주공을 저가격에? 호구네요 호구...분양가보다 집값이 더떨어졌던 역사가 다시 반복을 기다리는 군요.
규제풀려서 올라간다가아니라 상황이 엿되서 규제풀린 거로 해석해야함. 그럼 둔촌은 분양 최악의 시기에 완판인건데 좀 있음 곡소리 날 수도 있지안을까 싶음. 집값 오랄만 하면 위에서 찬물 끼얹고 오를만하면 김빼고 반복
언론 = 건설사 공동체 운명, 집이 넘처나는 상황에서 또 집을 지어서 국민한테 떠넘기는 세상 ㅠ.ㅜ 집이 남아돌아도 또 전월세 물량과 여론 플레이로 언젠간 또 장난치면 서민들 피빨지 않을까?? 과거에도 지금도 ㅠ.ㅜ
나 남양주사는데 여기는 아직도 정신 못 차렸음 진접구석인데 전세 4~5억 달라함 ㅡㅡㅋ
진접에 전세 5억이 어딧음? ㅋㅋㅋ 이야기 해주세요~
집값은 계속 떨어질겁니다 시공사들이
한참 집값이 비쌀때 짓기만하면 어마무시하게 돈을 버니까 이미 아파트 지을 땅을 엄청 사놓았습니다 아파트는 지어서 값을 엄청 깎아서 팔아도 시공사들은 무조건 이득이기에 아파트를 안짓고 그냥 나두기에는 땅을 대출로 산거라 이자가 어마어마하게 나가기에 계속 지을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노령화가 심해 저 출산으로 집 살사람들은 계속 줄어들겁니다
5년 10년 지나면 지날수록 집값은 쭉쭉 떨어질겁니다 급한거 아니면 절대 집사면 안됩니다 지금 20억짜리가 10억이네 어쩌네 저쩌네 하지만 지금 떨어진거에 배 이상으로 더 떨어집니다 바보같이 집사서
억 단위로 손해보지 마시고 생각 잘하십시요ㅎㅎ
네 다음 무주택자ㅋ
집값이 떨어져도 잡을수 없다는 논리에 공감합니다. 작년초 여성과 남성 생활소비트렌드를 비교한 기사에 여자는 빵지출이 상위가 차지했을때 안 믿었습니다만, 1년동안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보니 데이터는 틀린것이 없네요. 서울에서 밤에 돌아다녀보면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것이 거리에 즐비했던 50대 중년들의 수가 현저히 줄었으며 오히려 젊은 여성층들이 눈에 띄게 확 늘었습니다. 돈의 흐름에 있어 과거에는 가부장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사회였기에 소비데이터들이 남성소비에 기준을 두었다면 요즘은 완전히 이 기준이 무너졌다고 봐야죠. 이제는 여성소비기준이 더 우위가 될지 모르겠네요. 과거 주로 집을 고르는 것은 여성들이었고 돈은 남성들이 내왔다고 본다면.. 현재는 1인가구 증가에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해 집을 사야 하는 이유가 그 기준이 달라지고 있쥬. 과거엔 남성들이 빚내서 가족생계를 짊어지기 위해 대출받아 집을 구매했다면 요즘엔 여성들이 빚내서 집을 구매할까 의심이 갑니다.
정말더떨어질까
@@user-dm4lc4om1i 피똥싸누?
@@user-dm4lc4om1i ㅋㅋㅋ 딸랑 진한채로? 거지여?
분양가 비싸도 넘비싸요.
과연 5년후에 오를까여?
지방같은경우 새집기준 5억 투기과열구간 10억 15억하는건 아니지않나 집은 단지 주거공간이지 평생을 빚갚으며 살려고사는 집이 아니란소리 50대 평범한 직장인이 집을 살 수준까지 내려야 계속짓고잇는 아파트도 소화되지않을까싶은데
더 기다리세요. 대한민국이 빈집으로 넘쳐 날것입니다. 인구가 줄고있는상황에서 1년에..4,50만명이 줄고있는 현실에서...
누가 청약을 하라하는가?
5년안에 50%로 하락할것이다.
내년에 대구 미분양 3만채 넘을 거다
대구는 집값 대폭락 한다 ㅋㅋ
솔직히 출산률 최하위 애들은 안 낳고 인구는 줄고 있는데 계속 건물 쳐 지어봤자 결국 집값은 떨어지고 미분양은 늘지 않나?
계속 떨어지지 건물은 계속 짓고.
인원은 수는 점점 줄어들고 지금도 조금씩 남아도는거 계속 떨어진다
대구 살고 있는데
대구가 아파트 값 레전드지 올해 엄청 쌈
너만알고 너가사라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고점찍고 내려오는 순간부터 매수를 '고려'하면 된다. 올해는 역대최대 물량이 분양예정이고, 내년은 올해보다 더 쏟아집니다. 즉,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내후년까지는 우상향할 겁니다. 집 매수 계획이신 분들은 24년도까지 열심히 돈 모으시고, 25년부터 알아보시면 됩니다.
ㅎㅎ 이분매우 지능적인척 하지만 믿는 바보있을까요? 보다 한년도 더 빨리 움직이는게 킬포임 ..
ㅋㅋ 인구줄어드는데 킬포라니 웃고넘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 2030에 사도 안 늦음
금년하반기에 매수자는 움직여야 할듯
금리떨어지면 전세 매매 동시상승할듯
이런 새끼 특징 : 계좌에 현금 1억도 없음.
말 차분히 잘한다
각 신도시 폭락 얘기들만 하시는데 구도심 대단지 재개발 아파트ㆍ 오피스텔 미분양 폭락 얘기 하는 곳은 보이지 않아요 내가 주말 마다 수도권 돌아보는데 이거 심각할 정도임 폭락 가격 내놔도 팔리지 않아 전세매물 내놨는데 이 전월세 아파트 공실들이 산더미 였슴 매매가 분양가 아래 내논 마이너스 피 도 천지고 ㅜ ㅜ 부동산 잃어버린 30년 거의 확실해 보였슴
언제 사면되긴 기업들이 장기적 경제 침체애 빠지고 코로나같은 펜데믹이 또 일어나야지. 쉽지? 금리를 올린상테서 금리 유지만되도 기업경제는 살아나.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 약발 떨어지면 그때 금리 인하할테고 약발 듣는다 싶음 다시 올리겠지. 인구는 줄어들고 이젠 이런 시기 안와~꿈깨.
둔촌 주공 산 사람들 10년을 땅을치고 후회 하게 된다.
첫째. 부실시공에 땅을 치고,
둘째.10년 동안 안팔려서 땅을치고,
셋째.10년 사이 금리에 따른 이자에 고통 받으며, 땅을친다.
이제는 예전과 다르다. 이제부터 10년 사이 급등락은 없다.
2억 아래면 살게여 지금도 비싸여
사긴멀사 2030년에 인구 5000만에서 4000만으로 감소다
우리나라 국민 소득이 30% 상승하는 기간동안에 부동산은 무려 약3,000%나 미친개보다도 더 미친듯이 상승해 왔다는 그야말로 미친 부동산에 미쳐 살아오며 다 미쳐버린 한국이기에, 지역에 따라 최소 75%이상에서 92%이상 빠지며 대다수 국민들의 소득에 맞게 가격 정상화가 될 것입니다.
1억연봉자가 세금 등 떼고나면 실수령액이 약6,700여만원정도로 애키우며 생활비 쓰며 1년에 저축할 수있는 돈은 약3,000만원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20년동안 저축해야 이자까지 쳐서 약7억정도 될까말까입니다. 그것도 애가 커갈수록 저축할 수 있는 돈은 더 줄어갑니다.
1억연봉자가 애키우며 생활비 쓰며 20년을 저축해도 사기 힘든 강남 집값이니, 이게 누가봐도 미친개보다도 더 미쳐버린 부동산으로 개박살나게 미친듯이 개폭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전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체근로자의 평균 월급이 320만원이고, 그중 무려 4분의 1은 월 150만원이하라고 합니다. 그 얘기는 4분의 1은 월세 살기도 힘든 실정이고, 4분의 3은 세금 등 떼고나서 애키우며 생활비 쓰며 1년에 몇백만원도 저축하기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발표후 급여가 올랐다 해도 약5%정도밖에 더 오르지 않았겠지요.
세계에서 비율적으로 제일 많다는 자영업자들의 소득은 정말 심각할 정도로 바닥을 기고 있어, 극소수의 자영업자들을 빼놓고는 저축은 언감생심 꿈도 못꾸고 빚만 안늘어나도 감지덕지일 지경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의 냉정한 소득 현실인데, 미친개보다도 더 미쳐버린 부동산은 억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억억하며 엄청난 빚으로 분탕질하듯 쳐발라 모래성같은 사상누각을 만들어 왔기에, 마침내 파도 한방에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모래성처럼 무너져 이제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상초월의 개폭락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월급 저축 년차 계산하는 사람들이 강남가려면, 용적률 10,000% 해도 모자랄 듯.
지금 집값 비싼건 맞지만, 그건 욕심이 과해요.
로렉스 시계사고싶은데 못사서 아우성치는 모습같네 저렴한 시계사라 나 지방 연봉 9천인데 집, 차 다 사고 잘삼 왜 굳이 강남으로 비유하는지 ...
내 실수령액이 보통 월600정도에
애 둘이고 월 백만정도 모이는듯..
한참 더 떨어져야 정상이지싶음
그래야 한다는 당위성을 이야기 한다면 끝도 없어요.
살만한 세상이 되야한다.
착한사람이 사회에서 우대받아야한다. 열심히 일했으니 회사에서 진급해야 한다. 많이 올랐으니 무조건 떨어져야 한다...등등..
그냥 이 시점을 냉철하게 보고, 대응해서 손해보지 않거나 잘 활용해서 돈을 벌거나 하면 된다고 봅니다.
이 시점이 왜 모두가 힘들고 어렵고 문제일거라고 생각하는지..
적지않은 사람 묵묵히 자기만의 관점으로 분석하는 사람들은 이 시점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더군요
강남 가구합산 2억연봉자들도 1년 5천모으기 여간 힘든데 갸들이 사는 강남집들이 평균 30억이 넘음. 다 대출받아 산건디 전세자들 빠지면 30억 4퍼만 잡아도 1년 1.2억임.. 부자들이 쥽쥽할거라는 이따구 주장하는 사람들 많은디 다 빚임.
둔촌 끝나면 신반포 물량나오고 구반포도 재개발 들어가고 딱 3년정도 후엔 강남 개폭락하기 시작함.. 3년지나 살때가 아니라 5년또는 5년이상봐야할지도 모름.
폭락론자가 아니다 그냥 현실론자일뿐. 부자들이 매너좋다는 어떤 이상한 기사봤는데. 내가 퀵서비스일하면서 지들 급한거 돈 단돈 몇만원으로 생생내는 부류들이 99.999퍼센트임. 급한거 처리해주는데 돈은 아깝고 어디가서 외식먹으면 수십만원식 쓰는 애들이 강남바닥이란 말이쥬. 강남 중산층 상위층들이 상권이나 그 주변 경제생태계에 돈을 써서 돈이 돌아야하는데 그런 것은 없고 부자들이 부자들끼리의 생태계를 형성해 돈이 돌아 그 밑으로는 그런 돈의 영향력이 없어서 부의 양극화현상만 두드러짐. 결국 강남이든 수도권이든 다 서서히 궤멸하게 됨.
달러로 치면 거의 백만불 2백만불 이상...이건 너무 올라서 더이상은 내려갈일만 남았죠 이건 금리가 낮아도 너무 심함 나도 집을 가지고 있지만 빛이없으니 올라가던 내려가던 별관심없고 차라리 더 내려가길 바란다
기레기네 무슨근거로 70프로야 공개못하정도면
참패지
사실상 들여다보면 수도권에 아파트가 공급이 부족했다고 하는건 아니었네
부동산 이제 ㅈ됏다는 말을 진짜… 돌려 돌려 순화해서 말하는구나 ㅋ
서민이 집을 사서 이익을 남긴다? 희망고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언론에서 집값 띠우기한다.. 하락장엔 집 안사요.. 왜/ 더 하락할까바 이번에무서운것이오고있어.. 너무나 집값이 넘사벽이지.// 단군이래 이리 폭등장은 없었어.. 강남 반토막 여러번 있었거던..
지금은 왠 만한수익으로 집값 넘사벽이야.. 빚 으로 집산다.. ? 인생종치는거야.. 20년도 긴세월인대.. 30-50년 ? 30살에집사면 80세까지 가능한가..불가능하지.. 자식이 빚 대물림이지..
저비싼 분양가는 어떻게 할건지 ㅠㅠ 미치겠다
아무도 관심없으면 집값은 떨어집니다. 결국 투기꾼으로 시작해서 모든사람이 빨려들어가서 생긴 문제일뿐
저걸 풀대출로 받는다? 월세 사는거죠ㅋ 제정신 아니라고 봅니다.
둔촌주공인데 미분양이라 그럼에도불구하고 전문가들 물어보면 둔촌주공 하방볼듯
강남도 더 떨어질거라는데 내년에 저점일지 봐야할듯요
다들 고생했다...언론에서 뻠뿌질하고 ..정부에서 규제 풀고 돈풀고..유튜버들 꼬드기고...그럼에도 성적을 공개 할 수 없는..그 심정 안다...망했다는거...그럼에도 비공개로 지금도 뻠뿌질하는구나!!!!!! 미분양은 신고제도다...저 수치가 과연 정말이까 곱하기2하면 적정하리라 생각된다...시간지나면 어느순간 갑자기 확 증가한다!!!! 그냥!!잔난질 하는ㄱㅣ라!!! 전세사기 조심하고..교환매매사기 조심해라!!!
요즘 투기꾼들 3억 대야 사지
미분양도 비싸 너무 올라서 투기꾼들 안싸
주식좀 해본 분들은 알죠 바닥 모릅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죠. 전문가분 말씀처럼 경기가 살아나고 상승 시그널 있을때 기회 잡아서 올라타도 됩니다. 절대 늦지않습니다.
집은 사되 방사능 공구리 박스는 사지 말아라.
위에서 똥, 오줌 싸는 소리에 섹소음에 방구소리, 핸드폰 소리,,,
당해보면 미친다.
왜 그런걸 평생 모은돈과 그것도 부족해서 은행 애들 먹여살리면서 까지 사려고 안달인지,,,
미친짓을 그만두자.
실거주에 능력 돼도 지금은 살 때가 아님.
가만 기다리면 더 떨어질 텐데 굳이 지금 비싸게 살 이유가 없음.
@@_thisishowlifeis 뭔 쌉소리여. 투기의 뜻을 모르냐?
@@_thisishowlifeis 아 뭐지 이 멍청한 인간은. 애초에 투기는 생산활동 없이 이익만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나중에 비싼 가격에 팔아 시세차익을 얻을 때 투기라고 한다. 부동산이 투자냐 투기냐하는 논란은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의식주에 관련된 것은 모두 '투기'라고 보는 사람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실수요자가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목적없이 실거주 목적으로 구매하는 것은 가격에 상관없이 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금가격이 비싸든 싸든, 설령 헐값이라도 실거주 목적으로 사서 거주하는 것은 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멍청아.
가격의 고저는 구매 시점의 매물간에서 비교한다고?
코로나로 일부 자동차들은 출고가 안되서 중고가 오히려 신차가 보다 비싸졌는데 그럼 신차보다 비싼 중고 안 사고 신차 사는 사람들도 투기냐 이 멍청아.
어디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진지하게 나불거리지.
아 됐다. 그냥 넌 지금 사라. 폭등한 거 다른데도 다 폭등했으니 그게 정상가니까 사라고 ㅋㅋ 어떻게 자라야 저렇게 멍청할 수 있지진짜 미스테리네 ㅋㅋ
뭔 소리여... 살집을 구하는데 지금 비싸고 무조건 내려갈건데(그 후에 올라서 되팔거 아니고) 지금 안사고 나중에 거품빠지고 사겠다는데 그걸 무슨 투기라고 불러 화가나는건 알겠는데 왜 억지를부려
@@_thisishowlifeis ㅋㅋㅋㅋㅋ 야 그럼 세일 기다렸다 사는 사람들도 죄다 투기네 ㅋㅋㅋㅋㅋ 동네 아줌씨들 마트 할인 기다리다 사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다 투기꾼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진짜 이 신박한 멍청이는 ㅋㅋ
@@_thisishowlifeis 이월상품 구매하는 사람, 아울렛에서 사는 사람 죄다 투기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멍청한 척 하는 거냐?
앞으로 자빠지는 단지들 다 도와줘야 되겠네...
아니 학교가 문을닫고 인구가 줄어드는데 집값이 비싼게정상이냐?
대구에서 분양률 60% 넘었다고 거짓광고로 아파트 분양받아서 피똥 싸는 사람들 많다고 그러던데
인천 지역에 한에서는 당연 3년간 가격은 계속 내려갈거입니다 3년간 분양 폭탄(영종 송도 검단 청라) 지금도 전부 미분양 전세값은 땅끝 절대 고점에 물리지 마세요 지금가격에서 30% 이상 더 빠질거 전문가들이 입모아 대다수가 말합니다 다른지역은 모르겠지만 인천에 한에서 말씀드립니다
ㅇㅇ아님ㅁ
@@jh76543 청라 공급없는데
포인트,
실수요자도 관망하라~
집사는 타이밍 알려드림
서울임대아파트들이 공실이 생겨나기 시작할때
아파트시세를 최초분양가에서 연수차 감가상각으로 마너이스해서 계산하기 시작할때
지금 전년대비 몇퍼가 빠지고 어쩌고 이런거 신경쓸 필요가없음
아직도 집값이 올르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 그럴일이 없을겁니다 일본이 2억짜리가 3천까지 떨어져도 안사는게 앞으로 우리 미래 모습입니다 잊고 퍄단하실길
어거지로 국민에게 떠 넘긴 아파트의 앞날이 어떻게 되는지 두고보자구요.
살 사람이 없다
이제 시작이다..앞으로 5년간 부동산 쳐다도 보지마라..ㅠㅠㅠ
70%좀 안되는 듯한데 위험함 계약포기자 속출할듯 몇개월후에~~~
수도권은걱정하지마라ㅋㅋㅋ 지방이망해가는거지
인구 문제 해결 안되는 이상..미분양은 최저 갱신은 계속되는거 답 나온거 아닌가..갈수록 인구는 줄어드는데..아파트 원룸 오피스텔 빌라는 계속 짓고 있는데...부동산 투기는 이제 옛말이네..시장이 살아난다 아니 절대 그럴일 없다..방법은 있지만 얘기 안한다..
"언제 사면 됨?" 조차 사라질 때까지
아직 멀었다
집은 인구가 500만명 감소되는 10년 이후부터 사면된다. 서두르면 망한다.
3년뒤에 집값이 기지개를 펴네마네 하는 말이 나올때 사면 된다.
그러나 부동산에 한번 딘 사람들이 많기에
예전의 그런 호황의 시대는 오지 않을것이다.
학습효과 대박...젊은이들이 이제 소발을 발발빌 떨음 주위에 그지된 친구들을 보면서
학습효과보단 그냥 나라가 망해서 그 시대가 다시 안오겠지 근데 화폐가치 하락으로 오르긴 할듯 짜장면 20만원 시대에 60억 가겠지
더 더 떨어져라 4050 기득권층 박살나야지 그나마 세대간 격차 줄고 평등해진다
@@user-zk7fq3xh1jo 이런애들은 그냥 중국인이지?? 🇨🇳 펄럭
결국 주식이나 집이나 사람 심리인데... 또 십년간 같은 사이클을 겪을듯.. 삼년뒤 기지개 핀다고 할때 서민들은 주춤할거고 과감한 투자를 한 사람들은 집을 살거고 몇년더 뒤부터 서민들이 집을 사고 또 몇년뒤 영끌 그리고 경제 위기 사이클이 십년째 돌아오면 영끌족 개피 결국 심리가 경제와 집값을 움직인다... 강산이 변하는 시기마다.. 는 나의 뇌피셜이 맞다면 올바른 투자를 할줄아는 개인의 능력과 남들따라 가는 문화가 변해야 경제사이클과 관련없이 피해가 적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들 부자되세요
집살라믄 5년 10년뒤에 사라. 인구절벽이다.
집을 왜사냐? 투기할려고 사는거? 그럼 금리 인하가 되야 사야것지? 난 집이 없어서 모르것심.
과연 70%일까
사기 공화국
나라가 같이 사기에 공조 하네
건설사 은행살릴려고
역겹다
벌써 기존 공급두 넘쳐요. 인구는 줄고 집은 많고 앞으로 더 떨어짐 ㆍㆍ 정부가 투기를 조장하고 언론플레이와 건설사가 문제임
여름쯤